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 동화책, 그림책 ^^ 

  

2010년엔 책을 실컷 읽어보고 싶다.  사실 여기 있으면서 영어 책속에 파묻혀야 할텐데. 어찌되었든 간에 신간부터 찜해놓고 목록을 만들어 놓아야겠다.   그래야 책을 찾기 쉬우니까... 

우리 아이랑 함께 읽을 수 있는 책들도 엄청 많아졌는데... ㅎㅎ  [헨쇼 선생님께] 이 책으로 유명한 비벌리 클리어리의 책 두 권이 눈에 띈다. 게다가 번역된 책 뿐 아니라 영어 원서까지 착한 가격으로 나왔으니까 더더욱 반갑다. 

라모나 시리즈가 의외로 다양하고, 또 비벌리 클리어리의 책 역시 많아서 따로 포스팅을 해서 보관해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책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하루이다. ^^ 

귀여운 여자 아이 '라모나'의 이야기도 있지만, 다음 포스팅에서 다른 남자 아이가 주인공인 책도 있으니까...  ㅎㅎ  

 

 

 

 

 

  

 

만화 바로보는 세계사 1
이희수 지음, 박종호 그림, 임영제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12월  

만화 바로보는 세계사 2
이희수 지음, 박종호 그림, 임영제 구성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12월  

 

   

주니어 김영사의 책 중에서는 고학년을 위한 학습서적도 많이 있다.  만화 바로보는 세계사 책 시리즈가 얼른얼른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스파이독 시리즈 -  보기만해도 선글라스를 낀 강아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ㅎㅎㅎ  울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다.

희귀 동물 팝니다
찰스 오그든 지음, 윤인경 옮김, 릭 카튼 그림 / 비담어린이 / 2010년 1월 

 도대체 희귀 동물이라니? 어떤 동물일까? 그리고 왜 판다고 하는것인지... 

 [비담 어린이] 출판사가 생소해서 그 출판사의 책들이 궁금해진다. 

 곰 씨족 소년 사슴뿔이, 사냥꾼이 되다
송호정.조호상 지음, 김병하 그림 / 사계절출판사 / 2009년 12월  

 

 

   

 

 

 

 

 

  

 

 

 

 

 

 

 

 

 

 

 

 

 

 

 

  

 

 

 

 

  

 

 

 

 

 

 

 

 중국과 인도의 고대문명 책은 언제 이미지를 넣어주는지...  싶었는데 이제 이미지가 나왔다. 만화로 읽는 세계사 책들이 홍수를 이루는 듯 하다.

 

 

 

 

 

 


 내가 율리시스 무어 책을 몇 권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이렇게 많은 시리즈가 나올줄은 몰랐는데...   

  얼른 읽고 싶다.  귀여운 주인공들이랑 다시 만나고 싶은데 ^^ 

  이 책은 영화화될까 궁금해진다. 텔레비전과 방송국이라!  아이들의 궁금증을 다 풀 수 있을까?

 

  두근두근 탐험대 세트 - 전5권
김홍모 지음 / 보리 / 2009년 12월  

 

    

  

 
 

 

 

 

 

   

 

[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들]  지난 번부터 찜해놓은 책이다. 발명가들과 함께 과학적이고 획기적인 발명품들을 만날 수 있겠지!   

499살 외계인, 지구에 오다 ]  과연 외계인의 존재는 정말로 있을까?  난 아니다에 한 표를 걸고 있지만 책은 책이니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작가의 상상력이 무척이나 알고 싶다.  

[형제 미루나무]   왠지 서정적인 느낌이 가득한 책이다.   마루벌에서 나온 [선인장 호텔]이 왜 떠오르는 것일까? 

우선순위 생물개념
손영운 지음, 박정제 그림 / 글담어린이 / 2010년 1월  

 

우선순위 물리개념
손영운 지음, 박정제 그림 / 글담어린이 / 2010년 1월  

  

 

 

  

 

 

 

 

 

 

 

 

 

 

  

 

 

  

훈민정음 ㄱㄴㄷ 
 ㄱㄴㄷ 시리즈는 어디까지 가는 것일까?   이번엔 책과 함께 출판사에서 [훈민정음 ㄱㄴㄷ]이라는 책으로 나왔다.  

 똥이랑 열두 띠 동물   

똥과 열 두 띠 동물의 만남.    똥을 보면 대부분 그 동물을 알 수 있다고 하지만   호랑이 띠인데 호랑이 똥의 모습은 어떻게?  

 구름골 사계절 마지막 겨울 시리즈이다.   아직 설이 멀었고, 따라서 대보름도 더 있어야하지만 둥그런 보름달이 그리워진다. 

  올 대보름엔 나물이랑 부럼을 먹을 수 있을런지... 

 앤서니 브라운의 동물원과 이수지 님의 동물원 
  앤서니 브라운의 거울 속으로와 이수지 님의 동물원. 

  두 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고 비교해보면 어떤 느낌이 날까?

  

 

  

 

 

  

 

하늘 나무  겉표지가 예뻐서 찜해놓은 책이다. ㅎㅎㅎ

 언제 읽어도 사토 와키코의 책은 유쾌하다.
 이번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나도 이렇게 낙엽을 태워 군고구마 먹고 싶다.  ㅎㅎ 군침돈다.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
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계일 옮김 / 계수나무 / 2009년 12월  

  미야니시 타츠야의 그림책도 무척이나 좋아한다.

  특히 간결하면서도 개성있는 동물들의그림은 따라 그려보고 싶을 정도이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귀엽고 개성만점 캐릭터들을 많이 아주 잘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공주 박물관
서안정 지음, 심상정 외 그림 / 초록아이 / 2010년 1월

 플랩북이라는 것 같아서 더욱 좋다. 소장할만큼 멋진 책이 될 것 같다. 

 나중에 [우리 왕자 박물관] 책도 나오려나! 

 

 

 귀여운 내 엉덩이
프랜 마누슈킨 지음, 노경실 옮김, 트레이시 도크레이 그림 / 그린북 / 2009년 12월

 원서가 더 읽고 싶은데, 하드커버라 가격이! 

 늘 목욕시키면서 우리 아이 어릴 적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귀여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곳에는
마리루이즈 피츠패트릭 지음, 윤한구 옮김 / 별천지(열린책들) / 2009년 12월

 

 

 

 

 

 

 

 

 

  

 

 

 

 

 

 

  책을 검색하다보니 우리나라 지도책이 정말 많이 나왔다.

  예전에 우리나라 지도책을 찾으려면 별로 없었는데, 이제 다양하게 취향것 고를 수 있을 것 같다. 

 책 안을 자세히 보지 않아서 어떤 책이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니 기쁜 일이다. 

  우리 아이에게 줄 우리나라 지도책으로는 무엇이 좋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 

 

  

 

 

 

 

 

       

 

 

 

 

  

매 나간다 - 봉받이 ㅣ 삶을 가꾸는 사람들 꾼.장이 7 권이 나왔다.  

꾼장이 시리즈는 국시꼬랭이 시리즈에 이어 사파리에서 야심차게 만든 책이기에 더욱 반갑다. 사라져가는 우리 문화에 대한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고, 아이들에게는 그들이 경험하지 못한 것을 책 속에서 경험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이 책 얼른 읽고 싶다.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민속 고유의 풍습.  

  그리고 일 년 열 두 달 다양한 명절과 절기. 

  아이가 늘 한국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리즈 책이라 더 좋아요.  하나하나 모두 초등학생이 알면 좋은 내용으로 꽉 차있네요. 

 

 

 

 

 

 

 

 [엄마는 파업 중] 책은 우리 아이가 보면 재미있으면서도 혹시 엄마가 정말 파업을 하면 어떡할까 걱정할 것 같은 책이다.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는 왠지 [책 먹는 여우]가 떠올라서 좋다.  어릴 때 책을 펴서 마루에 빙 둘러놓고 집이라고 하며 놀던 기억이 떠오르는 책. 

'이스터 섬'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과연 그 전설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만나보고 싶다. 

아이가 점점 세계 여러나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서, 이런 책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지식과 생각이 커질 것 같다. 

마녀 위니 시리즈 - 그림책이 아닌 동화책으로 만나는 것이 더욱 좋다. 

 코키 폴을 만나고 싶지만 그건 여건이 안 되니까...... 

 마녀 위니 시리즈가 앞으로도 계속 동화책으로 나왔으면 한다.  

그리고 영어 챕터북으로도 빨리 만나고 싶다. 

 

 

 

 

 

 

 

  

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했을까?   내가 좋아하는 박연철 작가님의 책이 사계절 출판사에서 또 나왔다. 이번엔 어떤 그림이 가득할지 궁금해진다. 

[어처구니 이야기] 정말 좋아하는데다, 예전에 아이랑 사진도 같이 찍고 동화책에 사인도 받았는데... ㅋㅋ  엄펑소니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영화 때문에 더욱 좋아진 꼬마 니콜라 시리즈 - 우리 아이랑 함께 읽고 싶다. 

 

 

  

 

     

  

 

 

 

    

 

  

 

 

 

 

 

  

  

 

 

 

 

 

 

 

 

 

 

 

[똘망똘망 생태과학 시리즈] 6권의 책도 궁금하다.   

그 중에서도 [ 거미줄 통신망이 세상을 바꿨어 ] 책이 제일 궁금하다. 컴퓨터를 통해 글자를 치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저장하고 인터넷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다 더욱 컴퓨터 통신망이 우리에게 어떤 이로움을 가져다 주었고, 또 어떤 점에서 주의해야하는지 아이들에게 올바른 컴퓨터 교육을 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영화도 보고 싶고, 책도 읽고 싶다.  일단 영어 원서가 더 궁금하다. ㅎㅎㅎ

 

  

 

 

 

 

아래의 두 권의 책. 존 버닝햄의 나의 그림책 이야기는 이미 재미있게 읽은 책이고, 네버랜드 그림책을 빛낸 거장들 책은 읽고 싶다.  

다른 블로그에서 본 책인데, 이번에 30% 세일까지 하니 좋다.  시공주니어 편집부에서 만든 책이라서 순수 국내판, 그래서 영문판은 당연히 없을 것 같고, 존 버닝햄의 나의 그림책 이야기는 영어 원서로도 구입하고 싶다.  

   


  

 

 

 

 

국시꼬랭이 영문판도 꼭 소장하고 싶은 책 중 하나이다. 

싱가포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한국 문화를 알리기에 정말 좋은 우리 문화 그림책.  *^^*   

     

  

 

   

   

 

 

   

 

  

 

 

 

 

 

 

 

  

 

 

 

 

 

 

 

 

 

 

 

 

 

 

 

   

 

 

 

 

   

 

 

 

 

 

 

 

 

 

 

 

 

 

예전에 한자동시집 = 비룡소에서 나온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엔 창비에서 또 다른 한자 동시집이 두 권 나왔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얼른 우리 아이에게 주고 싶다. 

    

 

 

 

 

 

 

  

  

  

 

 

 

 

 

 

 

 

  

 

 

 

 

 

  

 

 

 

 

  

 

 

 

 

 

 

  

에휴! 힘들다. 

이 외에도 다른 그림책, 동화책이 있지만 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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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내가 꼭 읽고 싶은 교양서 

 

올해는 나도 교양서를 많이 읽어보고 싶다.

자녀교육서 이외에도 자기계발서와 다양한 경제 서적, 그리고 재테크 책 역시 

과연 얼마나 책을 주문하고, 내 손에 책이 도착하기 까지 얼마큼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손끝으로 꿈꾸는 쿠쿠리의 북아트
김미경 지음 / 제우미디어 / 2010년 1월  

늘 싱가포르에 대한 책을 만들고 싶다는 우리 아이. 이번에 새로 나온 북아트 책이라 탐이 난다. 

올해는 더더욱 박물관이나 극장 등 여기저기 다니면서 다양한 공연도 보고 거리 행사도 즐기려하는데, 

차곡차곡 자료를 모으고 아이의 체험과 느낌을 글로 써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  그러기 위한 멋진 책 만들기 ^^

 

 88세대여, 880만원을 꿈꿔라!
한경아 지음 / (주)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10년 1월

 얼마 전부터 눈여겨보게 된 책 두 권.   

 88세대에게 그런 꿈을 바란다면, 21세기에 태어난 우리 아이에겐?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이지성 지음 / 다산라이프 / 2010년 1월

 우리 아이도 다른 기업인은 모르지만, 삼성 회장은 알고 있다.

 과연 삼성을 더 한층 끌어올린 그의 경영 철학과 삶의 모토는 무엇인지,  젊은 시절 그의 가치관과 열정은 어떠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 

 

 

 

칭찬하는 멘토 리더가 명품을 만든다
김영한 지음 / 북플래닛 / 2010년 1월  

  칭찬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에게 체벌이나 꾸중보다는 칭찬과 격려가 동기부여에 큰 영향을 주는지 아이들 기르다보면 몸소 느낀다. 

  이제 본격적인 공부와 미래를 위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서 부모로서 좀 더 전문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자기긍정의 힘 YES
조 비테일 지음, 황소연 옮김 / 라이프맵 / 2010년 1월  

  자아존중감, 자기긍정.  /  자신을 올바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는 것은 더욱 중요할 듯 싶다.

  '두려움 없이 행복해지는 법'이라는 부제와 'Yes' 라는 언어의 오묘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전문가가 말하는 자기긍정의 힘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단순히 경제 분야에서 이뤄낸 마케팅 성과가 아닌 생활 속에서 자기긍정의 힘의 효과를 배우고 싶다.

 

상위 1% 엄마들의 양날개전략
김형주, 류미선 지음 / 두리미디어 / 2010년 1월 

 공부, 끝이 없지만 시작은 있다.

 특히나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기를 바랄 것이다. 

 아이의 특성을 잘 알고, 아이의 자질을 계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공부 역시 학생이 기본 도리인 것이다. 

 과연 상위 1% 엄마들의 전략이 무엇인지... 

 

정조의 비밀편지
안대회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월 

 궁금해진다.

 만일 이라는 가정 하에 정조가 10년만 더 살았더라면 대한민국은 달라졌을까 생각해본다. 

  과연 정조 임금의 정치세계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을 통해 엿보고 싶다.  

 

 

 

 

 

 

 

 

 

    

 

   

 

 

 

 
 

 

 

 

 

   

 

 착한 요리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소박하고 건강하면서도 맛있고 멋있는 음식에 ‘착한 요리’라는 이름을 붙인다는데... 

<착한 요리 상식 사전>은 전작 <착한 밥상 이야기>를 위한 실용 지침서라고 하니, 이 책과 더불어 [착한 밥상 이야기] 책도 함께 읽어야 할 것 같다.  

또한 착한 밥상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주부가 되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책임져야 할 것이다.  *^^* 

올라가는 연습
강금만 지음 / 비즈니스맵 / 2010년 1월 

 CEO가 되기를 희망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과연 CEO의 자리는 무엇일까?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터닝포인트]라는 부제때문에 더 끌리는 책이다. 

  인생에 있어서 터닝포인트가 몇 번 주어진다고 하는데, 난 그 터닝포인트를 잘 캐치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우리 시대의 소설가들
김윤식 지음 / 강 / 2010년 1월 

 고등학생 때랑 대학생 때는 우리나라 작가들의 책을 제법 읽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기르다보니 확실히 동화책과 그림책이 주를 이룬다.  

  이젠 우리나라 작가들의 책을이 눈에 들어오는데...  

  젊은 작가에서 중견작가, 원로작가들까지 그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법한 책이다.      

 

가계부 잘 쓰는 법
에듀머니 지음 / 이콘 / 2009년 12월 

  어렸을 때 친정 부모님께서 늘 가계부를 쓰시는 것을 보면서 나도 나중에 살림할 땐 더 잘 쓸 수 있겠지 싶었는데, 주부 10년차가 넘어섬에도 가계부와는 담을 쌓고 있다. 

  올해는 정말 가계부를 쓰고 싶다.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가정 경제를 위한 가계부가 될런지 팁을 많이 얻고 싶은 책이다.  

 

 

 

일본 소도시 여행
송동근 지음 / 시공사 / 2010년 1월  

  언젠가 꼭 가봐야지 싶은 곳 중 하나가 일본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우리나라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나 미묘한 관계의 일본.

  우리 아이의 첫 외국인 친구가 일본인이라, 일본이 가깝게 느껴질때도 있는데... 어떤 소도시들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윤미네 집
전몽각 지음 / 포토넷 / 2010년 1월 

 사진을 사랑했던 생활인, 고 전몽각 선생의 사진집 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찾아서 고서점을 헤맸다고 하니 사진이 궁금해진다. 

  난 사진엔 문외한이지만, 책 검색하다보니 눈길이 간다.  

 

 

 예술가들에게 슬쩍한 크리에이티브 킷 59
케리 스미스 지음, 신현림 옮김 / 갤리온 / 2010년 1월  

  아직 우리 아이가 읽을만한 책은 아니지만, 왜냐하면 겨우 열 한 살 초등생이니까.    하지만 장래에 멋진 예술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고슴도치 엄마인 내가 먼저 읽고 싶은 책이다. 

  여기 있다보니 창의성이 점점 뒤떨어지는 듯 하고 ㅠㅠ  일상이 곧 예술’이라는 말에 공감하면서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희망은 깨어 있네
이해인 지음 / 마음산책 / 2010년 1월  

 말이 필요없는 이해인 님의 신작 시 100편과 소소한 일상을 담은 책이다.  암 수술 이후 방사선치료 28번, 항암치료 30번을 받았다는 책 소개 글 속에서 고 장영희 교수님이 떠오르는지... 

 오늘은 내 남은 생애의 첫날이라는 말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이 고인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멋진 날인지,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여자
질 프라이스, 바트 데이비스 지음, 배도희 옮김 / 북하우스 / 2009년 12월  

 '과잉기억증후군' 이라는 병도 있다니!

 모든 것을 다 기억하는 사람이라니 부럽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잊고 싶은 기억도 있을텐데 하는 안타까움도 있다. 

  일단 책을 읽어봐야 더 잘 알 수 있을텐데... 

 공부할 땐 기억력이 좋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앞서니까!!!

 

 

 

 

 

 

 

  

 

 

 

 

 

 

 

 

 

 

 

  

 

 

 

 

  

  

   

 

 

 

 

  

 레몬테라스 카페.  가끔 네이버 메인에 뜨는 글을 따라 들어가면 이 카페가 나온다.  

 여기 와서 여러 정보를 인터넷 검색으로 의존하다보니, 나 역시 카페에 자주 들락날락하게 되고 어느새 즐겨찾기에 추가하는 곳이 되었다. 

  네이버 인테리어 분야 1등 카페 '레몬테라스'의 운영자 레테가 들려주는 멋진 인테리어를 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행복하다.  

  어릴 땐 결혼하면 아주 예쁘게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이 사서 집 안을 가꾸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 

  

 

 

 

 

 

 

 

 

 

 

 

 

 

 

 

 

 

 

 

 

 

 

여기서 살다보니 동양사와 특히 동남아시아 역사가 궁금해진다.  우리가 어릴 땐 배웠던 세계사는 거의 대부분의 서양사와 중국사였으니까... 

지금도 많이 그렇지만, 새로운 책을 통해 다양한 세계의 역사를 배우고 싶고, 또한 시각 역시 새롭게 변화되기를 바란다. 

알라딘 덕분에 [역사지도책의 고전]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갑고, 특히 지도와 함께 있는 역사책이라서 아이랑도 같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더불어 세계 역사와 함께 지리공부까지 함께 할 수 있으니까. 

  

 창비의 세계문학세트는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랑 함께 읽고 싶다.  

 

 홍대리 시리즈 정말 많은데 궁금해진다.  

 

 

 

  

 

 

 

 

 

빵집 탐방기라니... 
빵 - 정말 좋아하는데 어떤 빵이 있을까 정말 궁금하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최정규.박성원.정민용.박정현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0년 1월  

국내 여행이 무척이나 그립다. 언제쯤 우리나라의 곳곳을 여행할 수 있을까! 

아이랑 같이 제주도에 꼭 가자고 했는데, 우리 아이와의 약속은 언제 지켜질런지... 

좋은 명소들이 산재해있는 멋진 대한민국 속으로 책에서나마 먼저 들어가서 푹 빠져들고 싶다.  

 

 

 

 

 

  

 

 

 

 

 

 

 

 

 

 

 

 

 

 

 

 

 

 

 

 

 

 

자면 또 아침이 온다. 그리고 책을 살펴보면 정말 많은 신간이 쏟아져나온다.  그런데 왜 책을 보면 볼수록 읽고 싶은 게 많아지냔 말이냐! 

여기서 어쩌라고. ㅠㅠ 

한국이 엄청나게 그리워진다.   그냥 서점에 가서 자리잡고 읽어도 하루에 몇 권은 볼텐데...... 아니면 배송 빠른 인터넷의 놀라운 효과로 인해 클릭 한 번 눌렀을 뿐인데 하루 혹 이틀 후엔 책이 내 손 안에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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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 읽고 싶고 갖고 싶은 영어 외서 모음     

 The 12 Days of Christmas: Anniversary Edition (Pop-Up) (Hardcover)
로버트 사부다 지음 / Little Simon / 2006년 10월  

  

 

 

 The Best Christmas Pageant Ever (paperback)
Barbara Robinson 지음 / HarperTrophy / 1988년 9월  

 

 

 

 

 

 

Where Is Baby's Christmas Present? (Board book)
캐런 카츠 지음 / Simon & Schuster Merchandise & / 2009년 10월  

 

 

 

  

Christmas Alphabet Cards
로버트 사부다 지음 / Penguin Books / 2005년 10월  

  

  

 Winter in White: A Mini Pop-up Treat (Hardcover)
로버트 사부다 그림 / Simon & Schuster / 2007년 11월

 

 

  

 

 

Winter's Tale: An Original Pop-up Journey (Hardcover)
로버트 사부다 지음 / Little Simon / 2005년 9월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 (Paperback + CD 1장 + Mother Tip)
돈 우드, 오드리 우드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6년 4월  

  

 

 

 

 

 D. W.'s Perfect Present (Paperback)
마크 브라운 지음 / Little, Brown and Company / 2004년 10월  

 

 

 

 

 Little Critter First Readers Level 3 : Christmas for Miss Kitty (Paperback)
Mercer Mayer 지음 / Mercer Mayer First Readers / 2003년 8월  

 

 

 

  

 

 

The Little Christmas Tree (Paperback)
Mercer Mayer 지음 / Mercer Mayer First Readers / 2003년 8월  

 

 

  

 

 

 

 I Spy: Merry Christmas (Paperback)
Marzollo, Jean / Scholastic / 2007년 10월

  

 

 

  

 

  

 I Spy: Little Christmas (Hardcover, Board Book)
월터 윅 지음, 진 마졸로 사진 / Scholastic / 1999년 10월 
 

 

 

  

 

 

Little Polar Bear's Christmas Tree (ADV, Paperback)
De Beer, Hans / Ingram Pub Services / 1996년 8월  

 

 

 

 

 

The Ugly Little Christmas Tree (Paperback)
Delo, Ken / Tate Pub & Enterprises Llc / 2009년 9월  

 

 

 

 

 

 

How the Pops Stole Christmas (Paperback)
Krulick, Nancy / Scholastic Paperbacks / 2009년 10월  

 

 

 

 

 

[베오영] 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 (Paperback + CD 1장)
닥터 수스 지음 / HarperCollins (UK) / 2007년 11월  

 

 

 

 

 

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 and Other Gifts from Dr. Seuss (Audio CD)
Seuss, Dr. / Listening Library / 2008년 10월  

 

 

 

 

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 (Hardcover)
닥터 수스 지음 / Random House Childrens Books / 1957년 6월  

 

 

 

 

 

Henry and Mudge and a Very Merry Christmas (Reprint, Paperback)
Rylant, Cynthia / Simon & Schuster Merchandise & / 2005년 10월

 

 

 

 

 

     

 

 

 

  

 

 RTR Level 2. Henry and Mudge and a Very Merry Christmas (Paperback + CD 1장)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Sucie Stevenson 그림 / Simon & Schuster / 2008년 7월

   

 

 

 

  

 Christmas Tree In-a-Box (Paperback)
Sam Ita 지음, Karen Greenberg 그림 / Sterling / 2007년 11월  

 

 

 

 

The Night Before Christmas Pop-up (영국판, Hardcover)
로버트 사부다, Clement Clarke Moore 지음 / Little Simon / 2004년 7월  

 

 

 

 Who's That Knocking on Christmas Eve? (Hardcover)
Brett, Jan 그림 / Penguin Group USA / 2002년 9월  

 

 

 

 

 Counting Christmas (Boardbook)
카렌 캐츠 지음 / Little Simon / 2007년 10월  

 

 

 

 

 

 

 

 

 

 

 

 

 

 

Christmas Tapestry (Reprint, Paperback)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 Penguin Group USA / 2008년 9월  

 

 

 

 

 

Can You See What I See? The Night Before Christmas (School & Library Binding)
월터 윅 지음 / Scholastic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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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즐기는 영어 챕터북 

 

 요즘 책에 맛을 들인 아이. 다행이지요. 

 영어 그림책에서부터 리더스 북, 그리고 서서히 단계를 올려서 이제 드디어 챕터북을 잘 읽게 된 아이. 영어 시험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책 읽는 수준을 높이려고 애를 쓰고 있답니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챕터북들이 굉장히 많이 있네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제로니모 스틸톤 시리즈도 그러하고 다른 책들도... 

  한 번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봤어요.  집에 이미 있는 것은 아이 읽게 하고, 나머지 책들은 내년 크리스마스엔 꼭 읽도록 미리미리 구입을 해야할 것 같네요. 

 

 

 

 

 

 

 

 

The Best Christmas Pageant Ever (paperback)
Barbara Robinson 지음 / HarperTrophy / 198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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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세트도서 - 나도 갖고 싶다. *^^* 

 

알라딘에서 추천하는 영어 동화책 세트. 나도 갖고 싶다. 

집에 있는 책도 있고 이미 찜해놓은 책도 있지만, 아직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한 책도 있어서...... 

싱가포르는 책이 비싸니까, 확실히 한국에서 주문해서 받아보는 편이 훨씬 저렴하다. 

 

우리 아이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과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책들, 엄마의 영어 실력도 늘릴 수 있는 책들이 가득하다.  

아이는 잘 읽고 있지만, 엄마인 난 왜 게으른지 ㅎㅎㅎ 

 

Spiderwick Chronicles The #1~#5 Boxed Set (Roughcut Edition, Hardcover)
홀리 블랙, Tony DiTerlizzi 지음 / Simon & Schuster / 2004년 9월  

  내용이 쉽고 재미있는데다, 난 번역판으로 원작을 읽었고 아이도 영화를 보았으니까...

  챕터북 읽는 수준이면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The Chronicles of Narnia Boxed Set (Mass Market Paperback, 7권 세트)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폴린 베인즈 그림 / Harper Collins / 1994년 8월  

   아직 번역본도 읽지 않고 영화만 두 편 본 아이. 하지만 7권으로 나눠진 책이라 내년 여름 정도엔 시도해볼만한 책이 될 것 같다. 

  나니아 나라로 떠나고 싶다. *^^*

 

  

Harry Potter Boxed Set : Books 1-7 (Paperback, 미국판)
조앤 K. 롤링 외 지음 / Scholastic / 2009년 7월  

   집에 원서가 아마도 5권이나 6권까지는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완간까지 나온 세트를 보니 욕심이 난다.  케이스가 왜 더 탐이날까?

 

 

Harry Potter Boxed Set : Books 1-7 (Hardcover, 미국판)
조앤 K. 롤링 지음, Mary GrandPre 그림 / Arthur A. Levine Books / 2007년 10월  

  우리 아이 싱가포리언 친구들 중에서도 해리 포터를 읽는 아이들이 제법 된다.

  자신도 이제 읽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아이를 위해 선물하고 싶은 책.   하드커버라 가볍게 읽기보단 소장용으로 가치있어보이는 책.  케이스가 정말 굉장하다. *^^*    

The Twilight Saga Box Set (Paperback 4권, International Edition)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 Little Brown & Company / 2009년 5월  

   영화 때문에 알게 된 책. 이 시리즈가 싱가폴 아이들에게도 베스트셀러이다.  

  처음엔 어른들만 읽는 책인줄만 알았는데....  가장 사고 싶은 목록 1위 *^^*

Whose is it? Science Set (Paperback 10권 + CD 5장 + Guide Book)
Hall, Peg 외 지음, Alderman, Derrick 외 그림 / 바오밥 / 2009년 8월  

   과학 용어는 확실히 어렵다. 그래서 과학책 역시 원서를 자주 접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오디오 시디가 있으면 리스닝 실력이 좋고 책 읽는 속도가 빨라져서 좋다.   이 책은 워낙 쉬운 그림책이라 조카에게 선물해주고 싶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유아에게 딱 알맞은 책. 

 

 Arthur's Adventure 20종 세트 (Paperback 20권 + CD 20장)
Marc Tolon Brown 지음 / Random House Books for Young Readers / 2002년 4월  

  아서 시리즈 중 몇 권이 있는데...

  우리 아이는 주로 시디는 멀리하고 그냥 책을 읽는데, 한 번은 피곤하다고 해서 시디를 같이 틀어주었더니 정말 좋아한다.

  엄마는 도대체 알아듣기 힘든데, 제법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가는 시디를 신나게 들으면서 책을 보는 아이. - 바라보는 것만으로 흐뭇하다.

 

The 39 Clues #1-5 세트 (Hardcover)
릭 라이어던 지음 / Scholastic / 2009년 7월  

   남자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책.

   다섯 권의 책인데 가격이 다소 부담이 된다. ㅎㅎ 

   페이퍼백도 괜찮은데....

  

  

The Berenstain Bears 60종 세트 (Paperback + CD)
Stan Berenstain 지음 / Random House Books for Young Readers / 1998년 3월  

  이 책도 십 여권 넘게 집에 있는데, 이왕이면 60권 세트를 갖춰놓고 싶다.   

  이제는 우리 아이의 수준이 이 책보다는 우위에 있는데, 내용이 워낙 재미있고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여기 나온 영어 표현 - 특히 대화를 달달 외워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좋다.

  아마도 이 책은 아이보다 내게 더 유용할 듯 하다.  

 

E.B White 시리즈 3종 세트 (Paperback 3권 + CD 9장)
E.B. 화이트 지음 / HarperCollins / 2008년 7월 

   언제 읽어도 좋은 책.  

   아름다운 감성이 느껴지는 작품 3권이다.  

 

 

Jane Austen Collection (Boxed Set, Paperback 3권)
제인 오스틴 지음 / Penguin Classics / 2008년 11월  

   내가 읽고 싶은데, 아직은 실력이 될까 한다.

   워낙 제인 오스틴의 책을 좋아하는지라, 언젠가는 꼭 읽고 말테야!

 

 

 

The Zack Files 30종 Full Set (Paperback 30권 + CD 31장)
Dan Greenburg 지음 / Grosset & Dunlap / 2006년 6월  

  ㅎㅎ  미스테리.... 생각만해도 좋다. 

   아이들의 영어 실력 뿐 아니라 추리력, 사고력도 함께 익힐 수 있는 멋진 챕터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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