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책들을 읽고 리뷰를 쓰고 싶다. ^^ 

 

여기 있는 책 중에서 이미 찜해놓은 책도 있고, 또 새롭게 알게 되어 탐이 나는 책들도 몇 권 있다. 언제나 책을 실컷 읽어볼 수 있을까? 

잘만하면 남편이 한국에 잠시 다녀올 수 있을 듯 한데......  아니면 눈 딱 감고 책 주문해서 항공편으로 보내달라고 하면 이틀이면 오는데... 배송비가 너무 비싸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게 되어버려 쉽게 엄두가 나지 않는다. 

히나, 어린이 미술 관련 책들은 아이와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다, 작년과 올해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다양한 미술 전시회를 참석하지 못하는지라 더더욱 탐이 난다. 

그럼 어떤 책이 있는지 알아볼까?   ㅎㅎ 알라딘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이 달에 읽을 만한 책 & 청소년 권장 도서 

http://www.aladin.co.kr/shop/book/wrecommend_kpec.aspx?cmenu=kpec1&month=201001 

이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면 책들이 나타나고,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까... 

 

 

 

 

 

 

 

 

 

 

 

 

 

 

 

 

 

 

 

 

  

 

  이 책 10권 중에 가장 먼저 읽고 싶은 것은 역시 [너는 모른다]와 [동네 사진관의 비밀] 이다. 

  역사책인 [승정원일기, 소통의 정치를 논하다] 책 역시 궁금해진다. 

 하여튼, 앞에 나온 10권의 책이 바로 [이 달에 읽을 만한 책] 이고 뒤에 나오는 10권은  [청소년 권장 도서] 이다. 청소년이란 문구 답게 역시나 내가 읽고 싶은 책들이 더욱 많은 것 같다. 

 

 

 

 

 

 

 

 

 

 

 

 

 

 

 

 

 

 

 

 

 

 

 

 이 열 권의 책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이주헌'님이 쓰신 [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 ] 책이다. 

늘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미술과 화가, 작품에 대해 알려주시는 분이라서 더욱 그러하다. 

 

 

 


 앞으로 매 달 어떤 책들이 선정될까 무척 궁금해진다.  이왕이면 좋은 책을 알게 되었으니까 책도 읽고 리뷰도 쓰고 결과까지 좋으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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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중국어 학습을 위한 2010년 사고 싶은 교재 ^^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1월 1일이 금요일이었던 관계로 주말이 지난 1월 4일이 싱가포르 전체 공립학교 시작일이었습니다. 

어느 새 2주일이 지나가면서 바야흐로 본격적인 수업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단어 암기나 다른 과제들이 조금씩 늘어서 엄마인 저를 반갑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작년과 달리 선생님이 좀 엄하신 듯 아이가 준비물 챙기는 것부터 과제물까지 열심입니다.  다행이지요. 역시 우리 아이에겐 무서운 선생님이 딱인 듯 싶어요.  

올해는 좀 더 나은 영어와 중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온 가족이 노력해야겠어요.  영어는 문법도 체계가 잡히고 유창한 회화와 작문도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중국어는 한자 외우는 것이 쉬워지고, 반복해서 계속 문장을 외우고, 유창하게 말을 하지는 못해도 알아듣고 대답할 수 있는 정도로... 

 

 

 

 

 

 

 

 

 

 

 

 

 

 

 

 

 

 

 

 

 

 

 

 

 

 

  

 

 

 

 

 

 

 

  

 

 

 

 

 

 

   

  

아이 영어 지도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혹시 영어 수업을 하게 된다면 도움이 될 유용한 책들을 뽑아보았다.

 

  

 

 

 

 

     

 

 

 

 

 

 

 

 

 

 

 

 

 

 

 

 

 

 

 

 

 

 

 

 

 

 

 

 

 

 

 

 

 

 

 

 

 

 

 

 

 

 

 

 

 

 

 

 

그리고 중국어를 위해서 한자 관련 책들, 중국어 책들 

 

 

 

 

 

 

 

 

 

 

 

 

 

아이의 흥미를 위한 중국어 동요집들.  회화 책

 

 

 

 

 

 

 

 

 

 

 

 

 

 

 

 

 

 

 

 

 

 

 

 

 

 

 

 

 

 

 

 

 

 

  

 

 

 

 

 

 

 

 

   

 

 

 

 

 

책을 검색해보니 [스피킹 중국어] 이런 것도 있었다.  자꾸 듣다보면 중국어가 익숙해질까?  

 

 

  

 

 

 

 세트로 구매하면 지금 40% 할인을 한다니까....

 

  

 

이번엔 동화책으로 가볼까?  

오디오 시디가 더 탐이 나서 세트로 구입을 할까 늘 고민중인 Magic School Bus 리더스북  시리즈 - 이번엔 워크북까지 준단다.  각 권당 하나의 워크북, 해답지까지 있으니 아이랑 가볍게 책을 읽고 워크북으로 단어와 문장까지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지난 번 사은품인 DVD 15개 보다 워크북이 훨씬 마음에 든다. 

그리고  Magic School Bus 책 역시 갖고 싶다. 이제는 우리 아이에게 챕터북이 좀 더 나을 것 같다. 하긴  리더스 북은 30권 거의 다 읽기는 했다. ㅎㅎ  오디오 시디를 갖고 싶어서 더욱 그렇지.

 

 

 

 

  

 

 

  

Classic Starts #1 ~ 10 세트 (Hardcover 10권 + Audio CD 20장)

 Secret Agent Jack Stalwart #1~10 Set (Paperback + CD)

 두 시리즈 모두 얼른 아이에게 주고 싶은 책이다.

  

 

 싱가포르에서도 인기있는 책들이고, 또 한국에서도 이 원서들을 많이 보는 것 같다. 

   

 

  

 

 

 

바로 트와일라잇 시리즈이다.
하드커버도 페이퍼백 세트도 둘 다 갖고 싶다.

 

 

 

 

 

 

 

 

 

 

 

 

 

  

 

  

 

  

 

 

 

 

 

 

 

 

 

 

 

 

 

 

 

 

이러한 뉴베리 수상작 책도 여름 정도엔 아이가 읽을 수 있을까?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 

 

 

 

 

 

 

 

 

 

 

 

 

 

 

  퍼시 잭슨 시리즈 - 한국에선 나만 읽었는데,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된 듯 하다. 

  더욱 이 시리즈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만들어서 반갑다. 

 요 사진처럼 하드커버 세트인데, 이왕이면 하드커버가 책을 읽고 나서 소장하기에 더 좋을 것 같다. 

  

  

  

 

 

 

 

 

 

  

  

 

 

 

 

 

  

 

 

 

 

 

 

 

 

 

 

 

 

  

 

 

 

 

 

 

 

 

 

 

 

 

 

 

 

 

 

 

  

 

 

 

 

 

  

 

 

 

 

 

 

 

 

 

 

 

 

 

 

 

 

 

 

 

 

 

 

 

 

 

 

 

 

 

 

 

 

 

 

 

 

  

 

 

 

 

 

 

 

 

 

 

 

 

 

 

 

 

    

 

  

메간 맥도날드 (글) | 피터 레이놀즈(그림) 으로 만나는 재미있는 책. 조금 두꺼운 책인데 그림도 마음에 들고 무척 재미있을 것 같다. 

언젠간 읽을 수 있겠지만, 요 책은 나의 영어 공부용으로도 구입하고 싶은 책이다. *^^*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의 다양한 시리즈도 얼른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신시아 라일런트의 책이라서 너무 좋은 아래 동화책들. 세트로 구입하면 16권도 사은품으로 얻을 수 있다니!  우리 아이에겐 좀 쉬울 듯 하지만 내용이 재미있고 유익할 것 같아서 얼른 읽고 싶은 책이다. 

싱가포르에서도 찾을 수 있을지, 서점이랑 도서관에 가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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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만나게 되는 기쁨 ^^ 

 

****  [헨쇼 선생님께]의 '비벌리 클리어리'를 아시는 지요? 

계속 되는 책 검색에 다소 지치기도 하고, 마우스를 계속 누르느라고 팔이 아프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왜?      난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한 눈에 책을 찾아볼 수 없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책을 검색하다보면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느끼지 못하고 또 만나지 못하는 굉장한 책과 작가를 만나게 된다. 

메인 화면에 띄워주는 책일 수도 있고, 또 어딘가에 조그맣게 달랑 제목만 나와있지만 내겐 무척 소중하고 의미있는 책이 되어줄 그런 책도 있는 것이다. 

이번엔 무엇보다 다양한 작품을 한글 번역본과 영어 원서로 만날 수 있었다.  

바로 [라모나 시리즈]의 작가 '비벌리 클리어리' 를 만나게 된 기쁨이다.   그 작가가 쓴 책 중에 한국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제일 인기있는 책은 아마도 [헨쇼 선생님께] 일 듯 싶다.

 이렇게 멋진 책을 전부터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 매번 미루다가 시기를 놓쳐버리고, 그만 싱가포르에 와버렸으니까.

 그래서 이번엔 그냥 원서로 사서 읽자고 해놓고서 배송 때문에 미적거린다.  

 올해는 꼭 읽어야지.  우리 아이도 선생님께 느끼는 감정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요즘 알라딘 메인에 뜨는 책 라모나 시리즈  - 뉴베리 수상작이라고 한다. ^^ 

 그 두 권의 책만 있는 줄 알았는데, 원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라모나 시리즈가 있는 것이다. 

귀여운 여자 아이가 주인공인 책. 그래서 혹시 우리 아이는 남자 아이가 주인공인 책이 더 좋다고 하겠지만, 무척이나 재미있을 듯 하다. 

 

 

 

 

 

 

  

 

 

 

 

 

  

  

 

 

 

 

 

 

 

 

 

 

 

라모나 시리즈 영문판은 오디오 시디가 함께 수록된 것도 있고, 세트 도서도 있다. 또 그냥 페이퍼북도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  

또 남자 아이가 주인공인 헨리 시리즈랑 귀여운 생쥐 랄프 시리즈까지 있다.  헨리와 랄프 시리즈는 한글 동화책도 있으니까, 이만하면 굉장한 수확이라 할 수 있겠다.

 

 

 

  

 

  

 

 

 

 

 

 

  요렇게 랄프와 헨리 시리즈도 세트로 갖추고 있다.

  다 구입해서 아이가 읽는다면 좋은데 역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 

 

 

 

 

 

 

 

 

 

 

 

 

 

 

 

 

 

 

 

  

 

 

  

 

 

아까도 말했지만, 이 책들은 나온 지 꽤 오래 되었다. 왜 이제서야 이 책을 발견했을까?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한국에서 마음껏 읽을 기회가 있었을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주옥같은 작가의 멋진 작품들을 알았으니까 괜찮다.  늦지 않고 이제부터 시작하면 될 테니까......  *^^*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작가는 아니지만, 언제나 좋은 '신시아 라일런트'의 새로운 책들을 읽고 싶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도 많지만, 외서 역시 굉장하다.  언젠가는 꼭 전부 다 읽고 싶은 작가와 작품인데...

 

 

 

 

 

 

 

 

 

 

 

 

 

 

 

 

 

 

 

 

 

 

 

 

 

 

 

 

 

 

 

 

 

 

 

       

 

 

 

 

 

  

  

 

 

  

 

 
 


 



 

 

  

 

 

 

 

 

 

 

  

 

 

 

 

 

 

 

 

 

 

 

 

 

 

 

 

 

  

 

 

 

 

  

 

 

 

 

 

 

 

 

 

 

  

 

 

 

 

 

 

 

 

 

 

 

 

 

 

 

 

 

 

 

 

   

 

 

 

 

 

 

 

 

  

 

 

 

 

 


 

 

 

 

  

 

 

 

 

 

 

  

 

 

  

 

 

 

 

 

 

 

 

 

 

 

 

 

 

 

 

 

 

 

 

 

 

 

 

 

 

  

 

 

 

 

 

 

 

 

 

 

 

 

 

  

 

 

 

 

책을 검색했더니 500여권이 넘었다.  싱가포르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야겠다. 

Rylant, Cynthia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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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런 문제집을 한 권 구입해볼까? ]

  

작년 봄 한국에 갔을 때, 난 또 한 번 놀랐다. 

내가 싱가포르로 올 땐 우리 아이가 갓 초등 2학년이 되었으니까 별 문제가 없었는데...   하긴 나야 아이가 유치원 때에도 학습을 위해서 따로 방문학습지나 학원에 보낸 적도 없었으니까 말이다.  

아, 태권도장이랑 피아노는 배웠다. ㅋㅋㅋ    

그런데 아이 친구들이 초등 3학년이 되니까 얼마나 바쁜지. 학교 마치고 각종 학원을 섭렵하고 저녁 7시가 넘어야 온다고 한다. 심지어는 주말에도 영재 교육센터에 보내는 아이도 있었으니까. 

난 우리 아이를 너무 느슨하게 기르는 것은 아닌지 싶었다.  게다가 학습과 관계된 학원 이외에도 음악이며 미술 때문에도 얼마나 바쁘던지.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인가 싶었다. 

 

그런데 가끔 책 한 권이 궁금할 때가 있다.  중학생을 대비해서도 그렇고, 머리를 자꾸 쓰는 연습을 할 땐 이런 교재가 제법 좋을 것 같아서이다.

영재교육원, 국제중 대비 학습서 문제집이 정말 많이 있다.  

우리  아이에게 알맞는 교재를 찾을 수 있을까? 

 

 

 

 

 

  

 

 

이 책 3권은 꼭 읽고 싶다.  한국에 없다보니 정보에 워낙 늦어서 국제중학교에 대한 자료도 부족한 실정이고, 청심국제중학교 이야기도 알고 싶다.

영어는 말하고 듣고, 읽고 쓰고 다 되는 아이에게 이젠 본격적으로 영어 실력을 기를 수 있는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할 듯 싶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책은 참 좋을 것 같다. 내용을 미리보기로 자세히 볼 수 있는지 각각의 책을 자세하게 살펴봐야겠다.

   

 

 

 

 

 

 

 

 

 

 

 

 

 

 

 

 

 

 

 

 

 

 

 

 

 

 

 

 

      

 

 

 

 

 

 

 

 

 

 

 

 

 

   

 

 

 

  

 

 

영재성 검사도 학년별로 있다니!  

진작 알았으면 싱가포르에 올 때 갖고 오는 것인데....  뭐 지금 주문하면 되겠지.  

 

 

 

 

 

 

 

 

 

 

 

 

 

 

   

 

 

 

 

 

 

 

 

 

 

 

 

 

 

 이 중에서 꼭 필요한 책으로 5권 정도 골라서 우선순위를 잘 매겨놓아야 할 것 같다.  다 시킬 수도 없고....  ㅠㅠ  마음 같아서는 보고 찜해놓은 책들 다 사고 싶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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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맞이 기념 - 알라딘 50% 할인 스테디 셀러 책 중에서  

 

2010년이 되었다. 어느새 그렇게!  

나이 한 살 더 먹는 건 싫은데, 새해라는 말은 어감이 좋아서 늘 기다려지고 마음이 설렌다.  

올해는 또 무슨 일이 있을까? 연말이 되면 자꾸 기대를 하게 된다.  

재작년엔 뜬금없이 싱가포르에 떠밀려 와서 아이가 영어를 배울 수 있었고, 작년엔 남편이 함께 와서 기러기 맘 신세를 면했고, 올해는 또 새로운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새해를 맞이해서 알라딘에서 저렴하게 파는 책들이 있다. 그것도 스테디 셀러라니 눈여겨보지 않을 수가 없다. ㅋㅋ 

읽고 싶은 책, 갖고 싶은 책은 엄청 많은데, 그 중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 

자ㅡ 그럼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 

  타샤의 크리스마스
해리 데이비스 지음, 타샤 튜더 그림, 제이 폴 사진, 공경희 옮김 / 윌북 / 2007년 12월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2010년 크리스마스는 또 올 것이고 

  앞으로도 더더욱 많은 크리스마스가 올 것이다. 

  워낙 유명한 타샤 튜더 할머니의 멋진 크리스마스 이야기  *^^* 

 

 

 

타임터널 타고 세트 - 전3권
더글라스 팔머 외 지음, 김양미 옮김 / 주니어랜덤 / 2007년 6월

 
  

네버랜드 그림책 교육 활동 자료집 Set 1 (도서 10권 + 자료집 1권)
마르쿠스 피스터 외 지음, 박향주 외 옮김, 헬렌 옥슨버리 외 그림 / 시공주니어 / 2004년 6월

 이제 아이와 그림책을 보고 교육활동을 하기란 너무 자란 것 같다.  책이 10권 들어있으니 50% 가격이면 굉장하다.   시공주니어의 주옥같은 책만 10권이니까.
 
  

 네버랜드 그림책 교육 활동 자료집 Set 2 (도서 10권 + 자료집 1권 + CD 1개)

 

 


영어와 수학 동시에 모두 잘한다면 부러울 것이 없을 것이다.  영어나 수학 모두 반복 연습과 끈기가 중요한 것 같다. 

물론 기본 원리에 충실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어와 수학 공부에 관심있는 엄마들이라면 과감히 구매해도 좋은 두 권의 책이다. 

 


  

  

 

 

 

 

 

 



독서의 즐거움은 그 누구와 나눌 수 없다.  책을 읽는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니까. 

하지만 더불어서 학업 성적까지 높아진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또한 특목고, 자사고, 외고 열풍인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도 50% 세일이면 좋을텐데 아쉽다. 
 

 재미있는 동화책, 그림책이 한가득이다. 
 그리고 지후맘의 베이비바이블은 아기를 키우는 조카에서 선물로 주고 싶은 책이다. 워낙 잘 알려진 지후맘의 임신출산대백과. ㅎㅎ 

 

 

 

 

아이세움 그림책 베스트 5종 세트
후쿠다 이와오, 패트리샤 폴라코 외 지음, 김난주, 서애경 외 옮김 / 아이세움 / 2003년 9월 
 
꿈터 어린이 문고 세트 - 전5권
꿈터 편집부 엮음 / 꿈터 / 2008년 5월  

  

 

 

 

 

   

 

    


 
 

 

 

 

 
 

     

 

 

 


 

   

 새학기를 앞두고 긴긴 방학 동안 이런 책들을 모아서 읽으면 나중에 학교 성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와, 영어책도 세일을 한다.  [리버 보이]는 아직 주문 전이라 이렇게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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