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일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이웃님들께 

작은 마음이지만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이 책을 5분에게도 함께 나눠보고 싶은 마음에 

스마일 블로그에서 도서 증정 <이벤트>를 열어 보고자 합니다. 

 클릭: http://blog.naver.com/pyn7127

 

제가 책을 읽고 서평을 올리게 된 계기도 

두 아들을 키우면서  엄마로서 모범을 보이고자

먼저 책을 읽는 엄마가 되고픈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일상생활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어느새 두 아들이 16살, 14살 중3, 중1이 되었고 살면서 역경도 많고 고난도 많았지만 

우리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고  

이 책을 읽고 리뷰나 간단한 느낌을 남겨줄 수 있는 분들께  

작은 마음이지만 함께 나누고 싶네요.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블로그에 덧글로 남겨 주세요. 

5분을 선정해서 

지금 제가 읽고 있는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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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도서출판: 위즈덤 하우스)  김이율 지음 

증정: 5분 선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 블로그에 덧글로 남기고 

       책을 읽고 리뷰나 간단한 느낌 남겨줄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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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죽을 만큼 힘겨운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 피운 23인의 감동스토리!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은 한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밑바닥 시절이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어주었습니다. 내려갈 때까지 내려가면 두려울 것도, 꺼릴 것도 없는 법입니다. 다시 일어나서 나아갈 일만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그녀는 자신이 처한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분명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살아온 끝내『해리포터』라는 열매를 맺었고, 그녀는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이처럼 어떠한 시련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전진하다 보면 아픈 현실도, 잔인하게만 느껴지던 운명도 어느덧 다시 행복의 열매를 맺게 된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어빈 대학의 루이스 고트샤크 교수는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희망을 품고 미래를 더 긍정적으로 본 환자들이 희망이 없고 우울한 환자들보다 더 오래 살았음을 밝혀냈다. 마음속에 희망을 품고 있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가슴이 시키는 일』『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 가장 멀다』등의 저서로 10만 독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저자 김이율은 이 책에서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 피워 성공한 23인의 이야기를 전한다. “역경을 역경으로만 남겨둔다면 그 삶은 우울하고 비참해진다. 인간은 스스로가 뛰어넘은 역경만큼 강해진다”는 저자의 말처럼, 잔인한 운명을 ‘희망’ 하나로 이겨낸, 그리고 보란 듯이 꿈꾸던 것을 이뤄낸 23인의 가슴 뭉클한 감동 실화는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전환점이 되어줄 단비 같은 책이다.

살아 있는 한 희망의 꽃은 핀다
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


미국 작가 헤밍웨이는 “세상은 우리 모두를 파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그 폐허 속에서 더욱 강하게 성장한다”라고 말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라도 거대한 폭풍을 한번쯤 만나게 된다. 문제는 폭풍에 휩쓸려 가느냐, 폭풍을 이용해 앞으로 더 빨리 전진하느냐다. 인생에 닥친 시련을 받아들이고, 딛고 일어서면 오히려 새로운 삶, 새로운 꿈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내 앞을 가로막고 나를 주저앉히는 것을 장벽이 아닌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한다면 지금의 인생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아름다울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바로 보란 듯이 역경을 딛고 일어나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나아가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의 전도사가 된 이들이다.

길거리를 떠돌던 노숙자 카디자 윌리엄스는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루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열심히 노력해 하버드대학교 학생이 되었다. 전신마비 장애 아들을 둔 딕 호이트는 아들을 위해 매일매일 휠체어를 밀고, 끌며 연습해 마라톤 완주에 이어 철인3종경기까지 완주하는 놀라운 결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 외에도 뇌성마비의 한계를 극복해 영업왕 자리에 오른 빌 포터, 천문학적 상속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간 베스킨라빈스의 이단아 존 라빈스, 인종차별을 노래로 승화시킨 재즈의 전설 빌리 홀리데이 등 인생의 참혹한 시련을 당당하게 이겨낸 이들의 이야기는 어떤 역경에도 희망을 믿고 참고 견디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강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길러줄 것이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희망을 잃지 않는 한, 성공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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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속도 탐욕 - 당신은 새로운 혁신 세 가지를 갖고 있는가
비제이 바이테스워런 지음, 안진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필요 속도 탐욕>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혁신의 아이콘 하면 고 스티브 잡스가 아닌가.
하지만 이 책은 새로운 혁신을 의미했다.
-무엇으로 위기를 해결할 것인가-필요
-상상을 초월하는 혁신의 물결-속도
-성공 뒤에 숨겨진 마지막 한 수-탐욕
왜 필요, 속도, 탐욕이 필요한지
혁신에 대한 일반적 통념,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대한 일부 그릇된 인식,
글로벌 위기에 대한 잘못된 추정 및 세계 경제의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전망에 도전하면서 우리가 재점검해볼 주요 통념들을 얘기한다.
-발명과 지적재산권, 첨단기술이 혁신의 핵심 요소인지
-혁신 강국으로서 중국과 인도의 부상은 필연적으로 서구의 희생을 수반할 것인지
-오늘날 미국이 직면한 최대의 난제는 월스트리트 개혁과 테러 예방인지
-청정에너지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최선의 길은 아폴로 우주선의 달 탐사 계획처럼
대규모 자금을 동원한 정부 주도 프로젝트를 출범하는 것인지
-석유를 놓고 벌이든 수자원을 놓고 벌이든 앞으로 자원 전쟁은 불가피한지
-'인구 폭발' 이 세게적인 추세이며, 이 때문에 지속가능한 발전이 불가능해질 것인지
-간섭을 일삼는 정치인들의 방해만 없다면 자유시장 제도는 기후 변화 같은 글로벌
난제도 해결할 수 있는지
-서구의 의료 관련 기업과 시스템은 자금이 충분하고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기 때문에
빈국의 신생 주자들을 두려워할 이유도, 그들에게서 배울 것도 없는지
-혁신은 늘 사회에 이로웠는지
-세계 경제는 예나 지금이나 별로 위험하지 않는지
-혁신에 관해서라면 해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는지
너무 거창하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본문은 아주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읽는이에게 전해주고 있다.
우리가 여러 서적에서도 익히 알고있는 경제전문가들이나, 서적들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고, 슈퍼버그, 박테리아, 글로벌, 공유 지원, 기후변화, 대기의 스모그, 수질 오염,
항생제의 약효, 블랙 스완으로도 살펴보고
레고, 유니레버,P&G, GE,브리태니커, 위키피디아,IBM, 일본 쓰나미, 록펠러 재단,
3M(포스터잇),월마트,이베이 등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나도 책을 읽었던 적 있는 허밍스턴, 리처드 브랜슨을
이 책에서도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이 책에서는 이런 견해들의 허상을 밝히며 혁신에 대한 기존 접근 방식을 재고한다.
또한
'파괴적 혁신 12계명-더 뛰어나고, 더 빠르게 성공하는 승자의 법칙
아주 인상적이었다.
 (322쪽~325쪽 참고)
---파괴적 혁신 12계명---
1. 혁신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2. 현지 상황에 맞게 구상하고 글로벌하게 실행하라
3. 회복력을 통해 위험 요소를 보상으로 변환하라
4. 문을 열어젖히고 "유레카!" 를 외쳐라
5. 새로운 리듬에 맞춰 춤추는 공룡이 돼라
6. 현명한 절약이 화려한 소비를 누를 것이다
7. 처음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실패하고 또 실패하라
8. 아버지의 조언은 잊어라
9.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라
10. 침체에서 회생으로 가는 비결은 혁신이다
11. 목적을 수익과 동등한 위치에 둬라
12. 배우는 방법을 꾸준히 재학습하라
***성공한 그들은 어떻게 실패의 함정을 피하고 자신의 역량을 높였는지,
절례 없는 인구적. 경제적. 한경적 변화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칠 때,
실패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하더라도 성공을 향한 강렬한 의지가 없ㄷ으면 글로벌 경쟁사회에서
승자가 될 수 없음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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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필요속도탐욕, 비제이바이테스워런, 안진환, 성공을이끄는파괴적혁신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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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은 없다
최영훈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넘사벽>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자신이 넘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사람' 이나 자신이 넘볼 수 없을 것만 같은 '특정직업(군)'을

지칭하는 말이라는 거, 중학생인 두 아들이 있기에 대충은 알고 있었던 말이기도 했습니다.

요즘처럼 취업의 문턱이 높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진심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이 땅의 청춘들에게 '넘사벽'은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우리의 국제 미아 최영훈 님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니 솔직히 40대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 취업 때문에 고민이 많은 조카에게 진심으로 해 주고

싶은 말이 많은 내게 너무도 현실적으로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이책과 함께하면서 '이리도 현실적일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국제 미아인 최영훈이 걸어온 길과 함께하면서 이 땅위의 청춘들의 고민들과 함께하면서

우리 청춘들의 적나라한 현실 이야기는 가슴 먹먹해지는 내 주변인들의 이야기였고


우리의 대학생 청춘들의 현실에만 안주하며 살아가는 이야기속에서 진심으로 자신이 하고싶은

꿈을 향해 꿈을 쫓고 살아갈 수 있는 솔직한 조언들로 가득찼었습니다.

어떤 책이든지 누누이 말하는,

청춘들에게 꿈을 현실화해야한다는 이야기인듯 하지만 가슴깊이 절실하게 다가오는 이유인즉슨

우리 청춘들의 고민과 심리현상들을 같은 세대에 있는 청춘들이기에 더 공감하고 더 절실히

다가오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가는 길에서는 고민과 방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가다보면 길을 잃기도 하고, 남들과 똑같은 길을 가지 않으면 나만 낙오되고 도태될 것만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당연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다시한번 더 자기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진심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 순간, 주변에서 하는 이야기들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고 자신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법이겠지요.

여기 이 책과 함께해본다면

20대 청춘들의 고민, 방황은 조금은 더디고 느릴지라도 꿈을 향한 힘찬 도약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결국

'넘사벽'은

한계를 쳐 놓으면서 자기위로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책 속 기억에 남는 구절

-꼭 바뀌어야 할 것은 삶에 대한 자신의 태도이건만 사람들은 자신의 삶 전체가 바뀌기를 바란다-에반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서 결과를 바꾸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존 맥스웰

-행복한 사람은 특별한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긍정의 자세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다.-휴 다운즈

51쪽....외에도 가슴에 와닿는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잘 아는 손석희 (전 아나운서, 교수) , 휠라 윤윤수 회장 이야기와

진짜 대학생 학년별 이상적인 스펙 쌓기는 어떤걸 해야하는지(208~215)는

우리네 청춘들이 꼭 기억하고 새기고 명심 해야겠더군요.

*가슴 절절이 와 닿는 내 주변의 청춘들 이야기, 구구절절 나를 깨닫게 해주는 말들은

분명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것을 깨닫고 절대 넘을 수 없는 '넘사벽'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위한 힘찬 도약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분명히...

(저 또한 오늘 중간고사를 마친 중학생 두 아들, 취업문제로 힘들어하는 조카에게 꼭 이 책을 권하면서

조급해하지 말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진심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미친듯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때론 힘들고 지칠때에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이 책에서 도움을 얻고 실천해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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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은없다, 엔트리, 국제미아, 최영훈, 이땅의청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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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라는 거짓말 - 직장인 1만 명의 행동평가를 통해 도출해낸 인재 보고서
오쿠야마 노리아키.이노우에 겐이치로 지음, 김정환 옮김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스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사회는 아직도 스펙을 중요시하기에 sky를 향한 질주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우리 사회도 분명 변화의 물결이 일기시작했기에 스펙보다는 진심으로 자기의 재능과

능력에 따라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학생 아들이 둘이나 있기에 스펙을 무시할 수도 없고, 스펙을 쌓는데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게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큰 아이가 중3이기에 더더욱 고입을 앞둔 중3이며, 자기의 진로를 위해서는 스펙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엄마인 제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느끼기에 학교 각종 대회나 교외

활동에서도 스펙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최근들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러나 이런 스펙에도 진짜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실감합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직장인 1만 명의 행동평가를 통해 도출해낸 인재 보고서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100명이 똑같은 노력을 하고 똑같이 교육을 받아도 10명만이 인재로 거듭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왜 그런지, 그들의 차이는 무엇인지 집중 분석하고 사례 연구를 통해 인재의 법칙을 발굴해낸 결과물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중학생이지만 분명 우리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행복한 생활을

하며 살 수 있을까...라는 중요한 문제이기에 회사가 원하는 진정한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은 미리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능해 보이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 숨은 능력을 알아보고 계발하는 회사의 입장을 잘 살펴보면

회사는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알 수 있고, 유능해 보이는 착각을 살펴보면 내가 그렇게 하지는 않아야

겠다는 생각과 준비도 할 수 있으며, 일 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네 가지 능력은

꼭 기억하고 새겨고 준비된 업무력을 갖춰야 겠습니다.

-사고하는 힘 = 개념화 능력

-조직을 위해 움직이는 힘 = 성과 관리 능력

-의욕을 높이는 힘 = 내부 강화 능력

-많은 정보를 모으는 힘 = 외부 수용 능력 (구체적 60~62쪽 참고)

또한 진짜 인재로 거듭나는 터닝 포인트를 통해 나를 점검해보고

원하는 곳에서 뜻하는 대로 일하고 싶다면 스펙을 소비하지 말고, 진짜 능력을 키워야함을 절실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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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라는거짓말, 새로운현재, 오쿠야마노리아키, 인재들의숨은공통점, 가짜인재는스펙이강하고진짜인재는업무력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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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밀리지 않고 진짜 인생을 살고 싶다 -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끝까지 지켜야 할 인생 키워드 35가지
가와기타 요시노리 지음, 이정환 옮김 / 예담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나이에 밀리지 않고 진짜 인생을 살고 싶다>

책 제목만으로도 울컥합니다.

결혼해서 아내,엄마,며느리라는 이름을 달고 산지 17년째.

그런 수식어말고 진짜 내 인생을 살고 싶은 속마음.

그렇다고 그런 수식어가 싫은적은 없지만 적어도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도 살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갖고 있는 생각이며, 또한 그리 살려고 노력하고들 있습니다.

나이에 밀리지 않고 진짜 인생을 산다는 것은 뭘 뜻할까요?

오늘 제가 만난 책은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끝까지 지켜야 할 인생 키워드 35가지가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이를 잘 극복하고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

'인생에서 버려도 되는 것, 버리면 안 되는 것' 을 확실하게 구별해 두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니 버려야 할게 아니라 꼭 지켜 나가야 하는 마음과 함께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애매한 상황에

'이럴 때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인생 대선배의 조언을 키워드별로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어 저자의 '80년 인생의 노하우' 를 엿볼 수 있다.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해 기억해야 할 9가지

-매력적인 인생을 위해 기억해야 할 9가지

-능력 있는 인생을 위해 기억해야 할 9가지

-품위 있는 인생을 위해 기억해야 할 8가지

중에서 특히 저는

삶에 충실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목표인것에 주목했고

항상 배우려는 향학열에 대해서 주목했고 꿈을 위해 열정을 가져야함에,

진정한 부모가 되려면 어떤 각오가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주목했다.

*인상적인 책속 좋은글

"꿈은 가지는 것이 아니라 실현시켜야 하는 것이다. 꿈에 날짜를 써넣어 오늘의 행동을 바꾼다.

그 과정에서 당연히 계획이 변경된다. 예측이 불가능한 내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것은 그때마다

계획을 수정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단, '꿈을 실현해야 하는 날짜' 만은 변경하면 안 된다." (222쪽)

우리의 지금 현재의 모습은 분명 어른입니다.

하지만

스스로는 나름대로 '어른' 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거울을 보는 순간,

'아이'로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직도 '혹하는 것' 이 많기 때문일까.

하는 역자의 말이 내내 가슴에 여운으로 남네요.

젊었을 때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이,

나이가 들면서 꼭 지켜야 하는 소중한 대상으로 바뀌기도 하잖아요.

그게 인생인 것처럼,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반드시 정리해야 할 것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때,

현명한 선택, 어리석은 선택,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는 우리 자신의 몫입니다.

어떤 문제 때문에 망설여질 때 이 책을 꺼내 다시금 읽어보세요.

분명 나이에 밀리지 않고 진짜 자신의 삶의 주인공으로 키여 나가야 할 인생 나침반이 되어 줄 겁니다.

http://blog.naver.com/pyn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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