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토토로'를 보곤 그때부터 미야자키의 애니는 빼놓지 않고 보고있다. 추천 DVD1위 토토로, 2위 월레스 앤 그로밋. 3위 패트와 매트
공연장을 자주 찾는건 아니지만, 괜찮은 작품을 만날때면, 흥분과 감동으로 몇날 며칠을 그 작품속에 빠져 있을 때가 있다. 리스트를 적고있는 지금. 그때의 흥분이 되살아나, 아~ 다시금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