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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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도서팀 2006-03-13  

알라딘 편집팀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이예린입니다. <이 괴물딱지야!> 서평단 신청하셨지요? 관련 페이퍼에 성함 / 우편번호 / 주소 /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로드무비 2006-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그렇게 바쁜 중에 긴 인사꺼정 남겨주시고. 그로밋님 알게되어 지난해(얼씨구! 자연스럽기도 하지!) 저도 좋았고요. 집에 놀러오라는 말씀도 감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면... 과일들만 주실 건가요? 넘으살은 없어유?ㅎㅎ 그로밋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아이들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빕니다. 알차고 쾌적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람돌이 2005-12-31  

그로밋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올해 그로밋님을 새롭게 만나서 행복했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자주 서재에서 뵐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로밋 2006-01-02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바람돌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먼저 메시지 남겨야하는데 사정상 오늘에야 접속을 했네요. -_-;;; 저야말로 님을 만나뵙게 되어 너무 행복했구요,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늘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플레져 2005-07-14  

그로밋님!
비디오로 그로밋을 보았던 날을 기억해요. 어두운 안방에서 였는데, 아마 한낮이었을 거에요. 병 속에 펭귄이 들어가버렸을 땐 어찌나 많이 웃었던지 어둠이 싹 가신 것 같았어요. 그로밋, 이란 이름을 발음할 때 마다 입 모양이 참 예뻐요. 지난번에 뵜는데, 이제서야 즐찾을 하다니...흑흑... 소녀(아지매...라고 하기엔 아직...큭.) 를 용서하시겠지요? ^^ 부지런하진 않아도 브리핑을 보면 제깍 달려오는 순발력은 쪼매 있사오니... 자주 뵙겠습니다!
 
 
그로밋 2005-07-15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반갑습니다. ^^ 제 이름이 이렇게 예쁘게 불리다니.. 영광인걸요^^
 


숨은아이 2005-07-09  

안녕하세요
바람돌이님 서재에 올리신 페이퍼 보고 찾아왔어요. "월레스와 그로밋"의 그로밋인가요? ^^ 앞으로 종종 와도 되지요?
 
 
그로밋 2005-07-09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 그로밋이 맞구요 ^^ 그럼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근데, 제 서재가 좀 허접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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