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엄마'역할에 열중하기로 했습니다.
늘,
생각과 행동이 따로 놀아 마음 한구석이 편칠 않았는데,
몸을 좀 많이(?)움직여볼까 합니다.
아이와 놀아줄 수 있는 마지막 한 해 인것 같아서요.
뭐 생각이야 '유치원 생활은 1년이면 족하다'이지만..... 더 끼고 있으면 오바죠 ^^
일 년동안 재미있게 놀려구요.
그동안,
서재에 글은 못 올렸지만, 님들글 열심히 읽었는데 한동안 서재활동은 좀 힘들지 싶네요.
대신,
네이버에 김군맘의 공간을 만들었답니다.
품앗이하는거랑 노는것 등등 뭐 가끔 제 얘기도 끼어들겠지요^^
놀러오세요^^
네이버 블로그 'Roy맘이 꿈꾸는 세상'
님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