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운동만 하면 살이 안 쪄요 - 완벽한 몸매 성형을 위한 추언니의 부위별 운동법
추민수 지음 / 북스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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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과 뚱뚱하지 않은 사람의 기준은 뱃살이다. 뱃살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거나 돋보이지 않거나 두가지 경우를 선택하게 된다.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싶어도, 임신과 출산 이후 , 망가진 몸을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자구책으로 여성들은 성인 기저귀를 차고, 복대를 차는 이유는 아픈 허리와 뱃살을 감추기 위한 기능성 속옷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이 책을 쓴 추민수는 그렇지 않았다.


여성 전문 피트니스 강사 추민수는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유명한 피트니스 강사였다. 20대의 몸매를 자랑하지만, 실제 나이는 50이 넘은 중년이다.소위 아가씨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20대 초반부터 30년간 피트니스 운동으로 다져진 몸관리 뿐만 아니라 식단 관리, 부위별 적당한 살빼기 운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의 공통된 고민 허리 통증과 요실금, 어깨통증, 팔뚝살, 허벅지살, 목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고, 예쁜 옷을 입을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가벼운 운동과 가볍지 않은 운동을 병행하는 것, 꾸준한 운동 ,반복적인 운동을 요구하고 있다.특히 자신의 몸의 상태에 따라서, 부위별살빼기 운동에 들어가야 한다. 중년이면, 얼굴의 노화는 감추어도 목주름과 어깨통증은 감출 수 잆는 곳이다. 하지만 저자 추민수 피트니스 강사는 그렇지 않았다.자신감 있는 몸매 유지,예쁜 얼궁, 더 나아가 나를 가꾸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드러나 있으며, 남을 위한 남다른 운동을 소개하고 있다.학교에서 배웠던 국민체조를 응용한 여성에게 최적화된 운동법이 소개되고 있어서 눈길이 갔으며,가벼운 운동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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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mption Lib/E (Audio CD)
데이비드 발다치 / Blackstone Audio Inc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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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벌링턴 에이머스 데커 형사 시리즈 6번째 시리즈 <진실에 갇힌 남자>편>이다. 이 소설은 과잉기억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데커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데커는 한번 도 범죄자를 놓친 적이 없는 비범한 형사이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 또다른 범인을 찾아가는 이야기 ,그 안에서 유력한 용의자가 용의자가 아닐 때 어떻게 범죄자를 찾아가는지 ,인간의 나약하고, 공격적인 내면을 엿볼 수 있다.


이 소설을 읽기 전 이춘재 사건 재심 공판이 있있었다. 실제 범죄자 누명을 쓰고 30년 옥살이를 한 윤모 씨는 그 과정에서 범인이 잡힐 때까지, 계속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실제 범죄자가 잡히기 전까지만 하여도 윤모씨는 누명을 벗을 길이 없었다. 데커의 여섯번째 이야기도 이와 비슷한 스토리가 나오고 있었다.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교도소에 복역하였던 인물은 암이 재발하면서, 불치병으로 풀려 나게 된다. 그가 풀려나자 곧바로 또다른 연쇄살인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데커는 그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라 생각하고, 주변의 배후 인물들을 추적하면서, 알리바이를 쫒아 나가게 된다.


소설은 그과정에서 유력한 용의자가 살해 당하면서, 연쇄살인의 유력한 용의자가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살인이 일어났으며, 그 안에서 진실하나 둘 과 거짓의 숨바꼭질,신분을 조작하는 것들에 대해서, 데커와 같이 일하는 형사들은 실제 범죄자들의 또다른 움직임을 포착하게 되었으며, 오하이오주 벌링턴 내부의 또다른 인물이 연쇄살인과 엮여 있음을 눈치채면서, 하나의 힌트가 범죄자를 찾기 위한 또다른 힌트가 되었다.



이 소설은 그런 서술과정을 거치고 있었다. 누군가 가장 유력한 범죄자는 항상 그 사건의 범죄자가 아니었다. 다만 누군가 범죄를 저지르게 하고, 실제 범죄자는 그 범죄의 외부인이 되어 버렸다. 진실을 찾으려는 자와 진실을 묻어 버리려는 자, 돈을 매개체로 하여, 연쇄살인은 반복되었으며, 데커의 수사망에서 번번히 벗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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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mption (Mass Market Paperback)
데이비드 발다치 / Grand Central Publishing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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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벌링턴 에이머스 데커 형사 시리즈 6번째 시리즈 <진실에 갇힌 남자>편>이다. 이 소설은 과잉기억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데커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데커는 한번 도 범죄자를 놓친 적이 없는 비범한 형사이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 또다른 범인을 찾아가는 이야기 ,그 안에서 유력한 용의자가 용의자가 아닐 때 어떻게 범죄자를 찾아가는지 ,인간의 나약하고, 공격적인 내면을 엿볼 수 있다.


이 소설을 읽기 전 이춘재 사건 재심 공판이 있있었다. 실제 범죄자 누명을 쓰고 30년 옥살이를 한 윤모 씨는 그 과정에서 범인이 잡힐 때까지, 계속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실제 범죄자가 잡히기 전까지만 하여도 윤모씨는 누명을 벗을 길이 없었다. 데커의 여섯번째 이야기도 이와 비슷한 스토리가 나오고 있었다.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교도소에 복역하였던 인물은 암이 재발하면서, 불치병으로 풀려 나게 된다. 그가 풀려나자 곧바로 또다른 연쇄살인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데커는 그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라 생각하고, 주변의 배후 인물들을 추적하면서, 알리바이를 쫒아 나가게 된다.


소설은 그과정에서 유력한 용의자가 살해 당하면서, 연쇄살인의 유력한 용의자가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살인이 일어났으며, 그 안에서 진실하나 둘 과 거짓의 숨바꼭질,신분을 조작하는 것들에 대해서, 데커와 같이 일하는 형사들은 실제 범죄자들의 또다른 움직임을 포착하게 되었으며, 오하이오주 벌링턴 내부의 또다른 인물이 연쇄살인과 엮여 있음을 눈치채면서, 하나의 힌트가 범죄자를 찾기 위한 또다른 힌트가 되었다.



이 소설은 그런 서술과정을 거치고 있었다. 누군가 가장 유력한 범죄자는 항상 그 사건의 범죄자가 아니었다. 다만 누군가 범죄를 저지르게 하고, 실제 범죄자는 그 범죄의 외부인이 되어 버렸다. 진실을 찾으려는 자와 진실을 묻어 버리려는 자, 돈을 매개체로 하여, 연쇄살인은 반복되었으며, 데커의 수사망에서 번번히 벗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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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mption (Audio CD)
데이비드 발다치 / Grand Central Publishing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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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벌링턴 에이머스 데커 형사 시리즈 6번째 시리즈 <진실에 갇힌 남자>편>이다. 이 소설은 과잉기억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데커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데커는 한번 도 범죄자를 놓친 적이 없는 비범한 형사이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 또다른 범인을 찾아가는 이야기 ,그 안에서 유력한 용의자가 용의자가 아닐 때 어떻게 범죄자를 찾아가는지 ,인간의 나약하고, 공격적인 내면을 엿볼 수 있다.


이 소설을 읽기 전 이춘재 사건 재심 공판이 있있었다. 실제 범죄자 누명을 쓰고 30년 옥살이를 한 윤모 씨는 그 과정에서 범인이 잡힐 때까지, 계속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실제 범죄자가 잡히기 전까지만 하여도 윤모씨는 누명을 벗을 길이 없었다. 데커의 여섯번째 이야기도 이와 비슷한 스토리가 나오고 있었다.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교도소에 복역하였던 인물은 암이 재발하면서, 불치병으로 풀려 나게 된다. 그가 풀려나자 곧바로 또다른 연쇄살인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데커는 그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라 생각하고, 주변의 배후 인물들을 추적하면서, 알리바이를 쫒아 나가게 된다.


소설은 그과정에서 유력한 용의자가 살해 당하면서, 연쇄살인의 유력한 용의자가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살인이 일어났으며, 그 안에서 진실하나 둘 과 거짓의 숨바꼭질,신분을 조작하는 것들에 대해서, 데커와 같이 일하는 형사들은 실제 범죄자들의 또다른 움직임을 포착하게 되었으며, 오하이오주 벌링턴 내부의 또다른 인물이 연쇄살인과 엮여 있음을 눈치채면서, 하나의 힌트가 범죄자를 찾기 위한 또다른 힌트가 되었다.



이 소설은 그런 서술과정을 거치고 있었다. 누군가 가장 유력한 범죄자는 항상 그 사건의 범죄자가 아니었다. 다만 누군가 범죄를 저지르게 하고, 실제 범죄자는 그 범죄의 외부인이 되어 버렸다. 진실을 찾으려는 자와 진실을 묻어 버리려는 자, 돈을 매개체로 하여, 연쇄살인은 반복되었으며, 데커의 수사망에서 번번히 벗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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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MPTION (Paperback)
BALDACCI DAVID / PAN MACMILLAN PAPERBACKS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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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벌링턴 에이머스 데커 형사 시리즈 6번째 시리즈 <진실에 갇힌 남자>편>이다. 이 소설은 과잉기억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데커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데커는 한번 도 범죄자를 놓친 적이 없는 비범한 형사이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 또다른 범인을 찾아가는 이야기 ,그 안에서 유력한 용의자가 용의자가 아닐 때 어떻게 범죄자를 찾아가는지 ,인간의 나약하고, 공격적인 내면을 엿볼 수 있다.


이 소설을 읽기 전 이춘재 사건 재심 공판이 있있었다. 실제 범죄자 누명을 쓰고 30년 옥살이를 한 윤모 씨는 그 과정에서 범인이 잡힐 때까지, 계속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실제 범죄자가 잡히기 전까지만 하여도 윤모씨는 누명을 벗을 길이 없었다. 데커의 여섯번째 이야기도 이와 비슷한 스토리가 나오고 있었다.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교도소에 복역하였던 인물은 암이 재발하면서, 불치병으로 풀려 나게 된다. 그가 풀려나자 곧바로 또다른 연쇄살인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데커는 그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라 생각하고, 주변의 배후 인물들을 추적하면서, 알리바이를 쫒아 나가게 된다.


소설은 그과정에서 유력한 용의자가 살해 당하면서, 연쇄살인의 유력한 용의자가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살인이 일어났으며, 그 안에서 진실하나 둘 과 거짓의 숨바꼭질,신분을 조작하는 것들에 대해서, 데커와 같이 일하는 형사들은 실제 범죄자들의 또다른 움직임을 포착하게 되었으며, 오하이오주 벌링턴 내부의 또다른 인물이 연쇄살인과 엮여 있음을 눈치채면서, 하나의 힌트가 범죄자를 찾기 위한 또다른 힌트가 되었다.



이 소설은 그런 서술과정을 거치고 있었다. 누군가 가장 유력한 범죄자는 항상 그 사건의 범죄자가 아니었다. 다만 누군가 범죄를 저지르게 하고, 실제 범죄자는 그 범죄의 외부인이 되어 버렸다. 진실을 찾으려는 자와 진실을 묻어 버리려는 자, 돈을 매개체로 하여, 연쇄살인은 반복되었으며, 데커의 수사망에서 번번히 벗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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