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딥다이브 - 투자자를 위한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와 슈퍼사이클 올라타기
Pazz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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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의 핵심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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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딥다이브 - 투자자를 위한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와 슈퍼사이클 올라타기
Pazz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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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주식 투자자들은 고무적인 현상을 느끼고 있다. 2000 포인트의 코스피 어느 새 8000 포인트를 넘어서서, 1만 포인트까지 꿈꾸고 있는 상태다.이란 변화는 윤석열 정부의 내란죄와 맞물러 2000 포인트 초반까지 내려갔으나, 2025년 SK 하이닉스 가 최고의 실적을 올린 이후, 대한민국 코스피는 2026년 6월 현재 8700 포인트를 넘어선 것이다. 삼전 주식과 하이닉스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슈퍼 개미 투자자들은 대박을 체험하고 있다. 책 『반도체 딥다이브』은 삼전, 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관심있는 일반 투자자를 위해서,쓰여진 책이며, 단순히 차트 분석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 기업 데이터와 재무, 반도체 산업 전반의 흐름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 반도체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누구나 쉽게 반도체 산업의 동향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다.



책 『반도체 딥다이브』은 반도체에서, 메모리 분야와 비메모리 분야의 특징을 나열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반도체 산업은 소부장 산업이자 국가 기간산업으로 보호받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과 제재로 인해 ,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위협이 되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 중국의 반도체 산업은 정체되고 있다. 한국 반도체 산업은 어느 정도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네덜란드의 ASML아 독점하고 있는 EUV 노광 장비를 중국이 수입할 수 없다는 점은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중국이 따라잡기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됨을 알 수 있으며,대만의 TSMC이 2nm 의 성능을 가진 반도체 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중국이 가지고 있지 않는 대만의 핵심 산업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다른 여타 산업과 달리, 자본이 있다해서, 모방이나 차용이 거의 불가능한 산업이다. 저자는 같은 장비를 구매하더라도, 엔지니어의 숙련도에 따라서, 생산 수율과 성능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다. 장비가 우수하더라도, 그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없다면, 무용지물인 산업이다.그래서 한국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대한민국 시총 1,2위를 다투고 있다는 것은 한국이 반도체 강국, 전세계의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였음을 부인하기 힘들다.두 기업은 메모리 산업 DRAM 분야에 있어서, 거의 독점이나 다름 없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으며, 후발주자라 할 수 있는 화웨이가 삼전을 넘어설 수 없는 이유는 기술과 자본이 집약되어 있는 산업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한반도체 팹 공장 1기 하나 짓고,그 안에 장비를 다 채운다면, 50조 이상의 자본이 필요하며, 서울 전체 예산을 훌쩍 뛰어 넘는다. 대한민국 지자체들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팹공장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팹공장 하나 짓기 위해서, 8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반도체는 메모리 분야와 비메모리 분야로 구분한다. 미국은 비메모리 분야에서,거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국은 메모리 분야에서,두 개의 기업이 서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이 과정에서, 20년 현업 전문가이자. 카이스트에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공으로 석박사를 수료한 개미 투자자 Pazz의 책 『『반도체 딥다이브』을 읽어 본다면,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특징 뿐만 아니라 , 뉴스나 신문에서,반도체 관련 기사를 꼼꼼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해외 반도체 산업의 변화, 반도체 소자가 들어가는 일본의 로봇 관련 기업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 기업 분석 뿐만 아니라, 산업의 특징까지, 각 나라마다 어떤 반도체 분야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후진국이 아직 넘볼수 없는 핵심산업임은 부인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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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마키아벨리의 문장들 - 권력은 어떻게 태어나고, 무엇으로 무너지는가 철학자의 시선 1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민유하 편역 / 리프레시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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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속성을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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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마키아벨리의 문장들 - 권력은 어떻게 태어나고, 무엇으로 무너지는가 철학자의 시선 1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민유하 편역 / 리프레시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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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그 유한한 삶에서, 위대한 업적을 꿈꾸는 이들이 존재한다. 권력을 갖고 싶은 자가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지고, 선택하는 것이 정치였다.자신의 삶이 정치이고, 정치인으로 살아감으로서,자신의 명예를 높이려 한다. 호모사피엔스는 유목민의 삶에서 벗어나, 한 장소에 사람이 모여들고,농업을 우선하는 삶을 살아가면서,자연스럽게 공동체가 형성되고, 그 안에서,다양한 생각이 모여드는 것이 일상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권력에 아첨하고, 권력을 활용하여, 인간의 나약함에 권력의 잔혹함을 들이미는 것이 상식처럼 나타나고 있다. 인간은 권력을 도덕의 언어로 설명하고, 좋은 리더는 선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빠지게 된다. 진나라를 통일한 진시황과,조선의 성군으로 생각하는 세종임금에 대해서,상반된 반을을 나타내고 있다. 마키아벨리가 말하는 권력의 속성에 가장 근접한 이가 진시황이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의 정치적 식견을 미화하거나 ,변명하지 않는다. 그가 남긴 문장을 꼽씹어 봄으로서, 현대인의 삶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낡은 질서는 붕괴될 것이고,새로운 질서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과거의 낡은 기술은 새로운 기술로 대체되며,인간의 생각은 항상 가변적이다. 하지만, 인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권력의 속성을 밝혀 내며, 조직과 제도,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집단 심리에 대해서, 리더십과 판단의 문제까지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 내 삶 속의 보이지 않는 권력의 밀접한 상황에 대해서,자세히 다루고자 한다.



얼마전 , SNS에 누군가 쓴 댓글이 생각났다.내가 남긴 글 하나가 그 사람을 자극한 것이다. 발끈하였고,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 바 있었다. 나이를 떠나서,사람의 겉모습을 느꼈고, 많은 것을 생각했다.인간은 다른 사람의 은혜는 오래 기억하지 못하고, 자신의 손해에 즉각 반응한다는 마키아벨리가 남긴 말은 시대를 통찰하고 있었다. 그 사람은 내가 베푼 은혜를 잊었고,내가 챙겨주지 못한 것에 대해서,자신에게 손해라는 것을 감지했던 것이다.그로 인해서,불편한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낸 것이다. 한 사람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매도한 것이다.이런 모습은 우리 일상 속에 얾마든지 나타날 수 있다. 그런 일이 생길 때, 마키아벨리는 잔혹한 선택을 요구한다. 어떤 일을 저지른 자를 가차없이 단두대에 세워서,대중에게 널리 알려준 것은 마키아베리의 사상이 지금도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사람이 어떤 나라에 입국 금지라고, 국가가 애써도 큰 효과를 보기가 힘들다. 2004년 이라크에서,공개 처형된 김선일 선교사의 모습을 보면, 어떤 잔인한 행동을 시각적으로 인간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열 마디의 말보다 더큰 효과가 있음을 드러낸 것이다.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나라가 이웃나라 북한이다. 3대 독재 세습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정은은 자신의 이복 형 김정남을 2017년 말라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VX 용액으로 암살했으며,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의 최고지도자를 살해했으며,미국과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이들은  그 누구라도 복수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15세기에 살았던 마키아베리의 사상은 중국의 법가 사상과 일치한다. 인간에겐, 사랑보다 두려움으로 다스리는 것이 더 큰 효과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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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깨달을 결심
권오만 지음 / 제이브리즈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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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는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간다. 비어있는 시간을 채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시간의 효율성과 생산의 효율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더 나은 미래,목적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성공의 본질로 이해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우리 사회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어떤 문제가 갑자기 발생하면, 혼돈에 빠지고,카오스 상태에 놓여지고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찾아내려 애쓴다. 하지만 그 대안조차도 , 또 다른 문제의 원인이 될 때가 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여유를 가지면서,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멈춤의 지혜가 요구되고 있다. 책 『지금, 깨달을 결심』은 멈춤의  철학을 실행하는  철학 산문집이며, 일상 속에서, 묵묵하게 내 일을 해 나가는 것이 내 삶을 보호하고, 내 주변의 삶에 있어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삶의 변화를 말하고 있다.



책 『지금, 깨달을 결심』을 쓴 권오만 작가는 경동대학교 메트로폴 캠퍼스 건축디자인학과 교수다. 그는 6개월 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안식년의 시간을 산사에 머물러 있는 시간으로 바꾸게 된다. 채움과 익숙한 것을 우선하는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비움과 낯섦을 가까이 하는 산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교수로 일했던 지난날을 내려놓으면서, 6개월의 안식일을 비움의 철학을 실천하였다. 경주 단석산의 작은 산사, 신선사에서 머무른 20일 간의 시간들, 얼룩강아지에게 '댕구'리는 이름을 붙였으며, 아주 사적인 수행의 시간을 보냄으로서, 도시의 소음와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고요한 산사의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본명이 자비인 댕구의 모습에서,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깊은 깨달음의 순간이 찾아왔다.



인간은 불평 불만과 비판과 비평, 비교의 삶을 살아간다. 불행의 씨앗을 항상 남기고 있었다. 채움 과 동시에 소음이 발생하고, 채우는 동시에 쓰레기를 생성하고 있다. 비우게 되면, 쓰레기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채우지 않겠다는 다짐을 실천하면,하루의 일상이 단순해진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가 아니더라도,내 삶의 평안한 안식처를 완성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댕구는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적당한 보상에 익숙한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댕구의 모습은 매우 낯설게 느껴지고 있다. 산사의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묵묵하게 수행하고 있는 댕구는 바쁘게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을 따라오는 인간의 걸음에 맞춰서 움직이고, 때로는 멈추어서, 인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에게,댕구의 평범한 모습은 삶의 재정립으로 이어질 수 있었고, 내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일상의 변화의 씨앗이기도 하다. 느리게 하루를 보내고,시간의 족쇄에서 벗어나, 살아가며, 명상과 멈춤,비움을 철학을 내 삶에 채운다면, 여유로운 시간과 너그러운 심성을 얻을 수 있다., 묵묵하게 살아가되,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기 위해서, 어떤 깨달음과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욕심을 내려놓고,배려와 베품을 실천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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