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 왕자
조훈희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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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치는 누가 결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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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 왕자
조훈희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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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니야! 아니야! 내가 언제 이렇게 낡아서 위험할 수도 있는 아파트를 그려 달랬어?건물 붕괴는 아주 위험한 거야. 그리고 오래된 아파트는 수도꼭지에서 녹물이 나오고, 주차도 힘들어. 난 곧 가정이 생길 거야.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그러니까 나 좋은 부동산 하나만 찍어줘."

하는 수 없이 나는 집을 한 채 그려 줬다. (-21-)



만약 건물주에게 "창틀 밖에는 개나리가 피어 있고.,지붕에는 산새들이 놀고 있는, 고운 붉은 벽돌집을 보았다."라고 말하면 그들은 그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나 "평당 1억 원이 넘는 집을 보았다."라고 말하면 그제야 그들은 "야, 그 집은 참 훌륭하구나!"하면서 감탄한다. (-33-)



"내가 유명해져야 사람들이 내 말을 듣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유튜브 구독자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일수록 그 사람의 말을 진실이라고 믿고 돈을 쓰기 때문이지."

"유명한 사람이 말하면 그 말이 진실이라고 믿는다고요?" (-55-)



1943년에 쓰여진 소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생텍지페리의 어린 왕자 이야기가 있다. 작은 소행성에서 날아온 어린 왕자는 여러 생명체와 대화를 하였고, 그 대화 속에서,지구 생명체의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이런 상황은 지구 생명체에게 어린 왕자의 모습이 이상할 수 있고,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서로 낯설고,특이하거나, 특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었다. 어린 왕자의 말을 통해서, 어른들의 행동과 말에 대해서,허구에 가깝거나, 의심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침묵하는 어른들의 모습에 대해서, 물음표를 던져주고 있었다.



부동산 전문가 조훈희 작가의 『부린 왕자』는 어린 왕자 스토리에서 힌트르 얻었다. 어른이 아닌, 부동산을 좋아하고,부동산의 가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의 특징을 부린 왕자의 말과 생각, 감정 표현에서 잘 나타나고 있었다. 좋은 부동산을 찾기 위해서, 소행성리 612번지에 살고 있었던 부린왕자가 등장하고 있으며, 부린 왕자는 강남에 도착하기 전에, 정치인, 유튜버, 폭락론자, 개발업자, 곰무원, 공인중개사를 만났다. 그리고 강남에 도착한 다음 만난 사람들로, 기획 부동산 컨설팅업자, 카페에 모여 있는 사람들, 길냥이, 단체 임장 버스 운전사다.



부린왕자가 만난 사람들은 부동산의 가치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그 부동산이 실제 가치가 없다고 하더라도,멀마든지 가치 있는 부동산으로 바꿔 줄 기획 부동산 컨설팅 업자가 존재한다. 달콤한 말한 마디에 속아 넘어감으로서, 가치 없는 부동산이 하루 아침에 가치 있는 부동산으로 마법같은 일이 생겨났다. 특히 수백만 구독자수를 유지하고 있는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는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말한 마디에 사람들은 그걸 진실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부동산의 가치가 높다던지,낮다던지는 중요하지 않다. 낮아도, 높은 가치로 올려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낡고, 녹슬어 있는 아파트가,. 재건축 아파트가 되는 순간,그 아파트의 가치는 상상 것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도시재생 또한 허구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서 ,변화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이런 것 하나 하나에 대해서, 꼼꼼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눈길을 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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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
윤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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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런 불안이 영혼을 갉아먹으려 할 때,저를 지탱해주는 것은 아주 사소하고도 규칙적인 두 가지 '몸짓'입니다. 하나는 펜을 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글러브를 끼는 것입니다.(-8-)



조금 느리게 ,결국 나는 내가 가야 할 곳에 도착했다. 이제 나는 내 삶의 리듬을 재촉하지 않는다. 빠르게 가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길이 보이지 않는 순간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지금까지 내 삶이 남들보다 느린 저속도로였다면, 앞으로의 삶은 그 속도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나다운 이야기들로 채워질 것이다. (-45-)



반면, 행복이나 감사,기븜 같은 좋은 감정은 '기체'다. 그것들은 마치 공기 중에 둥둥 떠다니는 옅은 안개나 향기와 같다. 분명히 존재하지만, 손으로 의식적으로 꽉 쥐지 않으면 금세 흩어져 사라진다. 점심 식사 후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시원함, 퇴근길, 버스 창밖으로 보인 노을의 경이로움, 엘리베이터를 잡아준 이웃의 사소한 친절함, 이런 순간들은 분명 우리 곁에 머물렀다. (-136-)



훈련이 이어지고 숨이 차오르자 동생의 눈빛이 달라졌다. 처음엔 옆 사람을 의식하던 시선이 어느새 자기 엎에만 머물렀다. 몸이 힘들어질수록 오히려 남의 기준에서 멀어졌다. 신기하게도 한계에 가까워질수록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진다. 지금 중요한 건 그럴듯해 보이는 자세가 아니라, 흐트러져도 끝까지 버티는 집중력이다. 조금 서툴면 어떤가. 박자가 조금 어긋나면 어떤가. 중요한 건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자기 몸의 리듬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151-)



3일전 운동장에서, 47바퀴, 19km 뺑빵이 조깅을 했다.늦은 밤, 8시 쯔음, 8레인으로 되어 있는 400m 운동장에서,처음 한바퀴를 돌 때는 내 주변 사람을 의식하면서 달렸다. 얇은 옷과 내 몸에 편한 반바지, 그렇게 한바퀴 한바퀴 돌다보면, 어느새 내 몸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처음 쉽게 돌았던 400M 한 바퀴가, 서른 바퀴가 되고 나자, 내 몸은 한계에 부딪쳤고, 내 몸의 무게를 집처럼 생각게 되었다.,나의 발걸음 하나하나의 무게감을 느끼고,견뎌야 한다느 것을 깨닫게 된다.목표를 위해서, 나는 타인을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오직 흐트러지는 마음 자세를 가다듬으려는 의지와 , 페이스를 잃지 않겠다는생각, 오직 19KM를 채워야 한다는 것만 생각하였고,1km 남은 시점에, 남은 힘을 짜내었으며, 마지막 한바퀴를 돌고, 19KM를 달리고 난 뒤 , 나는 쓰러질 것 같은 탈진 증상을 보였다.힞들었지만, 나 스스로 인정하였고, 나다움에 대해서,만족감을 느꼈다. 



나의 취미는 마라톤이다.책 『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을 쓴 작가 윤리님의 취미는 복싱이다. 스포츠 종목은 다르지만, 비슷한 점은 내 몸의 한계치에 도달하기 위해서,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애쓴다는 점이다. 그리고 내 마음 속의 열등감, 불안과 걱정을 떨쳐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는 점이다. 세상에 대한 원망 대신, 두 손에 글러브를 끼고, 샌드백을 때리는 그 마음은 , 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단단한 나 자신을 만들기 위함이다. 누군가에게 휘둘리는 나 자신의 나약한 모습에 견딜 수 없는 슬픔과 공포와 마주하게 된다. 불행의 늪은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 행복과 기쁨,감사와 친절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똑같은 상황이 내 앞에 놓여졌을 때,그 상황을 마주하는 나는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 내안의 열등감, 좌절, 고통에 대해서, 의연하게 바라보기 위해, 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세상과 마주함과 동시에,나는 스스로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있었다. 완벽하지 않는 삶을 살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 실패해도, 나는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행복한 삶,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책 『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은 하루 하루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나의 영혼을 갉아먹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고 있다. 나를 불편하게 했던 사람들, 그들에게 당당하게 앞에서 말하지 못했던 것들,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잇지만, 말할 용기가 없어서, 스스로 책망했던 순간이 있다. 샌드백을 때린다는 것은 결국 나의 사라진 용기를 스스로 얻고자 하는 몸짓이라고 생각하였다. 서툴더라도,실패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나다운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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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래리티 - 2026~2030 AI 비즈니스 트렌드
현영근 지음 / 새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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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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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래리티 - 2026~2030 AI 비즈니스 트렌드
현영근 지음 / 새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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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은 외부 전문인역이나 기관에 위탁하던 업무를 기업 내부의 인력을 활용하여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법률, 세무, 광고, 디자인, 시장분석, 마케팅 등 지금까지는 외부 전문인력과 기업에 외주를 통해 전문서비스를 받아왔다. 하지만,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가 개발되고, 인공지능 리터리시가 보편화되면서, 굳이 외부 인력을 활용하느 것이 아닌, 내부 구성원을 통해 대부분의 업무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기업은 지능의 효율을 우선시하는 구조로 바뀌게 될 것이다. (-7-)



생성형 Ai 는 '검색창'에서'대화창'으로의 확실한 싱귤레리티를 만들어냈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목적을 설명하고, 때로는 음성 이미지까지 활용한다.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의도를 해석해 요약과 해설을 먼저 제시하고, 이후 추가로 요청을 하면 관련 링크를 제시해 주었다.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원하는 정보를 획득하는 데 있어서 ,그 속도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다는 것이다. (-72-)



'전문영역 로봇'은 특정 작업, 즉 용접, 도장, 바닥청소 등의 특정 작업에 최적화되어 해당 작업만 수행하는 로봇을 의미핝다 당연히 높은 작업 신뢰도와 낮은 비용이 장점이나, 범용성이 낮고 작업 환경이 변경되면 기존 로봇은 폐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내장형 로봇'은 다소 생소할 개념일 텐데, 보다 쉽게 표현하자면 , 소프트웨어 로봇 한 대 한 대를 모두 제어하여 제품 생산의 전체 공정을 오케스트레이션 하는 것이다. (-99-)



인공지능의 효과가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법률 산업, 소프트웨어 개발, 의료 산업, 제조업, 물류 산업, 교육산업 및 고객 서비스 산업 등이다. 특히 ,가장 많이 회자되는 산업 중의 하나가 바로 법률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변화의 기본 방향성을 보면 ,과거 주니어 변호사들이 담당하던 계약서 검토와 판례 검색 등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면서 채용 규모가 줄었고, 기업들은 외부 유출 로펌 대신 자체 법무팀과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는 내재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150-)



컴퓨터가 등장하면서,수기로 해왔던 이들이 거의 다 자동화되었고,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결했다. 통계 자료 뿐만 아니라,데이터를 모으고, 처리하는 모든 일들에 있어서,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이후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컴퓨터 내의 정보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었고,실시간으로 세상의 소식을 들을 수 있다.그로 인해 사이버 범죄가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이런 상황은 아직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잇으며, 개인정보와 보안애 대해서, 법으로 강제되고 있으며,수집과 처리, 폐기까지 전과정에 있어서, 책임과 의무가 기업 CEO 및 사업주에게 있었다. 산업 전반에 재해가 발생하게 되면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신설되었으며,대한민국 전 산업 분아에서, 시행되고 있다.



산업 전반에 인간이 해오던 일들은 서서히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다. 8시간 3교대 근무를 해왔던 사업장에, 로봇이 투입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유투브에 자세히 나오고 있다. 먼저 인간이 아닌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대체하면, 휴식하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이 루틴에 의해서,결정되고, 충전 시간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다.인간은 일을 하면서,사회적 교류를 쌓아왔다. 그러나 휴머노이드 로봇은 그럴 일이 없다. 택배 분류, 배송서비스를 하게 될 때,휴머노이드 로봇이 투입되면, 정해진 시간 안에, 택배 물건을 제대로 정리하고, 운송장을 인식하고,처리할 수 있다. 시간 절약, 효율성 및 일처리 예상시간까지 예측가능하며 꼼꼼해진다. 인간이 무거운 택배물건을 함부로 다루어서, 파손되는 일이 거의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8시간 휴머노이드 로봇이 자신의 일을 끝나면,바로 뒤에서,다음 로봇이 대기하고 있다가,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기 때문에,일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다.



책 『AI 비즈니스 트렌드 싱귤래리티』을 읽으면, 휴머노이드 로봇 이외에,내장형 로봇,전문분야 로봇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으며,앞으로 외부 업체에 맡겼던 전문 서비스 분야에 대해서, 기업 내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법률, 회계, 세무, 의료, 보안 등등 무궁무진하게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무엇보다,기업 마다 법률 자문을 해오던 변호사의 일감이 사라질 수 있고, 원격으로 에이전트 서비스가 나타날 것이다. 아마존AWS 서비스가 등장함으로서, 기업 마다, 내부에 서버 망을 가지고 있었고,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설치하고 구매해왔던 일들이 하나로 해결할 수 있었고,비용 절감을 할 수 있었다. 이런 상황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며,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게 되면, 좀 더 나은 상황과 문화, 서비스를 느끼게 되고, 외부의 도움 없이 인공지능과 연관된 로봇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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