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llow Ones
박태성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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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목적은 미상.

사용되지 않는 수영장 시설을 중심으로 한 무허가 야간 활동이 주축으로 여겨짐.

초기 리더는 에반R.로 확인됨.

전직 관리인의 증언에 따르면 ,의식적인 도전 과제가 자주 이루어졌으며, 고립, 수중 잠수, 지하 통로 접근이 The Hollow Ones포함됨.

알려진바,. 최소 3명의 구성원이 학기 중 실종되었으며, 일부는 여름방학 중 사라짐.

지역 당국과 교육 위원회의 협조로 공식 은폐서사가 유지됨.

외부보도 금지.

가족에겐 보상 제공.

목격자는 침묵하도록 처리됨., (-147-)



"오늘 밤 자정에 학교에 만나.

손전등 챙겨.

그리고 용기를 낼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가져와."

제임스는 억지로 웃으며 말했다.

"농담도 포함이냐?" (-155-)



학교는 내가 본 어느 대보다 어두웠다.

자정이 되자 복도는 더 이상 단순한 복도가 아니었다. 그것은 그림자의 터널이었고, 사방에 늘어선 사물함은 마치 침묵하는 파수꾼처럼 보였다.

우리는 손전등을 켜고 함께 천천히,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다. (-157-)



인간은 천성적으로 어둡고, 음침한 곳을 멀리한다. 자신의 감각에서 멀어질수록 무서움을 느끼고,내 몸은 자연스럽게 움츠러든다. 무릅이 떨리고, 어개가 움츠러든다. 고양이가 무서움에 맞서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옹몸으로 저항하는 모습이 인간에게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숨어있는 동물적인 본성 너머에는 몸에서 느껴지는 공포와 연결되고 있다.우리는 그것을 호러와 미스터리 물로서, 체득하고 , 즐기며,문학적인 재미를 얻는다.



소설 『The Hollow Ones』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미스터리물과 호러물로 연결되고 있다. 영어와 한글로 된 번역이 함께하고 있다. 증학생 수준의 영어 실력으로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다. 꼼꼼하게 이해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누이 좋고,매부 좋은 일이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아이들은 어떻게 접근하고,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얻어간다. 유령과 어두움, 공포 속에 숨겨진 인간의 나약한 모습과 연결되고 있다.

어둡고, 사람이 드나들지 않는 숨어있는 장소에 공포가 있고,호러가 있으며,미스터리한 일이 등장한다. 놀래고 당황한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나약함을 숨기고 싶어한다. 유령,괴담, 요괴, 좀비와 같은 이들이 만들어진다. 깊어진 호러 소설 너머에는 과학적이지 않은 일들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특히 학교 내에서,혼자였던 아이가 , 공포와 호러 를 통해,함께 무언가 일을 시작하였고,그 과정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새롭게 이해하고 있다.나에게 요구되는 것들 하나하나 채워 나가는 재미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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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 광수네 복덕방, 모두의 투자 이야기
이광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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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난 소감 : 말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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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생각한다 - 인간은 동물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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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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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생각한다 - 인간은 동물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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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999년 11월부터는 유인원들이 당시 비록 여덟 마리에 불과했지만 뉴질랜드에서 침해할 수 없는 생명권을 누리며 살고 있다. 2002년에는 동물 보호가 독일 기본법에 국가 목표로 명문화되었다. 가장 중대한 변화는 육식을 하지 않거나 비건을 유지하는 사람이 부쩍 늘어났다는 점이다. (-10-)

그런데 신피질에 이름 그대로 새로운 것이 아니라면 뇌 용량의 급속한 확대는 분명 주목할 만한 발달이다. 네덜란드 의사 루이 볼크는 1920년대에 이미 그에 대해 정교한 설명을 내놓았다. 그는 원숭이와 인간 태아 사이의 차이가 미미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원숭이와 달리 인간 태아는 더 천천히 발달하고 , 태아 단계에서 가령 두개돌의 균형이나 털 없는 상태 같은 몇가지 결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85-)

사회에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수고할 때 우리는 항상 그 전에 무언가에 사로잡혀 있다. 판단을 내리게 하는 각자의 입장이 있다는 말이다. 옐르 들면 세계관, 종교, 문화,윤리, 가치관 같은 것들이다. (-129-)

동물처럼 자극에만 반응하고 저급한 영혼을 가진 존재는 윤리와 관련해서 기대할 것이 전혀 없다. 동물이 자동 기계라고 굳게 믿고, 심지어 그 믿음을 신학에까지 끌어들인 사람은 한마디로 바보다. 데카르트는 다른 모든 피조물에 맞서 천국에서 인간의 독점적 자리를 지키기 위해 오류와 망상, 부도덕의 대포를 쏘아댄다. (-256-)

바로크 시대에 동물과 인간의 관계는 먹 다양한 면모를 띠고 있었다. 영주의 궁정에서 동물은 사회적 위신을 드러내는 수단이었다. 어떤 이국적인 동물이 실용적인 면에서 쓸모가 없어 보일수록 궁중 사람들은 즐거워했다. 예를 들면 삐쩍 마른 그레이하운드, 제멋대로 구는 경주마, 일부러 불구로 만든 비둘기 같은 동물 말이다. 이국적인 동물은 낯선 야생성의 상징이었고, 궁정 동물원의 희귀 동물들에게 공포의 감정을 자아냈다. (-257-)

칼이 번적이고 돼지들이 비명을 지른다. 우리는 이들을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먹기 위해서가 아니면 돼지는 어디다 쓸까,하고 모두가 생각하기 때문이다.다들 만연에 웃음을 머금고 돼지를 뜯어 먹는다.식인종의 방식대로 . 언젠가 베스트팔렌의 햄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빌어먹을!?이라는 말이 튀어나올 때까지. (-385-)

1980년대에 <생태> 와 <유기농>이라는 개념의 씨앗이 시대정신의 바람을 타고 시골 뒷마당에서 독일 국민의식의 보편적 안마당으로 날아가기까지는 1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507-)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교수님의  책을 자주 읽는다.그는 다윈의 진화론자를 쉽게 설명하고,동물에 대한 인식과 관점을 높여 준다. 제인구달 선생님의 동물에 대한 사랑을 자신의 인생관과 연결하고 있었으며, 국립생태원에서,일하시다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있다.

인간은 동물을 사랑과 혐오의 대상으로 바라보았다. 우주 여행에서, 제일 먼저 보낸 것이 바로 동물이다. 인간을 우주에 실어 보내면 문제가 생기지만, 동물은 괜찮다는 반응이다. 오직 인간의 오만한 생각에 의해 결정되며, 법과 제도는 회피하거나, 외면한다.

개와 원숭이가 대표적이며, 인간사회는 그것을 허용해 왔다. 동물은 인간과 달리 생가하지 않는 존재, 본능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난 것도 동물 실험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 『동물은 생각한다』을 쓴 저자 리하트르 다비트 프레히트는 독일  철학의 아이콘이며,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중산층 가정에서 유년을 보냈다. 그는 아동 권익 보호활동에 깊이 관여하였고, 이상주의적이며, 진보적인 환경에서 , 성장하였다. 1990년대 인지 과학 연구 프로젝트 조교로 일한 적이 있다.그의 학문적인 이력 속에서,안간과 동물의 상호관계를 깊이 연결하였고, 독일의 철학자들이 동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고 싶어했다. 칸트나 니 체의 철학에 대해서,관심을 표한 바 있다. 동물의 고통에 대해서, 동물 학대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사회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은 동물에 대해서,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대해왔음을 놓치지 않았다. 바로크 시대의 동물에 대한 선택이 어떠했는지 읽을 수 있다. 결국 모든 것은 인간의 선택과 결정 생각에 달려 있으며,과학기술,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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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
양수련 지음 / 북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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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차에서 홀로 출산한 산모 덕분에 제나는 사람들의 이목에서 벗어나 있었다. 여자와 아기가 병원으로 옮겨진 후에도 뎅뎅거리는 아기의 울음소리는 여전히 제나 안에 머물러 있었다. 모체로부터 분리된 아기처럼 제나는 자신도 고덕에서 빅뱅을 통해 이곳 서울에 올게 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19-)





"제나도 모르니까. 하지만 제나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해요. 주인님,아니 손님의 행복을 위한 제나의 타임루프 서비스라고 여겨 주세요."

타임루프가 손님의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제나가 확인할 길은 없었다. (-60-)





제나는 자신의 이름에 그런 뜻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인간의 부모와 다름 없는 존재가 제나에게도 있을 것이다. 자신을 만든 개발자 G? 라온제나라는 이름도 그가 지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2059년 일들에 관해서는 빅뱅의 순간에 빛처럼 하얗게 변해 버렸다. (-114-)





놀라는 기색이 없는 걸 보니 무인 자동차를 많이 타본 모양이다. 어디서?어덯게? 그러다 제나는 깨달았다. 자신이 지금 2025년이 아니라 2056년에 와 있다는 것을 . 그렇다면 놀라지 않는 게 당연했다.도로의 차는 태반이 자율주행일 테니까. (-138-)





인간적인 장소?그럴지도 몰랐다. 죽음을 모르는 로봇에게 죽음은 가장 인간적인 것일수도. 인간은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 죽음은 고덕시의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을 현격히 다른 존재로 인지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187-)





소설 『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은 SF 소설이며,인간의 미래를 다루고 있다. 소설 속 주인공은 제나라는 인공지능 로봇이다.우리가 말하는 AI로봇, 나노봇에 해당된다. 제나는 2025년 서울이 아닌, 2059년 고덕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타임루프에서,어떤 이유로, 2025년 서울에 도착하고 만다. 제나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의 정체성에 혼란이 발생하고 만다.





제나는 나노봇이지만, 인간의 정서를 가지고 있다.항상 자신이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 인생의만족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제나는 인간이 아니다. 인간의 죽음의 본질을 알지 못한다. 아무리 똑똑하고, 만능이어도, 한계가 있다.인간이 가진 유일한 능력,로봇이 아직 가지지 못하는 제 1의 능력을 인간이 가지고 있었다.





소설은 인공지능 AI 로봇이 미래에서,과거로 오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해준다. 인간에게 공포스러운 나노봇이 될 것인가,아니면, 이로운 존재로서의 나노봇이 될것인가다. 이런 요소들,이런 상황들에 대해서,이 소설에서, 제나가 찾고 있는 개발자G의 정체에 대해서,제나가 2059년에서,2025년으로 옴으로서, 무엇을 얻게 되었고,무엇을 놓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우리는 무인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가 현실이 된 30년 이후의 미래에는 어떤 사회적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상상하게 된다.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더 편리한 미래를 인간은 기술로 해결하고 싶어한다.나노봇이 개발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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