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서 - 사해 문서로 다시 보는
Daniel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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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사해 문서로 다시 보는) 에녹서』은 기독교 전통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외경이며, 신약성서 유다서에 직접 인용되어왔다. 에녹서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1913년 영어로 번역된 직후이며, 에티오피아어 사본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사해 문서와 해석과 이해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나고 있음을 놓치지 않는다. 라틴어 원전을 일본어 중역을 통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면, 원전에 훼손이 불가피해진다는 점은 잊지 않게 된다.



에녹서는 에티오피아 사본 뿐만 아니라, 그리스어 전승, 사해 문서까지 놓치지 않고 있으며, 에녹서에 나오는 거인의 실제 키에 대해서, 수치와 단위에 있어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에녹서에 기록되어 있는 네피담, 네필, 엘요 이 세 종족의 특징 뿐만 아니라,성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에녹서에 대해서,아람어 본문은 그리스어 전승으로 이어졌으며, 아람어가 가지고 있는 독특함은 한 단어의 의미가 넓고, 문맥에 따라서, 은유와 상징,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리스얼 번역된 에녹서 사본은 에녹서의 의미를 그대로 품고 있지 않다는 점이며, 왜곡될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미국의 명문 주립대학교를 졸업하였고,인공지능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다. 성서 고고학에 대한 관심으로, 히브리어, 헬라어, 아람어를 공부하였고, 사해 문서 분만 아니라, 다른 성서 고문서까지 번역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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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때문에 산다 한국프로축구단 2
피버피치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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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하였고,1년 뒤 프로축구도 출범할 수 있었다. 초기에, 프로야구는 전용구장이 있었고, 박철순 선수를 포함하여,일본에서 활약했던 한국 선수들이 프로야구의 붐을 일으키는데 큰 힘이 되었다. 각 구단마다, 그 구단을 상징하는 선수가 함께 했다. 프로축구는 그렇지 못했다. 그당시 프로축구가 프로야구보다 인기를 끌 수 있는 조건이나 상황은 매우 좋았다.독일의 차범근 선수가 활약을 했고, 유럽 무대에서 갈색폭격기라는 별명을 얻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로축구 구단은 전용구장이 없었고, 유랑처럼, 떠돌다가, 전두환 임기 말 , 1987년이 되어서야 자리를 잡게 된다. 1980년대, 안동, 강릉, 진주, 충무 등 돌아다였고,천연구장 없이 맨땅에서, 프로 경기를 이어나갔다.




2002년 월드컵 붐을 이끌었던 선수 최용수가 있었다. 럭키금성이라느 프로축구단도 있었고,유공이라는 축구단도 기억을 하게 된다. 이용수,박항서, 한문배, 왕선재, 이부열 등, 실업팀에서 뛰고 있었던 선수들을 프로축구단 선수로 기용하였고, 그 과정에서, FC서울의 창단 첫 우승과 함께, 1986년 멕시코 워드컵 본선 진출의 낭볻가 이어졌으며,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쵝된다는 점은, 국가대표가 된, 프로축구 선수들이 해외 전지훈련과, 해외선수들과 A매치 경기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전력 누수는 불가피하였다.



1990년대, 프로축구 6개 구단은 지역 연고가 재조정되었다. 현대는 울산을 연고지로 하였고, 포철은 포항, 유공,일화, 럭키금성은 서울을 연고지로 하였다.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축구단은 3개 팀이었고, 나머지 3개 팀은 경상도를 연고지로 하였다.그로 인해, 어떤 장소에서, 축구 경기가 연달아 진행되었고,지금처럼 체계적으로 프로축구가 운영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큰 어려움이 있었다. 바로 이런 점들 하나하나에 대해서, 1980년대 프로축구의 현실과, 1990년대 한국 프로축구의 현주소를 알아볼 수 있었으며, 한국은 여전히 축구의 변방이자. 불모지엿음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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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봐 말해 봐 얄미울 땐 이렇게 - 3-7세를 위한 첫 갈등 해결 그림책 소중해 소중해 시리즈
와카루 지음, 권남희 옮김, 와타나베 야요이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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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일이 지금 다시 떠오른다. 나에게느 사촌 누나가 있다. 사촌누나는 남매를 키우고 있었으며, 첫째조란느 여자 아이였고,둘째 조카는 남자 아이였다. 그때 당시 큰집에, 일을 도와주던 때였고,조카들은 도시보다는 안전한 시골에서, 편하게 자연에 대해 호기심을 보여주었고, 자유롭게 활동하였다.



큰집 일을 돕다가, 첫째 조카가 남동생을 갑자기 때리는 모습을 눈앞에 보았다. 첫째 조카의 이유없는 얄미움이 있었고, 부러움이 있었던 것이다. 그 당시 7세 정도에 불과했었고, 동생이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무언의 저항이었다.



책 『말해봐 말해봐 얄미울 땐 이렇게』은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어린 아이들에게, 부모의 역할과,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대부분의 어른들은 3세~7세 아이들의 얄미워하는 모습과 부러워하는 행동에 대해서, 아주 잘못된 행동으로 보고 있거나. 틀린 행동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행동 하나 하나에 대해서, 때로는 솔직하게,  편하게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드러낼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고, 건강한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러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른의 품격이며, 삐뚤어지지 않는 아이의 모습이기도 하다. 누구나 나의 감정, 얄미움이나 부러움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적절한 환경과 조건이 만들어져야 한다. 갈등은 누구나 생겨날 수 있고,그 갈등이 시작되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인생은 달라지고, 어른의 역할이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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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괴테의 문장들 - 200년이 지나도 심장을 뛰게 하는
민유하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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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철학적 가치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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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괴테의 문장들 - 200년이 지나도 심장을 뛰게 하는
민유하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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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독일 이전의 바이마르 공국의 재상이며, 1749년에 태어나 11832년에 사망하였다. 생전 60년에 걸쳐서 쓰여진 『파우스트』는 괴테의 인생에 있어서, 인생에서 방황스러운 삶을 극복하고, 독일의 대문호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이해할 수 있다. 현실의 고통과 인간의 내면 속 이질감에 대해서,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의 이치와 인간의 욕구에 대한 균형점을 찾고자 하였다. 책 『초역, 괴테의 문장들』을 편역한 민유하 작가는 『초역 다산의 말』, 『초역 명상록』 등의 저서가 있다.



괴테는 독일의 대문호이었지만, 동양에 있었다면,철학자로 거듭났을 것이다.그가 남긴 글들은 그의 오랜 사색의 결과물이었다. 인간이 꿈꾸는 해방과 자유에 대해서,실제 우리는 순간 순간 갈망하고,그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지금도 성장하고, 자기를 극복하고 있는 수많은 인간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 특히 인간에게, 세상의 거친 파도와 마주하며,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내 삶을 더 나은 길로 이끌어간다는 점을 놓치지 않고 잇다.위대한 인간에게,그 위대한 뒤에 숨겨진 시련과 고통은 그를 더 위대하기 만들었다.



허물을 사라지게 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역설적이게도 그 허물이 없는 것처럼 대해주는 것입니다. 마치 상대가 이미 훌륭하고 성숙한 사람인 것처럼 존중하고 빋어주십시오. (-129-)



"형상화하라,예술가여! 말하지 마라! 그대의 시는 오직 하나의 숨결이어야 한다." (-156-)



"오해와 태만은 ,어저면 교활함이나 악의보다 세상에 더 많은 혼란을 일으킨다. 최소한 교활함과 악의는 그보다 훨씬 드무니까." (-144-)



괴테의 말 중에서,위로가 되고, 나를 스스로 성찰하게 만들었다. 내 인생에 있어서,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존재는 먼 곳에 있지 않았다. 내 삶에서, 나를 옥죄는 인간은 항상 있었고,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오해와 태만이야말로 ,내 인생에서 해악이 되고 있는 중요한 화두나 다름없었다. 눈에 잘 띄는 교활함보다. 악의적인 행동보다. 모호하고,애매한 태도로 일관하는 오해와 태만을 일삼은 이들은 내 삶에 있어서, 최악의 상황으로 남을 수 있다. 스스로 극복할 수 있으며, 자연에는 선과 악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며,오직 세상의 이치에 따라서,흘러들어간다는 사실, 인간의 삶에 대해서,인간이라는 존재 그 자체도,자연의 일부분이라는 깨달음을 통해서, 나 스스로 겸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이 세상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재확인시켜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행복을 잡는 유일한 비결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데 있었다. 스스로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내 삶에 좋은 씨앗을 뿌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좋은 것은 먼 곳에 있지 않다.항상 내 시선과 내 인생의 관점 안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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