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기적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서 + 기출문제 - 기출 복원 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임경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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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2026 이기적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서 + 기출문제』은 영진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이라는 점에서 신뢰외 믿음을 얻을 수 있다. 처음 컴퓨터 지식을 얻으면서 알게 된 영진 출판사는 컴퓨터 전문 출판사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C/ C++, JAVA, PERL,XML의 프로그래밍 기법에 대해서, 영진 출판사에서 나온 책으로 공부해왔다. 그것은 매우 효과적이었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해서,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책 『2026 이기적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서 + 기출문제』에 대해 매력을 느꼈던 이유, 기대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었던 이유다.





책 『2026 이기적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서 + 기출문제』은 데이터 베이스,빅데이터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컴공 초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수많은 데이터가 큼 의미없이 만들어지고 사라진다.데이터 처리,데이터 분석,데이터 기획이 필요한 이유다. 책을 통해서, 데이터의 개념을 숙지하는 것이 우선이다.그 다음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를 취득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순서다.데이터 분석은 어떻게 하고, 언어가 다른 데이터들을 어떻게 분리하고,분석하면서,데이터 처리와 정제 과정까지 일목요연하게 해 나가는지 아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이론과 문제 풀이를 통해서,나의 수준을 알아갈 수 있다. 그리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지, R기초와 데이터 마트, 통계분석, 정형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서, 데이터 이해 -데이터 분석 기획- 데이터 분석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 하나하나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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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 - 불안을 설렘으로 바꾼, 두 사람의 인생 반전 스토리
고우서 지음 / 슬로우리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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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실, 겁이 났다.

'안정'이라눈 물에서'불안정'이라는 강으로 뛰어드는 심정이었다.

목까지 차오르는 불안감.

떠나야 하는 이유와 떠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매일 밤 뒤엉켜 싸웠다.

하지만 끝내 해소되지 않은 단 하나의 이유가 있었다. (-10-)



어느 날은 땀 냄새와 암내가 뒤섞인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군인들이 대거 탑승했다.

그들도 모스크바까지 가지 않고

중간중간 하차하길래 휴가나 훈련을 가는 줄만 알았다.

그들이 전쟁터로 향하고 있었을 거라고는 정말, 전혀 몰랐다. (-45-)



로마 시대 기록에도

로마 군인들이 이집트에서

호객과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이 있다는 사실이다.

웃을 일은 아니지만, 실소가 나오는 역사다.

그래서 나도 이대로 당하고만 있진 않기로 했다. (-107-)



그때,

거짓말처럼 50M 쯤 떨어진 곳에

작은 텐트 하나가 보였다.

누군가 이미 그곳에서 자고 있었다.

이렇게 든든할 수가.

그 모습은 우리에게

이곳에서 자도 된다는 보증처럼 느껴졌다. (-149-)



수야는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고통스러워했다.

나는 수야를 새 숙소 침대에 눕혀야만 했다.

합이 40KG 에 육박하는 짐..

몸을 가누지 못하는 아내.

그리고 끝없이 퍼붓는 비.

그럼에도 나는 용감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190-)



작가 고우서는 아내 수야와 함께 2019년 결혼하였고, 2022년 전 재산을 들고 해외 여행을 떠난다. 유투브 채널 <쑈따리> 로 자신의 여행 경험과 에피소드를 담아내고 있었다. 러시아와 튀르키예, 이집트, 유럽과 인도, 동남아 라오스 오지로 여행을 떠나면서, 세상은 살아가기 괜찮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여행은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한다. 낯설기에 여행은 설레인다. 그러나, 낯설어서 불안하고 ,두려움마져 느끼게 된다.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불안하다. 안전한 상황에서 벗어나도 마찬가지다. 언어가 다른 곳에서,낯선 사람과 낯선 환경과 마주한다는 것은 도움 요청할 곳이 없다는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되고, 스스로 약자,나약한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다.



자발적 가난이었다. 집에 있는 것을 하나하나 처분하였다. 그리고 일방적인 통보로,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게 된다.러시아 현지인은 이해할 수 없는 한국인의 기행, 비행기 값보다 비싼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는 한국인을 이해하기 힘들다.그들에게, 시베리아 횡단 열차는 생존을 위해 가끔 사용할 뿐이다.



우리는 현실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낭만이 있어야 살아갈 이유가 만들어질 수 있다. 수야와 고우서 작가아 40KG의 배낭을 메고 해외여행을 떠난 이유가 아닌가 싶다. 노숙을 해야 했고, 가진 것이 없어서, 써야 하는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그럼에도, 둘은 보헤미안의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마치 여행을 위해,결혼한 부부인 것처럼, 둘은 서로 사랑하였고,해외여행을 통해,설레임과 우정을 나누게 된다. 처음 미쳤다고 생각했던 장인장모조차도, 두 사람을 응원하고 지지하였고, 사위에게 딸을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아닌가 싶다.전 재산으로 가난과 여행을 샀지만, 그로 인해 여행과 경험이라는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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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엽산 편지 - 원임덕 스님의 다정함이 묻어나는 산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원임덕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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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반가운 봄비가 오신다.

우산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내리는 이슬비를 맞으며, 하늘을 본다.

손바닥을 펼쳐 빗방울을 만난다.

"그래, 봄이 왔다!" (-14-)



지난 여름 대홍수에 연엽산 절집도 큰 피해를 입었다. 가을이 오기 전 질 보수와 채마밭 정리를 마쳐야 하는데 혼자서는 벅차다.(-66-)



멀마만의 산행인가?

우중에 습기가 많고 무덥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체력이 에전같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숨이 턱에 닿아 헉헉 거리며 뒤따라가는 나를 향해 김선생이 한 마디 한다. (-117-)



'말'이라는 언어적 수단은 어쩌면 전부다 가져다가 쓰는 말이다. 굳이 설명하자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말 이외에 대화의 과정에서 하는 말들은 대부분 불필요한 말이다.그 말들이 유희적 화해적 수단 이외에'가름(분별)'이 되는 대화는 자칫 서로 간에 감정을 상하게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169-)



도시의 복잡함과 번잡함 속에 파묻혀 살아가다 보면, 절집,절밥이 그리울 때가 있다. 시끄러움이 사라지고,자연의 소리에 점점 더 가까워지며, 내 일상의 불필요한 요소들이 하나둘 제거되어 간다. 삶이라는 것이 거기서 거기라는 것을 알지만,자연과 멀어지게 되면,이유없이 불안을 느끼곤 한다. 혹시 아무도 없는 곳에 나를 해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다.



문경 연엽산 연지암에서 수행중인 원임덕 승려 시인은 다수의 책을 싸왔으며, 불교적 가치관과 지혜로운 일상을 유지하고 있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며, 자연이 주는 무해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었다.



자연은 항상 우리에게 좋은 것만 선물해 주지 않는다. 고요한 절집에, 홍수로 인해, 물질적 피해,재산적 피해가 나타났다. 그러한 순간에도 , 의연하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자연 속에 있는 물이 주는 고마움 의 반대편에는 물이 주는 두려움도 존재하기 때문이다.깨달음, 지혜는 번 곳에 있지 않았다. 하루 하루 일상 속에서, 순간 순간 스쳐 지나가는 것들이 내 삶에서 많은 것을 이어주고 있으며,서로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내 인생에서,돈이 주는 이익이 내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깨닫게 된다. 무소식과 무해함으로 채워지는 알상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평범한 일상 ,행복한 하루다.그것이 바로 우리 삶을 촘촘하게 어어 나간다. 작은 암자에서, 새소리,물소리,들으며 살아가며,자급 자족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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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전 시집 -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탄생 100주년 · 서거 70주년 기념 시집
박인환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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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는 일할 곳이 없었다. 그러므로 약한 여자들이 백인 아래 눈물 흘렸다. 수만의 혼혈아는 살길을 잊어 애비를 찾았으나 스라바야를 떠나는 상선은 벌써 기적을 울렸다.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 (-27-)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흔들던 기억 보다 간절한 것은 손 흔들던 기억보다 간절한 것은 보고 싶다는 ,보고 싶다는 단 한마디 먼지 나는 골목을 돌아서다가 언뜻 만나서 스쳐간 바람처럼 쉽게 헤어져 버린 얼굴이 아닌 다음에야 신기루의 이야기도 아니고 하늘을 돌아 떨어진 별의 이야기도 아니고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처럼 모르고 살아가는.「얼굴」 (-69-)



서울에서 모여든 모리배는 중국서 온 헐벗은 동포의 보따리 같이 화폐의 큰 뭉치를 등지고 황혼의 부두를 방황했다. 「인천항」(-109-)



폐허와 배고픈 거리에는 지나간 싸움을 비웃듯이 비가 내리고 우리들은 울고 있다. 어찌하여? 소기의 것은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원수들은 아직도 살아 있지 않는가. 「새로운 결의를 위하여」 (-155-)



강원도 인제가 낳은 시인 박인환은 11926년에 태어나, 1956년 서울 세종로에서,생을 마쳤다. 서른 한살의 짧은 인새을 살았던 시인 박인환은, 2026년 기준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이 되었다. 천재 시인, 일직 요절한 시인으로 기억되고 있는 시인 박인환은 1937년에 세상을 떠난 이상 시인을 추앙하였다. 그의 시에는 1945년 당시, 6.25 전후의 남한을 기억하게 된다.시체와 가까이 하였고, 절망과 허무한 삶에 대한 회의감이 공존한다. 절망과 상실감을 삶의 감각으로 채워 나갔던 박인환 실인이 쓴 대표적인 시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이 존재한다.그는 시를 통해 패시니즘,비관주의를 문학적으로 채워 나갔다. 20살 서점을 차렸던 박인환 시인, 20대 초반 결혼하였던 시인 박인환은 2남 1녀를 두었고, 아들 또한 시인이다.



인제에 가면, 박인환 문학관이 존재한다. 그의 사후 70년이 넘었지만, 그이 시를 기억하고,그의 시를 사랑하였다. 지금 우리가 말하는 모더니즘의 아이콘이었던 댄디보이 시인 박인환은 전쟁 이전에 기자로 활동하였다. 1950년 6월 25일 전후, 징집되었던 박인환은 90일을 버텼고,그 짧은 시간이 그의 붕괴된 시적인 가치에 반영하였으며, 제국주의에 대한 반감과 저항이 심하였으며, 반공 정신이 몸에 배어 있다. 1956년 3월 , 술을 3일 내내 마셨던 박인환은 이상행사를 개최하다가, 급사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시인 박인환에 얽힌 일화 속에서, 시집 하나 남겼던 시인 김수영이 존재하였다. 김수영과 박인환,서로에게 문학적 영감을 제공하였고,서로에게 열등감을 느꼈던 문학적 동지였다. 1968년에 세상을 떠난 김수영, 1956년에 세상을 떠난 박인환은 우리의 근현대사의 양대 산맥이었으며, 박인환은 영화 평론 1세대로서, 영화에 대한 깊이가 여전히 기억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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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학생이 말하는 공립학교 vs 국제학교
박시우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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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세기 교육은 암기와 취업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1945년 대한민국은 남한 단독으로 정부가 들어서게 된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내 학교 교육은 유명무실하였고 , 변변한 교실 없이 학교교육이 시행되었다. 대한민국의 초등교육의 시작은 매우 열악하였고, 학교 육성회비를 내지 못한 학생이 부지기수였다.그 당시 먹고 사는 것에 급급하여, 학교교육은 뒷전이었고,여자는 공부해서, 쓸데가 없다는 인식이 만연했다.



후진국 대한민국이 근대사회를 지나고, 개발도상국으로 거듭나게 된다.수작업,가내수공업 일생이었던 경제 구조는 산업화로 접어들었고,학교에서,직업 교육이 전면 시행되었다. 주산과 암산, 부기와 타자를 배워서,은행에 취업하거나, 공장이나, 회사에서 경리로 일할 수 있었고, 남자들은 기계와 전기,운전을 도맡아하는 공장에서 일하게 된다. 하지만, 교육은 여전히 지금처럼, 풍족하지 못한 상태였다. 공립학교와 사립학교가 대한민국 교육의 양대산맥이었다.



책 『국제학교 학생이 말하는 공립학교 vs 국제학교』은 공립 학교와 국제 학교의 차이를 비교하고 있다. 저자는 공립학교에 다니다가, 국제학교에 입학한 경험이 있다.흔히 공립학교는 정해진 교과서가 있고,계획된 커리큘럼이 존재하고,획일적이며, 수직적인 교육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국제교육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국제 학교는 자율적인 교육을 지행하고 있으며,학교 내에서, 질문과 토론을 통해,아이들의 사고를 확장한다. 특히 해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아이들이 국제학교에 들어오는 케이스가 많다. 다양한 언어와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국제학교의 매리트다. 하지만, 교과서가 정해지지 않았고, 수업도, 자유로운 수업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암기식 교육이 아닌 질문과 토론으로 수업을 이어지며,선생님의 역할은 교육 가이드의 역할에 충실하다. 하지만, 국제학교는 자유를 우선하지만, 스스로 자기 주도적인 교육과 배움이 필요하다.학교 수업에서,토론에 동참하기 위해서,미리 발표한 자료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추가적으로 국제 학교에서의 방과 후 수업은 공립학교와 차이가 있다.다양한 활동과 취미를 즐길 수 있고,아이들마다 각자 가지고 있는 관심 분야와 취미와 특기를 살리는 것이 방과 후 수업이 주목적이다. 이런 차이는 공립학교가 가진 장점과 단점을 국제학교에서의 약점과 강점이 될 수 있으며,나에게 맞는 교육과 학교는 무엇인지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암기가 토론보다 우선하는 아이는 공립 학교에 다니는 것이 교육의 방향성과 목적에 맞춰져 있으며, 대학 입학에 있어서, 더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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