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던스 - 결핍을 넘어 풍요로운 사회를 위한 해법
에즈라 클라인.데릭 톰슨 지음, 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가장 위험한 정치 운동을 무력화하려면 나 자신의 성공을 입증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미국 국민이 강한 통치자의 헛된 약속에 솔깃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리버럴은 효율적인 정부라는 결과물을 제시해야 한다. 재분배는 중요하나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29-)



그렇다면 노숙자 문제의 원인은 뭘까? 주거 시설을 확보할 수 있는지와 주거 비용이다. 콜번과 알던이 이러한 변수들을 표에 대입하자 서로 단절되었던 수많은 점이 일사불란하게 선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60-)



그렇게 많은 풍력과 태양열 에너지 시설을 구축하려면 설비를 제조하는 난관 뿐만 아니라 정치적 난관도 극복해야 한다. 똑같은 양의 에너지를 생산한다고 할 때 풍력과 태양광 시설은 석탄이나 천연가스시설보다 훨씬 많은 토지가 필요하다., (-99-)



민주당이 통치하는 지역의 각급 정부마다 직면하는 문제는 한 가지 프로젝트에 너무 많은 목표를 추가한다는 점이다. 동시에 너무 많은 목표를 잘성하려는 정부는 아무것도 달성하지 못하고 만다. (-156-)



자기 자신과 자기 업적을 널리 알리는 역량이 필요하다. 연구 자금을 유치할 필요가 있다.사교성이 뛰어나서 회의에 발표자로 초청받거나 다른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 그들이 지지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212-)



책 『어번던스』은 미국사회의 변화가 정치지형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진단하고 있다. 세상은 저마다 그 시대에 맞는 공통적인 가치가 존재하고 있으며,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요구하며 성장하고,발전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정치인과 정치에 대해, 미묘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과거에는 결코 대통령이 될 수 없었던 그들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바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의 이재명과 같은 인물이다.



세상은 예전보다 풍요로운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다.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빈곤이 함께하고 있다. 그로 인해 서로 분열과 갈등, 혐오가 나타나고 있으며, 서로에 대해서 밎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었으며, 나의 가치와 타인의 가치가 서로 묘하게 꼬여버리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기술의 진보가 결코 우리의 삶을 안전하게 유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게 된다.



세상의 수많은 발명과 말견은 인간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만들어졌고, 생겨났다. 정치도 그렇고,사회의 변화도 마찬가지다. 왜 우리는 정신적 빈곤과 겶핍을 최소화하려고 애쓰며 살아가는가,.그건 우리 스스로 내면의 아픔과 걱정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풍요로운 삶에서, 과거보다 너 위험에 직면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그것이 우리에게 새로운 고통으로 기억되고 있었다. 그것이 사회를 바꾸고,제도와 정책,법을 고쳐 나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통합적 사고 - 제3의 선택으로 세상을 바꾼 이노베이터들의 생각법
로저 마틴 지음,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김 / 유엑스리뷰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나의 가설만을 따르면 사고는 단일한 설명적 개념을 향해 흐르게 된다. 그러나 충분한 설명이란, 여러가지 요소가 다양한 비중으로 결합되어 공동으로 작용한다는 개념을 도입해야 비로소 성립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진정한 설명은 반드시 복합적일 수 밖에 없다. 이처럼 현상에 대한 복합적인 설명을 특히 촉진하는 것이 다중가설 방법론이다. 바로 이 점이 다중가설의 가장 중요한 장점 중 하나이기도 하다." (-16-)



샤프가 사업을 시작했을 땐 두 가지 모델이 있었다. 첫번째 모델은 객실수다 200여개 남짓한 자그마한 모텔을 세우고 투숙객들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몇 가지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편의 시설이라고 해야 고작 객실 내에 텔레비전을 비치하고 복도 끝에 얼음 제조기를 설치하는 정도였다. (-45-)



통합덕 사고에는 새로운 가능성과 해결책 그리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힘이 있다. 반면 정통적 사고로는 새로운 해결책을 찾기 어렵고,오히려 당면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통합적 사고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66-)



일론머스크는 통합적 사고의 대표적인 기업가이며, 혁신적인 이노메이터라고 볼수 있다. 그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우주개발에 돚번하엿으며,사업을 확장해왔고,기존의 통념을 깨뜨렸다. 그기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전통적 사고가 아닌 통합적 사고에 의해서,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확보하여,사업으로 바꿔왔기 때문이다.



통합적 사고는 해결, 구조, 인과관계, 돌출요소의 순서에 따라간다. 매력적이지 않은 트레이드오프를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며, 어던 특징을 제한적으로 고려하는 성향을 가지고 잇다. 반면 통합적 사고는 돌출요소, 인과관계,구조, 해결의 순서에 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다각적이고,비선형적인 인과관계를 고려하고 있으며, 긴장에 대한 창의적 해결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보면, 우리가 어떻게 문제에 접근해 나가는지 꼼꼼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고, 새로운 아이디아와 신선한 문제 해결방식으로 다양하게 어떠한 문제들을 이해하고,공감함으로서, 어떤 문제에 대해서,새로운 요소들을 고려해 나가게 된다. 특히 전통적 사고는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라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으며, 통합적 사고는 세상을 더 개선하기 위한 도전을 즐기며, 실패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의대생의 하루는 달랐다 - 최상위권 의대생들의 수험 생활 해부
전국 의대생 13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한민국에서,의대생은 법학생만큼 치열하게 공부했을 대 ,입학이 가능하다. 매년 11월 수능이 끝난 뒤, 서울대 입학예비 대학생 중에서,의대에 동시에 합격한 수험생들이 우수수 빠져 나가고, 예비 후보자들이 서울대에 압학하는 사례를 현실로 받아들이게 되고, 자신의 성공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이런 변화들 속에서, 《의대생의 하루는 달랐다》 는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어떻게 시간을 절약하고,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자신만의 공부법을 완성하는 나만의 힘을 만들수 있다. 단순한 공부법 요약이나 루틴이 아닌, 지속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중고등하교 생활 속에서 선행학습을 해 나가는 것, 지치지 않고, 집중력과 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시간을 잘 다루는 방법 뿐만 아니라,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할 상황이 나빠졌을 때, 어떻게 나의 멘탈을 지킬 수 있고, 멘탈이 무너지는 그 순간을 잘 넘어가는지에 대해서, 각자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요령에 대해서,깨닫게 되었다.



공부에 대해서,이론이나 방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각자가 경험한 공부에 대한 깨달음이 우선되어야 한다.특히 공대에서, 의대로, 진로가 전환되었거나, 상황이 바뀌었을 경우, 어떻게 적응하고, 자신의 결정과 선택에 대해서, 올바른 것이엇는지 알수 있다는 점,재수와 삼수를 하는 수험생들은 불안과 걱저을 어덯게 이겨내고, 격려와 응원이 되고 있으며,자신이 해야 할 공부의 우선순위를 알수 있어서,, 허투루 시간을 낭비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만의 공부 루틴 뿐만 아니라. 현재 나의 공부 방법이 효율적인지,비효율적인지 확인 시켜주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 세계척학전집 1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세계척학전집: 훔친 철학 편』은 크게 세가지 파트로 모여지고 있다. 「진리와 인식」, 「윤리와 정의」, 「자유와 실존」에 대해서, 각각의 철학을 이해하고, 인간이 2,500년동안 살아온 그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데카르트의 회의론을 통해서,인간에게 의심이란 어떤 철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롤스의 정의론」과 「벤담의 공리주의」를 통해서,사회와 국가에 있어서, 정의가 우리에게 어떤 변화와 이익을 주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벤담의 공리주의에서, 어떤 좋은 결과가 나쁜 방법을 정당화하는가에 대해서 물어보고 있다. 예컨데, 독재나 국가가 저지른 폭력, 개인에 대한 고문과 같은 일련의 일들에 대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면,그들의 행위가 정당화할 수 있는지를 곰곰히 떠쪄볼 수 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승만, 박정희,전두환 시절, 우리가 마주했던 국가의 폭력에 대해서,정당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 생각할 여지를 느낄 수 있다.



하이데거의 본재와 시잔, 카뮈의 부조리, 라캉의 무의식,이세가지 철학적 요소는 인간이 삶과 죽음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읽게 해주고 있다. 죽음에 대한 인식ㄷ, 자유로운 삶과 실존적 삶에 대해서, 인간은 각자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고, 의식을 고쳐 나간다.결국 우리 스스로 부족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캉의 철학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면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내 삶과 나의 운명에 대해서, 타인의 시선은 나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인간에게 왜 사느냐고 물어보는 과정에서,철학이 탄생되었고, 인간은 철학을 통해서, 서로에 대한 인식과 과정들을 놓치지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트위터 X - 트위터를 둘러싼 440억 달러의 싸움
커트 와그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트위터의 위기와 기회를 분석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