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2512096&sid1=001



독서의 우수성은 세대, 공간, 시간을 초월해 누구나 공유하고 느끼는 인류의 유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독서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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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 2017-01-17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독서의 힘은 자신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좀 더 확장된 시선을 갖게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행복한 화요일되세요^^

웃는식 2017-01-17 10:5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갈길이 머네여 저는^^
 

https://www.koreafilm.or.kr/main

책은 못 올리고 이런 글만 남기네여^^

과거에 영화 찍겠다며 잠시 직장을 쉬던 그때 그 시절 한푼 아끼려고 찾아 갔던 상암DMC 초기 시절......한국영상자료원.
이 곳에 가면 영화가 공짜, 두시간 정도의 주차가 무료여서 일주에 한두번씩 이용했던 경험이 있네요.
지금도 좋은 작품을 무료로 많이 상영하니 주말이든 평일이든 꼭 가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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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이론
게오르그 루카치 지음, 김경식 옮김 / 문예출판사 / 2007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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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해 둔 책..... 이제야 keep해 놓네여
언젠가 읽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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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의 영역
쓰쓰이 야스타카 지음, 이규원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도 같이 왔네여...쌓여가는 책 뿌듯해만
말고 잘 씹어 소화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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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e-book을 많이 보시나봐요? 저도 초창기에 알라딘 이북을 다섯권정도 샀는데, 가벼운 기욤 뮈소의 작품이나 기타 계발서 등은 잘 읽어 넘겨 갔는데 대서사시와 버금가는 장발장이란 작품은, 이게 이게 스스로의 열의가 부족한지 다 마무리가 안되드라구요.
신문도 그렇고 왠지 종이 넘어가는 소리가 정겹고 뭔가 가독성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스스로가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 선호하나봐여. 꾸준히 세상에서 없어지지 않을 것 중 한가지다 종이, 책이라니 종이로 된 책을 계속적으로 사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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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탱이 2017-01-14 23: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종이책을 선호해요^^ 이북은 읽어도 읽은것같지가 않아서요 ㅠㅠ

블랑 2017-01-16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전자책의 편리함 덕분에 전자책을 선호해요. 언제어디서나 기기하나만 갖고 다니면 모든 책을 볼 수 있고, 붐비는 지하철에서도 한손으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ㅎ 자기전에 침대에서도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