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마무리하며 또 다른 삶의 행복을 이어가기 위해한 주를 준비합니다.무엇보다 행복은 나부터 바뀌고 나의 이기심을 내려놓으며 걱정 근심도 장시간 반복되어 마음의 병이 되게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맞추어 순리대로 풀어갈 수 있게 거놓아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책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됩니다. 이런 비슷한 책을 읽을때마다 반복되는 내용의 연속으로 지루할 서 있지만, 생활에서 잊고 있던 삶의 의미와 행복으로 가는 길을 또다시 제시해주기에 새로운 마음의 양식이 됨을 경험하게 합니다.
영화 리뷰를 한다는게 북플에서 맞나 모르나^^시간이 흐르면서 영화란게 평론가의 별표보다 관객들의 호감도나 입소문이 중요하다고 여기며 그것이 판에 박힌 영화 이론이라는 것을 벗어나 관객의 호응도와 기호도에 맞는 영화가 영화적 신이론이란 걸 깨닫게 되네여. 스토리 텔링보다 감동과 영감을 주는 작품에 더 큰 별을 주고 싶습니다. 공조! 엄혹한 시대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추억속의짧은 리뷰......이 당시 십대 시절 꿈과 희망이 가득한 시절이었죠?그래서 힌트를 얻고자 구입했던 책!하바드 수석 졸업이란 건 조금 과장 된 기사였고 이야기였지만 수많은 미국 학생들과 경쟁하기 위해 몸을 키우고 취침 시간까지 기숙사 화장실을 이용해 공부했다던 홍정욱!처음엔 홍정욱이란 이름 보다 더 유명한 그의 아버지이자 영화배우였던 남궁선생님이 더 주목을 받았었죠?아무튼 그 당시 포기했었지만 유학을 꿈꾸며 영화를 꿈꾸던 꿈 자락에서 기대와 설렘을 품고 재밌게 읽었었던 작품입니다. 현재 홍정욱님은 국회의원을 거쳐 헤럴드 코리아 CEO응 맡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네여.^^
주말 행복을 위해......책을 펼쳐 듭니다.
추억 리뷰 여행)중학교때 읽고 매일 밤만 되면 설레였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당시 작가님은 대학생 아마츄어 천문가였는데 이젠 어엿한 천문학자시군요^^별자리에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고 과학과 우주의 경이로움에 하루하루가 즐거웠었던 저의 추억 여행이네요.1989년 첫 책이 나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