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배송] 밀크 유아용 6단 책꽂이 + 하단바구니 + 수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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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 아이들 어려서는 준비하지 못하고 키웠다. 이제 큰딸이 대학생이 되어서야 구입했는데, 가격대비 100% 만족이다. 생각보다 책도 많이 수납할 수 있다. 두께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서적 5~60권은 넉넉히 꽂을 수 있다. 특히 어린이 책은 가로 세로 크기가 제각각으로 큰 책들이 많은데 여기에 꽂으면 안 들어갈 책이 없겠다. 또한 읽을 책들을 거실 책상에 올려두어 지저분했는데 신간서적을 폼나게 꽂을 수 있어 좋다. 수시로 읽어야 하는 책들도 꽂아 놓으니 보기도 좋고 편리하다. 

밀크수납함도 촉감이 좋고 따로 세탁 할 수 있으니 더럽혀져도 걱정할 필요는 없겠다. 하단 바구니에는 부피가 큰 것들을 올릴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거실의 필수항목으로 계절에 따라 이리 저리 옮겨가며 손색없이 제 역할을 잘 할 것이라 추천한다. 이사를 간다 해도 간단하게 하단 바구니만 떼어내면 납작하게 부피가 작으니 운반도 별 문제없다.

다른 사이트에선 배송료가 3,000원 추가되는데 알라딘에선 무료 배송이라 28,050원의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어때요? 여기 저기 옮겨 놓기에도 좋고 책들이 싹 정리되니까 보기에도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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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오기님, 감사합니다~~~ (__)
    from 두 아이와 함께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다 2008-11-09 20:12 
    저희 집에서는 제가 책을 주문할 때마다 눈칫밥을 먹기가 일쑤였어요. 제가 책을 많이 사는 것도 문제이지만, 우리 첫째 녀석이 책을 읽을 때면 방안 구석구석에 책을 늘어놓는 것도 문제였거든요. 침대 위에 두 권, 바닥에 세 권, 책상 위에 네댓 권~. 이런 식으로 말이에요.   그런데 ... 며칠 전 순오기님께서 보내주신 밀크 수납함~. 오늘 아침 순오기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수납함을 설치하고 책을 꽂았어요. &
 
 
희망찬샘 2008-09-08 0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도 파는군요. 안 그래도 며칠 전 경비실 앞에 우리 것이랑 똑같은 거 누가 샀는지 세워져 있더라구요. 저는 순오기님 덕에 너무 좋은 걸 건져서 참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 꽂으려고 했는데, 저희들이 신나서 책꽂이에서 아무 책이나 막 뽑아서 꽂길래 그냥 두었습니다. 글 모르는 우리 아이가 즐겨 보는 마법 천자문까지 좍~ 정말 폼납니다. 참 좋아요. ^^

2008-09-08 0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bookJourney 2008-09-08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놓을 자리만 있으면 저도 장만하고 싶어요~~~ --;

순오기 2008-09-08 19:15   좋아요 0 | URL
자리 만들어 보세요. 바로 주문해 드릴게요.^^
아파트는 베란다에 놓아도 좋지 않을까요?

2008-09-09 0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9-09 0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시장미 2008-09-09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잘 지내셨어요? 여전히 새로운 소식과 책소식으로 가득하네요. 와우~!!

어머어머~ 저도 이거 갖고 싶어요. ^^ 가격도 괜찮은 것 같네요. 근데 거실이 좁아서 요거 놓을 공간이 마땅하지 않은데... 으흑! 고민해 봐야겠네요 ㅋㅋ

순오기 2008-09-09 01:47   좋아요 0 | URL
앗~ 장미님이당! 너무 행복해서 입을 귀에 걸고 있겠죵?ㅎㅎㅎ
결혼할때의 그 행복을 소중히 가꿔가시기를... 고민해보고 자리 마련되면 말씀하세요.^^
 

내 바로 위의 언니는 결혼을 일찍 해서 나보다 세 살 위인데 벌써 외할머니가 되었다. 언니는 첫 연애로 결혼하는 바람에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대성통곡하게 만들었다. 마음에 준비도 없이 3개월 간격으로 연거푸 형부를 맞이해야 했던 나는 무에 그리 서러웠는지 언니들 결혼때마다 눈물바람이었다. 

큰언니는 일곱 살 차이로 나를 업어 키웠으나 일찌기 떨어져 살아 늘 그리웠고, 둘째 언니는 크고 작은 집안 일을 같이 했기에 티격태격 애증이 깊은 사이였다. 언니는 착했는데 아마도 한 승질하는 내가 이겨 먹을려고 그랬던 것 같다. 언니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에, 내 언니보다 언니의 친구들과 더 각별하게 지냈다. 시골에 살면서 읽을거리에 목말랐던 나는 언니의 친구집에서 문학전집을 빌려다 밤새 독파하는 자칭 문학소녀였다. 중2때 인천으로 전학와서도 언니의 친구들이 보낸 편지와 카드를 지금도 간직하고 있고, 내게 문학전집을 빌려줬던 언니와는 지금도 소통하며 지낸다.

둘째 언니 결혼식에서 교복을 입은 채 어찌나 울었던지 사돈들이 다 기억할 정도였고, 언니의 신혼집에도 여섯 달 동안 가지 않았다. 내가 뒤끝이 좀 길어서 제 풀에 풀어져야지 누가 설득한다고 들을 고집이 아니었다. 그래도 엄마의 설득에 6개월만에 언니 집에 찾아갔고, 처제 왔다고 좋아하는 형부를 보니 미안키도 해서 슬쩍 빗장을 풀었다. 그 후 1년 반 뒤에 태어난 조카가 어찌나 예뻤던지 봄날에 눈 녹듯 녹아버렸다. 그리고 순오기의 조카사랑이 시작됐으니, 친구들 모임에도 데리고 다닐 정도로 예뻐했다. 그 조카는 이모가 최고인 줄 알았고...^^

>> 접힌 부분 펼치기 >>

바로 그 조카가 지난 8월 21일에 서른의 나이로 엄마가 되었다. 첫 아기를 실패하고 결혼 3년 만에 얻은 딸이다. 나도 첫딸을 서른에 낳았는데... 강원도 원주 단구동에서 사는데, 박경리 선생의 단구동 자택과는 걸어서 15분 거리란다. 아기 백일을 핑계 삼아, 기필코 100일 안에 단구동 박경리 선생의 토지문학관에 가리라 맘 먹고 있다.^^

아기를 낳았다는 소식을 늦게 들어서 며칠 전 통화를 했는데, 이모가 축하전화도 없어서 내심 서운했는가 보다. 우리 민주 키울때 초등3학년이었던 조카와 주고 받은 편지를 보면, 고슴도치 엄마의 딸자랑이 장난 아니었다.ㅋㅋㅋ 그때 '민주는 똥누는 것도 이쁘다'고 편지 썼던 나를 놀려 먹더니, 저는 출산 열흘만에 "이모 애기가 똥누는 것도 이뻐!"라고 하더라니~~~ㅎㅎㅎ

곁에 살면 벌써 달려가 축하를 했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축하의 선물로 책을 몇 권 골라봤다. 우선은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마음 준비가 중요한 것 같아서 이런 책을 골랐다.

 

 

 

 

그리고, 유아용 책꽂이

  

마노아님의 추천으로 추가된 책^^ 

 

 

 

 

*이 외에도 엄마 아빠 마음 준비를 위한 좋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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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모할머니, 돌잔치에 가다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8-19 08:34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고 했던가! >> 접힌 부분 펼치기 >> 2009년 8월 18일 오후 1시 43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는 천수를 누린 자연사라서 마음이 참담하지는 않지만, 한 해에 두 분의 전직 대통령과 작별하는 게 아프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87일만이라니, 내 몸의 반쪽이 떨어져 나간 것 같다고 하시더니 그 후 기운을 잃으신 듯...... 
 
 
다락방 2008-09-08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와. 이 페이퍼는 별찜해놓고 저도 유용하게 참고해야겠어요. 얼마후에 아이를 낳을 친구가 둘이나 있거든요.
:)

순오기 2008-09-08 09:19   좋아요 0 | URL
아기를 위한 책은 부모들이 사주면 되고, 우선은 마음의 준비가 중요하다 싶어서 선택한 책이에요. 친구분에게도 좋겠죠~ 다락방님이 엄마가 될때도 역시!!^^

뽀송이 2008-09-08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막~ 엄마가 된 조카분에게 꼭 필요한 멋진 책들로만 고르셨군요.^^
ㅎ ㅎ '민주는 똥누는 것도 이쁘다'라고 말한 이모랑 "이모 애기가 똥누는 것도 이뻐!"라고 말하는 조카분 모두 이뿌세요.^^ ㅋ ㅋ

순오기 2008-09-08 19:15   좋아요 0 | URL
ㅎㅎㅎ 고렇게 이쁜 애기가 자라면서 때론 애물단지도 되고 그런다죠.ㅋㅋㅋ

마노아 2008-09-08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조카 장가가면 저도 이럴까요. 제가 다 짠하네요^^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550096
'네가 태어나던 날에'
생명의 탄생을 온 우주가 축복하는 과정을 '폭발'적으로 보여준 책이에요. 읽으면서 저는 찐하게 감동 받았어요^^

순오기 2008-09-08 19:17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이 올려 놓은 포토리뷰 구경했어요.
한 생명이 태어날 때 이렇게 온 우주가 축복한다는 걸 알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존감을 더 갖게 되겠죠. 추가했어요~ 감사 ^.~
 
쓰쓰돈 돈쓰 돈돈돈쓰 돈돈쓰
박흥용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만화가 최규석에 필이 꽂혀 페이퍼를 줄창 써댈때, 마노아님이 박흥용 만화가를 추천했다. 검색해 보고 가장 최근에 나온 작품이라 구입했는데 이제야 책을 읽었다. 우리집에선 남편이 제일 먼저 읽었고 그 다음엔 아이들이 읽었다. 이 만화는 6~70년대 시골이 배경이라, 바로 내가 살았더 시대 이야기다. 마치 내 고향을 옮겨 온 듯한 풍경과 우리 동네서도 있었던 이야기 같다. 우리 세대는 추억을 더듬는 여행이지만 청소년들은 부모님 세대 이야기로 접수하면 좋을 듯하다.

이 만화 첫 장면이 인상적이다. 여러분은 빨간 잠자리가 왜 '고추잠자리'가 되었는지 아시나요?^^



하하하~~ 이건 맛보기일 뿐이고 본격적인 이야기는 따로 나오는데, 위 그림이나 아래 그림을 보고 외설스러울거란 기대는 접어주시라. 학교에 입학하면 광목을 끊어다 책보자기를 만들어 주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로 시작된다. 난 책보를 허리에 묶고 다니다 3학년 때 아버지가 노오란 캔디(?) 같은 소녀가 그려진 가방을 사와서 어깨에 힘주고 다녔다. 애들은 그 가방 한번 들어볼려고 줄서서 비위 맞췄고...책보자기를 어깨에 걸쳐 맬 수 있는 6학년 소년의 야릇한 첫사랑을 떠올렸다면 역시 배신을 때린다. ㅋㅋㅋ

'쓰쓰돈 돈쓰 돈돈돈쓰 돈돈쓰' 는 소리를 모스 부호로 바꾼 제목이라고 한다. 뭔가 있을 듯 말듯하면서 끝내 기대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 이야기로, 브레히트의 '낯설기 하기' 기법으로 독자가 관객임을 잊지 않게 환기시켜 준다는 해설이 들어있다. 하지만 소년의 추억여행을 통해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담았다.

만화책이기에 그림부터 살펴보면 사진을 그대로 쓴것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올 만큼, 디지털 붓으로 일일이 그린 것이라 밝힌다. 물론 부분 복사해서 합성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배경을 만들었다고 한다. 몇 번씩 그림 파일을 날려서 머리에서 전 작업이 사라질 때까지 며칠씩 놀다가 다시 했다니 그 수고를 짐작할 만하다. 사실적인 배경에 걸맞는 여주인공을 실사로 하고 싶었으나 배우 최아무개의 초상권 침해가 문제될 수 있어 바꾸었다지만 간간히 실사로 등장하고 있어 느낌이 새롭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1969년(이라고 기억하지만 정확하지는 않다는 설명) 시골동네에 라디오를 스피커로 틀어주던 시대 이야기라 나보다 더 나이가 들었나 싶다. 나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던 촌에서 살았지만, 그래도 집집마다 라디오를 갖고 있었으니까.^^ 동네마다 있을 듯한 부자 영감의 젊은 첩이 등장해, 소년 화자의 싯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 스피커가 비만 오면 말썽을 부리고, 어디에서 끊어졌는지를 알기 위해 자전거로 발전시켜 통신하는 법을 알려줘 소통을 즐기게 했단다. 전류를 이용한 통신의 원리를 설명하는 과학공부도 시켜주는 아주 유익한 만화다.ㅎㅎㅎ

담배가 피우고 싶어 빈집 같던 소년의 집에 불쑥 찾아든 빽구두 영감의 둘째 부인이라 일컬어지는 여자. 가난에 찌든 삶이 싫어서 적당히 편히 살기 위해 택했던 부자영감과 살지만 내면엔 갈등이 많다. 통신을 통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소리'였음을 깨닫고 인생을 되돌리는 이야기다. 그녀는 사흘을 피눈물로 통곡하고 조용히 사라진다. 그녀가 동무가 되어 주었던 소년에게 모스 부호로 남긴 것은 " 내 의지가 내 눈을 가렸다"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이었다. 그때 소년은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훗날 추억 여행을 통해 진정한 의미를 발견했을 것이다.

타인의 삶을 통해 자아찾기의 성장통을 얘기하니까 청소년이 같이 봐도 큰 무리가 없을 만화다. 처음 만난 박흥용 만화가의 다른 작품도 봐야겠단 생각이 슬슬 올라온다. 이러다 만화에 중독될까 걱정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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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08-09-07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기가 안 들어오던 시대...30대 초반까지는 일제시대 이야기인줄 아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순오기 2008-09-07 23:31   좋아요 0 | URL
내 고향에도 74년 8월 15일에 들어왔어요. 육영수 여사 돌아가신 날...

노이에자이트 2008-09-08 15:24   좋아요 0 | URL
오...유신이 한참이던 때군요.

순오기 2008-09-08 19:18   좋아요 0 | URL
유신이 한창이었어도 그 충청도 촌에서 우린 '대중은 김대중' 소리치며 다녔어요. 촌이지만 골수 야당이어서 박정희가 헬기 타고 다녀간 곳이었어요.ㅎㅎㅎ

노이에자이트 2008-09-08 21:49   좋아요 0 | URL
김대중...하고 돌아다니던 때면 1971년 4,27선거를 말씀하시는 듯.그땐 유신 전인데요.유신이 1972년 10월이니까요.충청도 어디실까.저는 홍성과 제천에서 산 적이 있어요.

순오기 2008-09-09 00:47   좋아요 0 | URL
딱, 걸렸군요. 윗 글에 따라 '유신이 한창이던'이라고 써 놓고 선거때 얘기를 했더니!ㅎㅎㅎ '유신만이 살길이다' 이런 구호도 있었죠.
충청도에서도 산 적이 있다니 두루두루~~ 뭘 하는 분인지 궁금한데요.^^
저는 충청도 당진이요. 그 중에서도 '한보제철'이 있는 송악이죠. 송악 인터체인지로 나가면 바로 우리 고향땅, 심훈이 '상록수'를 썼던 필경사에서 조금 들어가죠.^^

노이에자이트 2008-09-09 15:32   좋아요 0 | URL
꼬마였을 때라 제 직업과는 관계없었어요.그때 정말 귀여워서 동네 이모,아줌마들이 저를 좋아라 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그런데 분위기가 향우회같아요.제가 현대사 쪽 책을 많이 봐서 그 시절에 대해서 콕콕 잘 집어내죠.오....한보제철!!! 한때 신문에 많이 나왔던 그 기업이군요.

반달 2008-09-07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 순오기님 서재에 오니 좋은 정보 얻어가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참고로 우리 가족은 아마추어 햄입니다. 저와 아이는 전화급이라 모스 부호는 소화하지 못하고요... 제 남편은 전신급이라 요거이 소화가 될 겁니다. 하여간 꼭 살 책으로 찜합니다. 40여 년 전 과거가 어떤 신호를 보낼까요?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책이 될 것 같네요. 요즘은 책을 보며 그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혼란스러움을 정리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

순오기 2008-09-07 23:32   좋아요 0 | URL
아무추어 무선 햄 가족이군요.ㅎㅎ
서재인들의 리뷰를 볼 때마다 사야겠단 생각이 강렬하지만...다 사서 볼 수는 없으니까 엄선하시와요.^^

마노아 2008-09-08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은 찜만 하고 여직 구입은 못했어요. 중고샵 오픈하고는 신간보다 구간을 먼저 사게 된 것 같아요. 그래도 반드시 읽고 말 박흥용표 책이지요. 저자님 새 책 또 나왔더라구요. 엄청 부지런하세요^^

순오기 2008-09-08 19:19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 때문에 알게 된 이름이지요. 다른 책은 못 봤어요~ 이 책은 내가 첫 리뷰를 올렸어요.ㅎㅎㅎ
 
짧은 귀 토끼 모두가 친구 1
다원시 지음, 심윤섭 옮김, 탕탕 그림 / 고래이야기 / 200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5만원 채우려고 끼웠는데 만족함. 장애, 혹은 다름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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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책 (100쇄 기념판) 웅진 세계그림책 1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가정에서 가사노동 역할 분담 생각해보기~ 돼지는 되지 말아야지.^^반값세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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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08-09-08 0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을 감동시키는 책, 특히 엄마들에게 자기 정체성을 되돌아 보게 하는 그런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무척 재미있게 읽는데 그 무게감을 이해하는지... 반값 세일을 했군요. 저는 시튼 동물기 건졌는데... 아직 도착하진 않았지만, 횡재한 기분이 들어 너무너무 좋아요.

순오기 2008-09-08 09:21   좋아요 0 | URL
맞아요, 내가 어떻게 살았던고~ 엄마들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죠.
시튼동물기는 1~5까지 있는데 다른 건지 같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