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 여행 - 놀멍 쉬멍 걸으멍
서명숙 지음 / 북하우스 / 200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알라디너 생일에 선물했는데 나를 위해서도 사야지, 제주올레 우리딸이랑 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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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8-10-01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만 보고도 마음이 제주도로 날아가요~ ^^

순오기 2008-10-02 05:42   좋아요 0 | URL
예전에 두번 가봤지만~ 이젠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도를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제주올레'를 꿈꿔 볼려고요.^^
 

떠나가는 배  -박용철-

나 두 야 간다
나의 이 젊은 나이를
눈물로야 보낼거냐
나 두 야 가련다

아늑한 이 항군들 손쉽게야 버릴거냐
안개같이 물어린 눈에도 비치나니
골짜기마다 발에 익은 묏부리 모양
주름살도 눈에 익은 아~ 사랑하던 사람들

버리고 가는 이도 못 잊는 마음
쫒겨가는 마음인들 무어 다를 거냐
돌아보는 구름에는 바람이 희살짓는다
앞대일 언덕인들 마련이나 있을거냐

나 두 야 가련다
나의 이 젊은 나이를
눈물로야 보낼거냐
나 두 야 간다

이 시 기억하시나요?

우리 땐 교과서에 실렸는데 요즘 교과서엔 실리지 않았다죠? 그래도 문학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1930년대 김영랑 정지용등과 시문학을 주도했던 용아 박용철 시인을 잘 아실 겁니다. 용아 박용철 시인은 내가 사는 곳,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솔뫼골)에서 1904년에 태어났습니다. 요즘 지자체에서 자기 고장 출신의 예술인들을 문화콘텐츠로 개발해 관광상품화(?)하는 일에 주력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대접(?) 받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용아 박용철 전국 백일장'은 올해로 17회째, 2001년엔 은관문화훈장에 추서된 시인을 기리기 위해 쎄미나가 열렸고, 2004년에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를 기리는 행사가 크게 열렸습니다. 그의 미발표 희곡 '석양'이 생가 마당에서 초연되었으며, 시인의 두 아드님이 참석해 지역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머리가 허연 도사(?)같은 분이 셋째 아드님(박종률)이고 가운데 말씀하시는 분이 큰아드님(박종달)이십니다. 이런 일에 빠질 수없는 순오기, 두분의 사인도 받고 기념촬영도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자칭 '이기자'거든요~ ㅎㅎ 사진은 맛뵈기로 하나만!



2007년엔 지역 문화예술회관에서 '떠나가는 배' 시낭송회를 가졌고, 올해는 바로 오늘 '용아 박용철 문학 축제의 밤'이 생가에서 열립니다. 9월의 마지막 밤을 용아 시인과 함께 보내는 것도 행복한 일이겠죠! ^^ 후기는 다녀와서~~


떠나가는 배 / 신라출판사

출간일 : 1987-01-01

 

 

'박용철 육필원고 자료집'은 큰아들인 박종달선생이 냈고, '박용철 전집 - 시집, 평론집'은 박용철기념사업회에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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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2008-09-30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밤 7시네요. 일이 없다면 발이 내켜지게 갈수도 있는 거린데..아깝네요. 내년에 한번 생각해보고 싶네요. 가을이라..어딘가 가고 싶어 그런가..좋은 밤 되세요

순오기 2008-09-30 23:02   좋아요 0 | URL
앗~ 파란님도 광주에 사세요? 방가방가~~ㅎㅎㅎ
9시 20분에 마치고 돌아왔어요. 사진 올릴테니 구경하세요~ ^^

파란 2008-10-01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나 해서 늦은밤에 들어와 봅니다. 잠도 오는데 머리 복잡한 일이 있어 자울거리며 돌아다녀요

순오기 2008-10-01 10:44   좋아요 0 | URL
밤새 작업해서 새벽녁에 올리고 아침에 들어와 수정했어요. 사진이 어둡고 흔들리고~ 쓸만한 게 별로 없네요.ㅜㅜ 그래도 현장 분위기는 전해질려나 맛보세요!^^
 

전국 234개의 지자체 중에서 76개의 지자체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예산 지원을 받는데
제가 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작년부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선 작년에 12개의 동아리에 50만원씩 지원했고
올해는 25개의 동아리가 신청해서 22개 단체에 30~70만원까지 차등 지원합니다.
우리 어머니독서회는 작년부터 50만원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9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 평생학습동아리의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지원받는 22개 동아리 중 공연부분에 11개, 전시부분에 아홉 동아리가 참여했는데
어머니독서회는 전시부분에 회원들의 작품과 연간활동을 정리해 우드락 다섯 개 전시했습니다.
그런데, 저~ 확실히 늙었나 봅니다. 어찌나 하기 싫던지 미루고 미루다가 전날 날새서 급조~ ㅜㅜ

장소가 비좁을 정도로 많은 동아리 작품과 참석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처음엔 우리 자리인 공연장 내부였는데, 책상 위에 전시해야 할 팀을 위해 양보하고
계단으로 나와 손님을 맞이하는 얼굴마담(?)을 맡았답니다~~ 한번 보실래요?







출품된 여러 동아리 작품들~~~









내가 반한 '폼아트' 작품들~ 너무나 앙증맞고 귀여운 작품들이 많아서 거의 다 찍었어요.^^







이제는 한물간(?) POP 작품들~~~~도 엄청 많았어요.^^













직접 산에서 약재를 채취하고 한의학적인 지식과 민간요법을 배우는 산약초회가 전시부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사진은 현황판을 찍다보니 약재들은 잘 찍히지 않았네요.ㅜㅜ

어제 공연과 전시에 참여한 20개 동아리는 모두 20만원씩 특별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공연 프로그램은 따로 올립니다. 판소리의 전설 임방울선생이 광산구 출신이라서 '임방울 풍물패'가 끝내줬어요~ 최우상을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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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8-09-29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충북 평생학습축제도 지난주에 했답니다. 전국적으로 많이들 하네요.
pop는 가고 폼아트가 인기인가 봅니다. 여기도~~

순오기 2008-09-29 22:09   좋아요 0 | URL
그렇죠~~~ POP는 가고 폼아트는 오라~ 대세는 거스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10월 17일엔 순천에서 평생학습 전국축제를 하다는군요.
순천만 갈대도 보고 클리오님도 보고 가을이 가기 전에 순천으로 날라야겠어요.^^

무스탕 2008-09-29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가 사랑하는 사진에서 순오기님을 뵈었어요 ^^
행사 참 멋있게 하시네요 @ㅁ@

순오기 2008-09-29 23:29   좋아요 0 | URL
헤헤~ 보셨군요. 한번은 잘 가려졌는데~~ 그 사진은 카메라만 들여다보느라 미처 숨지 못했답니다.ㅎㅎㅎ
멋진 행사였고요 내년엔 더 넓은 예술회관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바람돌이 2008-09-29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열정이 넘치시는 그러면서도 따스한 순오기님! 멋진 발표회였겠어요.

순오기 2008-09-29 23:56   좋아요 0 | URL
열정은 있는데 좀 게으르죠~~ 한해 두해 하다보면 정말 이런거 안하고 싶다~ 싶을때가 있어요. 이번에도 회원들 작품을 이리저리~ 아이디어와 방법을 알려주다 보니, 정작 내가 해야할 건 하기 싫더라고요.ㅜㅜ
그리고 학교 일도 그렇지만 관공서 일도 그놈의 서류 작성~~~지원신청서부터 사업계획서, 연말엔 증빙을 첨부한 지출내역서와 결과물을 올려야죠.ㅜㅜ 그래도 하고 나면 뿌듯함이 있으니 그맛에 하는거겠죠.^^

마노아 2008-09-29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작품이군요! 열정과 땀과 노력이 모두 보이네요. 특히 등불에 홀딱 반했어요! 반딧불이가 되고 싶어요!

순오기 2008-09-29 23:58   좋아요 0 | URL
우리 작품이야 아이들과 같이 하는 컨셉이었지만, 다른 동아리 작품들은 정말 놀라웠어요~~ 폼아트와 유화, 한지 및 종이공예도 다 배우고 싶더라니까요.^^ 반딧불이~ㅎㅎ중학교독서회 이름은 '반딧불'이에요.^^

bookJourney 2008-10-01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정과 노력과 부지런함이 함께 해야만 만들어질 수 있는 발표회겠어요~.
멋진 발표회를 해내신 순오기님께 박수를~~~~

순오기 2008-10-02 05:40   좋아요 0 | URL
어이쿠~ 제가 멋지게 해낸 것 없어요. 우리 회원들과 다른 동아리 회원들이 수고한 걸, 저는 사진만 찍었지요.^^
 

요즘 연근이 한창이다. 연근은 애들 코피 흘릴 때 좋다는 말을 들었다. 끈적끈적 실처럼 일어나는 그 성분이 좋은 건가, 생각만 했지 어떤 성분 때문에 좋은지는 찾아보지 않았다. 평소에 해먹기 어려운 음식이지만 제철에는 한번이라도 해 먹는다.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연근조림을 해 줬기에 곧잘 먹는다. 이웃에서 직접 채취한 연뿌리를 월욜날 가져왔기에 조림해서 큰딸한테도 보냈다.

자~~ 예쁜 연꽃이 한창이던 7월도 지나 이젠 연뿌리가 주인공이랍니다.
광주 상무지구 운천저수지의 연꽃들~~~ 노이에자이트님은 운천저수지 아시겠죠?^^



연못의 진흙 속에 뿌리를 박고 예쁜 꽃을 피워 올린 연뿌리, 껍질 벗기는 칼로 슥슥 깎아냈다. 

썰어내면 바로 예술적인 문양이 드러나지요, 다 썰어서 물에 담궈 씻고~~


한 번 끓인 물을 따라내고 새물을 붓고 적당량의 진간장을 넣어 익힌다


나는 중간에 통마늘을 넣어 같이 익힌다. 설탕이나 조리당(조청쌀엿)을 넣어 자작하게 졸인다.

마늘은 너무 일찍 넣어 오래두면 뭉그러지니까 적당할 때 꺼내 놓는다. 물이 다 졸아들었으면 끝!


식혀서 그릇에 담고 마늘도 얹고 통깨도 솔솔 뿌리면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연근조림 완성!^^


어때요~ 먹음직스럽나요? 너무 달게 하지 않는 게 좋죠. 단것을 너무 많이 넣으면 엿 같아요.^^

월욜 독서모임에 연근을 쪄서 가져왔기에 고구마나 감자처럼 먹었어요. 통째로 찜솥에 쪄서 먹을 때 잘라서 껍질도 그냥 먹는대요. 처음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완전 웰빙식품이지요~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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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08-09-27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 가 본지 오래 되었어요.직장 옮긴 지가 오래되어서...아...또 고문하시는군요.연근은 잘라놓으면 돼지코 같죠? 순오기 님은 연꽃을 닮은 여인인가요?

순오기 2008-09-27 16:47   좋아요 0 | URL
연근을 돼지코로? 한번도 생각 안했는데 말듣고 보니 그렇게 보이는데요.ㅋㅋㅋ 그래도 지금 광주광역시에서 사는 거 같아서~~

노이에자이트 2008-09-27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역시에서 살긴 하는데 운천저수지에선 멀지요.연꽃을 닮았는지는 대답을 안 해주시네요.

순오기 2008-09-28 03:51   좋아요 0 | URL
연꽃을 닮았는지~~ㅎㅎ 이미지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연꽃과는 거리가 멀 듯...^^ 닮은꽃을 찾으라면, 좀 더 푸짐한 꽃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ㅋㅋㅋ

노이에자이트 2008-09-28 15:30   좋아요 0 | URL
푸짐한 꽃...꽃이 푸짐하다니까 재미있는 표현이네요.보통은 탐스럽다는 천편일률적인 표현을 쓰는데요...앞으로 애용해야겠군요.

순오기 2008-09-29 02:14   좋아요 0 | URL
제가 '한 푸짐'하거든요~ㅎㅎㅎ

노이에자이트 2008-09-30 17:41   좋아요 0 | URL
너무 겸손한 말씀이네요.

다락방 2008-09-27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피가 너무 많이 나서(너무 자주 나서)저도 엄마가 자주 연근 조림을 해주셨어요. 그나마 수술도 하고 해서 이제는 잘 나지 않지만요. 연근을 보면 자연스레 코피가 생각나요, 저도. 하하.

연근조림에 올려져있는 저 마늘이 먹음직스럽네요.
:)

순오기 2008-09-28 03:53   좋아요 0 | URL
코피가 자주 났군요. 우리 아들녀석도~~ 다섯 살때 이웃 꼬마의 머리에 부딪혀 코피가 나더니 환절기마다 꼭 흘리더군요. 그래도 많이 자라서 최근에 덜하지요.
연근조림에 잣이나 땅콩 같은 견과류을 올리기도 하던데~ 사놓은 것도 없고 비싸기도 하니까 그냥 집에 있는 마늘이나 넣지요. 마늘도 색감이 좋아서 보암직하고 먹음직하죠?ㅎㅎ

마노아 2008-09-28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뿌리가 저렇게 생겼군요! 늘 잘라져 있는 단면만 보아서 저렇게 클 거란 상상을 못했어요.(이 빈약한 상상력과 부족한 호기심이라니...;;;) 연근을 쪄서도 먹는군요. 진짜 웰빙이에요!

순오기 2008-09-28 03:54   좋아요 0 | URL
연뿌리 깨끗이 닦아서 가져왔더군요. 진흙 묻은채 파는 걸 보면 더 실감나는데~ 연근을 쪄서 먹는 건 처음이었어요. 자연 그대로가 가장 좋은 웰빌이겠죠.^^

하늘바람 2008-09-28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연근사왔는데어찌할줄 몰라 전전긍긍중이었어여 멋집니다 감사해요 오늘 만들어야겠어요

순오기 2008-09-29 02:10   좋아요 0 | URL
사올때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면 잘 가르쳐 주는데요.^^
하늘바람님의 연근 요리 처녀작(?) 기대합니다~ㅎㅎㅎ

세실 2008-09-28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근 가끔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반찬중 하나...씹히는 맛이 좋아요.
아 군침 돕니다.

순오기 2008-09-29 02:11   좋아요 0 | URL
친정엄니, 시엄니~ 가까이 살면 여러가지로 덕을 많이 보시겠군요.^^ 다 세실님 복입니다!! ^^
씹히는 맛~~ 씹혀보셨어요?ㅎㅎㅎ

가시장미 2008-09-30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 글을 늦게 봤네요 ^^ 연꽃의 뿌리가 연근이라고 생각하니 좀 이상해요 ㅋㅋ 연근에 난 구멍에 산소가 많아서- 연꽃이 많은 곳은 수질까지 좋다고 하던데...근데 연꽃은 참 예쁜데 연근이 색도 그렇고, 좀 못생긴 것 같아요. 생긴걸로 차별하면 안 되는데 ㅋㅋ
그나저나 연근조림이 아직도 냉장고에 남아 있는데- 내일까지 어여 먹어서 음식물 쓰레기 만들지 말아야겠네요. 신랑이 출장가서 먹어 줄 사람도 없는데 -_ㅜ 담부터는 양조절을 좀 해야겠어요 으흐

순오기 2008-09-30 09:14   좋아요 0 | URL
시댁엔 잘 다녀왔어요? 사랑도 듬뿍 받고...^^
둘이 먹으면 남아서 버리는 게 많을 거예요, 양조절은 필수~ㅋㅋ

하늘바람 2008-10-01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님의 연근조림 레시피 덕에 첨으로 연근조림에 성공했어요. 다만 좋아하는 사람이 저뿐이라 저만 맛나게 먹고 있네요

순오기 2008-10-01 10:47   좋아요 0 | URL
히히 성공하셨다니 축하합니다~ ㅎㅎㅎ
아~ 남편이 안 좋아하는군요. 안 먹어봐서 그런 거 아닐까요?^^

하늘바람 2008-10-01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 사실 처녀작은 아니에요 늘 실패거듭이었어요

순오기 2008-10-01 10:47   좋아요 0 | URL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잖아요.^^
 

알라딘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명예의 전당을 클릭해 보는데,
오늘 9월 27일 토요일 아침 9시 20분 기록이다.


서재지수 : 39190점


--주간 서재의 달인  29. 순오기
--주간 리뷰의 달인 ---꽝, 100위 안에 진입도 못했다.ㅜㅜ
--주간 리스트의 달인 --꽝, 리스트는 언제적 작성했더나 가물가물하고나!
--주간 페이퍼의 달인 10. 순오기
--주간 땡스투의 달인 10. 순오기

***10번은 내 번호다. 고등학교 3년내 10번을 했고, 대학학번도 끝자리가 10번이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어디서 무슨 일에든 10번을 갖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알라딘서재에서도 10위라든가~ 이런 숫자를 만나면 괜히 기분이 좋다.^^

그리고 요즘 새로운 기록이 있다는 걸 알고 하나 더 추가~~

 파피루스
닉네임 : 순오기 (이메일 보내기)

서재의 달인 TOP100  리뷰의 달인 TOP100  마이페이퍼의 달인 TOP100  


서재지수 39190 점
마이리뷰 461 편
마이리스트 64 편
마이페이퍼 300 편
Thanksto 1001 회
2001년 시작한 학부모독서회는'파피루스' 2006년 시작한 동사무소독서회는'엄마는 독서중' 책 욕심이 많아 지르기 좋아, 독서도 좋아, 요즘엔 뭔가 끄적거리는 일상도 좋다!

자~ 이제 9월도 곧 마감이다.
내 번호인 10월이 다가온다~~~~ 어서 오라, 10월이여!! (멜기님,흉내내기^^)

내 서재 이름을 10월부터 '파피루스'에서 '엄마는 독서중'으로 바꿀까 생각한다.
2년간 잘 썼는데 초등학부모독서회 '파피루스'를 이미 졸업했고, 현재 활동하는 어머니독서회 이름이 '엄마는 독서중'이기 때문에...
'엄마는 독서중'쓰다가 나중엔 '할머니는 독서중'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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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8-09-27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도 화창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순오기 2008-09-27 11:08   좋아요 0 | URL
빛고을 날씨도 좋아요~
야클님은 행복한 신혼(?)주말 보내시고요.^^

행복희망꿈 2008-09-27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가을이 확~ 느껴지는 날씨네요.
열심히 하시는 순오기님 서재지수 정말 높은데요. ^*^

순오기 2008-09-27 16:49   좋아요 0 | URL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더워 더워하다가 추워추워~~하고 있어요.^^

마노아 2008-09-27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나무 심고 왔어요^^ㅎㅎㅎ

순오기 2008-09-28 03:54   좋아요 0 | URL
나무 심기 구경만 하고 왔더만요.ㅎㅎㅎ

마노아 2008-09-28 12:32   좋아요 0 | URL
정답이에요! (>_<)

세실 2008-09-28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에 왔는데 넘 졸려서 컴퓨터실에 와서 놀고 있습니다. 쉿! 우리 애덜한테는 비밀이어요. ㅋㅋ
엄마는 독서중도 좋아요~~

순오기 2008-09-29 02:12   좋아요 0 | URL
쉿~ 비밀 지켜드릴게요.^^
'엄마는 독서중'이 아니라 요즘은 '엄마는 접속중'이 더 많아요.ㅋㅋㅋ

필터 2008-10-02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한 2년만에 서재 순위를 볼 일이 있었어요.
낯익은 이름들 사이에 있는 순오기님 이름이 참 많이 반갑더라는 것.
순위안에 드는 분들 참 대단한 분들이에요.
순위안에 절대 들지 못하는 전 그걸 아주 잘 알지요.^^

순오기 2008-10-05 01:07   좋아요 0 | URL
저도 제 이름 있으면 반가워요.^^
그러게요 순위 안에 든다는 건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죠. 거기에 시간도 많이 바쳐야 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