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되고 싶어 그림책 보물창고 10
토미 드 파올라 지음,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오른발 왼발>의 작가, 토미 드 파올라의 책이다. 칼데곳 아너상과 뉴베리 아너상을 받아 그림책과 동화책 모두 뛰어난 작가로 인정받았다. 그림도 단순한 캐릭터로 친근감을 더한다. 누구나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지만 세상에서는 항상 주인공이 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모두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망은 있다. 이 책은 그런 어린이 마음을 잘 표현했고, '피터 래빗'연극에서 주인공이 받아야 할 박수를 빼앗은 토미의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유치부가 전교생 앞에서 '피터 래빗'연극을 한다고 말씀하자, 토미는 짝꿍 지니에게 피터 역을 하고 싶다고 속삭였다. '피터 래빗'은 엄마가 100번도 더 읽어 준 책이라서 완벽한 연기를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버드 선생님은 토미에게 조용하라고 말씀하셨다. 토미는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려고 했지만, 지난 추수감사절에서 완벽한 연기를 해냈던 걸 생각하며 선생님이 피터역을 꼭 맡겨주리라 기대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실 때마다 집중하기 않고 떠들었던 토미는 피터 역이 아니라 여자 토끼 맙시 역을 맡았다. 내가 선생님이어도 집중하지 않는 토미에게 피터역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



심통이 잔뜩 난 토미의 표정이 장난 아니다. 흐흐흐~ 무대 체질인 토미는 무용선생님께 배운대로, 상대가 뭔가 하면 따라 하기로 마음 먹었다. 피터가 하는 대로 맙시도 따라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연습할 때는 버드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가만히 서 있었다. 



무대에 가만히 서 있어야 할 맙시는 주인공인 피터가 하는 대로 따라 했다. 객석은 맙시 때문에 웃음바다가 되었다. 다른 친구들은 떨리면서도 자기 역할을 잘 해냈지만, 맙시 역을 맡은 토미는 다른 친구들이 받아야 할 박수를 빼앗은 꼴이 되었다. 버드 선생님은 모두들 훌륭했다고 칭찬했지만 토미에게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았다. 박수를 많이 받아 우쭐해진 토미는 엄마에게 자랑스럽게 손을 흔들었다.



토미 엄마, 참 괜찮은 분이다. 자기 아들의 잘못을 콕 짚어서 가르친다.
"토미, 남의 인기를 빼앗은 건 잘못한 일이야, 네가 주인공이 아니었잖아. 피터 래빗이 주인공이고 넌 그냥 토끼 중 하나였어. 내일 선생님과 조니에게 사과를 하는 건 어떻겠니?"
내가 토미의 엄마라면 어떻게 했을까? 부끄럽게도 내 아들이 박수를 많이 받았다고 기뻐하지 않았을까?
토미는 그때서야 조니가 자기 때문에 기분 나빴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미는 다음 날 학교에 가서 버드 선생님과 조니에게 사과했다. 귀한 자식일수록 잘못을 꾸짖고 바르게 가르치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지만, 토미는 혼자 있을 때면 맙시를 보고 즐거워하던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또한 관객에게 인사할 때 들리던 박수 소리도 잊을 수 없었다. 토미는 무대에 다시 서고 싶었다. 토미는 정말 주인공이 되고 싶은 것이다. 이제 자기가 무얼 잘못했는지 깨달은 토미는, 다음엔 주인공을 맡아 잘 할 수 있겠죠? 선생님과 부모님은 어린이가 잘못했을 때, 스스로 깨달은 수 있도록 깨우쳐 주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짧지만 많은 것을 담았다. 엄마와 선생님의 역할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잘난 척하고 싶은 유아들의 마음을 알아주면서 무엇이 잘못인지 깨우쳐주는 훌륭한 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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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4-03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님 책들이 하나같이 모두 너무 훌륭해요. 오른발 왼발도 무척 감동적이었는데, 이 책은 그보다는 연령대가 좀 낮은 것 같지만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 책 소개해 주어서 고마워요.^^

순오기 2009-04-03 10:26   좋아요 0 | URL
토미 드 파올라, 오른발 왼발은 정말 감동스럽죠~ 읽을때마다 눈물을 글썽이게 돼요. 이 책은 밝고 재밌는 책이죠.

바람돌이 2009-04-03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엄마가 한마디로 얘기하면 알아듣고 반성할 줄 아는 아이를 갖고 싶어요. ㅠ.ㅠ

순오기 2009-04-03 10:26   좋아요 0 | URL
맞아요, 한 마디만 하면 알아 듣는 아이~ 모든 부모들의 로망이겠죠.쿄쿄~ ^^
 

월요일 저녁, 퇴근한 남편이 현관에 토끼가 있다며 깜짝 놀란다.
무슨 일인지 나가보니 신발 벗어논 곳에 토끼 한 마리가 있었다. 
어어~ 이거 우리 업둥이 아니야?
이제 쉰둥이 낳을 순 없고, 얘라도 키워 볼까? ㅋㅋㅋ 

어려서 시골살 때 토끼를 키워봤던 향수도 몽글거리고 ^^
목숨 있는 것이 들어왔으니 일단 무얼 멕여야 돼서 당근을 주었더니 잘 먹었다. 



우리 막내는 인터넷 검색해서 토끼 먹이와 돌보는 법도 찾아보았다.
남편이나 나는 어려서 키워봤으니 그냥 아는 일인데
요새 애들은 이런 것도 지식으로 배워야 하는 일이 되었다. 

식구들이 다 나가고, 점심때쯤 학교에 가려면 녀석을 혼자 두고 가는 맘이 어째 짠하다~
화단에 나가 씀바귀와 질경이도 뜯어주니 오물오물 잘도 먹었다. 
어제는 중학교 독서모임에 가야 해서 일찍 풀을 뜯어 주곤 당부까지 하고 나갔다.
"토끼야, 집 잘보고 있어~ "



누가 키우던 토끼가 집을 나왔는지 아니면 유기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이웃의 와일드 보이에게 준다 했더니, 아들녀석 심야에 돌아와 하는 말,
"왜, 아직도 안 줬어? 정들면 떼기 힘든데... "
애들 어려서 물고기, 달팽이, 햄스터, 병아리, 강아지까지 키워봤는데,
무릇 생명 있는 것들은 정들면 떼기 힘들다는 걸 체득한 듯하다. 
 
어제 낮에 귀가했던 남편이 화단에서 풀을 뜯고 있는 토끼가 있었다며
둘이 같이 키우던 녀석들인거 같다고 말했다.
밤이라 찾을 수 없었는데, 방금 나가보니 한 녀석이 풀을 뜯고 있어 잡아들였다.
학교 갈 때 혼자 두고 가려면 맘이 안 좋았는데, 이왕이면 둘이 같이 있으라고...^^ 



어때요? 혼자 있는 것보다 훨씬 낫죠?
아침에 갓김치 담그면서 누렁잎들을 떼어서 줬더니 정말 잘도 먹네요.
오물오물 오물오물~ 쉴새없이 먹어대는 게 돼지가 따로 없어요.ㅋㅋㅋ 

토끼는 습기가 있으면 안 되는 동물이잖아요.
내가 주는 먹이에 물기가 있으면 안 먹고, 나중에 물기가 마르면 먹더라고요.
다 제 알아서 목숨을 보존하는 법을 아는가 봐요.  

요 며칠 준 먹이는 사과껍질, 딸기와 꼭지, 고구마, 당근... 하지만 풀을 제일 좋아해요.^^ 

 

 

우리 화단에 있는 풀 다 먹이고 나면 동네로 토끼풀 뜯으러 다녀야겠어요.ㅋㅋㅋ
금세 먹이를 다 먹고 한쪽에서 이러고 있네요. "둘이라서 행복해요!"^^  

 

어제 수학여행 간 우리 막내,
오늘 낮에 전화왔기에 토끼가 두 마리 됐다고 했더니 빨리 집에 오고 싶대요.
말은 엄마가 보고 싶다고 했지만, 속 마음은 토끼가 보고 싶은 거 아닌가 몰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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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꽃, 이름을 맞춰 보세요!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4-08 19:50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만난 봄꽃들, 그리고 우리집 화단 풍경 ^^   아는 꽃이 있으면 이름을 맞춰보세요.^^ 1번   2번      3번    4번   5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2. 내가 애를 낳아 데려온 것도 아니잖아!
    from 엄마는 독서중 2012-09-11 05:41 
    지난 일요일 밤, 아무런 연락도 없이 큰딸이 내려왔다."아니, 누구셔? 뉘신데 불쑥 집에 들어오십니까?"남편도 나도 무방비로 있다가 놀라서 물었다.딸 아이는 서재방으로 가서 주섬주섬 제 짐을 두고 나와 하는 말이 "원룸 가까이 조계사가 있으니까 방문도 안 잠그고 잠간 나갔다 돌아와 방문을 열었더니 갑자기 똥냄새가 나는 거야, 무슨 냄새야? 놀라서 살펴보니 누군가 내방에다 똥을 싸 놓은 거야."깜짝 놀란 주인 아저씨가 방마다 살펴보니 1.2층에 똥을 싸
 
 
무스탕 2009-04-02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이쁜이들이 좋은 집 찾아들어갔네요 ^^
혼자가 아니고 둘이라서 더 좋아요!!

마노아 2009-04-02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렇게 멋질 데가! 토끼라니요, 그것도 두 마리나! 풀 먹는 토끼 너무 신기해요! 당근도 먹구요! 이런 걸 본적이 있어야 말이지요ㅠ.ㅠ
토끼 이야기 다음 편 기대할게요.(>_<)

후애(厚愛) 2009-04-02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쌍둥이 같아요.
만지고 싶어요~~ 안아 주고 싶어요~~^^

Kitty 2009-04-02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 제가 토끼 입양하려고 신청해서 입양할 녀석까지 정해놨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었어요 ㅠㅠ 하루종일 집에 아무도 없으니 토끼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너무 예뻐요. 어흑흑 순오기님 부럽습니다 ㅠㅠ

전호인 2009-04-02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럴 때가 제일 귀엽지요.
유년시절에야 토끼 등등을 직접 기르곤 했지요. 잘 길러 새끼를 낳고 팔고, 용돈도 하고 그시절이야 애완동물이 목적이 아니라 그저 재테크(?)의 일부였다해도 과언은 아니죠. ㅋㅋ

꼬마맘 2009-04-02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쌍둥이 같은 이쁜토야가 둘씩이나 찾아왔네요..ㅎㅎ 저도 7년째 함께 하고 있는 토야 누나예요~히히!!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하고 맛있는 풀도 좋지만 사료도 합께 주시는것도^^* 건강하게 잘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BRINY 2009-04-02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에 토끼 눈이 너무 깜찍합니다~ 초롱초롱! 왜 저희집에는 저런 업둥이는 안들어오는지...아침에 부엌구석에서 뭔가 갉는 소리가 나서 혹시??하고 뒤져봤더니, 집에서 키우던 판다마우스가 밤새 탈출해서 냉장고 밑을 헤매고 다니는 소리였습니다...

뽀송이 2009-04-02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귀엽기도 하군요.^^
맞아요~~ 옛날 시골 할머니댁 토끼도 젖은 풀을 먹지않았던 생각이 나네요.^^ ㅎ ㅎ
진짜 정들면 남 못주는데~~ 순오기님 댁에서 키우실꺼예요?
윗분 꼬마맘님 말씀처럼 애완동물로 키우는 토기는 사료를 주식으로 당근과 풀은 간식으로 먹더군요.^^ ㅋ ㅋ 영양의 균형을 위해서~~^^;;
순오기님~~ 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잘지내시죠?

프레이야 2009-04-02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두마리 토끼 넘 귀여워요.
통통하니 복실복실 살이 올라있네요.
복뎅이에요.^^

카일라스 2009-04-02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넘넘넘 귀여워요~!!!!!
정 떼기 포기하고 예쁘게 기르셔야할 듯~ ^^

순오기 2009-04-02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오늘은 4월 첫 수업에 1학년들이 오는 날이라,
이 글 올려놓고 서둘러서 나갔어요. 그리고 돌아와보니 이 놀라운 숫자~
오늘 645, 총 81506 방문에 추천도 10이고
다음 블로거뉴스 추천도 19회, 조회수는 510~~~
우리 업둥이가 복뎅이 맞나 봐요, 저 오늘 완전히 떴어요.ㅋㅋ

순오기 2009-04-02 21:48   좋아요 0 | URL
이 시간 현재-오늘 992, 총 81853 방문
다음 블로거 뉴스 조회 817회 추천 27

새초롬너구리 2009-04-02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귀엽다. 하나보단 둘이 낫지요 ^^ 토끼도 물기가 마르면 먹는걸로 봐서 똑똑하군요~~

노이에자이트 2009-04-02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렸을 때 제일 궁금했던 게 토끼 눈동자는 왜 어떤 애는 빨갛고 어떤 애는 검은가 하는 것이었어요.그런데 시골 사는 사람들도 토끼가 다 빨간 눈인지 아는 사람이 많더라구요.인간의 관찰력이란...

바람돌이 2009-04-02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소 순오기님네를 눈여겨보던 누군가가 여기라면 토끼를 잘 키워주겠다싶어 놓고 간게 아닌지.... 정말 토끼 업둥이라니... 저라면 참 난감하겠는데 순오기님은 대단하세요. ^^

2009-04-03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토끼 두 마리를 같이 키운 적 있는데, 금방 11마리로 불어났었어요. 사진 속 아이는 제가 예전에 키우던 아이를 닮았어요.

하늘바람 2009-04-03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끼 넘 귀엽네요. 저 어릴 떄 토기 키워보았는데 사루비아 잎을 아주 잘 먹더라고요. 아 그리운 내 토끼.
부러워요 토끼.

보다시피 2009-04-03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어머~ 업둥이가 들어왔네요~ 복덩이들 맞을거에요 ~ 외롭지 않게 두 아이가 들어왔으니~
이것또한 다행이지 않습니까? ㅋㅋ 두 업둥이가 집을 잘 찾아 왔네요

순오기 2009-04-03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저녁참에 화단에 내 놨더니 먹성 좋은 두 녀석이 완전 초토화 시키고 있어요.ㅋㅋ
보라색 하늘부리매발톱 꽃, 작년에 엄청 퍼져서 많이 피었는데~ 다 먹히고 있어요.ㅠㅠ

소나무집 2009-04-0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끼는 집에서 키울 만하겠어요.
저 어렷을 적에 시골집에서 토끼 많이 키워봤거든요.
그래도 오줌 냄새가 심하겠죠?
이호백 님의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그림책이 생각나네요.

순오기 2009-04-03 12:01   좋아요 0 | URL
맞아요, 그 책과 딱 어울리는 상황이 우리집에서도 생겼지요.ㅋㅋ
지금은 화단에 그냥 내놨어요. 오줌도 많이 싸고 똥도 많이 싸서 감당이 안돼요.ㅋㅋ

행복희망꿈 2009-04-03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끼가 넘 귀엽네요.
어릴 때 시골에서 보고는 실제로 토끼는 못보았지요.
아이들이 보면 참 즐거워하겠어요.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사진리뷰전 4월 21일까지  

 

대상도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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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4-02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이 많은 책을 올려 주셨네요. 저도 또 도전해 볼랍니다

순오기 2009-04-02 10:25   좋아요 0 | URL
하하~ 앤서니 브라운 책, 사진만 찍어두고 안 올린 것도 많은데 이참에 부지런 떨어 올려야겠어요.ㅋㅋ 같이 해요, 우리~~ ^^

후애(厚愛) 2009-04-02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데...너무 아쉽네요! 이래서 한국에 나가서 살아야 해요.~ㅎㅎㅎ

순오기 2009-04-02 10:26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책만 있으면 거기서 해도 되지 않나요?
음~ 책이 없겠구나~~ 주문해도 너무 늦고...
에잇~ 까짓거 돌아오세요, 여기 와서 알콩달콩 알라딘 놀이하고 살자고요.^^

치유 2009-04-02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들이 쪼르륵 이네요..~!

울보 2009-04-02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우리집 책 다 있다 저도 한번 도전해볼까요,,,순오기님은 다 도전하시겠지요ㅎㅎ

무해한모리군 2009-04-02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제가 가진 것도 몇권 있네요~
한번 도전해 봐야지 으샤!!

채윤맘 2009-04-02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모가 선물해준 책중 '우리 엄마' 보구선 왕서방이 '우리 아빠' 책은 없냐고 해서 오늘 이마트 유아동 도서대전 구경간다는 ^^ 이모의 두번째 책선물 이후 나도 다시 아기그림책에 올인! 정말 고마워요~ ^^

순오기 2009-04-02 23:13   좋아요 0 | URL
소영, 집에 잘 갔어? 채윤이 낯가려서 많이 안아주지도 못해서 섭섭~~~ ^^
사진 메일로 보내줄게~ 그림책 열심히 읽고~~~ 왕서방, 우리아빠는 봤을까?ㅋㅋ

무스탕 2009-04-02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앤서니 책들이 저렇게 많군요!!
제가 본건 몇권 되지도 않네..;;
기회있을때마다 두고두고 찾아봐야 겠어요 ^^

순오기 2009-04-02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본 건 13권, 리뷰를 쓴 건~ 6권뿐.
사진을 찍어 놓고 안 올린 것 2권은 이참에 써야겠어요.^^

하양물감 2009-04-03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며칠전에 사진이랑 같이 올렸는데 지금 하잖아요...에궁.

순오기 2009-04-03 10:29   좋아요 0 | URL
하하~ 며칠 전에 올린 거 삭제하고 다시 올리죠 뭐~~ ㅋㅋ
 

아직도 유효한 사진리뷰전 대상 도서, 한솔수북 책들~~ 4월 7일까지!

 

 
내가 참여한 것은  세 권, 떼쟁이 쳇은 디카에 담았으니 심야에 사진리뷰 쓸 수 있고.^^ 

 

 

 

 먼지깨비와 어린이는 지역도서관에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이벤트에 당첨되면 적립금을 받으니 살림에도 보탬되고... 덕분에 몰랐던 책을 찾아 읽게 되니 일석이조!

 

 


한솔수북 마음씨앗 시리즈 모두 대상도서예요.
 

 

 

 

 

 

 

 

 

 

 

 

 

 

 

-----그리고 어제 31일자로 끝난 보물창고 인성교육시리즈는 4권 참여했으니 됐고요.^^
아쉽게도 책이 없어 참여하지 못한 것들은 책이나 담아볼랍니다.  

 요건 26일로 마감됐는데 딱 다섯 분이 참여했고, 
 
 
요건 참여한 사람이한 분도 없네요. 보드복이라 책값이 비싸서 그랬나?

이 책은 세 분이 참여했네요. 책을 사서라도 참여할 걸 그랬나? 적립금 2만원 받으면 책값은 나오니까요.ㅋㅋ놓쳐버린 열차는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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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9-04-01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기님 전문이네요.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는 정성에 그저 감복할 따름입니다.
귀찮아서 못하겠으니 이거야 원. ㅋㅋ

순오기 2009-04-01 21:48   좋아요 0 | URL
그림책은 그림이 어떤지 제일 궁금하잖아요.^^
친절한 리뷰가 될려면 사진을 넣어 줘야 해요.ㅋㅋ

하늘바람 2009-04-01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러게요 주로 한솔과 보물창고 책에만 몰렸네요. 코끼리~ 한번 해볼걸 그랬나봐요. 뭐 해도 늘 참가에만 머무는 하늘바람이지만^^
저도 님을 본받아 열심히 해보려 마음먹었답니다

순오기 2009-04-01 21:49   좋아요 0 | URL
자꾸 참여하면 노하우가 생기겠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오는 건 당근이죠!^^

마노아 2009-04-01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쥐기사 데스페로를 살까 했는데 서점 가서 실물 보니 좀 실망스럽더라구요. 제가 최근에 사부다 북의 경탄할 팝업북을 사서 더 그런가봐요.ㅎㅎㅎ

순오기 2009-04-01 21:50   좋아요 0 | URL
팝업북은 안 사봐서... 도서관에서 빌려올까 했는데 없더라고요.ㅜㅜ

세실 2009-04-01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부지런하신 오기님. 까마득한 옛날엔 사진 리뷰도 올리고 했는데...ㅎㅎ
님의 열정 닮고 싶어요~~

순오기 2009-04-02 08:28   좋아요 0 | URL
너무 바빠서 숨 쉴틈도 없죠?
그래도 숨은 쉬어야 해요~~ ㅋㅋ

미설 2009-04-01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저도 귀찮아서 요즘은 못하겠어요.. 그래서 친절한 리뷰는 포기^^

순오기 2009-04-02 08:29   좋아요 0 | URL
일이 바쁘면 그렇게 하기 어렵죠~ 알도는 학교 잘 다니죠?^^
 
[발표] 내가 선정한 추천도서 결과

3월 30일까지 '내가 선정한 000을 위한 추천도서' 이벤트가 있었다. 
참여해야지 차일피일 미루다가 막판에 열심을 냈더니, 우수상에 올랐다.
마노아님은 당근 최우수상 받을 줄 알았지만, 그래도 곱빼기로 축하해요!^^ 

----------------------서재지기 서재에 발표됐어요.

안녕하세요.
"내가 선정한 000을 위한 추천도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최우수상, 우수상, 참가상 받으실 분들입니다.
적립금은 24시간 이내에 넣어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최우수상- 알라딘 적립금 5만원]
- 마노아 님
- 몽자&콩자 님 
- Fenomeno 님

[우수상- 알라딘 적립금 2만원]
- 모과양 님
- 미초 님
- 사랑 님
- 상큼걸 님
- 순오기 님
- 책과함께하는여행 님
- Apple 님
- hnine 님
- Livia 님
- nolimelegere 님

[참가상- 알라딘 적립금 5천원]
- 기억의집 님
- 루체오페르 님
- 오월의바람 님
- 올리브 님
- 울보 님
- 잎싹 님
- 중고팝니다 님
- 하늘바람 님
- JackDaniel 님 

-------리뷰대회 대박적립금을 몽땅 풀어서 이제 적립금도 말라가는데
2만원이라도 좋아요, 앨범 하나는 살 수 있으니까요! 요중에서 골라보려고요~~~ ^^     

마노아님 추천한 앨범, 자주색으로 구입했으니, 이 시리즈로 맞춰야겠죠.^^

 
어머, 빠르기도 하셔라~ 벌써 적립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09-03-31   내가 선정한 추천도서 이벤트 우수상   +20,000   0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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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4-01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이렇게 일찌감치 발표를 했나 했더니 원래 이벤트 날짜가 30일까지였군요. 저는 리스트 일주일 전에 작성해 놓고 정작 페이퍼 만드는 걸 깜박하고 있었어요. 순오기님 올리는 것 보고서 퍼뜩 생각나서 한꺼번에 올렸답니다. 순오기님의 공이 커요. 감사해요~
왼쪽 첫번째 앨범은 케이스가 없는 걸까요? 칼라가 맘에 드는데, 다음번엔 저걸로?? ^^;;;

순오기 2009-04-01 02:24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도 안 잤어요?ㅋㅋ 우린 심야족~~ ^^
순오기의 공에 마노아님의 내공이 이뤄낸 최우수상이군요. 축하축하~
내 앨범은 마노아님 추천한 것으로 장만하고 아이들 것은 좀 다른 걸 골라볼까 생각 중^^

하늘바람 2009-04-01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참가상을. 음 저도내공을 쌓아야겠어요 언제 최우수상이나 우수상 받아볼까나요

순오기 2009-04-01 08:34   좋아요 0 | URL
예~ 참가상도 5천원이에요. 메피님 말씀처럼 땅 파봐요~ 나오나! ㅋㅋㅋ
내공 내공 내공~~ 천번 외우면 쌓이겠죠.ㅋㅋ

무스탕 2009-04-01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덕분에 좋은 책 많이 소개받았어요.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늘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한 맘이지만요 ^^)
축하합니다~

순오기 2009-04-01 08:52   좋아요 0 | URL
저도 이벤트 덕분에 책을 찾아 읽게 됐어요.
아직 남아 있는 이벤트 대상 그림책, 또 빌려와야지요.^^

마늘빵 2009-04-0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마노아님이랑 순오기님 이벤트 명단에 자주 오르세요. 크크. 하려고 생각만 했다가 또 시기 놓친 이벤트. 축하합니다아.

순오기 2009-04-01 21:53   좋아요 0 | URL
아프님 참여했으면 멋진 추천도서가 나왔을텐데요~ ^^

울보 2009-04-01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순오기님은 멋져요 어쩜 저리 바지런 하실까 싶네요,,

순오기 2009-04-01 21:51   좋아요 0 | URL
울보님도 여러개 참여했던데요~ ^^
저야 나이 어린 애가 없으니까 내 시간은 모두 내거니까요.ㅋㅋ

루체오페르 2009-04-01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정말 다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려요.^^

순오기 2009-04-01 21:52   좋아요 0 | URL
님도 참가상 받으셨네요.^^

세실 2009-04-01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것도 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상은 거의 오기님과 마노아님이 싹쓰리 하는거 같어잉...

순오기 2009-04-02 08:30   좋아요 0 | URL
나도 모르고 지나가는 것 많아요.ㅋㅋ
그래서 내가 접수한 것은 페이퍼로 올려 홍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