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여우 씨 동화는 내 친구 48
로알드 달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퀸틴 블레이크 그림 / 논장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반전의 대가 로알드 달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초등저학년들이 아주 좋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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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일찌감치 삶은 빨래를 넣고 알라딘 마실중인데 우체부아저씨가 큰소리로 부른다.
나가보니 특급으로 온 우편물을 내민다. 반가운 이름 '하늘바람'이 눈에 띈다. 

 

이게 뭔지 아시겠어요?
솜씨 좋은 하늘바람님이 손수 만들어 보낸 감동의 생일선물입니다.^^  



와우~~ 내일 어머니독서회 모임인데 들고 나가면 딱 좋겠어요.
지금까진 학교에 가져가는 시커먼 책가방을 독서회 갈때도 들고 다녔거든요.ㅋㅋㅋ 

 

솜씨도 마음도 비단결 같은 하늘바람님이 내게 꼭 필요한 가방을 만들어주셔서 감격이에요.^^
만든 정성을 생각해서 꼼꼼하게 찍어봤어요. 벌써 내일 모임에 갈 준비를 끝냈거든요.ㅋㅋ 

 

가방이 보기 보단 책이 많이 들어가네요. 내일 토론도서인 하하미술관, 넷째주 도서인 더 리더, 다음달 도서인 루머의 루머의 루머, 그리고 빌려줄 책 서울 600년 이야기와 위저드 베이커리에 메모할 수첩과 서류철까지 가로로 넣어도 세로로 담아도 OK!



내용물이 빵빵해서 배불뚝이가 돼도 걱정없어요. 찍찍이가 붙어 있거든요.^^  사진은 안 찍었지만 겉에도 '하늘바람'이라 찍힌 게 주머니라서 휴대폰을 넣기에도 좋고, 안에도 주머니가 두 칸으로 나뉘어 있어 펜이나 자잘한 것들을 넣기에 좋으네요.



지금은 울 아그들 다 늦잠자고 있어 내가 멘 모습을 찍어줄 수 없지만, 내일 독서회에 가져가 자랑하고 한 컷 찍어서 추가할게요.  

하늘바람님, 내 맘에 쏙들어서 너무 좋아요!! 마르고 닳도록 잘 쓸게요! 
행복희망꿈님 비누도 주문해서 써보고 너무 좋아서 '판매'하라고 요청했는데 하늘바람님 수제 가방도 '판매'하라는 요청이 쇄도할지 모르겠네요.ㅋㅋㅋ 

뭔가 스스로 만들수 있다는 건 대단한 재주다. 나도 예전에 손재주 있다는 소리를 제법 들었는데 더 눈이 어두워지기 전에 뭔가 만들어봐야 할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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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6-13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에 어떤 책을 담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

행복희망꿈 2009-06-13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러네요. 하늘바람님의 솜씨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순오기님의 생일은 알라딘의 잔치네요.^^

순오기 2009-06-13 21:08   좋아요 0 | URL
하하~ 알라딘의 잔치라면 생일떡을 돌려야 하는데, 떡도 안 돌리는 잔치는 무효아닌가요?ㅋㅋㅋ

어느멋진날 2009-06-13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대단하세요^^ 탐나는 예쁜 가방~ 순오기님 생일 축하드려요^^

순오기 2009-06-13 21:08   좋아요 0 | URL
정성껏 만든 가방이라 더욱 감동이었어요~ 축하도 감사하고요.^^

마노아 2009-06-13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정말 멋진 선물이네요.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겼어요. 순오기님 완전 부러워요!

순오기 2009-06-13 21:09   좋아요 0 | URL
헤헤~ 이런 선물 받는 일이 흔치는 않을 거예요.^^

희망찬샘 2009-06-13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생일을 지내셨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말로만 축하 드려서 재미 없으시려나? 그럼 노래라도 한 곡?-음치인 관계로 그건 안 하는 것이 더 큰 선물이 될 것 같네요. 팬으로서 맨입이지만 축하의 인사를 남깁니다. 축하, 축하해용~

순오기 2009-06-14 00:21   좋아요 0 | URL
하하하~ 다들 말로 축하하지 않고 글로 축하했잖아요.ㅋㅋㅋ
언제 음치 노래라도 들어볼 기회가 있겠죠~~ ^^

노이에자이트 2009-06-13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고도 실용적인 선물이군요.

순오기 2009-06-14 00:22   좋아요 0 | URL
옙~ 정말 실용적이고 이쁜 선물이예요.^^

바람돌이 2009-06-14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깔끔하고 예쁘고... 좋으시겠어요. ㅎㅎ

순오기 2009-06-15 03:21   좋아요 0 | URL
어제 그제 요 가방 메고 나들이 했어요.^^

같은하늘 2009-06-15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께 잘 어울리겠어요...
큼직하니 책도 많이 들어가고...
하늘바람님도 좋은 재주를 갖고계시네요...
저도 손재주 좋다는 얘기 많이 들었었는데...
아들들만 키우다보니 그런거랑 자꾸 멀어지네요...ㅎㅎㅎ

순오기 2009-06-15 17:29   좋아요 0 | URL
책도 많이 들어가고 깔끔해서 메고 다녀도 돋보여요.^^
오늘 독서모임과 학교도서실에 책바꾸러 가면서 메고 갔어요.
손재주도 자꾸 써먹어야 늘텐데 있던 재주도 까먹게 되죠.ㅋㅋㅋ

하늘바람 2009-06-15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고 이렇게 기뻐해 주시다니요.
참 부끄럽네요
아이 어린이집 데려오면서 후다닥 보내게 되어서 편지 한장 못 보내서 참 맘이 아쉬웠답니다.
전화 목소리가 평소 만나던 분처럼 친근해서 참 좋았어요.
사실은 가방에 그림을 그려보려고 광목무지로 한건데 그림은 못그렸네요 그림 그렸다면 아마 망쳤을듯^^ 찍찍이를 떼면 양면 가능하답니다.

순오기 2009-06-15 17:30   좋아요 0 | URL
편지가 없어도 충분히 그 마음 접수됐어요. 사흘째 요 가방만 갖고 다녀요~ ^^ 더구나 양면도 가능하다니 옷 색깔에 따라 변신해도 되겠네요. 좋아요~
 
다음 블로거 뉴스에 글을 보내려면~

알라딘에서 작성하는 글을 다음 블로거 뉴스로 보내면 매주 조회수와 추천수를 고려하여 10명씩 특종을 뽑는다. 그중에 한 편은 베스트뉴스로 선정돼 2만원의 적립금을 주고, 나머지 아홉편은 적립금 5천원을 준다. 나는 3월 29일부터 참여했는데 지금까지 일곱 번 선정됐다. 하지만 베스트 특종은 한번도 못 됐다.ㅜㅜ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베스트 특종으로 뽑힐 날도 있겠지?^^
 


    3월 5주,  



          5월 4주,

          공부해서 남주자 - 순오기

 

          6월 1주, 

          이중섭을 알고 싶은 청소년이 볼만한 책 - 순오기

 

         6월 2주 ,

         자녀가 있거나 부모가 될 생각이라면 100도씨를 소장하자! - 순오기  


*요거 올리느라고 매주 특종을 확인했더니 자주 뽑히는 사람들이 여럿 보인다. 
 아직 다음블로거뉴스 보내기를 안하는 분들은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
다음블로거뉴스 보내기 안내 페이퍼를 먼댓글로 연결하니 관심있는 분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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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오페르 2009-06-13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찌 그런일이?! 순오기님을 국회,아니 특종으로! ㅎㅎ
아무래도 필력이 기본이다 보니 자주 되는 분이 계속 되는듯해요.
그래도 7번이면 대단하네요. 적립금도 쏠쏠하고. 순오기님의 여러 책관련활동을 모으면 그것도 꽤나 재테크,부업 수준일듯하네요. 멋져요~^^ 책 읽어 좋고 글로 사람들과 소통해 좋고 금전은 보너스로. 일석몇조죠?ㅎ

순오기 2009-06-13 21:44   좋아요 0 | URL
하하하~ 알라딘에 탁월한 글쟁이들이 많아서 저는 깨갱이에요.^^
저는 적립금 받는 재미로 기웃거리는데 내가 보고 싶은 책은 살 수 있지요.ㅋㅋ 아마도 일석삼조는 되겠죠~~ 헤헤!

희망찬샘 2009-06-13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안 그래도 무지 궁금해서 한 번 여쭈어 보고 싶었는데, 먼댓글 클릭해서 한 번 봐야겠군요. 친절한 순오기님!!!

순오기 2009-06-15 03:18   좋아요 0 | URL
아하~ 그랬군요.^^
다음 블로거뉴스 보내기 참여해 특종으로 뽑히면 좋지요.
 

큰딸이 고등학교 다닐 때 학부모독서회 명단에 3년내 이름을 올렸지만 한번도 모이라는 연락이 없었다. 이름하여 교육청 보고용 명단이었다.^^  아들 고등학교엔 신청서도 안 냈는데 회원차로 모셔(?^^)간다며 끌어당겨서 4월부터 참여하게 되었다. 불교재단이라 이름도 부처님이 거닐던 동산인 '룸비니'독서회다.
4년째 운영되는데 회원은 많지 않아도 착실하게 활동하는 6~7명이 이끌어간다.
작년에도 열심히 활동해 우수독서회로 뽑혀 포상금 10만냥을 받았는데, 오늘 전달식을 가졌다. 
교장샘은 시상 후 어머니들의 독서활동이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잠재적 교육과정'이라는 짧은 말씀으로 격려하셨다.   

 

작년 회장님이 수상했는데, 3년 전 이 학교 독서회가 고창 미당문학관 갈 때 따라갔었는데 그때 회장님이더라.^^ 3년간 회장을 하고 졸업했는데 이 독서회는 졸업생 엄마도 계속 참여하는 열린 모임이다. 오늘은 두 사람 빼고 모두 검은색 옷을 입었는데 '그분의 49재가 안 끝나서...'라고! 

 

책상 가운데에 100도씨~ 보이나요?
오늘도 열심히 홍보했더니 다들 수첩에 적어갔다. 이런 책은 자녀들에게 꼭 보여줘야 한다고.
상금은 토론도서를 구입해 회원들이 읽고 도서관에 기증하기로 했다.
여기는 그때 그때 다음 달 도서를 선정하는데 5월부터는 내가 추천한 도서로 정했다.^^ 
음, 사서샘이 알라딘 계정을 갖고 있던데 구매는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다.
순오기에게 땡스투하고 알라딘에서 사라고 압력을 넣어 볼까?ㅋㅋㅋ
첫째 사진에서 웃으며 박수치는 아가씨쌤인데 활짝 피어서 바라만 봐도 예쁘고 즐겁더라!^^ 

4월은 엄마를 부탁해
5월은 너는 스무 살 아니 만 열아홉 살
6월은 옛소설에 빠지다
 

 

 

 

 

  

 7월은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
 
8월은 그림 속으로 들어간 소녀(위안부 강덕경 할머니 이야기)

*우선 8월까지만 선정했답니다.
100도씨는 토론도서는 아니지만 구입하기로 했지요.

 



 

 

 

  

*8월은 다들 바빠서 모임 자체를 쉬었고, 9월엔 경제학콘서트를 토론했고, 

 

 

 

 

 

 
}10월은 완도문학기행을 앞두고 임철우의 '그 섬에 가고 싶다'를 읽기로 했다.

*고등학생들과 같이 읽거나 독서회에서 토론하기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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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9-06-13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에너지 여사님.... ^^ 6월에 옛 소설에 빠지다도 있구요. ^^

순오기 2009-06-13 08:53   좋아요 0 | URL
헤헤~ 나는 아직도 다 못 읽었어요. 이게 한 챕터씩 읽기 좋은 책이라 좌르르 읽어내게 되지 않더라는...^^
아래 페이퍼에는 바람돌이님 추천이라고 썼는데 못 보셨나요?ㅋㅋ

2009-06-13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13 2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15 1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귀빠진 날 책선물을 또 받았다. 작년에 내게 대한민국 원주민을 선물해 최규석 만화와 인연을 맺게 해준 사랑스런 웬디양~~ ^^ 대한민국 원주민이 순오기에게 큰 의미가 되어 기뻤다며, 이번에도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 고른 책이라며 김승옥님의 '내가 훔친 여름'을 보내왔다. 읽었으면 어쩌나 갖고 있는 책이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부디 읽지 않은 책이길 바란다고.


민경이 표현대로 '귀여운 웬디양' ^^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김승옥이라면 '무진기행'과 '서울 1964년 겨울' 밖에 읽지 못했으니까요. 고심하며 골랐을 그 마음까지 접수하고... 잘 읽을게요, 고마워요!
 


오늘은 고등학교 독서모임날이라 일찍 출타합니다.  독서모임 끝나면 학교에서 점심 먹고 바로 출근하지요~ 학교 급식은 직영하는 학교면 그런대로 잘 나와서 좋더라고요. 집에서 먹이는 것보다 잘 나오니까 다행이다 싶어요.^^ 


오늘 고등학교 독서모임에서 토론할 책, 바람돌이님이 고등학생에게 좋을거라고 추천해 주셨어요. 엄마와 고딩자녀가 같이 읽으면 좋겠죠. 미처 다 읽지 못했지만 그냥 뻔뻔하게 갑니다~~ 헤헤


지난 주말 서울 오고 가며 고속버스와 지하철에서 다 읽었는데 리뷰는 아직...


서울 가기 전 500쪽에 달하는 책을 다 읽고 리뷰는 못 썼어요. 이 책 참 좋았어요~ 어머니독서회 8월 도서로 선정할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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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6-12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은 책이 한가득이에요! 센스 있는 웬디님의 선물, 책 제목의 폰트조차도 너무 감각적인거 있죠. 감자 껍질 파이 클럽이 여기저기서 호평이네요. 궁금해집니다.^^

순오기 2009-06-12 17:54   좋아요 0 | URL
올여름에 이 책 많이 팔릴 거 같지 않아요?^^
감자껍질 파이 클럽~ 정말 괜찮았어요. 독서회도 내공 있는 모임에서 하면 좋을 듯...

같은하늘 2009-06-12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처럼 내공(?)이 있으신분께 책선물을 하기위해 웬디양 고민 많이했겠네요...^^
'여보, 나 좀 도와줘'를 볼까 하는데 리뷰좀 빨리 올려주세용~~~

순오기 2009-06-12 17:56   좋아요 0 | URL
내공씩이나요? 알라딘에서 내공이 대단한 분들한테 늘 도움을 받지요.^^
여보~ 인간 노무현을 알아가는 건 괜찮았지만 같은 얘기가 반복되는 건 아쉽더군요.

무스탕 2009-06-12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훔친 여름>은 여러 리뷰로도 참 궁금했던 책인데 순오기님의 리뷰도 보고싶어요.
감자껍질.. 도 계속 궁금했던 책인데.. 이러다 어느날 제 책장에 꽂혀있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겠구요. ㅎㅎ

순오기 2009-06-12 17:57   좋아요 0 | URL
하하~ 우린 서로서로 지름신 강림을 부추기고 있어요.ㅋㅋ
뭐 어느날 책장에 꽂혀있어도 절대 후회안 할 거라고 보장해요~

웽스북스 2009-06-12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순오기님~ 흐흐.
기쁘게 받으셨다니 제가 다 기뻐요, ^-^

같은하늘님말대로 순오기님처럼 내공있으신 분께 책선물하는 거 정말 어려워요 ㅎㅎ
이번에도 즐겁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민경~ 고마워요! ^-^ 흐흐흐)

순오기 2009-06-12 17:58   좋아요 0 | URL
흐흐~ 어제 내가 보낸 문자는 못 보셨나? 씹혔어요~ ㅜㅜ
귀여운 웬디님~~ 민경이가 사람 보는 눈이 있죠.ㅋㅋ

다락방 2009-06-12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와~ 웬디양님과 니나님께서 [내가 훔친 여름]을 아주 좋게 읽으신 것 같더니 순오기님께도 선물해드렸네요. 저 역시 궁금해집니다.

그나저나 [건지아일랜드~ ] 읽으셨군요! 좋죠? 참 좋죠?
:)

순오기 2009-06-12 17:58   좋아요 0 | URL
예, 다락방님 건지아일랜드~~ 좋아요, 참 좋았어요.^^

행복희망꿈 2009-06-12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한 생일 선물이 되셨겠네요.
저도 마냥 순오기님께 책선물을 하다면 정말 고민되겠는데요.^^

순오기 2009-06-12 17:59   좋아요 0 | URL
헤헤~ 저는 어려운 책 잘 못 읽으니 쉽고 편안 책이면 딱이에요.^^

Alicia 2009-06-13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생신 축하드려요. 웬디님이 좋은 책 있으면 그냥 비밀로 간직하지 않고 주변사람들과 많이 나누는 편이죠 흐흐. 내가 훔친 여름은 저도 그렇게 알게 된 책인데 좋았어요.
순오기님 추천사가 어쩐지 뜨겁게 느껴져서 최규석의 100℃는 저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

순오기 2009-06-13 21:35   좋아요 0 | URL
어머나 알리샤님 반갑습니다~~
저는 알라디너들이 좋은 책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동체라고 알고 있어요.^^
내가 훔친 여름, 올 여름 알라디너들의 마음을 훔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최규석의 100도씨 뿐 아니라 노골적으로 추천하고 있으니 꼭 보시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