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자기계발 지원 프로젝트(새해독서계획 응모 이벤트) 당첨자 발표국내도서 : 2010년


알라딘 l 2010-02-12 17:00


http://blog.aladin.co.kr/eventWinner/3414423






본문의 너비가 페이퍼의 제한 너비를 초과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원래 너비의 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0년 1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 새해 독서계획 응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 관련 이벤트 :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_m.aspx?pn=100104_start 

독서지원금 (알라딘 적립금) 5만원 

강문희님 red***@empal.com
고관영님 physics_***@hanmail.net
김선영님 rosalyn0***@hotmail.com
김월선님 swingt***@hanmail.net
박서현님 tlqlwk***@hanmail.net
박준철님 jeonh***@nate.com
손정혜님 jhfre***@hanmail.net
안종열님 ahn8***@naver.com
유미옥님 mio***@hotmail.com
유선재님 sd3***@korea.com
이도현님 neo_***@nate.com
이숙님 kyo***@naver.com
이유경님 falle***@hanmail.net
이혜련님 nobel2***@naver.com
정민창님 liberal-***@hanmail.net
정선옥님 su***@cbe.go.kr
정세화님 rosema***@hanmail.net
제정미님 sol***@hanmail.net
진행연님 jina***@enco.co.kr
홍석주님 elm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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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0-02-17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신지 알겠는 분이 다섯분 계시네요 ^^
축하드립니다.

순오기 2010-02-16 21:41   좋아요 0 | URL
꿈꾸는섬님, 전호인님, 오즈마님, 다락방님, 세실님, 잎싹님, 마노아님까지 일곱은 확실히 알겠네요.^^

순오기 2010-02-17 16:38   좋아요 0 | URL
휘모리님 본명도 생각났으니 1명 추가요.^^

순오기 2010-02-16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이사람 저사람에게 참여하라고 알려준 나는 정작 미역국을 먹었어요.ㅜㅜ

무스탕 2010-02-16 23:03   좋아요 0 | URL
하하하~~
제가 위로해 드릴께요 ^^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리고요~

순오기 2010-02-17 01:34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 위로해주시니 눈물 뚝!ㅋㅋ

행복희망꿈 2010-02-17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쉽네요.
하지만 당첨되신분들이 아는분이 계시니 좀 위로가 되는데요.^^

순오기 2010-02-17 16:39   좋아요 0 | URL
아쉬움도 같이 나누는 우리.^^

하늘바람 2010-02-17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쉽네요. ^^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02-17 16:40   좋아요 0 | URL
같이 아쉬움을 나눠요.^^

머큐리 2010-02-17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게 있었군요...으흠.

순오기 2010-02-17 16:40   좋아요 0 | URL
예~ 이런게 있었답니다.ㅋㅋ

꿈꾸는섬 2010-02-18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덕분에 이벤트에 참여한 1인.
ㅎㅎ고맙습니다.^^ 순오기님이 당연 되실줄 알았는데...에고...아쉬워요.

순오기 2010-02-18 05:20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제가 알려드린 분들은 많이 당첨되셨던데...
당첨되신분들이 저한테 책 한권씩 쏘면 되지 않을까요.ㅋㅋㅋ
 
[안내] 2009년 서재의 달인 선정


북마크해제[안내] 2009년 서재의 달인 선정2009년 서재의 달인




서재지기 (이메일 보내기) l 2010-02-10 10:50


http://blog.aladin.co.kr/zigi/3408538






본문의 너비가 페이퍼의 제한 너비를 초과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원래 너비의 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2010년이 시작된 지 벌써 2개월 째 접어드는 매우 늦은 시점입니다만, 설 연휴를 맞이하여 2009년도 서재의 달인을 소개합니다.

작년 한해, 알라딘 서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2010년도에도 알라딘 서재를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년 서재의달인 선정 기준]
 
1) 2009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의 활동 내역을 산정하였습니다.
2) 아래의 항목들을 지수화하여 총 150분을 1차 선정하였습니다.
   : 마이리뷰, 포토리뷰, 밑줄긋기, 마이페이퍼, 40자평, 즐겨찾기 당한 수, 추천 수,  다른 글을 추천한 수
3) 단, 지수 산출 시점에서의 비공개 글과 본인이 직접 추천한 추천수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4) 단순한 수치만으로 서재의 달인을 정하는 것은 다른 서재인들과 교류를 할 여지가 없는 글  (도배글, 광고글 등) 위주로 작성하는 서재가 포함될 수 있어, "즐겨찾기 당한 수 / 추천 수 / 다른 글을 추천한 수" 중 한가지라도 기준 이하인 서재는 제외한 후, 최종적인 서재의달인을 선정하였습니다.

 
[2009년 서재의달인 혜택]
 
1) 선정 후 1년간 (2011년 2월 10일까지) 구매내역과 관계없이 무조건 알라딘 멤버십 플래티넘 등급 혜택을 드립니다.
   플래티넘 회원은 아래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구매 금액의 3% 추가 마일리지를 드립니다.
   - 매월 초 도서 할인쿠폰 2매, 맥스무비 영화할인권, 무료 문자메시지 100건을 드립니다. 이 혜택은 3월 초부터 부여해 드립니다.
  
2) 알라딘 적립금 1만원을 드립니다. (2010년 2월 12일까지 발급 예정)

3) 2010년 서재의 달인 앰블럼 표시
   : 서재의 달인 앰블럼은 기본적으로 표시되며, 서재관리 > 레이아웃/메뉴 페이지에서 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09년 서재의달인]

- 가나다순이며, 서재의 달인은 명예의 전당 (http://blog.aladin.co.kr/town/expert/blogbest2009)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1/1최상철님  http://blog.aladin.co.kr/781058144  
가시장미님  http://blog.aladin.co.kr/sandalwood
같은하늘님  http://blog.aladin.co.kr/junhwan
고고씽휘모리님  http://blog.aladin.co.kr/jaju79
글샘님         http://blog.aladin.co.kr/silkroad
기억의집님   http://blog.aladin.co.kr/760031175
꿈꾸는섬님   http://blog.aladin.co.kr/redmhk
낮에나온반달님   http://blog.aladin.co.kr/703141123
노이에자이트님  http://blog.aladin.co.kr/782087115
다락방님  http://blog.aladin.co.kr/fallen77
된장님  http://blog.aladin.co.kr/hbooks
드팀전님  http://blog.aladin.co.kr/apple21
딸기야놀러가자님  http://blog.aladin.co.kr/ttalgi21
라주미힌님 http://blog.aladin.co.kr/biometrics
레이_시즌4님  http://blog.aladin.co.kr/718415105
로쟈님  http://blog.aladin.co.kr/mramor
리플리님  http://blog.aladin.co.kr/ripley
마냐님  http://blog.aladin.co.kr/goodmom
마노아님  http://blog.aladin.co.kr/manoa
마태우스님  http://blog.aladin.co.kr/747250153
머큐리님  http://blog.aladin.co.kr/hannibal
몽자&콩자님  http://blog.aladin.co.kr/749021144
무스탕님  http://blog.aladin.co.kr/lee5735
무화과나무님  http://blog.aladin.co.kr/booktopia
물만두님  http://blog.aladin.co.kr/mulmandu
바람구두님  http://blog.aladin.co.kr/windshoes
바람돌이님  http://blog.aladin.co.kr/baramdori
바밤바님  http://blog.aladin.co.kr/panpooh
보슬비님  http://blog.aladin.co.kr/boslbee
브론테님  http://blog.aladin.co.kr/bronte
비연님  http://blog.aladin.co.kr/camus
비토님  http://blog.aladin.co.kr/751365153
사실無근님  http://blog.aladin.co.kr/corelk
소나무집님  http://blog.aladin.co.kr/760753173
순오기님  http://blog.aladin.co.kr/714960143
승주나무님  http://blog.aladin.co.kr/booknamu
아프락사스님  http://blog.aladin.co.kr/abraxas
여울마당님  http://blog.aladin.co.kr/yeoul
울보님  http://blog.aladin.co.kr/jun4098
이매지님  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
잎싹님  http://blog.aladin.co.kr/soltnabook
전호인님  http://blog.aladin.co.kr/jeonhoin
조선인님  http://blog.aladin.co.kr/koreaisone
책세상님  http://blog.aladin.co.kr/bookjourney
최원님  http://blog.aladin.co.kr/droitdecite
카스피님  http://blog.aladin.co.kr/caspi
파란여우님  http://blog.aladin.co.kr/bluefox
프레이야님  http://blog.aladin.co.kr/sense
하늘바람님  http://blog.aladin.co.kr/3279
하이드님  http://blog.aladin.co.kr/misshide
행복희망꿈님  http://blog.aladin.co.kr/yss
후애(厚愛)님  http://blog.aladin.co.kr/712139133
Arch님  http://blog.aladin.co.kr/numinose
balmas님  http://blog.aladin.co.kr/balmas
Dante님  http://blog.aladin.co.kr/devilmaycry
Forgettable.님  http://blog.aladin.co.kr/catchme84
hnine님  http://blog.aladin.co.kr/hnine
Jude님  http://blog.aladin.co.kr/icantkillyou
Kitty님  http://blog.aladin.co.kr/kellyin
Mephistopheles님  http://blog.aladin.co.kr/mephisto
nabee님  http://blog.aladin.co.kr/thebookshelf
qualia님  http://blog.aladin.co.kr/qualia
readersu님  http://blog.aladin.co.kr/readersu
stella09님  http://blog.aladin.co.kr/stella09
sunny님  http://blog.aladin.co.kr/777328104
TurnLeft님  http://blog.aladin.co.kr/tur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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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10-02-17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분들이 아는분들이 많아서 좋아요.그렇죠?^^

하늘바람 2010-02-17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님^^

순오기 2010-02-17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 두분도 달인이시니 같이 축하를 나누자고요.^^

프레이야 2010-02-17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인 중의 달인, 우리 순오기님~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02-18 05:21   좋아요 0 | URL
프레이야님이야말로 초창기 멤버로 달인 중의 달인이시죠.^^
 
아기제비 번지점프 하다
배다인 지음, 이지선 그림 / 소년한길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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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쯤 같이 시공부를 했는데, 그 후 동화작가로 성공한 후배의 작품이다. 2005년 '은골무'로 대산창작기금을 받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에 당선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 혹은 어린시절을 추억할 세 편의 동화는 초등 3학년 이상 읽을 만하다.

표제작인 '아기제비 번지점프하다'는 넓은 아파트로 이사가기 전 잠시 외할머니댁에서 살게 된 수정이네 이야기다. 늙은이 혼자 사는 집에 찾아와 준 제비가 고마운 할머니는, 잠시 사는 동안도 제비꼴을 못봐주는 엄마가 못마땅하다. 제비들이 신기한 수정이도 불평만 하는 엄마가 얄밉다.
시골학교로 전학 온 수정이는 철봉을 못해서 겁쟁이라 놀림받아 의기소침해졌다가, 매일 도서관에 들러 책을 읽는 아이가 있다는 선생님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독후감을 써 오라는 선생님 말씀에 반 아이들은 대놓고 수정이를 타박한다. 독후감 쓰기를 싫어하는 4학년 교실에서 있을 법한 일이다.^^

곧 제비새끼가 알을 깨고 나왔고, 어미는 먹이를 물어다 키웠다. 어느 날 바닥으로 떨어진 새끼제비를 올려주려던 수정이는 갑자기 날아든 어미새의 공격으로 의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그래도 기브스한 다리로 할머니방 창에서 제비를 지켜보는 게 즐겁다. 다른 제비처럼 날아오르지 않는 막내제비를 지켜보는 수정이는 마음 졸인다. 나처럼 겁내지 말고 용기를 내라는 수정이의 응원을 받으며, 드디어 막내제비도 힘차게 날아올랐다. 마치 번지점프를 하듯이...

'빛나는 왕따'에선 옷을 잘 입고 다니는 민지의 차림새에 예진이는 기죽고 속상하다. 달리기에서 넘어져 무릎이 찢어진 바지를 꿰매 입은 승현이를 놀리는 아이들이 꽤심했지만 예진이는 편들지 못했다.

암으로 투병중인 승현이 엄마가 예진이의 바지를 예쁘게 꿰매주었다. 예진이를 사랑하는 승현이 엄마의 마음에 감동을 받은 예진이는 부끄러워 안 입겠다던 그 바지를 입고 학교에 간다. 승현이처럼 바지를 꿰매입었다고 민지가 놀렸지만 예진이는 당당하게 대답한다. 승현이 엄마가 사랑을 나줘 준거라고... 엄마가 아파서 힘든 승현이를 응원하기 위해 스스로 왕따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한 예진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우스 섬'은 수박농사가 잘 되면 새 컴퓨터를 사주겠다고 약속한 아버지의 말에 태희는 신이 났다. 하지만 엄청난 비로 하우스가 물에 잠기고, 아버지는 하우스 지붕에 간신히 올라 있다. 태희는 아버지를 지켜보고 친구들은 구조대를 부르러 간다. 새컴퓨터가 생긴다고 은근히 무시하고 귀찮아했던 영우와 민호의 도움으로 아버지가 구출되자 태희는 울어버렸다.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 않고,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속상했던 기억을 가진 독자라면 공감할 이야기다. 아이들 세계에서 흔히 있는 시기와 질투, 잘난체 뻐기거나 놀림을 당해도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서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때론 한없이 어리게만 봤던 아이가 어른의 어버이가 되기도 한다.

세번째 작품집을 낸 작가는 대학에서 강의하고 지역언론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한다. 지난 1월 지인의 화순문학시상식에서 만나 선물로 받아 뒤늦은 리뷰로 감사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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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2-16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아이가 커가면서 이런 저런 친구 얘기를 하고, 하소연도 하는데.. 정말 무엇이라 말해야할지 어렵더군요.. 바지 그림이 참 이쁜 책이네요..

순오기 2010-02-16 21:17   좋아요 0 | URL
딸은 크면 친구가 되죠. 그래서 같이 토닥거리기도 하고요.^^
 

 

오늘은 까치 설날입니다. 세배도 미리 드리니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향으로 출발하셨거나 날이 밝으면 떠나실 분들도 있겠지요. 
저희는 목포 큰댁으로 가기 때문에 느즈막히 출발해도 된답니다.  
귀성행렬 하나라도 줄이느라 20년이 넘도록 명절엔 친정에 못갔습니다.ㅜㅜ  
추석에 친정간다고 시댁에도 안 갔는데, 큰딸이 막무가내로 내려와서 모처럼 방콕했었지요.^^ 

고향길 잘 다녀오시고 '잘 지냈느냐?'안부와 덕담도 나누십시오.
혹시라도 두둑하게 새뱃돈 받으시면 이벤트라도 열어 보시고요.^^




설빔으로 그림책도 장만했지만, 막내와 같이 운동화도 하나씩 장만했어요. 막내가 엄마보다 발이 크네요. 하긴 우리집에서 내가 키도 제일 작고 발도 제일 작지만 유감스럽게 몸무게는 제일 적지 않습니다.ㅜㅜ

길에서 양말을 싸게 판다고 사온 남편이 설빔이라고 내미네요. 비록 양말 한 짝이라도 남편에게 처음 받은 설빔입니다. 참~ 오래 살고 볼 입니다. ㅋㅋㅋ  

 

>> 접힌 부분 펼치기 >>


설날, 떡국은 한 그릇만 드세요!
어릴 땐 나이를 더 먹고 싶어서 떡국을  두 그릇도 먹었지만, 이제는 나이 먹는게 무서워요.
할수만 있다면 떡국을 안 먹고 나이도 안 먹고 싶어요. 
설이라고 음식을 많이 먹고 배탈이 날 나이는 지났으니까요.ㅋㅋ



고향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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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2-13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설날 잘 보내세요.^^
세뱃돈은 나중에 드릴께요~ ㅎㅎㅎ

순오기 2010-02-15 02:08   좋아요 0 | URL
후애님도 설 잘 보내셨나요?
세뱃돈은 설날 지나면 끝이에요~^^ 올해는 복돈도 못 받았어요.ㅜㅜ

꿈꾸는섬 2010-02-13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어째요. 순오기님께 세배를 받았네요.ㅎㅎ
막내아들의 생일이 겹치게 되었군요. 꽃선물까지 너무 좋았겠어요. 생일 축하드려요.^^
세뱃돈을 받을 나이가 지나고 이제는 세뱃돈을 풀 나이가 되니 허리가 휘청거려요.ㅠ.ㅠ
순오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10-02-15 02:10   좋아요 0 | URL
하하~ 꽃선물은 아들한테 준 게 아니고 장식용으로 사진만 올렸어요.
올해는 세뱃돈을 주지도 받지도 않았어요. 항상 남편이 준비하니까...

세실 2010-02-13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내일이 발렌타인 데이군요. 음....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처럼 행복하시길 빕니다.
올해는 떡국 먹기 정말 싫어요. ㅎㅎ

순오기 2010-02-15 02:10   좋아요 0 | URL
떡국을 안 먹는다고 나이를 안 먹는 것도 아니지만...^^

2010-02-13 1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2-15 02:11   좋아요 0 | URL
흐흐~ 두둑한 세뱃돈 벌어야 자기들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살맛 나겠죠.^^

L.SHIN 2010-02-13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 도령한복 갖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사과를 저렇게 깍을 수 있는 거죠!

순오기 2010-02-15 02:13   좋아요 0 | URL
도령한복을 입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갖고 싶을 뿐이겠죠.ㅋㅋ
사과는 장식용으로 층으로 칼집 넣어 조금씩 빼 놓았을 뿐인데...

L.SHIN 2010-02-15 12:33   좋아요 0 | URL
제가 만약 도령한복을 맞춘다면, '입으려고' 그런 겁니다. ㅎㅎㅎ

gimssim 2010-02-13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흘이나 보름 전 쯤 설빔을 사놓은 다락방을 수도없이 들락거렷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가 그립습니다.
모두들, 설날 잘 보내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십시오.^^

순오기 2010-02-15 02:15   좋아요 0 | URL
설빔 사놓은 다락방을 들락거렸다니 예쁜 추억이네요.
지나간 일들을 모두 그리워하는 건 나이테의 마술이겠죠.^^

blanca 2010-02-1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쯤 순오기님은 목포에 계시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드님 생일도 축하합니다. 저는 하루의 노동을 ㅋㅋㅋ 마치고 성취감에 젖어 책을 읽으려고 한답니다. 올 한해 순오기님과 좋은 인연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저는 순오기님을 너무 좋아하니까요^^

순오기 2010-02-15 02:16   좋아요 0 | URL
이 시간엔 정신엇이 자고 있었네요. 아침에 큰동서가 깨울 때까지 죽은 듯 잤어요.ㅋㅋ
알라딘이 맺어준 좋은 인연에 감사하지요.^^

2010-02-13 2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2-15 02:18   좋아요 0 | URL
님도 좋은 시간 되시고요,
번번히라서 이번엔 사양하고 내년에요.^^

pjy 2010-02-14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삼 한복이 예뻐보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10-02-15 02:19   좋아요 0 | URL
한복이 참 예쁘죠. 특히 아이들 한복은 더!
님도 복있는 한해 되시어요.^^

무해한모리군 2010-02-16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께 저도 새해인사드리면서~~
저번 독서지원금 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그런 귀중한 정보를 주신 순오기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순오기 2010-02-16 15:18   좋아요 0 | URL
어머~ 본명을 몰라서 확인을 못했는데 축하해요.
이사람 저사람 참여하라고 알려준 나는 정작 미역국 먹었어요.ㅜㅜ
내가 알려줘서 참여하고 상금 받은 분들은 나한테 한턱 쏘세요.ㅋㅋㅋ

무해한모리군 2010-02-16 16:44   좋아요 0 | URL
아니 이런!!!
제가 조만간 어찌 보은할지 생각해보고 실행토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순오기 2010-02-16 21:44   좋아요 0 | URL
휘모리님께는 책을 두 권이나 받으니 됐어요.^^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이야기 보물창고 12
이금이 지음, 이영림 그림 / 보물창고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예비1학년에게 선물하면 좋을 책으로, 갓 입학한 1학년 은채와 같은 반 아이들 이야기를 네 편에 담아냈다. 이금이 작가의 어린시절 경험과 자녀들의 이야기가 떠올라 썼다는데,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라고 느끼는 아이들 마음은 변하지 않는 듯하다.^^  

예비 1학년이나 엄마가 읽으면 1학년 교실에서 벌어질 풍경을 미리보고 면역주사 한 방 맞을 책이다. 저학년을 위한 동화답게 그림만 봐도 금세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전면에 펼쳐진 그림이 시원스럽다.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엄마들은 자기 아이가 선생님께 미움 받는다고 생각하면 속이 확 뒤집어진다. 아이 앞에서 선생님을 탓하고 싶은 걸 참으며, 마음에서 끓어오르는 열을 식히느라 애꿏은 아이에게 화를 내기 일쑤다. 선생님은 왜 은채만 미워할까? 며칠 지켜보던 엄마는 선물을 갖고 선생님을 찾아간다. 하지만 선생님은 선물을 받지 않으셨고, 야무지게 혼자서도 잘하는 은채를 좋아한다고 말씀하신다. 초보 학부모는 주변 엄마들의 조언에 이리저리 휘둘리기 마련이다.^^ 아이가 선생님이 나만 미워한다고 호소해도, 선생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엄마의 믿음을 먹고 아이는 자란다.

<주운 사람이 임자> 은채네 반에서 거금 2만원이 없어졌다. 선생님은 가져 간 사람이 나올 때까지 집에 보내지 않고, 엄마와 따로 사는 수영이가 엄마를 만나지 못할까봐 걱정된 은채는 손을 들어버린다. 하지만 기훈이가 먼저 으앙~ 울며 고백했다. 자기가 떨어뜨린 세뱃돈을 주운 형이 '주운 사람이 임자'라며 돌려주지 않아서 자기도 교실에 떨어진 돈을 주워서 가졌단다. ^^  



<너 때문이야> 준비물을 사러 문구점에 갔던 승우와 상민이는 오락기에 빠져 버렸다. 시간이 흘러 벌써 공부를 시작했을거라는 아저씨 말에 놀란 녀석들은 서로 너 때문이라고 소리치며 울어버렸다. ㅋㅋ올해는 산타할아버지가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랑스런 1학년이다.^^  

<새친구> 경상도에서 이사온 지혜는 사투리 때문에 아이들에게 놀림받는다. 은채는 자기 이름을 '언채'라고 부르는 지혜한테 단단히 화가 났다. 하지만 지혜의 생일초대장을 받은 아이들에게 외톨이가 된 은채는 지혜의 마음을 이해하며 눈이 마주치자 웃었다. 웃음은 친구로 만들어주는 마술사 같다. 1학년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과 따뜻한 마음에 독자도 덩달아 훈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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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2-13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이 책도 너무 좋군요. 다음엔 이 책도 챙겨봐야겠어요.ㅎㅎ

순오기 2010-02-15 02:36   좋아요 0 | URL
글자를 아는 아이라면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이죠.

2010-02-15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2-15 19:22   좋아요 0 | URL
아하~ 어머니가 선생님이셨군요.^^
흐흐~ 똘똘한 아이들은 눈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요, 선생님들이 잘 써먹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