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6기 신간 평가단 명단을 발표합니다.

알라딘 서평단 4.5기를 하면서 일주일에 평균 2권의 리뷰를 써야 해서 좀 부담되었다.
게다가 내가 신청하지 않았어도 여기저기서 보내주는 책들도 있어
읽기도 쓰기도 밀려 있으니 영 심란해서, 이번엔 신청하지 말아야지 굳게 맘 먹었~었다. 

그렇지만 여기저기서 발표하는 추천도서 목록을 보면서
알라딘 신간평가단 덕분에 따끈한 신간을 제법 읽었다고 확인하는 순간,
그 유혹을 떨치지 못했다.ㅜㅜ 
결정적인 건 세실님이 올린 아침독서 추천도서 목록을 보고 무릎을 꿇었다.
http://blog.aladin.co.kr/borim/3521045  
http://www.morningreading.org/ 

출판사 서평단은 내가 활동하는 출판사의 신간만 받게 되지만
알라딘 서평단은 여러 출판사의 신간을 만난다는 장점이 있다.
나는 <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라서 그림책이나 동화책이 있어
다른 분야보다는 읽기에 부담이 덜 하지만, 두꺼운 책 두 권은 아직 못 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기 서평단에 신청했고, 당첨자 명단에 내 이름도 있다.
어찌됐건 또 선정됐으니 열심히 읽고 성실리뷰로 보답해야지.
물론 아직 못 읽은 책도 부지런히 읽고 리뷰를 써야지요.^^ 
유아 어린이 청소년 분야는 출판사 서평단으로 같이 활동하는 분들도 많고
알라딘 서평단에서도 장수하는 멤버들이 여럿 보인다.^^

 

유아/어린이/청소년 
 
강민정 kangm***@naver.com
고지혜 sophi***@nate.com
곽효철 tore***@nate.com
김명숙 lip***@naver.com
김미숙 sook1***@naver.com
김소영 sykim0***@naver.com
김양미 hango***@naver.com
김은영 yung4***@hanmail.net
김은정 israe***@naver.com
남명숙 drbnn***@naver.com
류경진 skyza***@nate.com
류지원 red0***@naver.com
문양실 ansd***@hanmail.net
박남숙 skatnrl***@naver.com
박소진 psj***@naver.com
박윤남 pyn7***@naver.com
변지연 yeo***@shinbiro.com
서문정 seo9***@nate.com
서희경 cosmos***@naver.com
손은영 eyso***@hanmail.net
이경숙 bin9***@naver.com
이미량 jmaie***@naver.com
이미애 aemi***@naver.com
이민숙 day***@naver.com
이상미 32sk***@hanmail.net
이선정 pop3***@naver.com
이순옥 soonok0***@naver.com
이은주 eunr***@catholic.or.kr
이향미 joseph***@nate.com
이효순 bari828***@naver.com
임경옥 moomi***@naver.com
전영문 jy***@lycos.co.kr
전영주 yj1***@naver.com
정경희 jung680***@naver.com
최성미 osi***@hanmail.net
최은주 choi***@paran.com
최정임 im-ver***@hanmail.net
허행란 hangran***@naver.com
홍성우 whitelie1***@naver.com
홍영숙 suk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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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ko 2010-03-24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애(厚愛) 2010-03-24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꿈꾸는잎싹 2010-03-24 0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눈에 익은 이름이 많네요.
이번에는 컴 고장과 새 일자리 적응이 겹쳐서
많이 못썼는데...
저도 다음 기수에는 꼭 다시 뽑혔으면 좋겠어요.

프레이야 2010-03-24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추카!!
부지런한 오기언니^^
오늘 여긴 흐리고 쌀쌀해요.
마음이 더 그런가요^^

하늘바람 2010-03-24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도 3기할때 참 버거웠어요. 하지만 그때 받은 책들 두고두고 재미나게 읽고 아까워서 남도 못 주는 책도 있고 신간 만나는 재미도 아주 쏠솔하고요. 그래서 신청했는데 저도 되었네요. 님의 에너지 받아서 저도 으쌰

마녀고양이 2010-03-24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여, 저두 <인문> 쪽 신청했다가 지금 상황에서 도저히 소화를 못 할듯 하여 신청 삭제했답니다... 뭐, 신청했다하더라도 선정되지 않을 확률이 더 크겠지만. ^^
앞으로도 멋진 유아 책 리뷰를 기대합니다~

카스피 2010-03-24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워낙 좋은 리뷰를 많이하니 당연하지요.
근데 저는 똑 떨어졌답니다 ㅜ.ㅜ

L.SHIN 2010-03-24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기님 덕에 서평단 명단 발표되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정작 서평단 서재에서 올라온 글이 브리핑 되어 있단 건 모르고 지나가버린...-_-ㅋ
오기님, 축하합니다-★ ^ㅡ^

행복희망꿈 2010-03-24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전 아직도 평가단에는 신청할 엄두를 못내겠네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leye2001 2010-03-2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여러번 선택될수 있을까요
비결좀 알려주세요...

Seong 2010-03-24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

pjy 2010-03-25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짝짝짝!!! 순오기님 축하드려요^^ 저는 아직 서평단 신청에 고개를 내밀 처지가 아니라~

순오기 2010-03-2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읽고 쓰고 하렵니다.^^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이야기 보물창고 17
이금이 지음, 최정인 그림 / 보물창고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초딩들이 열광하는 책, 작가님은 아이들 마음을 어쩌면 그리도 잘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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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인터넷 소설가 푸른도서관 36
이금이 지음, 이누리 그림 / 푸른책들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손발 오그라드는 로맨스에 숨겨진 진실과 반전도 놀랍고, 아르누보풍의 표지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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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등록 300 기념 이벤트!

두둥~ 오늘 오후  2시 이후에 발표하기로 했는데 조금 늦어졌어요. 
기대하셨는지, 혹은 아무 기대도 안 하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즐겨찾기 등록 300 기념 이벤트에 남긴 축하 댓글을 보고 내 맘대로 당첨자 선정

 
이금이작가님 신간도서
<우리반 인터넷 소설가>와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를
받으실 두 분은  

  

 

  

 

마녀고양이 2010-03-19 09:49   댓글달기 | 삭제 | URL
추카드려염!!!
제가 드나든지 얼마 안 되었지만, 언제와도 오기 언냐 서재는 포근하고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 참 좋아요. 타샤의 책을 보는 느낌.. 그대로랍니다.
앞으로 더욱 이쁜 서재 만드셔여!!

blanca 2010-03-19 14:59   댓글달기 | 삭제 | URL
삼백이라고요? 우와! 순오기님 덕택에 저는 태백산맥을 읽었고 알사탕도 받았지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 열심히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꼭 한 번 뵙고 싶은 분이기도 하고요. 꿈입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예쁜 할머니가 되셔도 알라딘 서재를 사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중 2권 <열네 살, 비밀과 거짓말>과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받으실 분은  

 

 

 

  

  


머큐리 2010-03-19 08:07   댓글달기 | 삭제 | URL
축하해요..ㅎㅎ
순오기누님의 에너지가 올 해도 여러사람에게 많은 기운을 나눠줄듯합니다.
정말 축하드려고 또 축하드리옵니다...^^

 

당첨자 댓글을 보고 눈치 채셨을지 모르지만, 내 맘에 든 댓글 3종 세트랍니다.ㅋㅋ

마녀고양이님의 '순오기 언냐' 
blanca님의 '꼭 한 번 뵙고 싶은 분'
머큐리님의 '순오기 누님'

 

그리고, 예정에 없던 보너스 당첨자 오월의 바람님께는
제가 두 권씩 갖고 있는 책 중에서 중학교 학급문고로 다섯 권 보내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학급문고로 넣느라 중고로 구입했던 책인데
이미 학급문고로 갖고 있다면 두 권은 다른 책으로 바꿔드릴 수도 있습니다.


 

 

  

 

 

오월의바람 2010-03-19 06:26   댓글달기 | 삭제 | URL
이금이 작가와는 이런 특별한 인연이 있었군요. 왠지 두 분이 닮아보여요.작가과 독자로 만나 친구가 된 사연은 정말 감동적인데요.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고, 읽고 공유하는 활동들이 바로 푸른책들에서 시작되었군요.정말 축하드려요.
아르누보풍 표지 <우인소>가 정말 로맨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르누보풍. 다른데 가서 아는 척 해야겠어요
 

네이버 지식 검색 - 아르누보란 불어로 '새로운 예술'이란 뜻으로 19세기 말 영국에서 모태가 된 미술 운동이다. 아르누보 작가들은 모든 역사적인 양식을 부정하고 자연에서 유래된 아름다운 곡선을 모티브로 삼아 새로운 표현을 했다. 아르누보는 자연을 소재로 한 양식으로 건물이나 디자인을 보면, 나무 덩쿨이나 말린 가지들, 화려한 꽃들의 모양 등 갖가지 자연을 소재로 한 형태가 특징이다. 자연적인 소재에서 시작된 아르누보는 화려하다 못해 지나칠 정도로 장식적이고 그 형태 또한 곡선이 많이 사용되어 귀족풍의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당첨자 네  분은 택배 3종세트(주소, 연락처, 실명)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이금이 작가 <우리반 인터넷 소설가>는 내일 알사탕 500개 도서라 신속답변 바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순오기에게 이미 책선물을 받은 분은 가급적 당첨자에서 제외하니까,
   아직 책선물을 한 번도 받지 않으신 분은
 
 다음 이벤트(언제 할진 모르지만^^)에 당첨될 확률이 더 높아졌습니다.
   댓글로 응원하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꼽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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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별 당첨 선물이 드디어 도착했어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10-03-25 20:52 
       예정에 없던 상을 만들어 주셔서 더 감사해요.  인터넷 상으로만 만나다가 이렇게 직접 선물까지 받으니 진짜 친해진 느낌이예요.     예쁜 글씨로 쓰여진 따뜻한 마음이 더욱 훈훈합니다. 정말 인천에 오시면  우리 학교 도서관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냥 평범하지만 제가 매일매일 생활하는 곳이라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정말 마을 도서관을 꿈꾸신다면 제가 잘 모르지만 DLS시스
 
 
꿈꾸는섬 2010-03-22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모두 네분이나 당첨되셨군요.^^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즐찾 300 돌파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03-22 18:48   좋아요 0 | URL
순오기의 이벤트에는 항상 보너스 당첨자가 있답니다.^^

머큐리 2010-03-22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아니 이런 일이...(볼을 꼬집고 있어요..아파요..) 누님 이거 진짠가봐요...으흐~

순오기 2010-03-22 18:47   좋아요 0 | URL
늦었지만 아드님의 중학교 입학 축하를 겸한 당첨이라고나 할까요.ㅋㅋ
주소 3종세트를 알려주셔야죠.^^

2010-03-23 07: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3 08:09   좋아요 0 | URL
주소 접수~ 중학생을 위한 책입니다.^^

무스탕 2010-03-22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도 축하드리고 즐찾 300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D

순오기 2010-03-22 18:48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의 곱빼기 축하도 감사합니다.^^

오월의바람 2010-03-22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행운이.감사합니다. 짧은 댓글에서도 오타가 보이네요. 이정도면 병이에요. 덜렁덜렁 한 번 쓴 글은 다시 보지 않는 오만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해요.<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셔>가 좋을 것 같아요. 읽고 아이들에게도 추천할게요

순오기 2010-03-22 18:46   좋아요 0 | URL
오월의바람님, 비록 중고책이지만 학급문고로 다섯 권 다 드린다는 거였는데
파인만씨만 필요하다고요?^^
다섯 권 중에 학급문고로 갖고 있는 책이 있다면 두 권은 다른 책으로 바꿔드릴 수 있다는 건데...

2010-03-22 1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2 18:49   좋아요 0 | URL
주소 3종 접수했습니다.^^

마노아 2010-03-22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멋져요, 멋져. 당첨되신 분들 축하하고, 순오기님께 백 배의 축하 인사 드려요.
이벤트를 응원해주는지 내일은 이금이 작가님 알사탕 500개네요. 좋아요, 좋아~ ^^

순오기 2010-03-22 18:49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요, 알사탕 500개랑 딱 맞아서 두 권씩 드리게 됐어요.^^

행복희망꿈 2010-03-22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 되신분들 축하드려요.
전 미끄덩~~~ ㅎㅎㅎ (이미 책선물 받은사람중에 한 명^^)
여전히 인기많은 순오기님~~~
앞으로도 행복한 서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순오기 2010-03-23 08:10   좋아요 0 | URL
미끄덩인가요.^^
다같이 행복한 서재 만들기!

건조기후 2010-03-22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즐찾 300^^
예전에 순오기님 즐찾 150명이라고 하셨을 때 제가 딱 10%였다고 댓글 단 적 있었는데ㅎ
세상에 그 동안 순오기님 팬이 엄청나게 늘었군요^^
서재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늘 그렇듯 기분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아갑니다.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03-23 08:11   좋아요 0 | URL
즐찾 150명이 언제였을까~ 페이퍼를 찾으면 나올텐데...
2배로 늘었으니 장족의 발전을 했네요.^^
정말 오랜만이라 반갑고, 축하 고맙습니다~

2010-03-22 2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3 08:12   좋아요 0 | URL
주소 접수~ 언제 기회되면 뵙지요.^^

pjy 2010-03-22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고양이님,blanca님, 머큐리님, 오월의 바람님,,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순오기님 역시 배포가 있으셔~~ 선물이 무지막지 합니다^^*

순오기 2010-03-23 08:1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선물이 약소합니다만 크게 봐 주셨군요.^^

전호인 2010-03-23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요즘 사무실일로 인해 하도 정신이 없었던 지라 에너자이져 여사님의 이벤트를 알지도 못했으니 이를 워쩐댜아~~! ㅋ
쬐송합니데이~~!
즐찾 300이라고라....우왕 넘을 수 없는 산이로군요. 추카추카.
300이면 웃통벗은 짐승남들만 우글거리는 것은 아니겠죠? ㅋㅋ

순오기 2010-03-23 08:44   좋아요 0 | URL
그러잖아도 전호인님의 축하가 없어 섭섭했는데~ 헤헤 바쁘셨군요.^^
웃통 벗은 짐승남은 영화 300에서나 볼 수 있지요.
혹 모르지요, 호위무사 전호인님이 보여주신다면~~~~~ㅋㅋ

후애(厚愛) 2010-03-23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순오기 2010-03-23 08:45   좋아요 0 | URL
연꽃이 아름다운 아침이에요.
날이 밝으면 우리가 만날 날도 하루씩 가까와지는거죠.^^

글샘 2010-03-23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꼭 한 번 뵙고 싶은 분... ㅋㅋ
여긴 오늘 비가 촐촐하게 내리네요.
커피 한 잔하고 이제 수업들어가야죠. ^^
즐 에너지 여사님으로 힘을 팍팍 불어 넣어 주시길...

순오기 2010-03-23 09:17   좋아요 0 | URL
정말이요? 그렇다면 제가 부산 가면 뵐 수 있겠군요.^^
광주도 잔뜩 흐려 있지만 비는 살짝 내리다 멈췄어요.
아~ 나도 커피 한 잔 마셔야지, 남은 커피 믹스 소진 중...

페크pek0501 2010-03-23 20:36   좋아요 0 | URL
아니 광주에다 부산이군요. 여기에 대구도 좀 끼겠습니다. 처음엔 모두들 서울분들이신지 알았더니만 ㅋㅋㅋ. 지방사람들끼리 계모임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여기 오늘 날씨는 의외로 화창했어요. 전 한시간이나 걸었지요.

커피 저도 지금 땡기는데요.

순오기 2010-03-23 22:26   좋아요 0 | URL
앗~ 펙님은 대구에 사시는군요.
대구는 한번도 못 가본 도시라서 불러주시면 맨발로 달려갈지도...^^

꿈꾸는잎싹 2010-03-23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서평올리고 오는 길입니다.
아이들이 참 재밌어 하는 책을 받게 되신 분들 축하드리고요.

순오긴님 서재도 날로날로 더욱 번창하시길...
여긴 비가 오네요.~~

순오기 2010-03-23 10:1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광주 하늘은 어두워요. 지금 비는 내리지 않지만...

마녀고양이 2010-03-23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제 컴터를 못 들어와서 이제 봤어여.. 너무너무 기뻐염...
오기 언냐께 내내 도움받고, 이런 선물까지. 아무래도 3월은 행운의 달인거 같아요.
언니 쪽!! 딸아이랑 잘 읽겠습니다!

2010-03-23 09: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3 10:17   좋아요 0 | URL
주소접수, 주문완료!^^

saint236 2010-03-23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즐찾 300이라...이제 즐찾 20인 저로서는 꿈의 숫자인데요. 꾸준하게 활동하는 것이 답이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순오기 2010-03-23 10:17   좋아요 0 | URL
날마다 한 걸음씩 걷다 보니 꿈의 숫자에 도달했네요.^^

실비 2010-03-2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오랜만에 왔떠니... 우선 축하드려욤~~~
대단하셔요^^

순오기 2010-03-23 22:27   좋아요 0 | URL
아~ 실비님이당, 올만이에요.
서재마실은 답방으로 다니다 보니 통 못 가봤네요.

자하(紫霞) 2010-03-24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런 이벤트가 있었을 줄이야~~
순오기님 서재가 나날이 번창하시길...^^
 
나쁜피, 가족과 밥상의 의미를 되새기다

오늘 3월 22일 월요일 경향신문에
김이설의 첫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이 소개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211710045&code=960205   

오늘 신문에서 이 기사를 만나려고 그랬을까?
새벽에 이 책을 읽는데, 열세 살, 엄마들, 순애보 세 편을 보고는
참혹한 그녀들의 삶이 너무 아파서 계속 읽기가 겁났다. 

김이설 작가는 이걸 쓰고 몸져 눕지 않았을까? 
독자인 나는 읽기도 힘든데, 그걸 써야 하는 작가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얼굴도 모르는 작가의 안부가 걱정되었다.



어릴 때, 어른들이 하시는
"내가 살아온 얘기를 소설로 쓰면 열 권은 될 거여!"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내가 살아 온 얘기를 써도 소설 한 권은 될 만큼, 사람 사는 일이 소설보다 더 드라마틱하다는 걸 알만큼의 나이테를 불려 왔다. 글의 소재가 된 이야기는 우리가 이미 알지만 정말 모른 척하고 싶은, 아니 알지만 말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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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써야만 하는 작가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녀는 남들과 다른 이야기(異說)를 쓰겠다는 생각으로 필명을 이설(異說)로 지었다고 한다.
경향신문에 실린 작가의 말이다. 

소설을 쓰는 것은 내가 사는 세상이 살만 한지, 내가 잘 살고 있는지 자문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가진 게 많고 예쁘게 잘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굳이 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적 인간을 통해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 접힌 부분 펼치기 >>



알라딘에서 오늘 이 책이 알사탕 도서다. 정말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가! 
오즈마님 페이퍼를 보고, 김이설의 <나쁜피>를 이미 읽었기에 망설이지 않고 질렀다.
<나쁜피>를 읽은 독자라면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에 지름신을 불러도 후회하지 않으리라.



알사탕은 상품권으로 바꾸어 결제할 수도 있고, 문자메세지를 이용할 수도 있다.
알사탕 600개는 3,000원 상품권으로 알사탕 1,000개는 5,000원 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다.
나는 요즘 알사탕 상품권 이용하는데 재미 붙였다.

 
내일(3.23)은 이금이 작가의 <우리반 인터넷 소설가>가 알사탕 500개 도서다. 즐겨찾기 등록 300 기념 이벤트 상품이니까 내일 구입하면 꿩먹고 알(사탕)먹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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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3-22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요일엔가는 조선일보에도 나왔었어요!! 저는 조선일보에서도 봤답니다!! ㅎㅎ

그나저나 저는 지난주에 이 책 주문했는데 여즉 안오고 있네요. 다른것하고 같이 주문해서 그런지, 원. ㅠㅠ 알사탕도 놓치고, 책도 못받고 ㅠㅠ

순오기 2010-03-22 11:19   좋아요 0 | URL
그랬군요.
저도 여러가지 주문해서 늦는다는 문자 받은 후에 왔어요.
오늘 이 책 사는 분들은 알사탕도 받고 책도 받고 좋겠죠.^^
근데 왜 추천이 하나도 없지? 추천을 팍팍 눌러줘야 메인으로 뜨는데~
메인으로 보내서 많은 분들이 이 책을 구입하면 좋을거 같은데...^^

꿈꾸는섬 2010-03-22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순오기님^^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즈마님 페이퍼보고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얼른 사야겠어요. 우인소도 사야하구요.ㅎㅎ
너무 아파서 읽기 거북한 것들을 써나가는 작가들도 함께 아팠겠지요. 너무 궁금해요.^^

순오기 2010-03-22 11:21   좋아요 0 | URL
이 책에도 역시 작가 후기에 오즈마님 이름이 나와요, 나쁜피에도 나왔지만.
오늘은 이 책 주문, 내일은 우인소 주문? 무스탕님 바쁘다 바뻐!^^
도가니를 읽을 때의 불편함과는 또 다른 불편함과 통증....

2010-03-22 1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3-22 19:56   좋아요 0 | URL
그러셨구나~ 작가에겐 작품을 낳는 일이 보통 난산이 아니겠지요.
님 책도 나오면 제가 열심히 홍보해드릴게요.^^

무스탕 2010-03-22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주 토요일에 동아일보에도 나왔더라구요 (울 집은 어무이아부지 덕분(?)에 아직 동아일보 봐요 -_-)
전 알사탕으로 영화 할인권 교환을 주로 바꾸지요 ^^

순오기 2010-03-22 11:23   좋아요 0 | URL
금욜은 조선, 토욜은 동아, 월욜은 경향, 화욜은 한겨레가 될까요?^^
전 영화예매 사이트와 관계없는 지역영화관을 이용하니까 영화교환권은 못써요.

L.SHIN 2010-03-22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진 게 많고 예쁘게 잘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굳이 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그런 사람들은 힘든 것도 없고 고통스러운게 없을까요?
겉으로만 그럴싸해 보인다고 그들이 진정 행복한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
작가가 그쪽 사람들 삶을 몰라서 못 쓰는건 아니고? 왠지 실망스럽네요.
오즈님 페이퍼에서 보았을 때는, 그렇게 좋더니.
도대체 저 작가가 말하는 '문제적 인간'의 기준이 뭐지?

무지...실망스럽습니다.

다락방 2010-03-22 13:24   좋아요 0 | URL
L.SHIN님.
아마 그렇게 말한 의도는 제목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가진게 많고 예쁘게 잘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말하고 있기 때문에'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뜻인것 같은데요.

마녀고양이 2010-03-22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기 언냐의 리뷰를 보고 이 책 구매는 일찌감치 포기랍니다. 읽고 나면 너무 여파가 클거 같아서 무서워요. ^^ 그냥 저는 이쁜 것만 보고 살렵니다. 안 그래도 별것도 아닌 일로 끙끙 고민하는 체질인지라.. ㅎㅎ

순오기 2010-03-23 08:14   좋아요 0 | URL
응~ 이러면 홍보페이퍼를 잘못 올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