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은 다 커서 어린이날에 선물받을 일이 없지만, 주변엔 새싹들이 많아서 책선물을 했다.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이라면 좋아할 책이다.
중학생이 봐도 좋을 거 같다.
과학을 좋아하는 00에게~


아이들에게 무엇이 되고 싶은지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글을 쓰게 하면
거의 모든 아이들인
돈을 많이 버는 0000이 되고 싶다고 한다. 

돈을 최고로 여기는 어른들과 이 사회의 잘못이겠지만 입맛이 씁쓸하다.
진정한 위인은 어떤 사람인지, 아름다운 위인의 이야기로 그 마음이 정화되길 바라며 선물한 책 

  

 


시 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선물한 책. 
시가 어렵지 않다는 걸 알면 좋겠지만,
그러는 나도 시쓰기는 어려워~ ^^

 

 

 

 

  

 

나의 완소책. 나이를 불문하고 좋을 책이지만~ 큰딸을 시집보내 드디어 할머니가 된 이웃 언니가 외손녀를 돌보게 돼서 선물했다. 곧 백일이 되는 아이에게 보여주고 읽어주며 좋은 엄마, 아빠, 할머니가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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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from 2000가지 행복 2010-05-18 10:02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번쯤 드는 고민이 있습니다. 첫째, 좌뇌, 우뇌를 어떻게 골고루 발달시켜줄까? 둘째, IQ보다 EQ가 더 중요하나? 셋째, 감정지수와 창의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저 역시 아이들 교육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데요. 제 고민을 한방에 날려줄 현장체험학습장이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두구 두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자연이다] 라는 슬로건으로 최적의 자연공간과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부모의 눈길과 발..
 
 
세실 2010-05-02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오기님.
제 조카들에게도 책선물 하면 좋아할텐데......
갈수록 귀찮네요.

순오기 2010-05-03 14:23   좋아요 0 | URL
우리 아이들 초딩때,
어린이날이면 큰동서가 피자 사주라고 3만원씩 송금해줬는데
내가 살아보니 그게 쉽지 않은 일이란 걸 알게 됐어요.
살다보면 바쁘거나 귀찮아서, 때론 여유가 없어서 못하게 되지요.

2010-05-10 05: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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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단종


봄이니까 예쁘게 색깔을 내보고 싶어서 샀는데...내가 사용하게 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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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
전남사회운동협의회 엮음, 황석영 기록 / 풀빛 / 198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5.18 30주년, 여전히 가해자는 떵떵거리며 살고~ 5월 광주를 제대로 알기 위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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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10-05-01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 책이 요즘도 나오나요? 저는 헌책방에서 샀거든요.

순오기 2010-05-02 01:27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아직도 나오고 있어 반가움에 구입했어요.

같은하늘 2010-05-04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소개를 보고 왔어요. 꼭 보아야할 책입니다.

비로그인 2015-06-09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이 말하는 가해자가 누군데? 가해자는 북한 특수부대+그에 놀아난 소모품 하류 인생들, 피해자는 광주 작전에 투입되었던 계엄군 간부, 병사들이다.
 
한국사 편지 1 - 개정판,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 지음, 류동필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0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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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이 되면 꼭 읽어야 할 역사공부책, 전집을 구매했는데 책값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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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5-04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나중에 꼭 사려고 찜하고 있는데...
 
로봇의 별 1 - 나로 5907841 푸른숲 어린이 문학 18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0년 3월
구판절판


난 개인적으로 '절대' 환타지를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로봇의 별'을 읽고는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은 취소하기로 했다.^^ 이런 환타지라면 충분히 환영해도 좋을 거 같다. 초등고학년이면 즐겨 읽을 SF환타지다.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과학자인 정재승 교수가 추천한다면 전혀 황당하지는 않을 거라는 믿음도 한 몫 한다.

이현 작가는 '짜장면 불어요, 장수만세, 우리들의 스캔들, 영두의 우연한 현실'등 동화와 청소년 소설로 이미 인정받은 작가인데, SF 소설을 펼쳐 보일 줄은 몰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화 '아이 로봇'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의 3원칙'을 근간으로 한 로봇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이 궁금해서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1993년 초판 2쇄 발행의 오래된 책이라 제목도 '나는 로봇이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로봇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 아이작 아시모프는, 1920년 구 소련에서 태어나 3살 때 미국으로 귀화한 미국인이다. 어려서부터 SF에 심취해 닥치는대로 소설을 읽었고 17세부터 과학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72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300권이 넘는 작품을 썼다고 한다.

표지를 들추면 모든 인공지능 로봇과 컴퓨터에게는 반드시 로봇의 3원칙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는, 로봇에 관한 지구 연방법 제1조 1항 '로봇의 3원칙'이 나온다. 3원칙은 다음과 같다.
하나, 로봇은 인간을 해칠 수 없다.
둘, 첫째의 경우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
셋, 첫째와 둘째의 경우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자기 자신을 지켜야 한다.

아시아계 여자 인간 아이랑 똑같이 만들어진 세 명의 인공지능 로봇인 나로5970841, 아라 5970842, 네다5970843는 최고 성능의 전자 두뇌를 가진 명품 로봇이다.
1권은 나로가 엄마 태경과 헤어져 라그랑주 우주도시 로봇의 별을 찾아가는 험난한 여정이 그려진다.

인공지능 로봇들은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냥 그렇데 살아도 좋으냐?"라는 물음에 아니라고 답하고, 로봇의 3원칙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달과 지구 사이의 거대한 은빛 도시인 라그랑주 우주 도시로 탈출을 꿈꾼다.

인공지능 로봇이 전자두뇌로 인터넷에 접속해 메시지를 보내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재미와 긴장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간의 끝없는 욕심에 대해서도 생각케 한다. '배를 채우고도 더 가지려고 하는 동물은 지구상에 인간밖에 없다'는데 맞는 말이다.

알파와 베타인은 땅에서 2킬로 위 하늘도시에서 살고, 감마와 델타인은 땅에서 산다. 그 땅은 더럽고 오염된 쓰레기같은 곳이다. 아파도 병원에 갈 수도 없고 식인곰팡이에 오염된 사람들이 득시글거린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적이 있으면 돕는 사람들도 있다. 로봇이라 해도 역시 세상은 함께 사는 곳임을 잊지 마시라.

온갖 우여곡절을 겪은 나로는 노란잠수함 노래에서 열쇠를 찾아내 드디어 로봇의 별에 첫발을 딛는다. 자~ 2권에선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는지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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