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선 나들이도 가고 맛난 것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요? 

우리집은 막내가 중3이니 어린이날에서 졸업한지 오래되었죠.^^ 
아들녀석은 오늘도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6시 이후에 돌아왔어요.
돌아오면 배고프다고 하니까 시간에 맞춰 소박한 밥상을 차렸어요.
우리집 손바닥만한 화단에서 자란 머위대와 부추, 질경이와 씀바귀를 뜯어
비빔밥을 만들었어요. 보실래요? 



화단에서 채취한 풀들만 올리면 색감이 안나서 반쪽 남은 당근을 채썰어 살짝 볶았어요.
전에 후애님 페이퍼에서 보고, 오늘은 달걀후라이 대신 두부부침을 얹었어요.
오늘 점심에 남편이 막걸리 안주로 먹고 남은 두부를 살짝 부쳤는데, 아이들은 두부도 괜찮지만 달걀후라이가 더 맛나다네요.ㅋㅋ

맨 아래 중앙의 나물이 질경이와 씀바귀~ 너무 조금이라 한 곳에 놔도 저렇게 쬐금이군요.
머위대 줄기는 따로 떼어 잎사귀만 나물로 무치고, 부추는 생것 그대로 짧게 잘라서 담았어요.
음~ 그런대로 제법 폼이 나지 않나요?ㅋㅋ  
 

검은콩과 녹두를 넣은 현미밥에 재료를 적당히 얹어 고추장으로 쓱쓱 비벼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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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한쪽에 자리한 화단에 제멋대로 자란 머위대, 몇 년 전 이웃에서 가져온 머위대에 꽃대가 하나 있어서 그냥 화단에 꽂아두었는데 지금은 엄청 퍼져서 가끔 나물을 해먹었어요. 



오늘 화단에서 채취한 머위와 질경이, 씀바귀와 부추...



우리 고향 충청도에선 질경이를 잘 먹었는데, 전라도에선 안 먹더군요. 한약재로 쓰이기도 하죠.

>> 접힌 부분 펼치기 >>

하루 세끼 밥상을 차려야 하는 주부들은 '오늘은 뭘 해먹을까~' 고민하게 되지요.
음식에 대한 추억을 담은 책도 많고, 요리책도 많지만... 일상에선 찬거리가 마땅치 않을 때가 많죠! 


음식문화도 지방마다 조금씩 다른데, 곡성에서 자란 공선옥작가의 '행복한 만찬'은 전라도 음식에 얽힌 추억여행에 좋아요. 

 

맛의 추억여행이라면 식객을 빼놓을 수 없겠죠. 우린 25권까지 줄줄이 샀는데,  26권 나온 것도 몰랐는데 27권이 나왔다고 알림메일이 들어왔네요.  

 

 

 

  

 

이런 식객도 있네요~ 식객에 수록된 음식을 계절별로 나누었으니 이게 더 실용적일 수 있겠네요.


기획기간 1년, 제작기간 1년, 한국적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만화 <식객>에 나온 요리를 춘하추동 사계절의 제철요리로 재연한 '대한민국 식객요리' 세트. 사계절에 맞춘 재료 소개와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인다.  

 봄철백미 편
새싹비빔밥, 냉이바지락국, 봄나물무침, 꽃게간장게장, 봄동겉절이, 진달래화채 등 80가지 봄음식

 
여름보양식 편

콩국수, 감자 막가리만두, 옥수수찰수제비, 삼계탕, 육개장, 닭강정, 제호탕, 복숭아화채 등 80가지 여름음식 

  




가을진미 편
타락죽, 호박고구마범벅, 메밀칼국수, 낙지연포탕, 메밀묵국, 게찜, 토란찜, 전어구이, 정어리 된장구이 등 80가지 가을음식


겨울별미 편

순대국밥, 오곡밥, 김치만두, 생태맑은탕, 병시만둣국, 우럭젓국, 굴전골, 간고등어구이, 꼬막무침, 가자미식해 등 80가지 겨울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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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0-05-05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밤중에 식욕을 자극하는군요. 모니터에서 냄새도 나는 것처럼 느껴져요.
그야말로 웰빙 식단입니다!

순오기 2010-05-05 23:13   좋아요 0 | URL
저녁을 든든히 먹었으면 자극받지 않을지도...^^

L.SHIN 2010-05-05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내가 미쳐...내가 왜 이 시간에 이걸 클릭했..;;

pjy 2010-05-05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법이 아니라 엄청 폼나고 땡깁니다..이밤에 밥을 비벼야하는 ㅠ.ㅠ

건조기후 2010-05-06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게 머위대라고 하는 거군요. 여태 호박잎인가 하고 먹었어요.ㅋ;; 저희 집은 데치는 건지 찌는 건지 암튼 쌈으로 먹는데.. 다른 식구들은 거의 안 먹고 저만 잘 먹지요.ㅋㅋㅋ 쓴맛이 좋드라구요.

꿈꾸는섬 2010-05-06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먹고 싶어요. 나물은 다듬기랑 데쳐서 무쳐야학고 좀 번거롭다보니 잘 안해먹게 되요. 나물은 하루 한가지 정도밖에 안해요. 다음엔 저도 이것저것해서 비빔밥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우리 아이들도 나물 잘 먹거든요.

마녀고양이 2010-05-06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이 새벽에 결국 바나나 두개를 먹어치우게 한 페이퍼가 오기 언냐의 페이퍼였군요..
눈으로 보니 이해가 가네요.
저 먹음직한 나물 비빔밥이여!

저는요, 요리 만화가 제일 싫어요. 진짜 그림의 떡 이예요! 읽다보면 짜증나염!

BRINY 2010-05-06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끼들이 배불리 먹고도 가족분들 먹을 나물이 남아서 다행입니다.

stella.K 2010-05-0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진짜 건강 밥상이로군요. 나물은 저의 어머니도 좋아하시는데.
군침도네요.^^

프레이야 2010-05-06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빔밥 한 그릇 뚝딱 하고 싶어요^^ 크아~

후애(厚愛) 2010-05-07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먹고싶어라~ 군침만 질질 흘리고 갑니다~

찌찌 2010-05-07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당에 텃밭까지..... 너무 부러워요! 우리가족은 포항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피터와늑대" 무료공연을 관람하고 왔답니다. 아주 즐거웠어요.

같은하늘 2010-05-11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야심한 밤에 보아서는 안될 페이퍼를...ㅠㅠ
저 나물넣고 비빔밥 먹는거 정말 좋아해요.

순오기 2010-05-14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은 텃밭은 없고 화단이 정말 손바닥만 하다고요.^^
 

외국의 동화들은 우리 창작동화와 다른 소재로 일단 신선한 충격을 준다. 

우리와 다른 문화권에 대한 동경도 있지만, 그들은 소재도 독특하고 상상도 기발하다. 

그래서 외국 동화를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좋다. 

책이 재밌으면 읽으라고 안해도 잘 읽는다. 

여기에 올린 책들은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4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트리갭의 샘물
나탈리 배비트 지음, 최순희 옮김 / 대교출판 / 2006년 4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13년 07월 21일에 저장
구판절판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양장)- 로알드 달 베스트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10년 05월 05일에 저장
품절
로알드 달, 어린이를 위한 동화 중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요.^^
마틸다 (반양장)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김난령 옮김 / 시공주니어 / 2000년 10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10년 05월 05일에 저장
구판절판
괴력을 발휘하는 마틸다~ ㅋㅋㅋ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엘 그림, 손영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4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10년 05월 05일에 저장
품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유치원기에 에니메이션으로만 봤다면 초등 고학년엔 이런 정도는 봐 줘야죠.


4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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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5-05 0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전부터 <나니아 연대기>를 읽고 싶었는데.. 일시품절이에요.ㅜ.ㅜ

순오기 2010-05-05 20:57   좋아요 0 | URL
나니다 연대기는 영화를 보고 나서 초등도서실에서 빌려다 봤어요.

L.SHIN 2010-05-05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찰리'! 내가 좋아하는 찰리의 초콜릿 공장이 여기에서 1등.ㅎㅎㅎ

순오기 2010-05-05 20:58   좋아요 0 | URL
찰리~ 로알드 달 최고의 동화죠.ㅋㅋ
어른들에겐 '맛'을 권하고요.^^

L.SHIN 2010-05-05 21:22   좋아요 0 | URL
[맛]은 지난번에 샀는데, 아직 못 먹고 있습니다.
아,이게 다...아무 때나 강림하는 지름신 때문...( -_-);

순오기 2010-05-05 21:32   좋아요 0 | URL
맛을 읽으면 절대 산 것을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아니~ 미혼들은 기혼자보다 감정이입이 덜 할지도 모르겠지만...

마녀고양이 2010-05-05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동인가 봐여, 위의 책 다 읽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예요,, 아하하

순오기 2010-05-05 20:58   좋아요 0 | URL
하하하~ 우린 아직도 아이가 분명해요.ㅋㅋ

페크pek0501 2010-05-05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게 주무시는지, 일찍 일어나셨는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참 부지런하세요.

휴우, 저는 게으름뱅이랍니다. 저도 좀 부지런해져야겠어요.

잔칫집 분위기 잘 즐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순오기 2010-05-05 21:00   좋아요 0 | URL
요즘은 밤 9시쯤 잠들었다가 11시에 일어나서 거의 날새우고...아침에 식구들 보내고 또 잠을 자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어요.ㅜㅜ

꿈꾸는섬 2010-05-06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모두 재미있는 책들이네요. 못 본 책들도 여러권 있어요.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요.

순오기 2010-05-06 23:52   좋아요 0 | URL
읽을 책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희망찬샘 2010-05-06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권 가지고 있네요. 해리포터는 학교에서 안 키우니까 패쓰~~~ 나니아 연대기는 낱권과 한 권짜리 다 들고 있어요. 낱권은 중고도서로 샀어요. 알라들 보라고. 한 권은 그저 끌어안고만 있어요. 읽어야 할텐데... 하면서 말이지요.

순오기 2010-05-06 23:53   좋아요 0 | URL
우린 나니아 연대기는 안 샀어요. 초등도서실에서 빌려봤어요.
 

요즘엔 독서도 입학사정관제의 영향으로 기록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입시위주의 스펙 쌓기에 몰아부치는 게 썩 마뜩찮다. 

책이 아무리 좋아도 재밌어야 읽는 것이지,  

특별한 목적으로 읽게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초등고학년들이 그냥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모아 봤다.


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로봇의 별 1- 나로 5907841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0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0년 05월 05일에 저장
구판절판
로봇의 3원칙을 거부한 로봇들의 반란, 새로운 우주도시로 탈출한 로봇들이 꿈꾸는 세상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나로, 아라, 네다의 활약이 아시모프의 '나는 로봇이야'보다 훨씬 재밌다.^^
로봇의 별 2- 아라 5970842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0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0년 05월 05일에 저장
구판절판
로봇의 3원칙을 거부한 로봇들의 반란, 새로운 우주도시로 탈출한 로봇들이 꿈꾸는 세상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나로, 아라, 네다의 활약이 아시모프의 '나는 로봇이야'보다 훨씬 재밌다.^^
로봇의 별 3- 네다 5970843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0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0년 05월 05일에 저장
구판절판
로봇의 3원칙을 거부한 로봇들의 반란, 새로운 우주도시로 탈출한 로봇들이 꿈꾸는 세상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나로, 아라, 네다의 활약이 아시모프의 '나는 로봇이야'보다 훨씬 재밌다.^^
랑랑별 때때롱 (양장)
권정생 지음, 정승희 그림 / 보리 / 2008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0년 05월 05일에 저장
절판

권정생 선생님이 어린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세상은, 바로 이런 세상일거라고 생각된다. 랑랑별의 때때롱 매매롱 형제와 소통하는 지구의 새달이와 마달이 형제... 나도 랑랑별에 가보고 싶다~ ^^


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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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0-05-05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제게 필요한 책소개인데요. 감사드려야겠군요. 노트에 적어 두겠습니다. ㅋ

순오기 2010-05-05 21:05   좋아요 0 | URL
생각나는대로 더 추가하려고요.^^

희망찬샘 2010-05-06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권 있네요. 도서관에서 빌린 찐찐군과 두빵두는 저 혼자 보고 다시 반납했네요. 순오기님 페이퍼 정말 너무 좋아요. 도서 선정할 때 많이 참고합니다.

순오기 2010-05-06 23:53   좋아요 0 | URL
찐찐군과 두빵두~ 유리창에 붙어있는 메뉴판 보며 나도 그렇게 읽었는데 그걸 주인공 이름으로 써서 얼마나 웃었던지요.ㅋㅋ
 


전에 페이퍼를 보신 님들은 아시겠지만, 개똥이네 집 5월호에 순오기의 글이 실렸어요.

지난 4월 29일에 책을 받았는데~ 순오기답지 않게 부끄러워서 미루고 있다가, 어린이날에 가보면 좋을 정보가 있어 올립니다.^^  


 



음~ 어제 통장 확인하니 두둑한 원고료도 입금되어서
내일 어린이날은 다 큰 우리 중,고딩 남매에게 피자 한판 쏴도 될 거 같아요.
오늘부터 우리 애인 아들녀석 중간고사거든요.^^  

순오기의 글은 <개똥이네 집> 84쪽에 실렸어요.




편집자님이 손 봐주셔서 제가 보낸 원고보다 훨씬 좋아진거 같은데... 결정적으로 순오기 소개에 '20년동안 책을 읽으며...'가 2년으로 나왔네요.ㅜㅜ



제가 소개할 정보란 어린이날 5월 5일부터 10일까지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이 열리네요.
장소는 인사아트센터 제3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랍니다.  
 (인사아트센터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8 전화 736-1020)



홍영우님은 1939년 일본에서 설움받는 조센징으로 태어나 독학으로 미술을 배웠고, 스무 살이 넘어 우리말을 익혔다고 합니다. 울분 속에서 자란 민족정신이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일깨웠고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도 북돋웠다고... 화집으로 나온 우리 옛그림을 모사하면서 우리 표저으 우리 몸짓, 우리네 살림살이, 우리네 풍속들을 하나하나 몸과 넋으로 익히셨다고 합니다. 

내가 본 홍영우님의 작품은 '홍길동( http://blog.aladin.co.kr/714960143/2960390 )하나지만 많은 책을 내셨네요.


 

 

 

 

 


 
우리것을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제로 누군가에게 설명하려면, 제대로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걸 발견하게 되죠.ㅜㅜ 이런 책 소장하면 우리 것을 제대로 알고, 아이들이나 외국인에게도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외국인에게 알려주려면 통역이 있어야겠지만요.ㅋㅋ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5월 선물 큰잔치를 열었어요.
5월 1일 ~31일까지 개똥이네 놀이터를 신청하면 선물이 와르르 쏟아진답니다.^^ 

구독문의는 080-955-3700 / 031-955-3700
개똥이네 놀이너 누리집 www. gaeddong.com
독자카페
http://cafe.naver.com/gaeddong2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는 모든 분께 보리에서 펴낸 책 6만원어치를 드린답니다.
다섯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군요. 재구독자는 보리책 6만원 구매권을 드리고...


  

 

 

 

 

 

 

 

 

 

 


 

 

 

  

  

 

 

 

 

 

 

 

 

<개똥이네 놀이터>정기구독자에게 부모와 어른들을 위한 <개똥이네 집>은 덤으로 드린답니다.^^ 

자~ 이젠 개똥이네 놀이터가 어떤 책인지 구경하세요!!  

>> 접힌 부분 펼치기 >>



더 많이 궁금하시면 학교 갔다와서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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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화 2010-05-04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20년을 2년으로... 못난 편집자를 용서해주세요..ㅜㅜ

순오기 2010-05-05 01:45   좋아요 0 | URL
보셨군요.^^

꿈꾸는섬 2010-05-04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똥이네 놀이터는 우리 조카가 구독하는 잡지라 잘 알아요. 참 좋은 잡지죠.^^
순오기님 글이 실린 이번호는 도서관에 가서 살펴보아야겠어요.^^
제 일처럼 기쁘고 좋으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순오기 2010-05-05 01:46   좋아요 0 | URL
꿈섬님 덕분에 '고래가 그랬어'를 알게 됐고
보리 덕분에 '개똥이네 놀이터'를 알게 됐어요.
축하~ 고마워요!^^

꿈동산 2010-05-04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 글이 순오기님의 글이었나요?? 큰 딸에 이어 이젠 7살난 작은 딸이 개똥이 구독자인뎅.. 알라딘에서 자주 뵙는 순오기님을 울집 화장실 - 크..개똥이 부모책은 저의 집 화장실에 항상 있답니다..헤헤..-에서도 뵙다니...반갑습니다.^^

순오기 2010-05-05 01:47   좋아요 0 | URL
개똥이네 놀이터 구독자시군요.^^
저도 반갑습니다~~ 개똥이와 화장실은 잘 어울리잖아요.ㅋㅋ

세실 2010-05-04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드디어 나왔군요.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저두 도서관에 가서 봐야겠습니다.
잡지 이름이 참 포근해요^*^

순오기 2010-05-05 01:48   좋아요 0 | URL
네네~ 나왔어요.
읽어보고 좀 부족해도 그러려니...실망하진 마셔용.^^

마녀고양이 2010-05-05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기 언냐, 너무 멋지세요!
거기에 두둑한 원고료까지. 와우...

그런데 저도 2년보고 이상하다했더니, 역시 20년이군요...

순오기 2010-05-05 20:01   좋아요 0 | URL
하하~ 제가 2년 동안 삼남매를 키운 엄마가 됐어요.ㅋㅋ

마노아 2010-05-05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은 순오기님의 달인가봐요.^^ㅎㅎㅎ
홍영우 원화전에 관심이 갑니다. 그림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전시 기간이 무척 짧군요.
5월호 잡지 언니네 가서 빌려와야겠어요.
저는 원고료는 없지만 오늘 조카들에게 피자 쏘려고 해요. 하핫^^

순오기 2010-05-05 20:03   좋아요 0 | URL
5월은 순오기의 달,로 삼아볼까요?^^
홍영우 원화전, 가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이모는 영원한 봉이에요~ 우린 어제 피자 사먹었어요.^^

blanca 2010-05-05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또 저렇게 인쇄되어 나오면 기분이 색다를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개똥이네가 보리출판사 거였군요. 피자는 맛있게 드셨어요? 저희는 집앞 공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답니다.^^

순오기 2010-05-05 20:0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인쇄되어 나온 걸 보니 새롭네요.
피자는 어제 시켜 먹었어요~ 아이스크림도 좋지요!^^

bookJourney 2010-05-05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년 ... 글 보면서 이상하다 했어요.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혹시 20년?'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그랬군요. ^^;
개똥이네 놀이터는 실려있는 세밀화가 너무 좋아요~ 저희 아들녀석은 만화부터, 저는 세밀화부터 보곤 하지요. ^^

순오기 2010-05-06 02:56   좋아요 0 | URL
2년과 20년~ 어쨋든 전 세 아이를 키웠어요.ㅋㅋ
만화가 꽤 많이 실리더군요. 역시 월간지는 만화죠.ㅋㅋ
보리출판사는 세밀화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듯.

희망찬샘 2010-05-06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똥이네 놀이터~ 학급에 10권 이상 있습니다. 과월호를 선물로 주셔서(교사들에게) 가지게 되었답니다. 순오기님 마당발이 점점 넓어지고 있네요. 축하드려요. 아동 출판계 유명인사 다 되셨어요. ^^ 이런 분을 알고 지내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순오기 2010-05-06 23:55   좋아요 0 | URL
과월호를 누가 선물로 주는지~ 학교도서실에서, 아니면 출판사에서?
흐미야~ 이런 댓글 누가 보면 웃어요.ㅋㅋ

같은하늘 2010-05-11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이 학교 도서관에서 개똥이네 놀이터 보았는데 참 괜찮더라구요. 이번호는 도서관가서 꼭 챙겨보아야겠어요.^^

순오기 2010-05-14 02:31   좋아요 0 | URL
^^
 

4월 14일에 이런게 당첨됐었다. 

>> 접힌 부분 펼치기 >>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 예매권이 안 오는 거다.
기다리다가 영화도 못 보고 이미 영화는 막을 내렸는데... 
그래서 알라딘에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출판사에서 발송하면서 빠뜨렸다고... 
다시 출판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영화가 끝났으니 상품권(2만원)으로 보내준다고. 

그래서 상품권 말고, 그냥 시공주니어 책으로 주시면 안되겠느냐고 했더니
원하는 책(다섯 권)을 골라 메일로 보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책을 고르고, 비싼 책이니 한 권만 보내줘도 감사하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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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하하~ 내가 생각해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책이라 선택은 담당자에게 맡겼다.
그런데...... 방금 책이 도착했다. 요렇게~ 




담당자가 알라딘의 순오기 서재를 클릭해봤는지 모르지만...  탁월한 선택에 만족한다.^^
감사합니다~ 꾸벅
'바부시카의 인형'은 이미 리뷰를 올렸으니까  http://blog.aladin.co.kr/714960143/2730684 

'네버랜드 그림책을 빛낸 거장들' 꼼꼼하게 뜯어먹고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패트리샤 폴라코도 나오고...



내가 꿈꾸는 <도서관>의 엘리자베스 브라운도 한 자리 차지했다.^^



차례를 살펴보면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대가와 작품들이 주르르~ 

>> 접힌 부분 펼치기 >>


작가와 화가, 번역자들의 축하메세지와 사인도 담겨 있고...



전세계의 국제아동문학상 21개를 간략히 설명한 것도 있다. 



내가 시공주니어 책 리뷰를 50권 이상은 쓴 거 같은데... 
여기 수록된 시공주니어 그림책 중에 내가 본 것을 대략 꼽아보니 65권이다.



마지막 장엔 마르크 시몽의 '나무는 좋다'가 전면에 펼쳐졌다. 



40년 뒤로 돌아가서... 내 생전 받아보지 못한 어린이날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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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5-04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언니 좋으시겠다...
영화보다 책이 더 좋으시져? 축하드려염!!!!

순오기 2010-05-05 01:51   좋아요 0 | URL
예예~ 정말 좋아요.^^
그죠~ 영화보다 책이죠.ㅋㅋ

같은하늘 2010-05-04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좋은 선물을 받으셨어요. <내버랜드 그림책을 빛낸 거장들> 저도 보고싶네요. 전 정신없던 4월을 보내고 아직도 정신없는 5월을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ㅜㅜ 그러고보니 저도 이벤트 당첨되고 못받은지 한달이 넘은 선물이 있는데 문의 해본다는게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순오기 2010-05-05 01:52   좋아요 0 | URL
네버랜드 그림책을 빛낸 거장들~ 정말 탐나는 책이었는데 너무 좋아요.^^
이벤트 당첨됐으면 당연히 받아야하니까 얼른 확인해보세요.ㅋㅋ

꿈꾸는섬 2010-05-04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어린이날 선물 한아름 받으셨군요.ㅋㅋ 영화쿠폰보다 더 나은 듯 해요.^^

순오기 2010-05-05 01:53   좋아요 0 | URL
어린이날 선물을 이 나이에 받아도 좋은데요.ㅋㅋ

행복희망꿈 2010-05-04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제가 생각해도 책 선물이 더 좋은것 같은데요.^^

순오기 2010-05-05 01:53   좋아요 0 | URL
알라디너에겐 당근, 책선물이 좋겠지요.^^

울보 2010-05-04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시겠어요,,
저도 책선물이 좋아요,,ㅎㅎ

순오기 2010-05-05 01:54   좋아요 0 | URL
좋아요~ 두말하면 잔소리죠.ㅋㅋ

후애(厚愛) 2010-05-05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순오기 2010-05-05 19:58   좋아요 0 | URL
감사^^

. 2010-05-05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부러워요~~~

순오기 2010-05-05 19:58   좋아요 0 | URL
헤헤~ 이 책은 정말 부러워하셔도 돼요.ㅋㅋ

마노아 2010-05-05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책 비싸서 눈독만 들이고 있었어요. 어린이 날 선물 축하해요! ^^

순오기 2010-05-05 19:59   좋아요 0 | URL
나도 몇 번이나 담았다 뺏다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