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자의 만감일기 - 나, 너, 우리, 그리고 경계를 넘어
박노자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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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정부에 따끔한 일침을 가할 이런 책을 많이 많이 읽혀야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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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글.그림,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 199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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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에 깔깔거린 책. 우리는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는 어린이들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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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8-05-05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도, 마당 가득 걸어놓은 빨랫줄에 누가누가 걸려있나 찾아보며 즐거워했어요. ^^

순오기 2008-05-06 03:37   좋아요 0 | URL
요즘은 빨래를 줄줄이 널어 놓은 빨래줄 보는 것도 쉽지 않은 풍경이에요.
건조대가 나온 이후로...^^
 
쪽빛 문장 문학사상 신작시집 4
고재종 지음 / 문학사상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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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 시... 푸르른 5월과 한짝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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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 이성복 아포리즘
이성복 지음 / 문학동네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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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 수입 정부의 미친짓에 개인의 고민은 사치스럽다. 그래도 나뭇잎은 푸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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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참 철없이 - 2009 제11회 백석문학상 수상작 창비시선 283
안도현 지음 / 창비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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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밥상이 걱정되는 요즘, 어머니의 옛날 밥상이 그립다. 엄마의 옛날 밥상을 받을 수는 없으니 시집으로 맛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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