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석, 허지웅 작가와의 만남에 초대되신 분들입니다.

-우리 딸이 가고 싶어해서 마감날 마감시간에 신청했는데, 어제 오후에 당첨을 알리는 문자가 왔다. 고맙기도 하지~ ^^  친숙한 이름, 마노아님과 시비돌이님도 보이고, FTA반대휘모리님도 당첨됐다는군요. 

작가와의 만남, 만나고 싶은 고미숙, 공지영씨도 있지만, 내가 서울까지 갈 수 있는 날짜라서 7월 31일 '한비야'씨 만나고 싶은데~ 꿈은 이루어질까요? 요때만 방과후학교 방학이라 겸사겸사 친정나들이도 하고 좋겠는데...뽑아주세요이이이이~~ ㅋㅋ


 
한비야씨 신간은 예약주문했는데 아직은 받지 못했지만 기대 만땅입니다.^^

100도씨는 사인회 간다고 할때 구입해줬는데, 대한민국 표류기는 집에 있는 걸 보낼까, 새로 사서 기숙사에서 받게 해야 하나? 두 집 살림하려니 같은 책도 두 권씩 필요하구낭~ 암튼 사인은 받아야 하니까!^^

 



일시 : 7월 9일 (목) 저녁 7시 30분 
장소 : 홍대 이리카페
(아래 약도 참조)   

<초대 명단>  

강동경 nakorur***@hotmail.com
고민지 minji***@samsung.com
구성미 guftk***@hanmail.net
김경림 h2h2h***@naver.com
김미라 yamab***@lycos.co.kr
김범주 bumju***@nate.com
김안라 coco***@hanmail.net
김영사 den***@hanmail.net
김은영 palel***@hotmail.com
김종호 yohanbo***@hanmail.net
김진숙 cooky6***@hanmail.net
김형진 bywor***@naver.com
김호중 oda1***@naver.com
노우정 libr***@naver.com
류명순 kdk***@hotmail.com
문지영 har***@dreamwiz.com
박범수 dona***@nate.com
박지수 jslin***@naver.com
박지영 heyt***@lycos.co.kr
박효숙 zelkov***@naver.com
백도라지 veget***@lycos.co.kr
서화선 unk***@hanmail.net
송지연 songsong***@hanmail.net
신슬기 zam***@cyworld.com
신영수 youngs***@gmail.com
신지선 jss***@bok.or.kr
안선우 anseon***@hanmail.net
안현선 wkw***@empal.com
양준석 dnaya***@nate.com
옥진주 ea***@freechal.com
유미옥 mio***@hotmail.com
윤민주 medo***@hanmail.net
이미선 lms8***@nate.com
이세나 ssen1***@hanmail.net
이순옥 soonok0***@naver.com
이연숙 2w***@naver.com
이영란 yorkt***@hanmail.net
이태승 lts***@hanmail.net
이태윤 sanse***@paran.com
이하영 ha0***@naver.com
이효민 stefane***@empal.com
장홍월 wav***@dreamwiz.com
정선희 sunhee***@hanmail.net
조병범 gcheoy***@hanmail.net
지승호 sibid***@paran.com
최승별 pigst***@hanmail.net
최지은 este***@paran.com
최해실 mypunc***@hanmail.net
탁윤아 taky***@naver.com
표석 pyosu***@naver.com
표지혜 myde***@hanmail.net
홍석주 elma***@naver.com
황민령 ryung1***@naver.com
황민희 bmi***@naver.com
황선희 sophia***@nate.com
황현선 hyunsun***@hotmail.com 
 
  - 행사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일찍 오실수록 편안한 좌석을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 댓글로 신청하신 참여인원대로 초대드립니다.(참여인원을 명시하지 않으신 분들은 1인 1매입니다) 
  - 초대받지 못하신 분들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불참하실 경우 미리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들 가운데 1분을 선정, 알라딘 상품권(3만원)을 드립니다. (기간 7.9~7.16)  큰딸, 정성껏 작성해 메일로 보내라. 포라로이드로 사진도 찍어보내고...^^
(행사 후기 게시판에 페이퍼로 작성해주시고, <100℃>와 <대한민국 표류기>를 '알라딘 상품넣기'로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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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7-07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드려요

순오기 2009-07-07 22:48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글샘 2009-07-07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따님이 윗지방에 계시니... 서울 나들이가 잦으시군요. ㅎㅎㅎ
담에 부산 오시면... 한번 뵙시다. 에너지 여사님...
잘 다녀오세요.

순오기 2009-07-08 18:50   좋아요 0 | URL
글샘님 댓글에만 답글을 안 달았네요~ㅜㅜ
서울나들이든 부산나들이든 맘 내키면 갑니다~ ㅋㅋ
글샘님 뵈러 일부러 부산을 가야겠군요~~ ^^

글샘 2009-07-08 21:17   좋아요 0 | URL
음... 내심 삐져있었다는... ^^
꼭 부산 한번 더 오세요. ㅎㅎㅎ

순오기 2009-07-09 01:19   좋아요 0 | URL
앗~ 그러셨어요?ㅋㅋㅋ
빠진줄도 몰랐는데 부산오라는 말에 뭐라 답했는지 기억이 없기에 확인했지요. 에너지 여사가 치매가 오려나 봅니다.ㅋㅋㅋ
부산이야 핑계만 있으면 가는데 최근 수년간 1년에 한번은 갔어요.^^

Jade 2009-07-07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드려요! 순오기님 진짜 에너지여사 세요. 혈기왕성할 나이인 저는 온갖 귀차니즘으로 나와바리(?)를 거의 안벗어나는데...ㅋㅋ 좋은 시간 되셔요~~

아, 꼭 당첨되셔요 ㅋㅋ

순오기 2009-07-07 22:49   좋아요 0 | URL
이번에는 우리 딸만 갑니다.
나는 7월 31일 한비야씨 만남에 당첨되기를 빌고 있지요.^^

후애(厚愛) 2009-07-07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드립니다.^^
잘 다녀오세요.

순오기 2009-07-07 22:49   좋아요 0 | URL
잘 다녀오는 건 우리 딸에게 하는 인사로 접수해요.^^

마노아 2009-07-07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이 오시나 했는데, 민주만 오는 건가요? 민주를 알아봐야 할 텐데요.^^

순오기 2009-07-07 22:50   좋아요 0 | URL
예~ 민주만 가지요. 나는 한비야씨 만나러 가고 파요.^^
민주가 마노아님 얼굴을 알겠지요~ 우리 만남에 찍은 대빵 사진 봤다면요.ㅋㅋ

무스탕 2009-07-07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주가 많이 좋아하겠어요.
행사장에서 <민주 일루와!!> 하는 팻말들고 서계세요, 마노아님. ㅎㅎㅎ

무스탕 2009-07-07 14:53   좋아요 0 | URL
엇-! 적고보니 100도씨 주제랑 참 잘 맞는 팻말이네요 +_+

순오기 2009-07-07 22:52   좋아요 0 | URL
흐흐~ 100도씨와 진짜 잘 맞는 이름이죠.
원래 그 이름을 지은 의도도 그랬고요~ 예전에 페이퍼 올렸었는데!^^

큰딸 2009-07-07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엄마.........민망하잖아.ㅋㅋㅋ

순오기 2009-07-07 22:52   좋아요 0 | URL
ㅋㅋ 민망하셩!^^

행복희망꿈 2009-07-07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축하드려요. 오랜시간 최규석님을 뵐수 있겠네요.^^
이번에 서울 가시면 또 어느분을 만나시게 될지 제가 다 궁금하네요.^^
행복한 행사 잘 다녀오세요.

순오기 2009-07-07 22:52   좋아요 0 | URL
저는 이번에 안가요~ 우리 딸이 간다고요.^^

행복희망꿈 2009-07-08 07:08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글을 읽었는데도 엉뚱한 댓글을 헉~~~

같은하늘 2009-07-07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신청하고싶었으나...
혹부리부인인 관계로 포기하고 있었는데...
혹시 되었다면 마노아님을 만날 수 있었겠군요...^^
하튼 순오기님의 따님 축하드리고 좋은시간 갖으세요...
나의 100도씨 책도 가져가서 싸인 받아주심 안되나요? ㅎㅎㅎ

순오기 2009-07-07 22:54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도 만나고 최규석, 허지웅씨고 만나고 좋았는데...
같은하늘님 100도씨 가져가려면 만나야 되잖아요.
허지웅씨 책 '대한민국 표류기'는 내일 반찬보내면서 같이 택배합니다.^^

프레이야 2009-07-08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주양 축하해요~
저도 한비야씨 보고 싶어요.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말도 어찌나 기분좋게 잘 하는지. ^^

순오기 2009-07-08 18:51   좋아요 0 | URL
한비야씨와의 만남 신청해보세요~
같이 당첨되면 또 서울에서 보게요.ㅋㅋ

행복희망꿈 2009-07-08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은 좋겠네요. 나도 순오기님 페이퍼보고 100도씨 구입했는데요.
사인을 받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난~ 못 받을 뿐이고~ ㅠㅠ

순오기 2009-07-08 18:51   좋아요 0 | URL
다음에 최규석씨 광주오면 그 책 나한테 보내세요.
특별히 사인받아 드릴게요.ㅋㅋㅋ
 

 독서감상문대회01.jpg

책을 읽은 느낌을 글과 미술작품으로 뽐내는 어린이들의 잔치 ‘창비 어린이 독후감 공모’가 14회를 맞아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 대회’로 새롭게 바뀝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책 읽는 가족, 책 읽는 선생님 들을 위한 독서감상문 대회! 창비에서 엄선한 좋은 어린이책 20권 중 1권을 읽은 느낌을 글, 그림 등으로 자유롭게 응모하세요! 장학금과 더욱 푸짐해진 책 선물이 어린이책을 읽는 여러분의 응모를 기다립니다.
독서감상문대회02.jpg

  • 응모 기간 : 2009년 7월 1일(수)~8월 31일(월)

  • 응모 자격 : 전국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어린이책에 관심있는 누구나

  • 응모 분야 :  

         어린이(초등학생까지): 글, 그림 등 자유롭게 응모 

         일반(청소년 이상): 글, 그림 등 자유롭게 응모 

        가족: 그림, 가족신문 등 자유롭게 응모  

        교사: 대상도서를 활용한 독서지도안 또는 독후활동안  

 

  • 발표 : 2009년 10월 9일(금) 본사 홈페이지(www.changbi.com)

  • 보낼 곳 : 413-756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13-11 (주)창비 어린이청소년출판부



★ 우편으로만 받습니다.

★ 봉투에 ‘독서감상문 대회 응모작’이라고 써주시고 응모
분야와 대상도서, 응모자 이름, 주소, 전화번호, 전자우편, 학교, 학년을
정확히 적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응모작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독서감상문대회03.jpg   

어린이 
 
대상
1명|상패와 장학금 30만원, 창비아동문고 1질

우수상 10명|상장과 장학금 10만원, 창비아동문고 100권

가작 30명|상장과 도서상품권 5만원, 창비아동문고 50권  


일반

대상 1명|상패와 장학금 30만원, 창비아동문고 1질

우수상 2명|상장과 장학금 10만원, 창비아동문고 100권

가작 5명|상장과 도서상품권 5만원, 창비아동문고 50권 



가족

대상 1가족|상패와 가족여행권 30만원, 창비아동문고 1질

우수상 2가족|상장과 외식상품권 10만원, 창비아동문고 100권
 


교사

대상 1명|상패와 창비 어린이책 300권, 반 티셔츠

우수상 2명|상장과 창비 어린이책 200권

 

독서감상문대회04.jpg

독서감상문대회05.jpg

-----여기서 내가 읽은 책은 '내 방귀 실컷 먹어라'와 '최척전' 뿐인데 최척전은 리뷰 쓴다고 사진만 찍어 놓고 아직 안 올렸구나.ㅜㅜ  

저학년 10종


 

 

 




 

 

 

 

고학년 10종 

 

 

 


 


 

 

 

 

 ---알라딘에서 임명하지 않았어도 자칭 홍보대사로 이벤트 잘 알리지만
 정작 참여하지 않는 순오기, 홍보만 하지 말고 이번엔 참여도 좀 해야겠죠! ^^ 
  

저학년 도서 10권                                              고학년 도서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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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후감대회 도서 수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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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대회 도서<2>마법사 똥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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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대회 도서<3>이상한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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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대회 도서<4> 괴물과 나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7-25 17:08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 대회 저학년 도서다. 여기서 괴물은 누구일까? 제목만 봐도 호기심이 일어나는 책이다. 장주식 선생님은 현직 교사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괴물은 선생님이겠지? 하지만 선생님 입장에서 보면 개구쟁이 녀석들도 만만찮은 괴물이라는 걸 아이들은 알고 있을까?^^  2학년이 된 용이는 걷는게 자유롭지 못한 장애아다. 온몸을 바퀴다리에 의지해 다닌다. 정든 1학년 선생님과 헤어
  5.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대회 도서<5>신기하고 새롭고 멋지고 기막힌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7-28 05:19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김기정 작가님, '바나나가 뭐예유?'를 읽으며 맘껏 웃었던 독자라면 이 책에 기대를 가져도 배반하지 않는다. 어른이 이런 상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작가가 때묻지 않은 동심을 간직하고 있구나, 짐작하며 흐뭇한 미소를 날리는 중이다.^^  '신기하고 새롭고 멋지고 기막힌' 이야기에 목말랐다면 우물을 파지 말고 이 책을 보시라~ 내가 딱 바라던 아이들과 어른들의 꿈 이야기다.  어제 큰딸이 집에 와서 화려한
  6.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 대회 도서<6>최척전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7-29 13:19 
    창비의 '재미있다 ! 우리 고전'시리즈 스무 번째 '최척전'으로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고전을 배울 때 제목만 듣고 안 읽어봐서 궁금했는데, 고학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술술 읽히고, 그림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대회 고학년 도서다. 『최척전』은 임진왜란, 정유재란 등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흩어졌다 이십여 년 만에 다시 만난, 실존 인물 최척과 옥영, 그 가족 이야기를 조위한(趙緯韓, 1567~1
  7.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대회 도서<7>선생님 과자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7-30 10:45 
    이호철 선생님이 엮은 '비오는 날 일하는 소'(산하.19991)'에 실렸던 온정초등학교 4학년 장명용 어린이가 쓴 시에 김유대 선생님이 그림을 그린 우리시 그림책 열한 번째다. 시를 썼던 장명용씨는 지금 30대 가장으로 대구에서 산다니 자녀들과 이 책을 보는 즐거움에 빠졌을지도 모르겠다.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 대회 저학년 도서다. 이 책은 시적 분위기를 충분히 살린 편집으로, 그림을 그린 김유대 선생님이나 편집
  8.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 대회 도서<8>별이 되고 싶어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8-09 16:24 
  9.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대회 도서<9>용돈 좀 올려주세요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8-30 05:51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 대회 저학년 대상도서로, 용돈에 불만있는 초등생들이 열광하고 공감한책이다. 자기가 받는 용돈에 만족할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초등생들에게 물어봤더니 대부분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둘은 필요한 모든 걸 엄마가 사주니까 굳이 용돈이 필요없다는 녀석도 있었지만, 이 책이 제일 손때 묻을 정도로 아이들이 즐겨봤다는 건, 책 속의 찬이의 주장에 공감이 갔다는 얘기다.^^  
  10. 창비 좋은어린이책 독서감상문대회 도서<10>뿡야, 내 방귀 실컷 먹어라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8-30 16:06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대회 저학년 대상 도서로, 청소년 소설 '느티는 아프다, 투깐뎐' 과 동화집 '태진아 팬클럽 회장님'을 쓴 이용포 작가의 책이다.   우리 막내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작년 가을 사인본을 받았는데, 독서감상문대회 대상 도서로 선정되어 반가웠다. 엄마는 이 책을 읽고 조금 반성도 했지만, 유년기의 추억이 떠올라 아주 맛났게 냠냠~ 먹었다. '뿡야~' 방귀 맛도 실컷
  11.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독서감상문대회 도서<11>나는야 미생물 요리사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8-30 16:17 
 
 
행복희망꿈 2009-07-07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비에도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이 많네요.^^

순오기 2009-07-07 11:42   좋아요 0 | URL
창비 대상 도서를 열심히 읽고 큰따님도 참여토록 권해 보세요~~

하늘바람 2009-07-07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홍보대사네요. 저희조카들에게도 응모하라고 했어요

순오기 2009-07-07 11:43   좋아요 0 | URL
흐흐~ 자칭 홍보대사죠. 조카들과 같이 하늘바람님도 참여해보세요~ ^^

같은하늘 2009-07-07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을 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 쾅쾅쾅~~~^^
저도 '이상한 열쇠고리'랑 '마법사 똥맨' 봤는데 재밌어요...
울 아들넘 초등1학년이라 글은 좀 그렇고 그림이라도 시켜봐야겠는데...
그림도 못 그리니 이 노릇을 어찌하오리~~~ >.<

순오기 2009-07-08 00:12   좋아요 0 | URL
홍보대사로 임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ㅋㅋ
방학중엔 프로그램을 독후활동만 하기 때문에 몇몇은 여기에 참여할 수 있을듯한데 문제는 책을 다 사야할 듯...

순오기 2009-07-08 18:52   좋아요 0 | URL
방학에 초딩들과 하려고 이 책 몽땅 질렀습니다.
알라딘이 아닌 창비에서~~ 정기구독자라 40% 할인받거든요.^^
 
예비중학생에게 좋은 종교 이해를 돕는 책
시간에 대한 진지한 물음, 그 해답이 여기에~
세상을 보는 창, 언어
생각을 담는 그릇 문자 인류의 작은 역사 3
실비 보시에 글, 다니엘 마야 그림, 선선 옮김, 장영준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인류의 작은 역사 시리즈 3편 '생각을 담는 그릇 문자'는 다른 책보다 조금 어렵다. 내가 산만한 일처리로 몰입하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그래서 대상을 초등 고학년이 아닌 중학생 이상으로 추천한다.  

우리가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를 구분하는 잣대가 바로 기록이 있느냐 없느냐로 나누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는 문자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인간이 문자를 만들어 내고, 발전시킨 과정과 다양한 문자를 접할 수 있는 역사책이라 볼 수 있다. 

 
 
재미있는 건 푸른숲의 이미지 로고로 쓰는 문자를 창조한 지혜의 신 '토트' 이 책에서도 나온다. 책날개에 있는 토트를 스캔받았다.^^ 사람의 몸에 올빼미 혹은 부엉이 같은 머리를 가졌다는 토토는 필경사를 지켜 주는 신이며, 이집트이 태양신 '라'의 서기이기도 하다. 그는 신들의 왕인 라가 결정한 것들을 기록하고 실해하는데, 사람들은 토트가 기록한 내용이 모두 진실이라고 믿었다고 한다.  

문자는 크게 보아 뜻을 나타내는 표의문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표음문자로 나눌 수 있다. 우리 한글은 표음문자이고 한자는 표의문자라고 배웠다. 쐐기문지와 상형문자, 마야문자와 결승문자라는 것도 들어본 기억은 난다. 이 책은 문자의 형성부터 변천 발전과정과, 양피지와 파피루스에 필경사들이 한자씩 써 넣었던 것도 나온다. 그래서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 떠올랐다.^^ 



문자의 발명이 생각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라면, 인쇄술의 발명은 생각을 전파하기 위한 것이었다. 문자의 발명은 결국 인쇄술의 발달을 가져오게 되었으니 중세의 필경사에서 고려의 금속활자와 쿠텐베르크의 인쇄술을 가져왔다. 20세기 인쇄술의 혁명은 금속활자 시대를 끝내고 사진식자 시대를 가져왔다. 인쇄술의 발달은 정보 전달의 속도가 빨라졌고 신문이나 잡지 같은 언론 매체의 힘을 거대하게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  

"출판은 인간의 모든 지성을 나타내며, 문명 그 자체이다." -오노레 드 발자크- 

오늘날은 컴퓨터 시대다. 읽기와 쓰기 뿐 아니라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 사람은 죽지만 문자는 영원히 남아 인간의 역사가 된다. 문자가 없었다면 과연 오늘이 있었겠는가 반문이 필요없을 만큼 문자는 인간사에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발명품이다. 

말미에 '으뜸가는 우리 문자, 한글'을 부록으로 두어 한글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유네스코는 1997년 10월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정해 보호하고, 1990년에는 '세종대왕상'을 만들어 전 세계에서 문맹퇴치에 공을 세웠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고유 언어를 발전시킨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해마다 10월 9일 한글날에 수여한다.

미국의 인류학자 제레드 다이아몬드 박사도 한글이 지금 존재하는 문자들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라고 했는데, 우리 스스로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 

우리가 우리 말과 글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제아무리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라도 도태되어 사라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우리의 정신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우리 글을 지키려면 바른 글쓰기를 일상에서 실천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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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화를 위해 전쟁을 한다?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7-26 22:15 
    인류의 작은 역사 시리즈 1첫번째인데 제일 마지막으로 보게 됐다. 잘게 나누어진 챕터와 멋진 판화 같은 그림이 곁들어져 가독성이 뛰어나 6학년이나 중학생에게 좋겠고, 읽고 나면 해박한 지식을 자랑할 수 있겠다.^^ 사람들이 왜 전쟁을 일으켰는지 그 이유를 살피며 전쟁의 문제점을 보여준다. 역사 이래 발생한 전쟁을 살펴 보면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전쟁한다는 아니러니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지만, 궁극적으로 평화를 이루려는 그 마음이 평
 
 
같은하늘 2009-07-06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류의 작은역사 시리즈 참 괜찮은것 같아요...
찜해 두었다가 나중에 우리아이 크면 보여주고 싶은데...
그 사이 더 좋은 책이 나올라나...^^

순오기 2009-07-07 01:21   좋아요 0 | URL
분명 더 좋은 책이 나오겠죠~ ^^
옛날에 엄마가 좋은 그릇은 딸들 시집갈 때 준다고 안쓰고 아껴뒀는데~~ 결국 유행이 지나 시집갈때 줄 수 없었다지요.ㅋㅋ
 
정보와 재미 두마리 토끼를 한 번에!

지난 달 생일 페이퍼가 올라간 후, 책을 보내준다고 주소를 물어본 서재인이 있었는데 어제 도착한 택배상자를 열어보곤 깜짝 놀랐다. 한 두 권이 아니고 무려 아홉 권이나 보낸 그녀는 누굴까? 정성껏 쓴 손글씨 편지도 들어 있어요.^^

 

상자에서 한 권씩 꺼내 펼쳐봤더니 바닥을 도배한 듯. ^^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네요. ㅜㅜ



출판사를 보면 책선물을 보낸 천사가 누군지 짐작되지 않을까요?^^  

 

 

 

 

 

 

 
 


'문학동네' 책인데 누군지 아시겠어요?^^

 

 

 

 






요건 문학동네가 아니고 북하우스, 알마, 해나무 책이네요.

 

 

 

 

 

 

음~ 나한테 맞는 책을 고르느라 시간이 걸렸다는데 최영미를 선택한 건 정말 탁월했어요.
최영미는 나보다 한 살 아래지만 '서른 잔치는 끝났다'부터 내가 챙겨온 시인이거든요.^^



 
 

 

 

 

 

 

 

 

 

 

 

 

자~ 최영미 시인이 아니고, 책 선물을 한 보따리 보낸 천사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알라딘서재 순위에서 그 이름이 빠지면 큰일 날 사람, 바로 '이매지'님이랍니다.
책 욕심이 많은 순오기,
부지런히 읽고 리뷰를 다 쓰지는 못해도 마을도서관을 자처하기에 쌓이는 책이 겁나지는 않아요. 
이매지님께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성실 리뷰를 올려볼게요. 고마워요~ 이매지님! 

*이매지님 서재 구경가기~ 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  

 Baker street 22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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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스트 46 편
마이페이퍼 1731 편
Thanksto 3081 회
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 - 에머슨

*훔치고 싶은 문학동네 책, 이런 리스트를 많이 만들던데 나는 아직 못했거든요. 
이거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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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7-05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학동네의 '그녀'라길래 바로 이매지님 떠올렸어요. 옴마야~ 선물 보따리가 주렁주렁이에요. 마음이 듬뿍 담긴 책 선물, 이 마을에선 최고잖아요. 두 분 모두 근사해요~

순오기 2009-07-06 00:21   좋아요 0 | URL
하하~ 바로 아셨군요.^^
푸짐한 선물 보따리에 감동 먹었어요.

이매지 2009-07-05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무사히 도착했군요 :)
송장번호를 안 적어놓고 보내버려서 걱정했었어요^^;
최영미 시집을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넣길 잘 했군요! ㅎㅎㅎ
재미있게 읽으세요.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려요~~~

순오기 2009-07-06 00:22   좋아요 0 | URL
어제 바로 최영미 시집 읽고 예전에 읽었던 시집도 다시 꺼내 읽었어요.
그녀도 나이가 먹으니 좀 둥글둥글~ 해졌다는 느낌이었어요.^^

마늘빵 2009-07-05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큰 선물을 받으셨군요! ^^

순오기 2009-07-06 00:22   좋아요 0 | URL
큰선물이죠~~ 축하라는 말은 생략하셨죠!^^

행복희망꿈 2009-07-05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이 문학동네와 관계가 있으셨군요.
순오기님이 행복한 선물을 한 보따리 받으셨군요.
역시~ 순오기님의 대단한 힘을 느낍니다.

순오기 2009-07-06 00:24   좋아요 0 | URL
예~ 문학동네에 근무하니까 미래의 멋진 편집자를 알고 있는 거라고요.^^
고맙게도 제가 복이 참 많지요~~~

메르헨 2009-07-06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부러움이....^^
마노아님 말씀처럼 두 분 참...근사합니다.^^

순오기 2009-07-07 01:22   좋아요 0 | URL
책을 보내주신 분이 근사하지요~ ^^

울보 2009-07-06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ㅇ아하 전 몰랐는데 이매지님이셨군요,,

순오기 2009-07-07 01:22   좋아요 0 | URL
이매지님과 문학동네!^^

같은하늘 2009-07-06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탐나는 책도 여러권 있습니다...^^ 특히 최영미 시집...
순오기님의 멋진 리뷰로 그 행복을 조금이나마 얻어가야겠네요...

순오기 2009-07-07 01:23   좋아요 0 | URL
최영미시집~ ^^

세실 2009-12-15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게 말걸기 2010년도 독서클럽 선정도서로 당첨^*^
님께 땡스투 팍팍 해드릴께용^*^

순오기 2009-12-18 19:37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세실님, 복받으세요!^^
 
나 대신 학교 가 줄래?
마리사비나 루소 지음, 서지혜 옮김 / 느림보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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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여름방학이다. 아이들은 방학이 너무 짧다고 불평할 것이고, 삼시 세끼 챙겨 먹여야 하는 엄마들은 방학이 너무 길게 느껴질 것이다.^^  엄마들은 뺏겨버린 자유를 돌려받는 개학을 기다릴 것이고, 아이들은 밀린 일기 쓰기와 방학숙제 마무리로 개학이 야속하기만 할 것이다. 

  우리나라와 다른 학제라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년이 되는 벤은 새친구들과 새 선생님을 맞을 일이 두렵다. 옆에서 누나는 그 선생님이 무섭다 소문났고, 깜박 졸다가 스쿨버스에서 내리지 못할수도 있다고 겁준다.

벤은 선생님의 어려운 질문에 대답을 못할까봐 걱정인데 누나는 오히려 부추긴다. 요런 얄미운 누나는 한대 꽁 쥐어박아야 하는데 엄마는 한번 쏘아보곤 벤을 안심시키는데만 열중하신다.   

드디어 개학날, 꾸물대던 벤은 겁먹은 채 스쿨버스에 올랐다. 돌아올 때 차에서 못 내리는 일이 없도록 엄마가 집앞에서 기다리겠다고 안심을 시켰다.  

걱정을 안고 학교에 간 벤은 새로 만난 존슨 선생님이 책도 읽어주시고 질문에 답할수 있게 친절히 알려주고 충분히 기다려주는 좋은 선생님이란 걸 알게 됐다.   



선생님의 힌트로 정답을 맞추고 칭찬을 들은 벤은 선생님이 좋아졌다. 내일은 '히싱 바퀴'라는 곤충을 가져와 수업할 거라고 선생님은 말해 주셨다. 스쿨버스에서 만난 누나는 자기 말대로 존슨 선생님이 이상한 분이었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벤은 우리 선생님은 절대 그런 분이 아니라고 자신있게 대답했고, 엄마는 약속대로 집 앞에 나와 기다리고 계셨다. ^^ 



학교가는 걸 겁내는 벤에게 이런 저런 말로 안심을 시키던 엄마는 약속도 잊지 않고 잘 지킨다. 벤의 엄마는 참 좋은 엄마라고 느껴진다. 그런데 동생을 놀려먹던 누나가 스쿨버스에서 잠들어버렸는데 벤은 어떻게 했을까? ^^ 



아마도 착한 벤은 큰소리를 누나를 깨웠겠지? ㅋㅋ 손 위 형제들이 먼저 겪은 학교 생활로 동생을 겁주거나 놀려먹는 일은 우리네 가정에서도 있을 법한 일이다. 이럴 땐 아이의 걱정을 덜어주고 안심시켜주는 부모 역할이 참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선 3월에 새학년이 되니까 2월에 이런 걱정을 하겠지만, 손 위 것들이 동생을 놀려먹는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미리 생각해 두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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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7-06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큰아이가 유치원을 그렇게 가기 싫어해서 이런류의 책을 많이 찾았었는데...
다행이도 학교는 너무 재밌다고 그러더라고요...ㅎㅎㅎ
저도 다가오는 방학이 두렵습니다...

순오기 2009-07-07 01:24   좋아요 0 | URL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기 싫어할 때 과감하게 하루 결석시키는 것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