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리뷰대회- 어린이 유아 청소년 부문
제5회 알라딘 리뷰 대회 - 문학/만화 분야

제5회 알라딘 리뷰대회가 시작되었네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린이/청소년 분야 대상도서 92권

 
   

 

  


 


  

  

 

  

 

 

 

  

 




  

 

  

 


 

 

 

 

 

 

 

 

 

 

 

 

 


 

 

 

 


     

 

 

  

 

 

  

 

 

 

 


  

   

  

 

 



 

  

 

 

 

 

 

 

 

 

 

 

 

      

  

 

 

 

 

 

 

 

 

 

 

 

 

 

 

 

  

 

 

 

 

 

 

 

 

 

 

 

 


   

 

 

 

 


 

 

 


 

 

 

 

 

 

작년에 대상도서였던 건, 새로운 책으로 바꾸지~ 같은 책 리뷰를 또 쓰긴 그렇잖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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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5회 리뷰대회 - 인문 교양 분야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0-30 04:48 
    제5회 알라딘 리뷰대회   응모기간: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당첨작 발표: 12월 14일  적립금 지급일: 12월 23일  전체시상 1등 100만원(1명) 2등 50만원(1명) 3등 30만원(2명)  분야별 시상 문학/만화 . 인문/교양 .  어린이/청소년 .  경영/실용 4개 분야 각 1등 20만원   2등 5만원(2명)
 
 
순오기 2009-10-29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갖고 있는 책은 20권, 읽은 책은 32권.

2009-10-29 19: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10-30 03:24   좋아요 0 | URL
작년에 1등했는데 또 뽑아주겠어요.ㅋㅋ
이번엔 다독다필상이나 노려 볼까 생각중입니다.^^

울보 2009-10-29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갖고 있는책 38권 리뷰쓴책24권입니다,,ㅎㅎ

순오기 2009-10-30 03:25   좋아요 0 | URL
나는 리뷰를 쓴 게 20권이네요.
다시 또 쓰려니 좀 웃기는 거 같고...^^

같은하늘 2009-11-02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갖고 있는 책 엄청 많고 이미 리뷰를 쓴 책도 많군요.^^
정말 다시 쓰려니 좀 웃기지요? ㅎㅎㅎ

순오기 2009-11-02 10:40   좋아요 0 | URL
리뷰를 쓴 책은 21권... 해마다 대상도서를 바꾸면 이런 고민 안해도 되고, 덕분에 못 본 책도 읽게 될 텐데 말에요.ㅠㅜ

꿈꾸는잎싹 2009-11-02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같은 책을 또 쓰긴 뭣하죠? 작년에 했던 책은 좀 그렇네요.

순오기 2009-11-02 13:59   좋아요 0 | URL
어머~ 잎싹님 오랜만이에요.^^
나도 서재 마실을 안 다녀서 안부가 궁금했어요.

희망찬샘 2009-11-20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기 화면에 분명 대회 설명이 있었는데, 안 떠서 이거 찾느라 페이지 10쪽을 쭈욱 뒤졌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 두셨네요. 즐거운 서재 나들이를 했습니다. ^^

순오기 2009-11-20 19:11   좋아요 0 | URL
이런 건 리뷰가 아니니까 페이퍼만 클릭했으면 더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고생하셨군요.^^
저도 필요할 때마다 볼려고 제 서재에 옮겨다 놨어요.
 
독서·토론·논술 5학년 교과서 - 2008 한 권으로 끝내는
최윤도 지음 / 책과책사이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공부의 기초는 독서에서 비롯되고 논술은 얼마나 많이 읽고 쓰는 습관을 가졌느냐가 좌우한다. 논술의 비법을 배운다고 해서 논리적인 글을 잘 쓰는 건 아니다. 독서의 결과로 자기 속에서 정리된 생각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표현하느냐의 문제다. 따라서 편식하지 않는 독서로 박학다식이 최고의 조건이라서 논술의 왕도는 많이 읽는 것이다. 책을 읽는 방법으로는 자기 수준에 맞고 재미있는 책, 교과서와 연계된 책, 독서감상문이나 독서일기 쓰기, 책의 흐름을 멈추지 말고 문장으로 줄줄 읽으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초등 5학년 교과서에 실린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도록 모아 놓았다. 논술을 위한 지문이나 토론거리는 제시하지 않는다. 교과서에 실린 원작을 다 읽으면 좋지만, 그렇게 하기 어려운 어린이는 간추려 놓은 이야기를 읽어도 도움이 된다. 여기 실린 이야기는 교과서에 실린 것보다 작품 줄거리를 이해하기에 좋다. 초등 2~3학년도 짧은 분량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어린이들도 잘 아는 박제상, 로빈슨 크루소, 정몽주, 시애틀의 추장, 톰소여의 모험, 인어공주, 별주부전, 향을 쌌던 종이,  어리석은 농부의 소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베니스의 상인까지 11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중에 제일 낯설은 이야기로 '시애틀의 추장'을 소개한다. 1854년 미국의 프랭클린 피어스 대통령은 인디언으로부터 워싱턴주를 사겠다고 제안했다. 그때 두와이족과 수쿠아미족 추장인 '시애틀'이 1855년 승락의 조건으로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다.   

   
  갓난 아기가 어머니의 심장에서 들려오는 고동소리를 사랑하듯 이 땅을 사랑한다. 우리가 땅을 사랑하듯 사랑하고, 우리가 보살피듯 보살피며, 그 땅에 대한 기억을 지금의 모습대로 간직해달라. 모든 힘과 능력과 정성을 기울여 그대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 땅을 보존하고, 신이 우리를 사랑하듯 그 땅을 사랑하라.  
   

미국 대통령은 자연과 자유로운 삶을 사랑했던 시애틀 추장과 그 인디언들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 그 지역을 '시애틀'이라고 이름 붙였다.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으로 친숙한 이름이지만 이렇듯 감동적인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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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알라딘 리뷰대회 시작되다

제5회 알라딘 리뷰대회가 시작되었네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학/만화 분야 대상도서 96권이라는데, 어떤 책인지 확인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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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5회 리뷰대회- 어린이/청소년 분야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0-29 11:06 
    제5회 알라딘 리뷰대회가 시작되었네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린이/청소년 분야 대상도서 92권     
 
 
하늘바람 2009-10-29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갖고 있는 책이 하나도 없는 건 슬프지만 그만큼 읽고 쓸 책이 많다는 건 기쁘네요

순오기 2009-10-29 02:54   좋아요 0 | URL
갖고 있는 책은 10권이고, 읽은 책은 6권 뿐이네요.
열심히 읽고 써봐야죠.^^

오월의바람 2009-10-29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부지런하세요. 이 모든 책을 검색해서 올리시다니요. 대단하십니다.
이미 읽고 리뷰올린 책도 꽤 되요. 다시 올려야 하나요? 조금 귀찮아서...
왠지 정식으로 하는 리뷰 대회에는 뽑히지가 않더라구요. 문장력이 많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그냥 읽고 즐길려구요.

순오기 2009-10-29 08:47   좋아요 0 | URL
리뷰대회 대상 도서는 보통 때보다는 신경을 쓰게 되던데요.
기간 내에 올린 것만 자동 응모되니까 이전에 올렸으면 다시 해야겠죠.^^
독서의 맛은 부담없이 즐기는 게 최고죠.

다락방 2009-10-29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엔 누가 100만원을 받아갈지 완전 궁금해요 >.<

순오기 2009-10-29 18:36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누가 될까요?
1회 kimji, 2회 드팀전, 3회 멜기세덱, 4회 순오기였으니
5회는 남자분?...남녀 교차 수상한 건 우연이었겠지요.^^

순오기 2009-10-29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중에 어떤 책이 만화인지 알수가 없네요.ㅜㅜ
만화 전문가들 알려주세요~~ ^^

302moon 2009-10-29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으려고 찜해뒀던 책이 여럿 보여서, 환호 중(웃음)
작년에는 사정 상 참가하지 못했는데,(뒤늦게 알았던;;;)
이번에는 순오기님 덕분에 미리 알게 되네요.
감사해요. ^^

순오기 2009-10-30 03:26   좋아요 0 | URL
헤헤~ 저도 사두고 안 읽은 책이 대상도서로 올라와 빙그레~
작년에도 내가 이런 페이퍼 열나게 올렸는데 모르셨군요.^^

같은하늘 2009-11-02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갖고 있는 책이 10권 이상은 되는것 같은데 끝까지 읽은 책이 몇권 없다는 현실~~
언제쯤이면 맘 놓고 책좀 읽어보나...ㅎㅎ

순오기 2009-11-02 10:38   좋아요 0 | URL
나도 사놓고 안 읽은 책이 제법 많아요.ㅜㅜ
 
달강달강 - 노래하는 이야기책 전래동요 2
신동흔.김예선 지음, 이정은 그림, 박정아 곡, 요술피리 기획구성.진행 / 큰북작은북 / 2006년 10월
품절


전래동요를 이야기로 꾸민 책이다. 울며 보채는 아기를 달래는 노래 '달강달강'을 부르며 읽으면 그 맛이 살아날 책이다. 책 속에 나오는 것처럼 할머니가 불러준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수록된 노래를 CD로 제작해 부록으로 들어 있으니 CD를 들으며 읽어도 좋을 듯.

내가 충청도 시골에서 살았던 우리집이랄 거의 흡사하다. 우리집은 부엌이 오른편에 있었으니 장독대나 펌프도 오른쪽에 있었다는 것만 다르다. 물론 툇마루에 보이는 냉장고 같은 것은 없었다. 아궁이에 불때서 밥을 해먹었고 우물물에 참외 수박을 담갔다 먹었을 뿐이다.

달강달강 달강달강
달강달강 워리달강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이리 와라 들강
저리 가자 달강

할머니와 아기가 두 손을 마주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정답게 노래한다. 할머니의 손주사랑을 노래로 표현하는데 요즘엔 보기 드문 정다운 모습이다.
나도 할머니 되면 내 손주들과 꼭 해보리라 다짐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쓱쓱싹싹 빗자루를 마당을 쓸던 할아버지, 배추잎을 주우셨다. 시장에 가서 우리 아기 좋아하는 밤을 사오신다네. 할아버지 약주값이나 하시지.^^

할아버지가 시장에서 사오신 알밤을 몰래 훔쳐가는 녀석들~ 생쥐들도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해 이야기를 꾸며간다. 내가 쥐띠라서 녀석들의 속성을 잘 알기에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도 짐작이 된다. 나도 생쥐처럼 무언가 슬쩍 잘 감춰두었던 기억이 난다.ㅋㅋ

으앙으앙 우는 아기 달래려고 할미가 밥을 삶아 준다고 했는데~ 선반 위에 올려둔 밤은 벌레 먹은 거 한 알만 남고 몽땅 사라졌네.ㅜㅜ 누구 짓이야? 귀여운 손주에게 삶아줄 밤인데...^^

아~ 이 부엌은 정말 내고향집 풍경과 똑같다. 나도 저렇게 불을 때서 밥을 하고 고구마도 삶았는데... 내가 살때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으니 천정에서 내려온 전구는 없었다. 그냥 등잔불 키고 살았으니까 어두워지기 전에 밥해먹는 게 최고였다.ㅋㅋ

아~ 맛나라! 먹고 싶은 밤한톨~ 아기 입으로 쏘옥 들어간다.^^
오물오물 냠냠짭짭
숨어서 엿보던 생쥐가 침을 꼴깍~ 쥐구멍으로 들어가 훔쳐 온 밤을 먹어보니 아무 맛이 없다. 이렇게 맛없는 밤은 못 먹겠다며 부지런히 선반 위로 다시 가져다 놓았다.

으앙으앙 또 우는 아기를 달래기 위해 할머니는 노랠 부른다.
달강달강 달강달강
달강달강 워리달강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이리 와라 들강
저리 가자 달강

그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자 선반에 남은 밤이 있나 더듬어 보는데 놀랍게도 한바구니 담겨 있다.

저녁이 되자 온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게 밤을 먹었다.
멍멍멍 찍찍찍
디딤돌의 생쥐도 마당의 멍멍이도 맛난 밤을 오순도순 나누어 먹었다. 이렇게 사람과 짐승이 더불어 살고 함께 나누며 살았던 어른들의 생활상이 예쁘게 재현된 그림책이다.

맨 뒤에는 CD에 담긴 음악을 순서대로 설명하고, 수록된 세 개의 달강달강 악보와 노랫말까지 넣어, 악기로 연주하면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했다. CD는 나레이션과 음악이 모두 끝나면 다시 한번 음악만 연주돼서 반주에 맞춰 노래도 불러보고 음악에 맞춰 책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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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2009-10-28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래동요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백창우님의 태담 음악 아직도 듣고 있는데 전래동요도 그런 종류인가요?
궁금하네요.^^
순오기님 올만에 뵈어요.
가을부터 얼굴 좀 자주 내밀겠습니다.^^

순오기 2009-10-28 23:08   좋아요 0 | URL
오우~ 백창우님 노래 좋지요.
작년 가을에 우리지역에 공연 와서 만나봤는데 정이 가는 사람이죠.^^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CD는 못 들어봤어요.ㅜㅜ
앞으로 종종 뵈어요~~ ^^
 
엄마 옷이 더 예뻐
황유리 글 그림 / 길벗어린이 / 2004년 12월
절판


유년기의 추억에 배시시 웃음을 흘릴 책이다. 어려서 엄마 옷에 침 흘렸던 기억 다들 있을 듯...외출하는 엄마의 분주한 행보에 예준이는 심심하기만 하다. 엄마는 이것 저것 걸쳐보며 어떤 옷을 입을지 결정하기가 어렵다. 나 어렸을 때 우리 엄마는 외출복으론 한복을 입으셨으니 철따라 갖춰진 치마 저고리를 입으면 끝이었지만, 지금은 나는 때와 장소에 따라 어떤 옷을 입을지 갸웃거리기는 한다.

요란한 엄마의 치장이 끝나고 외출하자, 예준이와 강아지 달퐁이는 동시에 '반짝' 떠오른 기막힌 생각에 안방으로 달려갔다. 무슨 일인지 짐작된다면 슬쩍 미소를 지어도 좋다!^^

엄마의 옷장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터도 없다. 치장하는 엄마를 한껏 부러워하던 딸이라면 더욱 더! 장농 문을 활짝 열고 온갓 것을 꺼내어 걸쳐보고 입어보고...강아지 달퐁이도 덩달아 신이 났다.ㅋㅋ

하지만 수선과 기쁨도 잠시~ 부지직, 소리와 함께 일은 벌어졌으니 엄마 옷이 찢어졌다. 띵동띵동~ 초인종은 울리고~ 누굴까? 엄마가 벌써 돌아왔다면 예준이는 어찌 될지 손에 땀이 난다.

아~ 다행히 엄마가 아니고 할머니가 오셨구나! 난장판이 된 집안을 보곤 할머니는 눈이 휘둥그레졌지만 금세 상황을 파악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곤 우는 예준이를 달래며 옷도 갈아 입혀주고 머리도 예쁘게 묶어 주셨다. 어지러진 집안도 정리해 말끔하게 하셨다. 역시~ 할머니가 최고다!^^

한가지 더~ 뿔난 도깨비 엄마의 찢어진 옷을 어찌 해야 할까? 고민하던 할머니는 갑자기 커다란 가위로 쓱쓱~ 엄마 원피스를 잘라냈어요. 어찌하려는 걸까요?

어른의 지혜는 그 누구도 따를 수 없으니, 할머니는 훌륭한 해결책을 생각해 낸 듯합니다.^^ 예준이는 곁에서 할머니가 하시는 걸 지켜보다가 짜자잔~~~ 엄마 옷이 놀라운 변신을 했어요.

엄마의 찢어진 원피로 온 식구가 멋쟁이가 되었어요.
예준이 뿐 아니라 엄마와 할머니도...앗 강아지 달퐁이도 한 조각 옷을 걸쳤네요. 온 식구가 세트로 치장하고 나들이를 나선 길, 얼굴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겠지요.^^
엄마처럼 멋진 옷을 차려 입고, 화장하고 뾰족구두로 멋내고 싶었던 유년기의 추억이 스멀스멀 올라올 멋진 그림책에 입이 귀에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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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바람 2009-10-28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딸들은 못 말려요. 엄마 따라쟁이죠. 할머니의 지혜가 가정의 평화를 지켰어요.

순오기 2009-10-28 09:19   좋아요 0 | URL
흐흐~ 딸들은 못말려, 우리도 그런 시절을 겪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