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
이혜영 지음 / 한국방송출판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지리산 둘레길을 가보려고 벼르다. 가기 전에 먼저 이 책으로 만나보려고...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고전예술 편 (반양장) - 미학의 눈으로 보는 고전예술의 세계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반값하던날 독서회원들 책까지 8권 구입. 서양미술사에 식견을 갖기 위해 읽어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 공지영 에세이
공지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제목처럼 가볍게 크크~ 낄낄거리며 읽었다. 그런데 2~3일 지나 리뷰를 쓰려니 몇 가지 에피소드 외엔 생각나지 않는다. 음~ 몸통이 아니고 깃털을 얘기한 사회적인 메시지들도 있었는데 말이다. 할 수없이 다시 뒤적이니 작은 제목들만 봐도 웃었던 장면들이 되살아났다. 가볍게 읽고 부담없이 잊어도 좋을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을 얘기하지만, 그럼에도 지천명에서 멀지 않은 공지영의 인생 연륜이 묻어나는 이야기다.  

내가 읽은 책은 2009년 2월 16일 초판 이후 3월 27일의 '23쇄'인데 놀랍다. 초판 찍고 8개월이 지난 지금은 얼마나 많이 찍어냈을지 정말 궁금하다. (리뷰 쓰고 출판사에 전화해봤더니, 담당자는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1쇄 3,000부로 30쇄쯤 찍었단다) 공지영의 저력일까? 세상 사는게 팍팍해서 사람들은 가벼운 읽을거리에 목말랐을까? 아니면 가볍다고 선언했으되 결코 가볍지 않은 공지영의 솔직하고 거침없이 털어놓은 일상에 열광했을까? 수수께끼로 남기며 내가 공감한 이야기들을 풀어보련다.^^

동창친구들과의 이야기 '소중한 존재라는데 왜 화가 나지?'를 읽으며 어찌나 낄낄거렸는지, 옆에 있던 막내가 '그렇게 재밌어?' 하고 물었다. 나이 마흔이 넘어 30년만에 초등 동창들을 만났던 내 얘기와 다르지 않았다. 충청도 깡촌에서 등장불 켜놓고 살았던 유년의 악동들이 중후한 멋쟁이가 되어 나타났지만, 여전히 어딘가에 숨기고 있던 개구쟁이 본래의 모습이 드러날 때, 우린 원없이 웃었다. 두번째 동창회로 고향에서 만날 때는 혼숙도 불사했던, 절대 애인이 될 수 없는 진짜배기 친구였다. 하지마남 미사리 찻집에서 근사하게 차 한잔 마시자는 여자 동창들의 바램을 무참히 짓밟고, "그렇게 비싼 찻집엔 '남의 것(불륜의 애인)' 데리고 폼 잡으러 가는 거지, 절대 가슴 설레지 않는 니들(친구) 데리고 가는 데가 아니야"라던 녀석들 말이 떠올라 '소중한 존재' 의미에 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낙장불입 시인과 버들치 시인' 이야기는 너무나 부러워서, 내겐 이런 친구가 없는가 헤아려 봤고, '다꽝과 오뎅'에 관한 미스터리엔 '내가 만난 새침떼기 같던 공지영 이런 사람이었어?'킬킬킬 웃고 말았다. '담요 드릴테니 사인해 주세요'에 나온 출산 후 한기에 떠는 산모에게 사인해 달라는 간호사들이나, 이혼서류를 접수시켰던 법원 로비에서조차 책을 들고 와 사인을 요구하던 그 남자는, 유명인에게 거침없이 혹은 인정사정 볼 것없이 가하는 팬들의 폭력(?)과 이기심조차도 웃을 수 있는 공지영의 인생 연륜에 박수를 보낸다. 

목걸이 순정의 어린 제제조차도 '딴사람 사랑하면 인정하는 게 도리'라는 걸 아는 것처럼, 정치가들이 말하는 '사랑하는 국민을 위해 내린 결단'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삼척동자도 안다. '사소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유를 허라라'는 촛불집회에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정부에게, 춤추고 노래하며 가벼운 일상을 즐길 수 있게 해달라는 우리들의 소원이기도 하다. 남자 친구와 헤어져 훌쩍이는 딸내미와 술 한잔을 나누는 엄마, 게으르고 멋진 시어머니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작가와 같이 나도 마음의 손가락을 걸었다.^^

나도 젊은 날에는 무언가 잘못되면 큰일나는 줄 알고, 쌍심지를 켜고 목소리 높여 잘잘못을 가리던 일이 많았다. 그러나 살아보니까, '나이를 먹는다는 건 목소리 높이며 잘잘못을 따지는 일이 적어진다'는 걸 깨닫는 것이더라. 하늘이 두 쪽 날거 같던 큰일도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된다. 내 생활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도 맘에 안 들면 속을 끓였는데, 이제는 '저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상대를 파악하면 그냥 그러려니 묵인한다. 어쩌면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한 것도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공지영에게 인생 연륜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동안 엄숙주의로 글을 썼기에 소탈하고 재미있는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아주 가볍고 소소한 일상을 털어놓는 글을 쓰고 싶었다고 말한다. 작가는 인생의 질곡을 겪으며 정말 힘든 시기에 필요한 건 '유머'였다는 걸 깨달았고, 진정한 유머를 즐기는 것은 정의를 추구하고 불의와 맞서는 일에도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는 게 심각할 때일수록 정말 유머가 필요하다는 건 살아보면 안다. 이 책을 읽고 가볍게 잊어버려도 작가의 의도를 기억한다면 그도 나쁘지 않은 독자일 듯하다.

지승호씨가 인터뷰한 책 '괜찮다 다 괜찮다'에서 공지영이 추구한 작품세계와 그의 삶을 이해했다면, 이 책에서는 소소한 일상에 웃고 우는 우리 이웃인 공지영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 문제로 속을 썩히거나 친구들과 수다떠는 아줌마, 깔끔할 거 같은데 엄청 게으르고 치우기 싫어한다는 것도 우리네와 다를 바 없다. 숨기지 않고 자기 이야기를 풀어내는 용기도, 가볍게 웃으며 눙치고 들어가는 여유도 있다. 심각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지만 가볍게 큭큭거리면서도 뭉클한 마음결도 만나게 된다.

*삽화는 개성있는 캐릭터지만 좀 황당하고 엽기적이다.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건 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꾸는섬 2009-10-30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읽으며 공지영 작가 마치 옆집 언니처럼 친근하게 느꼈어요.^^

순오기 2009-10-31 06:52   좋아요 0 | URL
옆집 언니~ 그렇군요.
작가보단 내가 더 위니까 언니라는 생각은 안했지요.ㅋㅋ

소나무집 2009-10-30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님보다 한참 아래인데도 "그냥 그러려니"가 된 지 한참 됐어요.
완도 와서 천천히 느리게 자연과 벗하며 살면서 더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순오기 2009-10-31 06:53   좋아요 0 | URL
그냥 그러려니~ 살다 보면 자연 그렇게 되지요.^^
천천히 느리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이 참 좋아요.

2009-10-30 2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10-31 06:53   좋아요 0 | URL
오호~ 광주에 오는군요.
따로 시간 낼 수 있으면 만나면 좋은데...

세실 2009-10-31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 그대로 참 가벼웠던 느낌^*^

순오기 2009-10-31 12:34   좋아요 0 | URL
세실님 리뷰보고 이 책 읽게 됐어요.^^

같은하늘 2009-11-0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 안에 꼭 보려고 마음먹고 있지만 못 보고 있는 책이네요. ㅜㅜ

순오기 2009-11-02 10:42   좋아요 0 | URL
금세 술술 부담없이 읽혀요.
도서관에서 빌려다 곧바로 읽었어요.
 
알라딘 리뷰대회 - 인문 사회과학 분야
제5회 알라딘 리뷰대회- 어린이/청소년 분야

제5회 알라딘 리뷰대회  

응모기간: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당첨작 발표: 12월 14일 
적립금 지급일: 12월 23일 

전체시상
1등 100만원(1명)
2등 50만원(1명)
3등 30만원(2명)
 

분야별 시상
문학/만화 . 인문/교양 .  어린이/청소년 .  경영/실용 4개 분야
각 1등 20만원   2등 5만원(2명)
외서 분야: 1등 20만원
 

도서별 시상
대상 도서별 우수 리뷰 2만원(각1명)
 

다독다필상 10만원(3명)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리뷰(500자 이상)를 작성한 분
 

참가상: 적립금 1천원(1천명)
단 한 편의 대상 도서 리뷰라도 올려주신 분에 한해 추첨 



-------인문/교양 분야 43권, 담아봅니다. 

   

 

 

 

 


 

 

 

 

 

 


 

 

 

 

 

 

 

 

 

 

 

 

  


 

 

 

 

 



 

 

 

 

 

 

 

 

 

 

 

 


 

 

 

 

 


 

 

 

 

 

 

 

  

 

 

 

 


 


댓글(4) 먼댓글(1)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제5회 알라딘 리뷰대회 - 경영/실용분야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1-02 02:29 
    제5회 알라딘 리뷰대회   응모기간: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당첨작 발표: 12월 14일  적립금 지급일: 12월 23일  전체시상 1등 100만원(1명) 2등 50만원(1명) 3등 30만원(2명)  분야별 시상 문학/만화 . 인문/교양 .  어린이/청소년 .  경영/실용 4개 분야 각 1등 20만원   2등 5만
 
 
꿈꾸는섬 2009-10-30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통해 매번 소식을 듣네요. 과연 몇권이나 읽고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순오기 2009-10-31 06:51   좋아요 0 | URL
저도 몽당연필님이 리스트를 올려서 알았어요.
누군가 글을 쓰지 않으면 알라딘 광고는 여기저기 가보지 않으면 잘 모르거든요.
여기는 가진 책 3권 읽은 책은 달랑 2권~ 교수대 위의 까치는 고등학교 독서회 토론도서로 11월에 봐야할 책이고요. 만화 김대중을 비롯해 5~6권은 사들일 듯 싶군요.^^

같은하늘 2009-11-02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달랑 한권 갖고 있군요.^^
허나 리뷰를 올리기는 힘들것 같네요.ㅎㅎㅎ

순오기 2009-11-06 19:57   좋아요 0 | URL
읽은 책을 다 쓸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참여해보자고요.^^
 
한비야, 작가와의 만남 스케치
[2009년 6월/7월/8월] 작가행사 후기 상품권 증정 이벤트 당첨자 명단

작가와의 만남 후기 중 한 분을 뽑아 적립금 3만원 준다고 해서
한비야씨 만나러 서울 가면서 이거 뽑히면 편도 교통비는 벌겠구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연락이 없어 당첨이 안 된 줄 알았는데.... 

한비야 만남 후기로 블로거뉴스 베스트 특종 적립금 2만원 받았고
만남 후기로 당첨돼 적립금 3만원 받으면 왕복 교통비는 나오는 거네요.ㅋㅋ 

11월 13일 김훈 작가와의 만남도 정말 정말 가고 싶어요.
겸사 겸사 올라가서 미루었던 여고반창회도 하고
14일에 있는 친구 아들 결혼식도 참석하며 딱인데...
문제는 11월 13일에 공개수업이라 땡땡이를 칠수가 없다는 거.ㅜㅜ 
그렇다고 그만 둘 수도 없고... 갈등중...
 

혹시 작가 만남 후기 작성하신 분들 당첨확인하려면 가보세요..
9.10월 만남후기는 곧 발표한답니다. 

김원장   AdishNinsol       http://blog.aladin.co.kr/culture/2887264
홍세화   악마의사전         http://blog.aladin.co.kr/culture/2895914
박경철   summit             http://blog.aladin.co.kr/culture/2908171
김성해   간이역               http://blog.aladin.co.kr/culture/2914044
윤정은   AdishNinsol       http://blog.aladin.co.kr/culture/2915640
로쟈      오늘사람            http://blog.aladin.co.kr/culture/2919155
홍석천   lovebeads         http://blog.aladin.co.kr/culture/2923396
김명진   odware             http://blog.aladin.co.kr/culture/2925906
이이화   간이역               http://blog.aladin.co.kr/culture/2927124
진중권   박정희와 전두환  http://blog.aladin.co.kr/culture/2929487
공선옥/정한아  눈부처      http://blog.aladin.co.kr/culture/2935469
김원중   odware              http://blog.aladin.co.kr/culture/2936732
고도원   wisecharisma     http://blog.aladin.co.kr/culture/2933608
박상철   odware               http://blog.aladin.co.kr/culture/2946024
무극      odware               http://blog.aladin.co.kr/culture/2950638
이병훈   세진                    http://blog.aladin.co.kr/culture/2953275
조국      leenan                http://blog.aladin.co.kr/culture/2950754
박범신   간이역                http://blog.aladin.co.kr/culture/2951943
배명훈   strawberry_eggs  http://blog.aladin.co.kr/culture/2953829
이병훈   세진                   http://blog.aladin.co.kr/culture/2953275
하지현   김얼빵                http://blog.aladin.co.kr/culture/2954123
신성일   odware               http://blog.aladin.co.kr/culture/2960062
테드창   별빛처럼             http://blog.aladin.co.kr/culture/2978308
고미숙   간서치                http://blog.aladin.co.kr/culture/2983923
공지영   nibuy                 http://blog.aladin.co.kr/culture/2998077
차병직   간이역                http://blog.aladin.co.kr/culture/2985974
오연호   세진                   http://blog.aladin.co.kr/culture/3004596
한비야   순오기                http://blog.aladin.co.kr/culture/3008904
김탁환   movimage75       http://blog.aladin.co.kr/culture/3019376
강대진   간이역                http://blog.aladin.co.kr/culture/3017852
박민규   코코로지의유령    http://blog.aladin.co.kr/culture/3056047
이지민   유르엔                http://blog.aladin.co.kr/culture/3075219
현기영 외   라즈베리         http://blog.aladin.co.kr/culture/3065270
이정숙   jiunpak               http://blog.aladin.co.kr/culture/3053837


댓글(1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노아 2009-10-30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야 언니에 대한 사랑을 누구라도 확인할 수 있는 명 후기였어요. 축하해요.^^

비로그인 2009-10-30 10:10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 굳모닝이어요~~

순오기 2009-10-30 10:18   좋아요 0 | URL
흐흐~ 너무 길게 주절거려서 읽느라 시간 걸렸지요.^^

마노아 2009-10-30 10:34   좋아요 0 | URL
Manci님, 순오기님~ 모두모두 굿모닝^0^
근데 전 5분 있다가 점심 먹으러 가요.ㅎㅎㅎ

비로그인 2009-10-30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역시 후기하면 순오기 언니시지요. 축하드려요!! 안그래도 그 후기 참 좋았어요..

순오기 2009-10-30 10:19   좋아요 0 | URL
나이 먹으면 쓸데없이 서론이 길어요.ㅋㅋ

행복희망꿈 2009-10-30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역시 에너지여사님~ 화이팅입니다.

순오기 2009-10-31 06:46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

무스탕 2009-10-30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친구분중 며느리를 맞이하는 분이 계세요? 벌써요? +0+
(딴 곳에 초점을 맞춘 댓글...;;;)


순오기님. 축하합니다~ 요 말도 빼먹을수 없지요 ^^*

순오기 2009-10-31 06:47   좋아요 0 | URL
그럼요~ 진즉 할머니 된 친구도 있는 걸요.
부모가 일찍 결혼하면 자녀들도 일찍 결혼하더라고요.^^
나는 꽉 찬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가 늦은 편이죠.
축하~ 고맙고요!

꿈꾸는섬 2009-10-30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순오기 2009-10-31 06:48   좋아요 0 | URL
^^

루체오페르 2009-10-31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몇분은 몇개씩 당첨되었네요. 역시 그 내공이 어디 가는게 아닌듯 하네요.
좋은 강연도 듣고 오히려 적립금 벌고 멋진 재테크 입니다.ㅎㅎ
모두 축하 합니다.^^

순오기 2009-11-01 14:46   좋아요 0 | URL
호호~ 작가도 만나고 재테크고 하고 좋군요.^^
똑같은 것을 알라딘의 실수로 당첨자로 두 번 올린 것도 있네요.ㅜㅜ

같은하늘 2009-11-02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오기언니~~~
서울 다녀가신게 전혀 아깝지 않으시겠어요.
나들이도 하시고 작가도 만나고~~

순오기 2009-11-02 10:41   좋아요 0 | URL
흐흐~ 교통비는 채워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