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오주석 지음 / 월간미술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 그림의 매력과 의미,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오주석선생님도 사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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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학교 독서회에서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토론하는 날이었다. 예당Art채널에서 방송하는 걸 여러번 봐서 낯설지 않은 사람~^^ 

20대 청춘기에 한 3년, 귀에 클래식을 달고 살았더니 그런대로 알아먹을 수 있어 책을 읽는 재미가 좋았다. 물론 들어보지 못한 음악도 절대 다수였고, 특히 현악4중주곡은 별로 들어보지 못했다.  

낯선 클래식과 친해지기 위해 토론도서로 정했지만, 음악을 모르면 책 읽는 재미가 덜할 것 같아 엊그제부터 음악을 들으며 책읽기에 올인했다. 오늘 토론에 시디 몇 장 가져가 음악을 들으며 진행하려고 나름 선곡하느라 알라딘은 개점휴업이었다.^^

그런데 이 책에 중대한 오류가 있었다. 

346쪽에 쇤베르크 생몰연대가 (1685 ~ 1756) 라고 되어 있다. 
처음엔 나도 모르고 지나쳤다.
그런데, 이 책을 먼저 읽은 큰딸이 351쪽에 밑줄을 긋고,
연필로 생몰연대를 적어 놓고 물음표를 붙여놔서 따져보게 됐다. 

흥미로운 것은 드뷔시의 음악을 좋아했고 존경한 쇤베르크가 정작 동일 소재로 드뷔시가 작품을 쓰고 있는 줄은 몰랐다는 것이다.
쇤베르크 1685 ~ 1756 ?
드뷔시   1862 ~ 1918

1685년은 바흐와 헨델이 태어난 해이고, 1756년은 모찰트가 태어난 해인데~~~
현대음악가인 쇤베르크가 고전파 시대에 태어났다고? 

처음엔 숫자 6과 8을 바꿔 썼나 생각했는데 해답은 365쪽에 나온다.
1951년 77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그래서 빼기를 해봤더니, 1951-77=1874

독서회에 가기 전 살림출판사 편집팀으로 전화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3쇄인데 오류가 있다.
현재 몇 쇄를 찍었고, 346쪽의 쇤베르크 생몰연대가 잘못 됐는데 교정했는가 물었다. 

편집자의 대답은
"현재 7쇄까지 나왔는데 아무도 그 부분의 오류를 발견하지 못했다. 8쇄부터 교정하겠다.
1주일 뒤에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2'가 나오는데 한 권 보낼테니 꼼꼼히 살펴봐달라."

며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 달래서 기꺼이 알려줬다.^^ 

이 책 가격이 만만찮은데 꼼꼼한 순오기, 책 한 권 벌었으니 제대로 한 건 했다!!^^ 
2권에는 어떤 음악가와 음악이 소개되었는지 기대 만땅이다. 

1권에서는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데
거론된 영화를 대부분 봐서 나름 뿌듯했고, 아직 못 본 건 챙겨봐야할 듯...  

   

 

 

 

 

 

 

     

 

 

 

 

 

 

 

      

 

 

 

 

 

 

 

우리집엔 요녀석이 있다.
작년 어린이날 선물로 알라딘에서 준 것
 

 

 

 

 

 

 

 

 

 

 

 

 

 

 

 

 

 

 

 

 

책에선 거론하지 않았지만 '카핑 베토벤'을 빼놓으면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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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 2가 나왔어요.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1-27 04:45 
    지난 주에 작성한 '제대로 한 건' 페이퍼에 올렸던 이야기의 마무리에요. 바로 문제의 그 책,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2를 이틀 전에 받았답니다.^^  오호~ 이번엔 악장마다 조윤범씨 사진도 넣고, 자료 사진도 컬러로 넣어서 분위기가 더 좋군요.  구경해 보실래요?^^    이런 멋진 말로 시작했네요.^^
 
 
hnine 2009-11-19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자에게 이메일로 오자가 있음을 알려준 적은 있어도 출판사에 직접 전화를 해본적은 없네요. 출판사 측에선 당연히 고마와 할 일이지요.
2권에는 영화와 음악이라니, 책은 물론이고 거기에 수록된 OST음반도 지르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저 위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두 편이 떡하니 올려져 있네요. 지금까지도 제목만 봐도 가슴이 뛰는 영화가요.

순오기 2009-11-20 00:39   좋아요 0 | URL
저자는 연락처가 없으니 책 뒤에 나온 출판사에 연락할 수밖에 없지요.
제가 2권을 받게 돼 기대한다고 써놓고 영화를 담아서 2권에 수록된 영화로 오해하신 것 같아 1권이라 수정했어요.
제목만 봐도 가슴이 뛰는 영화 두 편이 무얼까 궁금하네요.^^

같은하늘 2009-11-20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의 투철한 고발정신은 책을 읽으면서도 나오시는군요.^^
정말 한건 하셨네요~~ㅎㅎㅎ

순오기 2009-11-20 18:34   좋아요 0 | URL
헤헤~ 투철한 고발정신이 한 몫 했어요.^^

무해한모리군 2009-11-20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립니다 ㅎ

순오기 2009-11-20 18:34   좋아요 0 | URL
오~ 축하 받을 일이 맞지요.^^

메르헨 2009-11-20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이런 좋은 일이...^^
저도 앞으로 발견 즉시 출판사로..연락 할랍니다.
축하축하...^^

순오기 2009-11-20 18:35   좋아요 0 | URL
흐흐~ 투철한 고발정신으로 혜택을 누리는 것도 좋지요.^^

하늘바람 2009-11-20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출판사는 부끄러우면서도 고맙겠어요.

순오기 2009-11-20 18:35   좋아요 0 | URL
단순한 오자라면 그냥 지나쳤겠지만 이런 건 심각한 오류니까요.^^

섬사이 2009-11-20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순오기님 좋으시겠어요. 생몰연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 안쓰고 넘어갈 때가 많은데, 꼼꼼한 순오기님 눈에는 딱 걸렸군요. ^^

순오기 2009-11-20 19:12   좋아요 0 | URL
우리 딸 덕분이죠~~ ^^
 

아침에 중학교 독서회 가려고 분주한데 딸한테 문자가 왔다. 

"오늘 백토 손교수님 마지막회! 11시 10분부터~ 노회찬, 유시민 나옴!! "  

주제: 토론을 토론한다 

11월 19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MBC 100분 토론

관심있는 분들 놓치지 말고 시청하시라고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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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14분, 집에 들어왔답니다.
2박 3일, 금욜부터 월욜 새벽이니 2박 4일이 되는 건가요? ^^ 

주절주절 장문의 후기를 올리기 전에 간단한 보고랍니다.
13일, 같은하늘님 안내로 무사히 강연회장에 도착해
김훈 작가님 강의와 질의응답을 듣고,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지요.
특별히 우리 큰딸과 두 달만의 모녀상봉은 기숙사 동침으로 이어졌답니다. 

14일, 용산육군회관에서의 결혼식 참석해 축하하고
광화문으로 가서 세종대왕상을 보고 지하에 마련된 세종이야기도 훑어봤어요.
그리고, 조경시설 청계천이 아니라 그 끝을 보기 위해 한시간 반을 걸었지요.
5.5킬로~~ 마지막은 철새보호지역으로 금지구역이고
청계천 물은 흘러서 중랑천으로 흘러 흘러 한강으로 가더군요. 

15일, 오빠가 다니는 교회에 가서 추수감사절 예배도 드리고 시루떡도 받고...^^ 
동인천으로 이동해 답동성당과 내리교회 역사현장과
답동 사거리에 있는 모교도 둘러보고, 우리의 추억이 서린 신포동을 거닐었지요. 

잠시 동인천역 근처에서 나를 만나러 온 00공원 블로거도 만났어요.
우리 반모임 장소로 이동하면서 제물포역에서 선생님을 모시고 가서
광주, 대전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온 친구들 14명과 선생님과의 만남이 계속됐지요. 

자주 모이자는 친구들이 지배적이어서
일년에 세번, 3.7.11월 셋째주 토욜 정기모임과 특별모임을 갖기로 했어요.
나는 일년에 한번만 모이자고 주장했건만, 절대다수의 반대로
분기별 모임을 세번으로 줄이는 것으로 낙찰되었지요. 

나는 매번 갈 수는 없으니 정해진 날짜에 다른 일정을 맞추는 식으로 해봐야지요.
내년 3월 20일은 을왕리00연수원에서 모이는 것으로 정해졌답니다. 

사진은 아직 카메라에 있고, 오늘 일정도 눈돌아갑니다~
내 유일한 사적모임인 '띠앗' 12시 30분,
초등도서실과 지역도서관에 도서반납과 예약도서 찾아와야 되고
금욜 공개수업 평가서를 작성하지 않아서 오늘 학교가서 처리해야 된답니다.
게다가 방금 00모친상을 당했다는 문자가 왔으나 거기는 봉투만 보내야 될 듯.... 

사람 노릇하기도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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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11-16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인천역까지 가셨군요.가셨으면 배다리 골목 헌책방도 들려보셨으면 좋았을 텐데요.좋은 책도 많이 있답니다.

순오기 2009-11-17 10:39   좋아요 0 | URL
배다리로 갈 차례였는데
00공원의 블로거께서 오셔서 차마시고 얘기하느라 못 갔어요.
어쩌면 인천에 자주 올라갈지도 모르니까 그때마다 한 곳씩 가야죠.^^

섬사이 2009-11-16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동성당.. 저의 십대가 고스란히 담긴 장소예요.
순오기 님의 맛깔나는 후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

순오기 2009-11-17 10:39   좋아요 0 | URL
아~ 답동성당 다니셨군요.
나는 그 앞의 바오르서원만 다녔는데...^^

같은하늘 2009-11-16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제가 더 빠른 길을 냅두고 다른 길을 알려드려 어찌나 죄송했는지.. 사람의 습관이란게 정말 무서워요. 늘 다니던 길만 보이고..ㅜㅜ 그래도 모녀분의 다정한 데이트, 결혼식 참석, 친구모임 모두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언제나 바쁘신 오기언니시지만 현장감 넘치는 후기 올려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을께요~~^^

순오기 2009-11-17 10:40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제일 먼 길을 가르쳐주셨더군요.ㅜㅜ
현장감 넘치는 후기...언제 쓸려나 나도 몰라요.ㅋㅋ

같은하늘 2009-11-18 22:31   좋아요 0 | URL
죄송해요~~~ㅜㅜ
다음부터는 최상의 코스로 안내해드릴께요~~ㅎㅎ

꿈꾸는섬 2009-11-17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정말 대단하세요. 잘다녀오셨다니 다행이구요. 좀 쉬엄쉬엄 하셔요. 병나실까 걱정되요.^^

순오기 2009-11-17 10:41   좋아요 0 | URL
타고난 강한 체력의 에너지 여사?ㅋㅋㅋ
오늘은 한가하네요~ 읽고 쓸 책은 밀렸지만.ㅜㅜ

후애(厚愛) 2009-11-17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금요일부터 바쁜 일정을 보내셨군요.
글을 읽는 저도 숨이 다 차네요. ㅎㅎㅎ
즐겁게 잘 보내시고 오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제 좀 쉬셔요~~~

순오기 2009-11-18 02:26   좋아요 0 | URL
소진한 에너지 회복하는데 며칠 걸리고 있어요.ㅋㅋ
만날 초저녁에 자다 깨어나 새벽 순례중입니다.

소나무집 2009-11-17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지 여사 갖고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울트라슈퍼우먼에너지 여사~~

순오기 2009-11-18 02:27   좋아요 0 | URL
에너지 충전중이네요.ㅋㅋ

메르헨 2009-11-17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말에 바쁘셨군요.^^
이번 한 주는 조금 쉬엄쉬엄 보내셔야겠어요.^^
저는 잠도 잘 못자고 피곤한데 왜 이리 기운이 넘치는지 몰라요. 하핫...^^

순오기 2009-11-18 02:27   좋아요 0 | URL
예예~ 쉬엄쉬엄~~~ 중이네요.^^

프레이야 2009-11-17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문의 후기도 기대해요~
같은하늘님 또 만나셨군요.ㅎㅎ

순오기 2009-11-18 02:27   좋아요 0 | URL
같은하늘님께 전화해서 가는 길 알려달라 했어요.
만나지는 않았고요.^^

프레이야 2009-11-18 23:26   좋아요 0 | URL
앗, 음주읽기 ㅋㅋ
 

요즘 며칠째 머리가 살살 아프면서 감기 기운이 있기에 어젠 일찍 잤어요. 
아시다시피 이번 일욜까지 꽉 짜인 일정인데 감기 걸리면 안되잖아요.^^ 

덕분에 머리도 개운하고 새벽 4시 50분에 깨어나서
2박 3일, 식구들 먹고 살 준비를 대충 해 놨어요.
깻잎도 찌고, 김도 굽고, 김밥 재료도 준비하고~~
부족하면 대충 알아서 먹고 살겠죠.   

큰딸한테도 방금 문자를 보냈어요.
여기 날씨 되게 춥다고 따숩게 입고 오라는 문자가 왔었는데 이제 봤어요.^^
6시까지 수업이니까 와 본다니~ 추석 때 보고 두달도 넘어서 모녀상봉이네요.^^ 

작가와의 만남에 응원해주신 분들께 소식은 남기고 가야 해서 몇 자 올렸어요.
오늘 10시엔 고등학교 독서회 모임인데
진중권의 '교수대 위의 까치"토론하러 일찍 출타합니다. 

1시 30분 방과후학교 공개수업하고~ 
오후 3시 36분이면 서울행 KTX에 몸을 실었을 겁니다~ ^^ 

*사랑하는 큰딸~ 약도 보고 잘 찾아와라~~ 이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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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11-13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셔요. 이번에도 알찬 이야기보따리 한아름일 테지요? 두달 만의 모녀 상봉은 눈물겨워요.^^

순오기 2009-11-16 11:54   좋아요 0 | URL
알찬 이야기 보따리는 천천히 풀어야할 듯...
모녀상봉은 기숙사 동침으로 이어졌어요.^^

같은하늘 2009-11-13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좋으시겠어요. 에너지여사님의 꽉찬 일정 무리없이 소화해내시고 현장감 넘치는 후기로 저는 만족할께요~~ㅎㅎ

순오기 2009-11-16 11:54   좋아요 0 | URL
같은하늘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감사~ ^^

울보 2009-11-13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님은 바쁘게 살아가시는군요,,
멋져요,
저도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아야 할텐데,,

순오기 2009-11-16 11:53   좋아요 0 | URL
헤헤~ 제가 좀 바쁘게 살지요.^^
오늘도 돌아오자마자 겁나 바쁘답니다.ㅋㅋ

후애(厚愛) 2009-11-13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잘 다녀오세요.^^
후기 기다릴께요~~ ㅎㅎ

순오기 2009-11-16 11:53   좋아요 0 | URL
후애님 응원 덕에 당첨됐으니 감사하지요.^^

섬사이 2009-11-13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순오기님, 후기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오랜만에 따님을 만나 더 기쁘시겠어요.
비도 오고 날이 차가워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순오기 2009-11-16 11:53   좋아요 0 | URL
후기는 천천히 올려야 할 듯해요.
워낙 휩쓴 곳이 많아서리...^^

동탄남자 2009-11-14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서울 산다는 것이 이토록 미안할줄이야...
먼길 잘 다녀가십시오~ 저는 서울 살기 미안해서 모레 지방으로 이사갑니다. ^^;

순오기 2009-11-16 11:52   좋아요 0 | URL
아니~ 왜 서울 사는데 미안하십니까?
특별시민의 혜택을 맘껏 누리시잖고요.^^
지방으로 이사하시면 어데로 가시나요?

2009-11-16 09: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11-16 11:51   좋아요 0 | URL
흐흐~ 나도 밀린 포스트가 많아서 우리 만남은 한줄로 마감했잖아요.ㅋㅋ
나중에 천천히 얘기하자고요.^^

Forgettable. 2009-11-16 14:27   좋아요 0 | URL
천천히 얘기해주세요 ^-^

hnine 2009-11-19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훈 작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고 싶지가 않아요. 그랬다가 반해버릴까봐서요... ^^

순오기 2009-11-19 20:16   좋아요 0 | URL
그럼 후기 쓰지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