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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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2-10-05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2등................... 8박10일 해외여행.
그 페이퍼 구경하러 갑니다, 축하드려요.

아우, 먼댓글 트랙백 되어 있는걸, 찾느라고 대여섯 페이지도 넘게 넘겼네요.. 헤헤.

순오기 2012-10-05 22:38   좋아요 0 | URL
하하~ 트랙백과 페이퍼에도 주소 복사해놨는데...ㅋㅋ
지역 방송이라 많은 사람들이 보는지 방송 나오는 동안 여기저기서 문자오고
끝나자마자 초등학교 때 교장선생님이 전화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cyrus 2012-10-05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저 같으면 이런 경사스러운 날에는 꼭 참석했을거에요. 교수님께 잘 말씀하면
공인출석으로 인정해줄꺼 같은데요 ^^

순오기 2012-10-05 22:40   좋아요 0 | URL
같은 시간 우리구청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꼭 가야하는 일이라 결국 무등산 환경대학 수업은 못가고
부리나케 돌아와서 본방 사수했어요.
차석이라 아쉽지만 장학금보다 더 값진 해외여행을 가게 됐으니 대박이죠.ㅋㅋ

2012-10-05 2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2-10-05 22:4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책이 지방이라 늦게 도착했군요.^^

수퍼남매맘 2012-10-06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지나서 이 페이퍼를 읽어 못봤네요. 여행은 이미 다녀왔나요? 거기다 장학금까지... 대견한 따님이에요.

순오기 2012-10-07 00:08   좋아요 0 | URL
지역방송이라 서울에선 볼 수가 없네요.
KBC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지만, 아직 업데이트가 안됐네요.
월욜에 올라오겠죠.^^

소나무집 2012-10-09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렇게 기쁜 소식이 있었군요.
정말 정~ 말 축하 드려요.
여행에 장학금까지 아이들이 모두 효자 효녀예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엊그제 목욜에 경로당 어르신들께 이 책을 읽어드리고 함께 송편을 만들었다.

경로당에서 쌀을 주시고, 이웃 와일드보이 엄마가 모싯잎 삶은 것을 주었고, 반죽은 방앗간에서 해왔다. 전라도에선 모싯잎 송편이 인기다. 훨씬 쫀득거리는 맛... 우리 시댁에선 모싯잎을 구할 수 없으니 그냥 하얀 송편만 만들었기에 모싯잎 송편을 빚은 건 처음이다. 어르신들이 상에 둘러앉아 빚으니 손이 빨라 금세 끝나 나는 겨우 서너개를 빚었다는...

 

 

 

 

 

 

 

색깔도 고운 모싯잎 송편, 쪄내면 요런 색으로 변한다.

 
우리집에서 가져간 베보자기를 깔고 들통과 냄비에 여러차례 쪄냈다.

어르신들이 송편을 만들고 바로 시장에서 가져온 파를 까느라 마당으로 나가셔, 송편먹기는 미루어졌다.

 


오전에 파 스무단을 까서 2만원 벌었고, 오후에 또 스무 단을 까서 모두 4만원을 벌었다고 좋아하셨다.
수고비는 개인이 가져가지 않고 경로당 수입으로 넣어 반찬값을 하던지 맛난 걸 사먹던지 하신다고...^^

 

 

 

우리집에도 조금 나눠주셔서 방금 마지막 남은 2개를 우리 막내가 먹고 이제 목포로 갑니다~

 

친척들과 둘러앉아 송편도 빚고 전도 지지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어요.

보름달에 소원도 빌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는 말을 우리도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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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2-10-01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르신들이 모여서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정겨워요. 제 친정어머니도 이렇게 경로당 가셔서 친구 사귀시면 좋겠다 싶어요.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순오기 2012-10-03 19:50   좋아요 0 | URL
님도 추석 잘보내셨지요?^^
경로당에 모이는 어르신들은 비교적 건강하고 재밌게 사시는 거 같아요.

2012-10-02 1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2-10-03 19:50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

소나무집 2012-10-03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송편 못 먹어본 지가 7~8년은 된 것 같아요.
송편을 보는 순간 군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제주는 저런 송편 안 만들어요.
속재료도 완전히 다르고요.
추석 잘 보내셨어요?

순오기 2012-10-03 19:51   좋아요 0 | URL
추석 잘 보냈어요.
큰집에서 올해 처음 모싯잎 송편도 만들었어요.
저런 송편~ 광주 오면 맛보여 줄게요.^^

희망찬샘 2012-10-05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싯잎 송편이라는 거 처음 봤어요. 어떤 맛일까 궁금합니다.
언니가 희망이 좋아할거라고 송편 만들러 오라고 했는데 못 간 것이 못내 서운했던 추석이었습니다.
긴긴 추석 연휴를 마치고 학교로의 복귀! 다시 힘을 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네요.
순오기님도 한가위 같은 날들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9월의 추천도서, 알사탕 500개+적립금 1000원 추첨 증정]

알사탕과 적립금에 유혹돼 장바구니를 결제했다.

물론 <봉주를 뚜르>와 <서찰을 전하는 아이>를 읽고 작가에게 믿음이 갔기 때문이지만.^^

우리동네 전설은
한윤섭 지음, 홍정선 그림 / 창비(창작과비평사) / 2012년 8월

 

내고향 충청도 시골마을엔 몇가지 전설이 있다. 오래전에 '전설따라 삼천리'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었다. 대부분의 전설이 그렇듯 무서운 여우고개 이야기도 있고, 도깨비불 이야기도 있었다. 한밤중 칠흙같이 어두울 때 그 전설의 고갯길을 가려면 머리끝이 하늘로 솟았던 기억에 지금도 오싹한다. 몇해 전 고향마을을 찾았을 땐, 그때를 생각하며 고갯길을 일부러 찾아갔더니 소나무 숲 사이로 길이 쭉쭉 나서 전설의 흔적을 찾기는 어려웠다. 이번 추석엔 고향마을에 가서 뵙는 어른들께 전설을 하나씩 귀동냥하는 것도 즐거울 듯하다.

 

한윤섭 작가의<우리동네 전설은> 어떤 이야기를 담아냈는지 궁금한데, 추석 대목으로 주문량이 폭주하는지 당일배송이 안된다. 어제 25일 배송된다는 문자가 왔으니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까진 <우리동네 전설>을 손에 잡게 되리라.

 

 

창비 스크랩 이벤트 참여하시려면 아래를 클릭~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20914_hanys

 

아직 내게 없는, 관심가는 창비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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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곁에 있는 책 52쪽의 다섯 문장

 

서늘한달빛님의 페이퍼를 보고 따라 해 봤다.

제목은 알려주지 말라고 했는데... 난 친절한 알라디너!^^

어제 다 읽은 책인데, 52쪽 다섯 문장...만 옮기려다 몇 문장 더 추가한다.

 

식물은 다른 미생물로부터 자기 몸을 방어하고자 식물성 살균 물질(피톤치드)을 발산합니다. 숲의 식물들이 방출하는 이 살균성 물질은 공기 중의 세균이나 곰팡이를 죽이고, 나무에게 해로운 곤충의 활동을 억제합니다.

 

 테르펜은 식물체의 조직 속에 들어 있는 정유 성분을 말합니다. 편백, 화백, 잣나무, 소나무 등 바늘잎나무에 많이 들어 있는 이성분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없애 줍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지녔다고 합니다. 숲 공기가 바로 보약인 셈이지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숲해설 공부할 때 추천도서였는데, 며칠 전 ㅍ님이 보내주신 책꾸러미 속에 있었다. 고마워요~ ^^

 

국민대 산림자원학과 교수인 저자는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에도 참여하고, 우리나라 처음으로 숲해설가 양성교육과 숲해설가협회 창립에도 힘을 쏟은 분이다. 이 책은 아주 섬세한 감정이 묻어나는 숲예찬 에세이다. 분주한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숲으로 들어가자고 이끌며 오감으로 체험하는 숲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숲은 자연물에 대한 촉감을 즐길 수 있는 보물 창고입니다.(76쪽)

 

숲해설가 과정을 마치고 숲해설을 위한 답사도 부지런히 다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며칠 전 개강한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와 광주MBC가 진행하는 '무등산사랑 환경대학'에 등록했다.

 

 

매주 목요일 밤 이론교육과 격주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무등산 현장수업이 있다.

지난 토요일 무등산 속살을 만지듯 종일 헤집고 다녔더니, 아직까지도 종아리와 허벅지가 아프다.ㅠㅠ

그날 만보기는 18,000보가 넘게 걸었다고 표시했다.

 

무등산 증심사 종점 관리센타 앞에서 기본체조와 등산하는 법과 배낭과 스틱을 이용하는 법도 배우고

편백나무 숲에서 시작하여 제1수원지를 돌아 바람재로 오르는 구불구불 산행이었다.

 

 

 

MBC카메라는 처음에 앞서거니 뒤서거니 따라오다가 계속 산행만 하자 하산하고 증심사에서 합류하기로 했다.

 

 

건너편에 보이는 건 새인봉이라던가....임금님의 옥쇄와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나와 같이 등록한 숲해설 선배님들이 중간에 '도토리 거위벌레'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도토리 거위벌레는 도토리 속에 알을 낳고 도토리가 땅으로 떨어질 때 충격을 줄이기 위해 나뭇가지을 톱으로 자르듯 잘라서 잎을 매단채 땅으로 떨어뜨린다. 그러면 도토리 속에서 자란 애벌레는 땅속으로 들어가 5~6개월을 지내고 성충이 되어 다시 도토리나무로 기어 올라 알을 낳아 종족유지의 본분을 다한다고 한다. 오~ 놀라운 생존과 종족보존 전략이다!

 

 

 

숲해설가 교육은 등산하기보다는 숲 언저리에서 자세히 살펴보고 체험하는 과정이라 딱 좋았는데...

소금나무라 불리기도 하는 붉나무, 그리고 빨간 열매가 돋보이는 말오줌때...

 

 

 

무등산 어디를 얼마나 헤집고 다녔는지는 안내판이 증인이다.^^

 

 

접힌 부분 펼치기 ▼

 

 

 

 

 

지난번 볼라벤에게 당한 소나무, 바람길에 있었던 나무들은 여지없이 부러지고 쓰러졌더라.

자연은 그렇게 또 순환하는 거겠지만... ㅠ

 

 

맛깔스런 밑반찬과 후식까지 곁들인 점심시간~ 숲해설 공부할 때나 산행에서 최고의 즐거움은 역시 먹는 시간!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는 거대한 당산나무, 느티나무~

 

펼친 부분 접기 ▲

 

 

증심사로 내려와 문화유산해설사님의 해설과 더불어 사진작가님께 사진촬영법을 배웠다.

 

 

노출이 이렇게 되면 안되는데... ㅠ

 

접힌 부분 펼치기 ▼

  


MBC는 열심히 우리를 담았고, 나는 증심사와 함께 그분들을 찍었고... ^^

 

 

하늘이 들어가게 찍을 때도 하늘 아래 피사체에 맞춰 셔터를 반쯤 누르고 다시 하늘에 맞추면 된다고...

가르쳐주신대로 찍었더니 이런 사진이 나왔다.

 

 

 

 

 

 

 

 

펼친 부분 접기 ▲

 

 

그래서 요즘엔 다시 숲해설 관련 책과 무등산 책을 열독중이다.

 

'무등산'과 '무등산 역사길이 내게로 왔다'의 저자는

총 110시간 시간표에 강사로 나와 있이 필독하려고 구입했다.

 

무등산과 가사문화권 답사의 교과서인

 '나의문화유산답사기'와 '광주를 만나면 길이 보인다'

그리고 '소쇄원'은 광주답사의 필독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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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12-09-19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의 짤막한 포스팅과는 다르게 정성이 가득!!! 숲 사진 보니까 제가 다 정화되는 기분이에요 ㅋㅋ

순오기 2012-09-19 18:28   좋아요 0 | URL
하아~ 숲은 정말 정화의 기능을 갖고 있어요.
사진만 봐도 효력이 생긴다는 실험결과도 나왔어요.^^

비로그인 2012-09-19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숲으로 가고 싶어요...가만히 앉아 풍경소리 듣고 싶네요...

순오기 2012-09-20 12:59   좋아요 0 | URL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으면 숲에 가는 것도 힘들어요.
이번주엔 시간 내서 꼭 숲에 가보세요~ 등반하지 말고 아래쪽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더 좋거든요.^^

프레이야 2012-09-19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등산 환경대학까지!! 오기언니의 에너지는 어디까지일까요.ㅎㅎ
푸른 기운 받고 가는 느낌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순오기 2012-09-20 13:00   좋아요 0 | URL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건 즐겁잖아요.^^
아자아자~~~

봄나무 2012-09-19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의 그 열정은 어디서 다 나오는 건지요? 늘 구경하다 부러워하며 갑니다^^

순오기 2012-09-20 13:01   좋아요 0 | URL
부러우면 지는 거다~ㅋㅋ
봄나무님도 하고 싶은 것 도전해보시어요!^^

2012-09-20 15: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2-09-21 08:12   좋아요 0 | URL
예~ 받으셨군요, 즉독!!^^
 

경향신문에 근무하는 초등 동창한테 며칠 전에 문자가 들어왔다.

 

"친구야, 올여름 무더위 잘 견뎠나?

올해도 어김없이 신문 확장하라고 한다.

전국대상으로 경향신문과 스포츠 경향 끼워서 18,000원

3개월 무료, 최소 1년은 의무구독~~ 좀 도와줘!"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알라딘에

"경향신문 구독하실 분~~

경향신문에 연재돼 책으로 나온 공지영 <지리산 행복학교>와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중 한 권 드립니다."

라고 글 올렸더니, 전국 각처에서 많은 분들이 신청하셨더랬다.

http://blog.aladin.co.kr/714960143/4814482

 

그런데 3개월 무료 구독기간만 보고 끊는 분들이 있었는지

무료구독 기간 지나 1개월 신문대금이 입금되어야 책선물을 드리겠다는 단서가 붙었다.

올해는 이런 책들~

 

 

 

 

 

 

 

 

 

 

 

 

 

나는 충청도 촌에서 같이 자란 친구 위해 경향신문 구독 페이퍼 하나 쓰는 거지만

정론매체 경향신문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시면 감사하지요.

 

2008년 6월 19일, 알라디너들이 경향신문을 응원하는 광고도 실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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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3일,

 

2009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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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이저급 신문사는 구독 선물도 푸짐하게 쏘지만, 경향신문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하는 맘으로 구독하신다면

댓글이나

e메일(닉네임 옆 편지 마크를 클릭하면 제게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로 신청할 때

실명, 주소, 연락처 적어주시면 됩니다.

 

정치의 계절, 자녀들이 어떤 신문을 읽는가에 따라 성향과 판단이 결정 될 듯 ....

2012. 9.18. 화요일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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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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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책광고에 나온 책들 중 관심가는 책~

 

 

 

 

 

 

 

 

 

 

 

 

 

 

 

경향신문 구독신청은 10월 13일까지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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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07: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2-10-06 10:37   좋아요 0 | URL
예~ 감사합니다.
위에 있는 책이 아니어도 물론 되지요.^^

2012-10-08 1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08 15: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10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kakum0825 2012-10-10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문받았는데 스포츠경향은 언제와요??

순오기 2012-10-12 08:12   좋아요 0 | URL
본사로 연락해 확인해서 알려드리라 했으니 곧 소식이 갈 겁니다.

2012-10-12 00: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2-10-12 08:11   좋아요 0 | URL
오늘 오전에 구독신청 접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10-12 18: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2-10-13 13:37   좋아요 0 | URL
월욜에 소정의 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내 관할지국에서 신문을 넣어 드릴겁니다.
경향신문 응원, 고맙습니다~ ^^

2012-10-16 0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2-10-16 17:37   좋아요 0 | URL
에구~ 13일로 마감되었습니다.
내년 후반기에나 구독확장 이벤트가 진행될 겁니다.
지역 관할지국에 신청하셔도 3개월 서비스는 받을 수 있을 거에요.^^

2012-10-16 1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2-10-16 17:37   좋아요 0 | URL
에구~ 13일로 마감되었습니다.
내년 후반기에나 구독확장 이벤트가 진행될 겁니다.
지역 관할지국에 신청하셔도 3개월 서비스는 받을 수 있을 거에요.^^

2012-10-16 1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2-10-16 17:37   좋아요 0 | URL
에구~ 13일로 마감되었습니다.
내년 후반기에나 구독확장 이벤트가 진행될 겁니다.
지역 관할지국에 신청하셔도 3개월 서비스는 받을 수 있을 거에요.^^

2012-10-19 2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20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20 1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빛의강 2013-01-28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기도 고양시입니다. 이 조건이 지금도 해당되는지요?

2013-02-04 14: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9-06 17: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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