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의 서재, 2011년 연간 통계

2011년 연간통계와 비교해보면 활동이 많지 않았음이 드러나는데,
그럼에도 작년보다 올해의 알라딘 순위가 높은 걸 보면 다른 분들도 활동이 저조했던 듯.

연간 통계 리포트

지난해 12월 부터 올해 11월까지의 통계이며 12월 12일 기준 수치입니다.

 

2012년 순오기님이 작성해주신 글은 총 361개이며, 작성해주신 글자수는 728,652자 입니다.
이는 <엄마를 부탁해> 같은 단행본으로 만든다면 6.33권을 출간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순오기님은 전체 알라디너 중 47번째로 글을 많이 작성해주신 알라디너십니다.

 

1년간 총 방문자는 182,755명이며, 방문자가 가장 많았던 날은 5월 13일(일)821명이 방문하셨습니다.

 

서재 활동 : 1년간 총 361개의 글을 작성해주셨습니다.
마이리뷰 35
마이페이퍼 152
마이리스트 16
포토리뷰 11
100자평 147
밑줄긋기 0
총 합계 361
내가 작성한 댓글수 1,299
내 글에 달린 댓글수 1,349
내가 추천한 수 721
내 글에 추천 받은 수 1,534
Thanks to 한 수 71
Thanks to 받은 수 1,991
TTB2 받은 적립금 235,830

 

추천을 많이 받을 글 Top5나, 땡스투 많이 받을 글 제목을 보면, 2012년 한해 얼마나 글다운 글을 안 썼는지 빤히 보이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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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5월은......새창으로 연결 (05/23) 30
1년간 댓글을 많이 받은 글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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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구독하실 분~ 새창으로 연결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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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EBS 다큐팀이 1/20 우리집에 촬영와요~새창으로 연결 (01/16)  34
순오기의 서재, 연간 통계새창으로 연결 (12/3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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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남매맘님 
114
처녀자리의 책방새창으로 연결 (프레이야)  89
희망찬 이야기새창으로 연결 (희망찬샘)      81
so새창으로 연결 (나비)        75
♪새벽비가 주룩주룩 얼굴을 적시네~새창으로 연결 (메리포핀스)    56

 

*희망찬샘과 메리포핀스님은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Top5에 들었네요. 작년엔 다섯 분께 책선물을 했는데, 올해는 그냥 맨입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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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3-01-04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제가 댓글 부문 1위네요. 기쁘네요. 올해도 열심히 놀러올게요.
저도 이 페이퍼 올리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라요. 아직 초보수준ㅋㅋㅋ

순오기 2013-01-05 09:40   좋아요 0 | URL
댓글 1위 감사드리고
페이퍼는 통계자료 복사해서 올리면 돼요.^^

프레이야 2013-01-04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 통계는 어떻게 보는 거에요?

순오기 2013-01-05 09:42   좋아요 0 | URL
서재관리 클릭=> 방문자통계에 마우스 올리면 빨간N표시된 연간통계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2011년과 2012년 통계 확인가능합니다.^^

재는재로 2013-01-04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감사합니다 오늘책받았습니다 게다가 카드까지 감사 다행히 다음주에퇴원예정입니다
그렇고 통계 대단하네요 이런 통계는 어디서 보는지

순오기 2013-01-05 09:43   좋아요 0 | URL
책이 잘 도착했군요~
후유증으로 고생하지 않도록 말끔하게 치료받으시어요.
통계는 바로 위 댓글 참조하세요.^^

마노아 2013-01-04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작년에 리뷰 쓴 책이 얼마 안 되더라구요. 저는 7.47권 분량의 책에 해당되었어요.
우와아, 근데 TTB2가 엄청나네요. 저는 4만원 정도 받았어요. ㅎㅎㅎ

순오기 2013-01-05 09:45   좋아요 0 | URL
저는 제대로 된 리뷰나 포토리를 몇 개 안 썼어요.ㅜ
TTB는 2011년 기록이 더 높아요~~ 이용하신 분들께 감사하지요.^^
 

2013년 첫 주문은 고3이 되는 막내의 문제집으로 시작한다.
올 한해만 문제집 사주면 앞으로 문제집 사 줄 일은 없겠다 생각하며...

 

 

 

 

 

 

 

 

 


 

 

그리고 집에 있던 책을 막내가 친구생일선물로 줘서 중고샵에서 한 권 건진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

 후편인 <일곱번째 파도>는 중고에 나온 게 없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결제를 안했더니, 그새 팔려서 2권 다 기다려야...

어머니독서회 1월 토론도서로 오랫만에 재밌는 소설 자고 해서 황석영<여울물소리>와 배명훈<총통각하>도 물망에 올랐는데 김선우 장편소설 <물의 연인들>로 결정. 여울물소리는 아직 안 봤고, 총통각하는 신선했는데 단편이라 밀렸다. 다음에 학교독서회에서 토론도서로 선정해도 좋을 거 같다.

 

 

 

이지성의 <독서천재 홍대리> 1권도 안 읽었는데 2권이 나왔다.
엄청나게 팔렸다는 <꿈꾸는 다락방>도 안 읽었지만,
아주 오래전에 신문에 나온 이지성 선생님은 스크랩해놓았더라.
머리를 길게 길러 튀는 초등선생님이었는데~^^

이지성씨는 정말 책을 읽어서 성공한 확실힌 1인이다.

 

꿈꾸는 다락방은 중고샵에 구입했는데도 안 읽었지만 독서천재 홍대리 1권은 작은도서관에 소장해야 될 듯하다. 책이든 영화든 1편이 성공하면 시리즈로 줄줄이 나오는데 1편보다 나은 후편을 거의 본 적이 없어서... 이 책도 일단 1편을 봐야겠다.

 

<책 잘 읽고 감상문 잘쓰는 마법의 독서노트>는 희망찬샘 리뷰를 보고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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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3-01-02 14:31   좋아요 0 | URL
방금 병원으로 주문완료했습니다~ 즐독하시고 속히 건강 회복하시기를...

하늘바람 2013-01-02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에너지 여사의 활약을 기대할게요
건강하시고요

순오기 2013-01-03 21:57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도 다복한 한 해 되시기를...

울보 2013-01-02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님의 열정을 부러워하는 류맘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순오기 2013-01-03 21:58   좋아요 0 | URL
울보님도 꾸준한 활동하시는 걸 보면 열정이 많은 분이십니다!^^

마노아 2013-01-02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학생이었던 민경이가 벌써 고3.... 아이가 자라는 만큼 어른은 늙어가는 거겠죠? 한살 더 먹었다는 걸 애써 잊고 싶네요.ㅋㅋㅋ
순오기님, 올해도 에너지 넘치는 한해 부탁해요. 저도 씩씩하게 에너지 업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만드셔용.^^

순오기 2013-01-03 21:58   좋아요 0 | URL
아이들은 쑥쑥 크고 어른들은 쬐금씩만 늙어가면 좋겠어요.^^
에너지 넘치는 한 해!!

마녀고양이 2013-01-02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 언니 벌써 첫 주문을...
저는 알라딘 컵에 눈이 멀어서, 마지막 주문을 하도 푸짐하게 해서 말이죠.

언니, 평온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일 가득한 새해되셔요.

순오기 2013-01-03 21:59   좋아요 0 | URL
가능하면 중고샵 이용하려고 급한 책 아니면 그냥 기다립니다.^^

수퍼남매맘 2013-01-02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내가 고3 되는군요. 바쁘시겠어요.
계사년에도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순오기 2013-01-03 21:59   좋아요 0 | URL
고3이라도 기숙사에 있으니 엄마는 별로 바쁘지 않아요.^^

페크pek0501 2013-01-03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벌써 책 주문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건가요?
저는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요.
저도 순오기 님으로부터 자극 받아서 아작아작!!! 서둘러 구입하고
쌓여 있는 책도 한 권씩 읽어 나가서 작년보다 알차게 많이 읽는 한 해를 보내겠어요. ㅋ

순오기 2013-01-03 22:00   좋아요 0 | URL
사놓고 못 보는 책도 많아서 꼭 필요한 책 아니면 지름신 강림을 저지할 생각입니다.^^

프레이야 2013-01-03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랑, 일곱번째 파도!!
일곱번째파도는 아직 편집 중 다시 읽으며 아휴 좋아라~ 그래요.^^
여울물소리도요^^
막내가 올해 고3!! 홧팅!입니다, 오기언니도요.

순오기 2013-01-03 22:01   좋아요 0 | URL
보고 싶은 책은 많지만... 자제하고 있어요.^^
대한민국 고3 모두모두 홧팅이죠!!

꿈꾸는섬 2013-01-03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한 책 읽기 하시는 것 같아 좋아요.^^

순오기 2013-01-03 22:01   좋아요 0 | URL
오랜만이네요~ 바뀐 핸폰 번호 몰라서 새해문자도 못 보냈어요.ㅜ

후애(厚愛) 2013-01-03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13-01-03 22:02   좋아요 0 | URL
대구로 이사왔으니 언제 한번 봐야지요~ ^^

희망찬샘 2013-01-08 0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마법의 독서노트 저도 오늘 하나 사면서 순오기님께 감사합니다, 클릭~

순오기 2013-01-08 22:16   좋아요 0 | URL
하하~ 저도 이 책 하나 장만할까요...

희망찬샘 2013-01-09 05:49   좋아요 0 | URL
혹시 주문하지 않으셨다면 제가 하나 보내드릴게요.
 

2012년 알라딘 서재의 달인과 기네스가 발표됐는데,
알라딘 마을의 한해살이가 들여다보인다.^^

 

2012년은 5개 부분에 이름이 올랐고, 2011년은 4개 부분에 이름이 올랐었다.
2012년은 숲해설가 교육과정과 독서마라톤 등등으로 작년보다 더 소홀했던 거 같은데
기네스 순위는 높지만, 알라디너 전체로 보면 작년보다 댓글수는 많이 적다.
다들 바빴나 보다... ^^

 

2012년

방문자가 많은 서재 6위,

다른 서재에 댓글을 많이 남긴 알라디너 2위 957개(3년째 2위를 고수~^^)

댓글이 많이 달린 서재 3위 1,055개
땡스투를 많이 받은 알라디너 2위
(와아~ 알라딘 지존, 로쟈님 다음이다@@)

즐겨찾기가 많이 된 서재 3위(로쟈님과 글샘님 다음~ ㅋㅋ)

 

2011년

방문자가 많은 서재 7위

다른 서재에 댓글을 많이 남긴 서재 2위 1,897개

댓글이 많이 달린 서재 4위 1,552개

즐겨찾기가 많이 된 서재 6위

 

순오기가 있는 부분만 옮기니까 전체가 궁금하시면
여기로~ http://blog.aladin.co.kr/zigi/category/32089573?communitytype=MyPaper

 

방문자가 많은 서재

- 로쟈 님의 [로쟈의 저공비행]

- 카스피 님의 [퀸의 정원]

- 단잠 님의 [가벼운 書齋 [斷岑]]

- 함께살기 님의 [고흥 사진책도서관 함께살기]

- 하이드 님의 [책과 고양이와 이대호]

- 순오기 님의 [엄마는 독서중]

- 글샘 님의 [글샘의 샘터]

- 낭만인생 님의 [낭만인생의 독서노트]

- 후애(厚愛) 님의 [사랑하며 살아갈 것이다]

- 마노아 님의 [그대가,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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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이 달린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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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를 많이 받은 알라디너

- 로쟈 님

- 순오기 님

- 차트랑 님

- chika 님

- 구단씨 님

- L&R 님

- 올리브 님

- 단잠 님

- shm 님

- 시원이 님

 

 

즐겨찾기가 많이 된 서재

- 로쟈 님의 [로쟈의 저공비행]

- 글샘 님의 [글샘의 샘터]

- 순오기 님의 [엄마는 독서중]

- 하이드 님의 [책과 고양이와 이대호]

- 다락방 님의 [마지막 키스]

- 나비 님의 [so]

- 불량주부 님의 [불량주부의 비밀책방]

- 한사람 님의 [...책방아저씨...]

- 프레이야 님의 [처녀자리의 책방]

- poptrash님의 [신체강탈자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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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기네스에 오른 책 중에서 내가 소장한 책인데 다 읽지 않은 책도 있지만, 올해 책 사는 걸 많이 자제한 듯...

 

 

 

 

 

 

 

 


 

 

 

 

 

 

 

 

 

 

 

 

 

 

 

 

 

 

 

2011년 기네스도 되짚어 보면....
전문은 여기로~ http://blog.aladin.co.kr/zigi/category/28957121?communitytype=MyPaper


방문자가 많은 서재

- 로쟈 님의 로쟈의 저공비행

- 하이드 님의 책과 고양이와 이대호

- 후애(厚愛) 님의 사랑하며 살아갈 것이다

- 카스피 님의 퀸의 정원

- 글샘 님의 글샘의 샘터

- 마노아 님의 그대가, 그대를

- 순오기 님의 엄마는 독서중

- 된장 님의 함께살기-_-알라딘 지점

- 보슬비 님의 Sweet Dream

- 무한오타 님의 [아.자모네]A.Za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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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가 많이 된 서재

- 로쟈 님의 로쟈의 저공비행

- 하이드 님의 책과 고양이와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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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샘 님의 글샘의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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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고양이 님의 오늘도 괜찮았어 - 그럴 수도 있지

- blanca 님의 몽상가의 다락방

펼친 부분 접기 ▲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서재의 달인과 기네스에 오를 수 있게 함께 한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알라딘 마을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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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2-12-29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 한 해 즐겁게 잘 달리셨듯
새 한 해 예쁘게 잘 달리시기를 빌어요~

축하합니다~ ^^

순오기 2013-01-02 11:42   좋아요 0 | URL
새해인사~ 고맙습니다!
님도 같은 복 누리시기를....

단발머리 2012-12-29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완전 축하드려요. 그렇게 바쁘신데도 순오기님, 정말 부지런하셔요~~
옆의 앰블럼 자리가 부족하시면 언제든지 저의 서재로~~~ㅋㅎㅎㅎ

순오기 2013-01-02 11:43   좋아요 0 | URL
12년은 별로 활발하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도 바쁘셨나 봅니다.^^
앰블럼이 풍성하네요~ ㅋㅋ

프레이야 2012-12-29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댓글달기 1위 ㅎㅎㅎ 뭐에요, 이건 뭐ㅋㅋ
언니 저 이 기록 보고 떼굴떼굴 웃었어요.
아무튼 한 해 결산 재미나요.

순오기 2013-01-02 11:44   좋아요 0 | URL
올해는 댓글 1위 프레이야님!^^
작년에 마고님, 재작년엔 웬디양 이었던가?
무튼 나는 3년 연속 2위 고수에요.ㅋㅋ

잎싹 2012-12-29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언니~~ 오랫만이죠? 축하드립니다.^^

순오기 2013-01-02 11:45   좋아요 0 | URL
오~오랫만이네요. 잎싹님!!
바쁘셔서 서재활동은 뜸하신가 봐요.

카스피 2012-12-30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서재의 달인 축하드려용^^

순오기 2013-01-02 11:45   좋아요 0 | URL
카스피님은 방문자가 많은 서재 2위!!
대단하십니다~ ^^

수퍼남매맘 2012-12-30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부럽습니다. 서재의 달인 금딱지가 무려 5개나 되네요.
저는 순오기님 서재 댓글 달기 1위 한 것만으로 만족해야겠어요.ㅋㅋㅋ
바쁘신데도 서재관리 하시는 것 보면 정말 입이 쩌억 벌어집니다.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순오기 2013-01-02 11:46   좋아요 0 | URL
서재관리라기 보다는 취미생활이라 봐야죠.ㅋㅋ

노이에자이트 2012-12-31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주를 빛낸 여인 순오기 만세!

순오기 2013-01-02 11:47   좋아요 0 | URL
오잉~ 여기서 왜 광주를 빛낸...이 나오는 거죠?ㅋㅋ

2013-01-01 09: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3-01-02 11:48   좋아요 0 | URL
오~ 제가 님 서재 댓글 1위로군요.^^
작년에도 몇 분의 서재에서 1위를 했지만 올해는 좀 소홀해서 없을 줄 알았어요.ㅋㅋ

oren 2013-01-0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마다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신 순오기님.
축하드리며 2013년에는 [0,1,2,3]이 다 들어 있는 해이니 만큼, 0순위부터 3순위까지 휩쓸기를 바래요. ㅎㅎ

순오기 2013-01-02 11:48   좋아요 0 | URL
0순위부터 3순위까지!^^
고맙습니다~
 

제8회 알라딘 리뷰대회가 12월 13일부터 시작됐는데 아직 한 편도 참여하지 못했다.

마음은 굴뚝인데, 이래저래 바쁘고 심란해서 글쓰기가 안된다. 
그래도 몇 편 참여는 해야지 싶어 대상도서를 살펴봤더니 소장한 책이 여러 권이다.


어린이 도서 중에는 아래 책을 갖고 있다. 책을 살 때는 당장 읽고 리뷰를 쓸 거 같은데 게으름 부리기 일쑤다.
그래도 이참에 몇 권은 써봐야지... ^^

 

 

 

 

 

 

 

 

 

 


<잡아 먹을 수 없는 것들을 위하여>
과학과 생태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좋을 책이다.
12월 한 달, 지역아동센터 생태강사로 12차시 수업 했는데,
이 책에서 본 것들을 퀴즈로 내고~ 답은 이 책을 소개했더니 애들이 @@ 

<나는 비단길로 간다>는 관심도서였는데 알라딘 서평도서라 곧 도착할 것 같다.

 

 

 

소설. 에세이 부분은 6권을 갖고 있는데, 다른 건 몰라도 <그 섬에 내가 있었네>는 꼭 써봐야겠다.
지난 11월 모두악 갤러리도 둘러보았고, 김영갑님 사진에서 느껴지는 '제주 바람'도 맛봤으니까!

 

 

 

 

 

 

 

 

 

인문.교양 부분도 관심은 있는데 읽고 리뷰 쓸 엄두는 못 내고 책구경만....

 

 

 

 

 

 

 


 

 

 

 

 

 

 

 


 

 

 

 

 

 

 

 

 

 

 

 

리뷰대회는 2013년 1월 13일까지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하시지요.^^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21207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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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2-12-29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큭, 리뷰 대회는 커녕
제 친우들 서재 구경도 못 가고 있는걸요. 아아, 50만원이나 주네.. 탐나라~

언니, 벌써 29일이예요. 혹시 새해 인사 못 드릴까봐...
고운 일 담뿍 누리시는 새해 맞이하셔요.. 쪼옥~

순오기 2012-12-29 14:39   좋아요 0 | URL
아무리 바빠도 한 편이라도 참여해야죠~ 서재의 달인이고 기네스의 주인공이신데!ㅋㅋ
새해 인사 미리 하는 그 마음도 알지요~ 달여우님도 같은 복 누리시어요!^^

saint236 2012-12-29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올해 리뷰 대상 도서들은 다른해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순오기 2012-12-29 15:10   좋아요 0 | URL
작년부터 상금도 절반으로 줄면서 대상도서도 많이 줄었어요.
아마도 출판사들의 참여가 줄어서 그렇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리뷰대회를 하면 책이 많이 팔려야 하는데, 도서관 이용으로 책판매는 예전과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알라딘 리뷰대회 관계 출판사는 아니고 자체적으로 독서감상문대회를 하는 출판사였지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saint236 2012-12-30 12:58   좋아요 0 | URL
상금보다는 여러가지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고 리뷰대회를 실시해야 참여가 활발하지 않을까요? 대상 도서가 너무 부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발머리 2012-12-29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도 아직 리뷰 한 편도 못 쓰셨다니, 크큭. 저는 위안 받아도 될런지요.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요, 연말이라 이것저것 땜시 바쁘네요.

순오기님께 여쭤봐도 될지 모르겠는데, 이미 리뷰 써 놓은 것은 응모가 안 되겠지요? 궁금한데, 어디에다 물어봐야 할지 몰라서요. 조선왕조실록 한 권 리뷰 썼거든요. 아아.... 저도 상금에 눈이 @@합니다.

순오기 2013-01-02 11:49   좋아요 0 | URL
리뷰도 통 안 썼더니 어찌 써야 할지 엄두가 안나네요.ㅜㅠ
댓글은 님 서재에~^^

only-prettylove 2024-01-03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2012년, 극장에서 본 영화 결산 이벤트

2012년, 극장에서 본 영화 결산 이벤트

행운의 주인공은 13편이 겹치는 '재는재로'님이십니다.

보고 싶은 책은 <사라진 소년>을 선택하셨고요.^^

 

탄생 20주년, 열두 편의 작품으로 삿포로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 잡은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의 백미 <사라진 소년>. <사라진 소년>은 팬들이 꼽는 이 시리즈의 최고작으로, 탄탄한 구성과 경쾌한 문체, 절정을 향해 치닫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반전,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이 엮어내는 다양한 인간관계의 변주까지, 작가의 능숙한 필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신감각 하드보일드 소설이다. (알라딘 책소개)


 

 

재는재로님과 제가 본 영화 중 겹치는 건

1. 나는 살인범이다
2. 용의자 X 헌신

3. 간첩
4. 이웃사람

5. 테이큰2
6. 도둑들
7.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8. 더 레이븐
9. 다크나이트 라이즈
10. 범죄와의 전쟁
11. 화차
12. 댄싱 퀸
13. 26년

 

재는재로님은 제목 뿐 아니라 짧은 감상까지 댓글로 남겼습니다.

접힌 부분 펼치기 ▼

 

재는재로 2012-12-25 13:35 댓글달기 | 삭제 | URL 나는 살인범이다 마지막 반전이 인상적인 토론쇼에서 벌어진 마지막이 용의자 X 헌신일본판을 먼저보고난 후라 스토리를 알고있는데도 역시 류승범의 연기가 갑이네요 간첩 김본좌의 연기는 괜찮은데 부실한 스토리가 쫌 이웃사람 새롬이의 연기와 마동석씨의 모습밖에 기억에 남지 않는 테이큰2 도둑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더 레이븐 존쿠삭의 연기는 좋았는데 마지막 포우의 죽음의 비밀이 이런식으로라 쫌 다크나이트 라이즈 범죄와의 전쟁 하정우와 최민식밖에 기억에남지않는 검사하고 이웃사람들의 악인역의 그분이 인상적인 화차 김민희의 재벌견 댄싱 퀸 엄정화는 나이먹어도 여전한 26년 그사람의 어록이 기억에 남는 그리고 곽진배의 말 이번밖에 기회가 없다 이번을 놓치면 얼마나 기달려야 할지 모른다
이번 5년을 다시한번 기달려야 하는 가슴에 와달는 절실한 말이에요 레미제라블 다음주나 보라기야하는데 어떻게 될지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캣우먼 앤 헤서웨이의 색다른 연기가 보고 싶은데

 

펼친 부분 접기 ▲

 

 

그동안 영화 결산 이벤트 행운의 주인공은

2007년 아프님 26편, 프레이야님 19편,
2008년 마노아님 15편,

2009년 다락방님 11편,
2010년 마녀고양이님 9편,
2011년 나비님 31편이었습니다.

 

이분들은 저와 겹치는 영화가 많으니 취향이 비슷한가 봅니다.^^

2013년은 몇 편의 영화를 보고, 누구와 몇 편의 영화가 겹치게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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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2-12-29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군요. 해를 거듭해서 이어지는 영화 결산 이벤트 참 좋아요~
이상 2회(?) 우승자(?)의 말이었습니다.^^ㅎㅎㅎ

순오기 2012-12-29 01:50   좋아요 0 | URL
2회 우승자 마노아님!^^
역대 수상자들은 축하 댓글 남겨주셔야 합니다. 의무적으로~ ㅋㅋㅋ

프레이야 2012-12-29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2007년 1회 당선자로서 축하의 메시지를~~~
재는재로님 축하드려요^^ 순오기님의 특별이벤트에 참가하신 것도 행운이랍니다.
근데 1회 공동 당선자 아프님은 어디로 가셨나요? ㅋㅋ

순오기 2012-12-29 14:40   좋아요 0 | URL
오~ 1회 당선자 축하 메시지!^^
아프님은 바쁘신지 서재에서 만나기 어렵던데, 어디로 출타중이신가...

재는재로 2012-12-29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지금
병원인데ㅠㅠ연말을 병원에서보내는 다음주퇴원이가능할지경과를 지켜봐야헐듯 헐~모든분들 몸ㅈㅎ심하세요

순오기 2012-12-29 14:41   좋아요 0 | URL
조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셔요~
책은 31일날 주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