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키운 아이
칼라 모리스 지음, 이상희 옮김, 브래드 스니드 그림 / 그린북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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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도서관 아이`가 도서관에서 자란 유아 이야기라면, 미국판 `도서관이 키운 아이`는 도서관 이용자인 아이가 자라서 도서관 사서로 일하게 되는 흐뭇한 그림책이다. 도서관의 역할은 역시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는 걸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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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19: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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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아이
채인선 글, 배현주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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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자원봉사자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서 자란 아이는 `꼬마 관장`으로 불린다. 책 읽는 엄마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드는 것처럼 도서관 엄마가 도서관 아이도 만든다는 걸 깨우쳐주는 사랑스런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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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어흥 어름치야 물들숲 그림책 5
이학영 글, 김재홍 그림 / 비룡소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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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처럼 차갑고 맑은 물에 사는 어름치, 돌멩이를 날라 와 돌탑을 쌓는 어름치가 사는 강물과 풍경을 사진처럼 그려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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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감자 밭 비룡소의 그림동화 91
애니타 로벨 글.그림, 장은수 옮김 / 비룡소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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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전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쌓아올린 담장 너머로 바라본 군대가 멋져 보인 두 아들은, 빨강과 파랑 군복을 입은 서로 다른 편 군대에 들어가지만.... 전쟁을 멈추게 한 건 어머니의 감자였다. 미움과 증오보다 사랑과 나눔으로 전쟁을 잠재운 위대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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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의 밤 그림책이 참 좋아 13
이수지 그림 / 책읽는곰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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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스위스의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되었다는 토끼들의 밤, 글자없는 그림책이라 토끼와 아이스크림 아저씨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려주는 것도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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