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크pek0501 2012-01-02
순오기님,
새해 인사하러 왔어요.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처음 서재 문을 열었을 때 제게 용기를 주신 분입니다.
순오기님이 주셨다기보다는 제가 받았다고 해야 할 것 같네요.
순오기님의 활력 있는 활동을 보면서 힘을 얻었으니까요.
늘 따뜻하게 대해 주신 점, 감사 드려요.
그리고 제가 지쳐 있을 때 에너지를 얻어 가게 만드시는 분으로 늘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계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씀 드립니다. (아, 제가 부담을 팍팍 드렸나요?) 호호~~
늘 활력 있게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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