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멜기세덱 2008-01-25  

이번주 일요일, 그러니까 내일 모레 오신다구요?

인천교대 입학한다는 따님과 함께신가요?

순오기님께서 오신다는데야, 뵙고 인사도 드리고 해야지요.ㅎㅎㅎ

좀 전 문자드렸답니다.

일요일에는 오후부터 주안에서 어물쩡거려야겠네요.ㅋㅋㅋ

장미 한 송이 들고서....어줍짢은 녀석을 찾으세요.ㅎㅎ

 
 
순오기 2008-01-25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친정형제모임에 가는데 큰딸이 대표로 갑니다. 목적은 졸업축하금 받으러? ㅎㅎ
주안역사에서 봐요~~~~7시. 장미꽃을 든 멜기님, 어쩌나 아가씨가 아니라서~~~^^
 


coolpotato 2008-01-24  

축하합니다.

저번에 상 타셨던데요.

노하우 정말정말 감사하고요.

그런데 제가 호흡이 짧은지 집중력이 약한지 방문도 잘 안될뿐더러 제대로 읽지를 못합니다.

오로지 가끔 님의 블로그만 다녀갑니다.

 

 
 
순오기 2008-01-24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퓨터와 친하지 않으면 매일 들어오기 힘들겠죠~ ^^
저도 가끔 님의서재 방문으로 궁금증을 해결하지요.
많이 읽지는 못해도 꾸준히 읽는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지요.
 


프레이야 2008-01-08  

순옥 언니, 책이 도착했어요.

너무 멋진 표지에다가 편지까지.. 감동이에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독서가 될 거에요^^

 
 
순오기 2008-01-09 0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순오기가 언제 '순옥언니'로 둔갑했어요? ^^
영화후기가 너무 정성스러워 늘 감동했는데, 조금 보답한 거 같아서 나도 좋아요.
즐거운 독서에 우리 모두 합류해서 즐거움도 함께 나눠요. 좋은 시간...
 


뽀송이 2008-01-02  

언제나 멋지고, 열심히 사시는 순오기님^^ 님의 알찬 날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따스한 정이 느껴지고, 그런 정을 또 주변에 나누어 줄 줄 아는 님을 본받고 싶어집니다.^^ 올 한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 모두 이루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용.^^

 
 
순오기 2008-01-02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낫~ 방명록의 새해 첫 인사가 너무 황송해요! ㅎㅎ
그저 열심히 알차게 살다보면 내 인생이 그런대로 괜찮았다 생각되지 않을까 싶어요.
모두가 따뜻한 정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가 알라디너들의 2008년의 프로젝트? ^^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에서 복 많이 많이 받으시와용!
 


라주미힌 2007-12-31  

순오기님의 활동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실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07-12-31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라주미힌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미 달인의 경지에 오르신 선배 지기님들에게 많이 배우렵니다.
알라딘을 알게 돼서 기쁘고 즐거운 한해였어요.
2008년에도 님들과 함께 멋진 추억 만들어가요~~ ^^
님도 행복한 2008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