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 그러니까 내일 모레 오신다구요?
인천교대 입학한다는 따님과 함께신가요?
순오기님께서 오신다는데야, 뵙고 인사도 드리고 해야지요.ㅎㅎㅎ
좀 전 문자드렸답니다.
일요일에는 오후부터 주안에서 어물쩡거려야겠네요.ㅋㅋㅋ
장미 한 송이 들고서....어줍짢은 녀석을 찾으세요.ㅎㅎ
축하합니다.
저번에 상 타셨던데요.
노하우 정말정말 감사하고요.
그런데 제가 호흡이 짧은지 집중력이 약한지 방문도 잘 안될뿐더러 제대로 읽지를 못합니다.
오로지 가끔 님의 블로그만 다녀갑니다.
순옥 언니, 책이 도착했어요.
너무 멋진 표지에다가 편지까지.. 감동이에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독서가 될 거에요^^
언제나 멋지고, 열심히 사시는 순오기님^^ 님의 알찬 날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따스한 정이 느껴지고, 그런 정을 또 주변에 나누어 줄 줄 아는 님을 본받고 싶어집니다.^^ 올 한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 모두 이루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