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찌 2010-05-02  

볼 것 없는 저의 서재도 다녀 가시고 감사합니다. 그냥 동향 분이라고 저가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싶은 주책맞은 생각도 들고 말이죠.  얼마전 차 안에서 조용필이 부르는 봄날은 간다를 듣고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답니다. 벗꽃은 꽃비처럼 날리고 저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하니, 새삼 나이들어(?)감을 실감 합니다. 이렇게라도 위로가 되어 주시니 겁나게 감사드립니다. 법정스님 말씀처럼 찬란한 봄에 저는 어떤 꽃을 피울지 궁리만 가득하니..... 순오기님은 찬란한 꽃을 피우시는것 같아 마냥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순오기 2010-05-03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날은 가면 푸르름이 절정에 달하는 여름이 오겠지요.^^
제가 자칭 전국구라서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갑니다.
살다보면 인연이 닿아 만나기도 하겠지요~ ^^
 


프레이야 2010-04-26  

오기언니, 올 6월엔 빛고을 모임 안 하나요? 기대~
 
 
순오기 2010-04-26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주 방문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군요.ㅋㅋ
6월 마지막 주는 친정엄니 생신으로 올라가야 할 거 같으니까
적당한 날로 맞추어 보자고요.^^
 


안함 2010-04-14  

와, 선생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알라딘 메인에 개똥이네가 떴군요! 잘 담을게요.  

 
 
2010-04-14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14 1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함 2010-03-31  

안녕하세요, 순오기 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보리출판사에서 일하는 양선화라고 합니다. 

 <개똥이네 놀이터>(어린이), <개똥이네 집>(어른)이라는 잡지를 만들고 있고요. 

다름이 아니라, <개똥이네 집> 가운데 '마음으로 읽는 책'이라는 서평 꼭지에   

권정생 선생님 《랑랑별 때때롱》을 다뤄 보려고 하는데요.(5월에 어울리는 책으로 골랐습니다.) 

서평을 써주실 분을 여러 모로 찾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글들을 읽어 보니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으시고 권정생 선생님에 대한 애정도 깊으신 것 같아서 

꼭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문적인 서평보다는 한 엄마로서 느끼는 요즘 시대 교육에 관한 고민이나,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들과 삶에 대한 애정이 함께 묻어나는 편안한 글이 좋습니다. 

그래서 순오기 님이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 거지요.^^ 

써주실 수 있겠는지, 이 글에 바로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고요. 

저한테 전화를 주시면 일정과 세부 사항까지 더 빠르게 의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31 14: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0-03-31  

이 좋은 날씨에 어떻게 지내셨어요? 
눈부신 봄날에 언니랑 전을 부치든지 비빔밥이라도 해먹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지금 배가 고파서... ㅎㅎ)

 

 
 
순오기 2010-03-31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나도 지금 배가 고파요~ 지금 0시 45분에!!

드디어 3월의 마지막 날이고
4월은 소리없이 문턱에 와 있고....
꽃피고 새우는 봄날이 가면 6월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