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동탄남자 2010-08-10  

잘 지내시나요?  
휴가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난번 당첨되신 아이패드는 수령 하셨나요?
저는 요새 조유식 사장님도 친구 맺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orelk)에서 노느라 알라딘 서재를 자주 못왔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장시간 머물고 있네요. 리뷰도 좀 하고, 일반 포스팅도 좀 해야 하는데... 쩝~ 가을이 오면 좀 나아지겠죠? ^^;
건강한 오후 보내세요! ^^V

 
 
순오기 2010-08-10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오랜간만이네요.
더위가 지나고 서늘한 가을이 와야 님을 자주 뵐 수 있겠군요.^^
아이패드는 아직 이렇다 말 한마디가 없네요.ㅜㅜ
하하~ 조유식 사장님은 알라딘은 어쩌고 페이스북에서 노신대요.ㅋㅋ
클릭하고 가보니 웬 낯선 분이 반기는데요. 다른 분 같아요~ ^^
 


이매지 2010-08-09  

순오기님!
 
 
2010-08-09 14: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0-08-06  

언니,, 내일 서울 오세요? 나비 언니두 오실까요? 

비가 많이 온다하고, 오신다는 분들이 사정에 의해 못 온다는 분도 많아서 걱정이예요. 

미리 언니 전번이나 알아 놓을걸... ㅠㅠ

 
 
2010-08-06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8-07 05:53   좋아요 0 | URL
이미 알지요.^^
답은 님 서재에 남겼어요.
 


집요정 2010-07-27  

저는 푸른책들 신간평가단 되면서(올해 초) 알라딘에 글올렸는데 거의 활동 안하다가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진짜 옆동네하고는 색깔이 좀 다른 것 같아요.  너무 반가워요^^

 
 
순오기 2010-07-27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궁공주님 이미지만 봐도 시원해서 피서가지 않아도 되겠어요.^^

하하~ 벌써 구별이 되시나요?ㅋㅋ
색깔이 달라서 나름의 맛도 다르지만, 양쪽을 같은 무게로 관리하기는 쉽지 않죠.
나도 알라딘 블로그만 꾸려가다가 평가단 때문에 옆동네에 둥지를 틀게 됐어요.
종종 뵈어요~~~~~~^^
 


뽀송이 2010-07-07  

순오기님~~~~~~~*^^*

 
 
2010-07-07 14: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7-08 02:41   좋아요 0 | URL
바쁜 쏭이님의 방문에 감사~
답은 문자로 드렸는데 보셨겠죠!^^

2010-07-08 2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12 1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