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지키고, 우정도 지키는 재미있는 만화였던
것 같아요..내용이 진부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성있는 캐릭터, 재미있는 내용,,,
드라마까지 만들고 앞으로 두고두고
볼 것 같아요...
오랜 기다림 끝에 29권이 나왔네요...
루이, 타키타, 슌 이들이 대결을 벌이는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말입니다.
동아중공 카노에 조이치와 그외의 협력자들이
바이러스 감염 적응자 이온그린을 되찾으려는 노력과
DRF의 드론화 대결을 그려나가는 것 같다...
2권에 이어 점점 그 실체가 드러나는데...
이제 까지 보아온 SF극과는 다른 양상의 이야기인것 같다.
이러한 현실이 닥쳐온다면 너무 무서울 것 같은
미래의 모습...
정말 진진하게 살펴보아야할 바이오메가
식객을 보면 우리나라의 향토 음식문화가 이렇게나 다양하고 많을 줄을 몰랐다는
점이다. 아쉽다 많이 알려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국수를 다룰때에도
작가는 취재의 열정을 잃지 않았다 . 고집스런 뚝심도 보이고
우리음식문화에 대한 고집도 엿보인다.
그리고 우리는 식객을 보면서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