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그녀만의 독특한 아우라가 살아있는 음악, 그녀의 음성,
무대까지 이번 음반은 이 세박자가 잘 살아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녀의 음악이 잘 살아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들을만 한 것 같아요...
배가본드 , 잊을 수 없습니다.
좀 남성들의 이야기이지만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화보집이 나오다니 게다가 묵으로 그려 더욱 독특할 것 같네요...
만화 나나를 기억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일러스트 일 것 같네요...
저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