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라딘 서평도서가 집으로 왔는데 너무 당장 읽고 픈 책들이다 

 

 

 

 

 

 

 

그림도 맘에 들고 설정도 맘에 든다. 

이야기도 바로 읽고 싶어 지금 안달 중  

그리고 잔소리 기술은 지금 내게 참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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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단행본 인세책과는 인연이 잘 안닫는다 

작년 내내 고생하며 쓴 책이 아직도 안나왔고 보류까지 되었으니 쩝. 

새로 쓰게 될 책(일감)이 들어왔는데 인세는 아주 적은 편이다. 하지만 일을 한다는데 의의를 두고서 도전. 

오천년 우리 과학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자료조사를 위해 일단 여러 도서관을 전전하며 책을 빌렸다. 

 

 

 

 

 

 

 

 

 

 

 

 

 

 

 

 

 

 

 

 

 

 

 

 

 

 

 

 

 

 

 

 

 

 

 

 

집에 있던 책은 

 

 

 

 

 

 

 

 

제가 참고하면 좋을 책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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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2-26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오랜만에 둘러보고 가요.
요즘 서재 마실~뜸했거든요.^^

하늘바람 2009-02-26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새벽별을 보며님 감사합니다.
순오기님 님이 이렇게 오셨다가는 것만으로 힘이 나요
 

택배 아저씨의 초인종 소리는 언제나 즐겁다 

이번에도 즐거운 책 선물 

이번에는 색깔정서 그림책 3권이다. 

세권 모두 어찌나 이쁜지 한참 구경하고 읽고 또 읽었다. 

요즘 안그래도 미술치료나 색깔심리 치료에 대해 조금씩 관심이 가고 있었는데 마침 그걸 아이들 책으로 기획된 그림책이다.

모두 글과 글미이 예뻐서 탐나는 그림책. 

빨강은 표지보다는 내용이 훨씬 더 이쁜 그림들로 가득하다. 

안의 장면 몇장면은 집에 걸어두고 픈 그림들이다. 

파랑은 정말 방에 걸어두고 픈 그림. 특히 물고기를 따라 여행하는 컨셉은 내가 무지 좋아하는 소재로 보기만해도 신이 난다. 

노랑은 아기자기하고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그림스타일이다. 

아직 내용이 좀 어려워서 태은이가 보기에는 어려워 나만 혼자 감상하다가 물려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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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9-02-18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알록달록 색이 참 예뻐요. 태은이 신났겠네요~~

하늘바람 2009-02-18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실님 표지만 보고 좋아하죠 안의 내용은 머 어려서 그다지~

하양물감 2009-02-18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우 눈길을 확 끄는 색감의 책이네요....한솔이는 어떨까....
아이들은 내용은 둘째치고 그림만 갖고도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더라구요....

하늘바람 2009-02-20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솔이는 태은이보다 더 좋아하겠지요.

행복희망꿈 2009-02-24 0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표지 색깔만으로도 참 좋아보이네요.
태은이가 크면 좋아할것 같아요,
 

오늘 넘 마음에 드는 책두권이 왔다 

 

 

 

 

 

 

 

이 역시 14살 성장 소설. 난 성장 소설이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다 

 

 

 

 

 

 

이 속담고 이야기는 다 마음에 든다. 후속으로 나오는 족족 마음에 드는데 이번 우리말 편은 사실 내 맘을 아프게 한다. 

작년 일년 고생해서 우리말 관련 창작이야기 원고를 s출판사에 의뢰받아 냈는데 인세 책인데 

그게 보류 되었단다. 

출판계 불황으로 

어쩜 안나올 수도 있단다. 

그런데 우리말을 가지고 이렇게 스토리로 짜아가는 부분이 비슷하기도 해서 내 맘이 아프다. 

흑. 

책 나오면 홍보겸 벤트할 생각이었는데. 

쩜 

그래도 마음에 드는 두 권으로 위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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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9-01-30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든일이 있으셨군요.
앞으로는 좋은일들도 많이 있겠지요. 힘내세요.
저도 아이들 덕분에 성장소설을 좋아하게 되었지요.
마음편하게 읽을수 있어서 그런가봐요. ^^

소나무집 2009-01-31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올해는 더 좋은 일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이시백작가의 누가 말을 죽였을까 

표지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첫 페이지부터 걸쭉한 입담이 늘어진다. 

오랫만에 성인책을 읽으니 느낌이 남다르다. 

틈틈이 읽으려니 

진도가 잘 안나가지만  

책은 무척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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