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딩굴거리고 싶구나 책읽으며

계속 읽고 싶어하다가 이제야 읽기 시작했는데 와우.

일단 책이 가벼워서 맘도 가볍고

술술 읽혀져서 금세 반도 넘게 읽었다.

내용도 재미있고 후딱 읽어야지

오늘은 이렇게 하루종일 딩굴거리고 싶구나 책읽으며

내 이쁜 공주님덕에 불가능한 일

너무 예쁜 책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란 책을 받았다

아~

감탄 부터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수채화

무지개

감동하느라 리뷰 못쓰고 있다

다시 찬찬히 보고 리뷰써야지

어제 내게 온 책

창비에서 나온 신간 황석영의 바리데기.

무척 궁금하다.

읽고 있는 책들을 잠시 내비두고 읽고 픈 맘.

아 다시 읽을 책들이 늘어가는구나.

게으른 나의 나날에 재촉을 한다

읽고 싶다

동화 쓰는 모임의 선배(나이는 내가 많지만)인 이 작가의 이 책

상을 탔다기에 역시 열심히 하니 상을 타는군 하며 나를 책망하곤 금세 잊어버렸었다(난 전형적인 냄비근성의 한국인)

그런데 책을 보니 새삼 다시 읽고 픈 마음과 함께 나도 아자 아자 하는 열정이 ~

언제가지 가려나~

그래도 읽어보면 달라질테지?

이러저러한 걸 떠나 재미있을 거같아서 꼭 읽고 프다

아사다 지로의 책.

아사다지로 책 못 읽어봤는데 좋다는 사람이 넘 많아서 읽고 프다.

참 알라딘서는 대부분 다 읽은 듯한

모방범도

지금 막 읽으려고 하는 책

린다 수박의 새로운 작품 완전 기대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