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개구리 올챙이.엄청 크다^^ 요즘은 황소개구리를 새나 매기등이 먹는다..낮에는 숨어 있어서 안잡힌다..

 



 

 

 

 

 

 

 

산개구리와 알..농한기에 단백질을 제공하던 개구리..이젠 보기 힘들다..

 



 

 

 

 

 

 

 

유생..채식성이고 어미는 공충을 잡아 먹는다..

 



 

 

 

 

 

 

 

오른쪽은 금개구리..환경보호종으로 작은 웅덩이에서 죽을때까지 떠나지 않는다..안양천에 서식하게 만들면 좋을 개구리다..

 



 

 

 

 

 

 

 

오른쪽이 참개구리..

 



 

 

 

 

 

 

 

동면하려고 땅파는 개구리..

 



 

 

 

 

 

 

 

 

 

말라죽은 참개구리..ㅠ.ㅠ..오른쪽은 금개구리와 참개구리 사진..종이 달라서 결혼 못한다..

 



 

 

 

 

 

 

옴개구리..교접중..

 



 

 

 

 

 

 

 

아무르산개구리..교접중

 



 

 

 

 

 

 

 

교접중엔 안떨어진다..녹색 청개구리..호주에서 메인 스타디움을 짓는데 녹색 청개구리 서식지를 보호하려고 건설 예정지를 바꿨다는 대단한 개구리이다..우리나라는 상암동에 월드컵 경기장 짓느라 개구리들 서식지가 몰살됐단다..비교된다..흑흑...

 



 

 

 

 

 

 

 

왕두꺼비..해충 익충 다 잡아 먹는다..울음막..

 



 

 

 

 

 

 

 

설촉 개구리..다커도 손톱만하고 가장 독이 쎄다

피파 개구리는 등에 올챙이를 가지고 다닌다..크면 나온다..으그..징그러..

 



 

 

 

 

 

 

 

 

 

 

 

 

흰개구리..(색소 부족..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악당이 생각난다^^)

뿔두꺼비..나뭇잎같다..보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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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파충류에 대해서 공부했다..디카를 잘 못 다루어서..실내에서 슬라이드볼땐 사진을 못 찍었는데..그것이 후레쉬를 끄면 실내에서 찍히는걸 몰랐던거다...이번엔 파충류사진 엄청 찍었다..^^

비가 와서 실내에서 슬라이드로 공부..그리고 오랫만에(?) 젊은 총각이 강사로 오셨다..ㅋㅋ


 

 

 

 

 

 

 

 

 

 

창문은 일단 신문지로 가리기 공사하고..

양서류나 파충류는 물에서만 살던 동물이 육지에 살도록 정착한 최초의 성공사례라 하겠다..육지에서도 살기위해 공기호흡을 ㅏ게되고..수분증발을 막기위해 피부가 딱딱하게 각질화되었다..

 



 

 

 

 

 

 

 

도룡뇽과 도룡뇽알들..도룡뇽 알은 2개의 알주머니로 되어있고..한개에 30개 정도의 알이 들어 있어서 합하면 60개의 알들이 있다..까만색 알덩이가 물을 흡수하면 순식간에 크기가 커진다..

 



 

 

 

 

 

 

 

 

 

 

 

 

조상들은 도룡뇽이 알들을 바위에 붙이면 홍수가 난다고 생각했고..물가운데나 저수지에 낳으면 홍수가 안난다고 했단다..

 



 

 

 

 

 

 

 

도룡뇽 새끼와..꼬리치레 도룡뇽..

 



 

 

 

 

 

 

 

무당개구리..어둠을 좋아하고 배가 빨갛다..보호색..경계색

 



 

 

 

 

 

 

 

체외수정을 한다..알을 옆에서 지킨다..(착하네^^) 웅덩이마다 조금씩 알을 낳는다..분산투자랄까?

 



 

 

 

 

 

 

 

개구리 배의 빨간부분..(헉..놀랍죠?)

 



 

 

 

 

 

 

 

 

 

 

 

 

청개구리..색이 보호색으로 바뀐 개구리색..

 



 

 

 

 

 

 

 

맹꽁이...뒷발가락이 딱딱해져서 땅을 파고 들어가 있는다..비올때나 산란시에만 볼수 있다..울음막이 한겹이라서 맹맹하고 운다..절대로 맹꽁하고 안운다^^ 오른쪽은 포접(암수가 붙어 있다)

 



 

 

 

 

 

 

 

맹꽁이 알과 올챙이..

 


 

 

 

 

 

 

 

 

 

 

 

수로에 죽어 있는 맹꽁이들..우리들이 시설들을 만들때 자연과 동물들을 생각하면서 만들어야겠다..ㅠ.ㅠ..

 



 

 

 

 

 

 

 

두꺼비..지네 바퀴벌레등을 잡아먹어서 전통적으로 좋아하던 동물이다..몸에 자체적으로 항생물질이 있어서 죽어도 안썩는다..말라버린다..의학적으로 연구 대상이다..

귀에 독샘이 있다..

 



 

 

 

 

 

 

 

 

 

 

 

건드리면 과시행동으로 커진다..두꺼비 알들..

 



 

 

 

 

 

 

 

암컷은 혼인기에 붉은색이 된다..오른쪽은 참두꺼비..북한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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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생태 도시 캠페인..

야생동물이 찾아오는 풀빛 마을

주최: 환경운동 연합, 한겨레신문사

후원: 환경부.LG카드


 

 

 

 

 

 

 

 

 

 

 

 

 

 

 

 

 


 

 

 

 

 

 

 

 

 

 

 

 

 

자연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람들

도시의 새로운 시각과 도시의 미래사을 찾아갑니다

야생 동식물의 보존.보호를 통해, 도시 생태축을 복원하고 주민공동체를 형성합니다.

 


 

 

 

 

 

 

 

 

 

 

 

 

 

진행과정

시민,전문가,NGO,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조사단을 구성합니다

마을주변의 생태조사와 사회조사를 진행합니다

주민 워크샵과 토론회를 통해 깃대종을 선정하고, 마을의 미래상을 만듭니다.

'깃대종'이 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방안을 실천합니다.

"야생 동물이 찾아오는 풀빛마을"을 완성합니다

 

깃대종이란? 우리주변의 동식물중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생물종을 이야기합니다

                       한지역의 생태적,지리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상징합니다.

 

* 도시의 야생동식물 서식지 복원.보존 운동*

서울    강서구  :맹꽁이 살리기 시민 운동 본부

부산    금정구 :금정 구민과 함께하는 금정산 생태이동통로 조성

           해운대구: 해운대 구민과 함께하는 버들치 어도 조성

경기   수원 :여기산 백로서식지 보존 시민운동

           안양: 참게. 흰죽지가 돌아오는 연현마을 만들기

충북   청주: 시민과 함께 원흥이 두꺼비마을의 미래상 만들기

전남   목포: 물고기가 돌아오는 삼향천,입암천 만들기

경남   진주: 철새(큰고니)가 머무는 안전한 섬 만들기

 

*도시의 야생동식물 서식지 조성운동과 생태교육*

서울   종로구: 오색 딱따구리와 함께하는 인왕산 우리동네

인천   연수기: 잠자리와 함께 노는 청학동 아이들

대전   서구 : 잃어버린 생태섬 남선공원 되찾기

광주   북구: 참새,갈겨니가 돌아오는 생태마을 가꾸기

강원   춘천: '신호'아파트 주민들이 만드는 도심속 작은 공원

경기   고양: '옥빛마을' 나비 공원 만들기

           성남: 성남주민이 만드는 잠자리 하늘공원

제주   제주: 박쥐가 찾아오는 아파트 생태교육장 만들기

 


 

 

 

 

 

 

 

 

 

 

 

 

 

 

 

 


 

 

 

 

 

 

 

 

 

 

 

 

 

 

 

 

 

 

환경운동 연합 회원 가입

전화: 735-7000    http://www.kfem.or.kr

 

생태도시 센터

http://www.ecocit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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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6-28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너무 바쁘신 것 같아요..

sooninara 2004-06-28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런가요? 얼마전에 많이 아파서..조금 쉬었더니 숙제가 밀려서요..
제가 풀빛모임 공인 '찍사'겸 컴관리자중에 하나라서..(안시켜도 잘해요^^)

비발~* 2004-06-28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 풀빛 마을.. 아무리 보아도 이름이 넘 좋아요~^^

sooninara 2004-06-28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누가 지었는지..이름에서부터 풀냄새가 솔솔....
'풀빛' 들어간 이름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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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첫 곤충시간 이후에 강사님과 꽃말이님들이 더 조사를 하셨는데요..
안양천에서 큰주홍 부전 나비를 발견하셨답니다..^^
이거이..38선 이북에 사는 나비인데..이렇게 남쪽까지 날아오기는 드물다고하네요..
이제 남북이 화해무드라서 나비도 내려오는건지^^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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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2004-06-29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요..나비는..기쁨이랑, 부부간의 금슬을 상징한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