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것을 사주겠다고해도 엄마가 찾으니까 함게 가자고해도 "싫어요"                                           (여기아이들도 놀이터에서 섭외..좀 껄렁한 모습에 적역이라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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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큰소리로 말할거야 "싫어요" (스캔이 한쪽으로 몰려서..원래는 가운데가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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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3-12-07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ooninara 2003-12-07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ooninara 2003-12-07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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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3-12-05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지다. 엄마와 아이들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많이 배워야 겠어요. 역시 재진이는 나이가 있으니 <연출>을 이해하는군요. 예진이는 비슷한 포즈 유도하는데도 간쓸개를 다 내어줘야 하는데...쩝. 내년엔 저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리메이크를 시도해 보렵니다.
참! <예진의 의자>도 드디어 완성되었답니다. 구경 오세요.^^

sooninara 2003-12-05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의 ''예진의 의자"를 제가 ''빌려주세요''란에 가져왔습니다..
밑에 있는''재진의 의자''는 전부 수작업으로 한거구요..
진/우맘님은 디카와 포토샵으로 원본책과 사진 합성으로
하신거라서 각각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한번 비교해서 보세요^^

明卵 2003-12-05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이슬이의 첫 심부름! 어릴 때 몇 번이고 읽었던 책인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
은영이와 재진이는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자기만의 그림책이 있어서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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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3-12-05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가소개가 맨뒤인데,,사진은 앞으로 들어갔네요..

sooninara 2004-01-10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