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현황 - 지금에 대한 시선 모으기

- 현재 운영위원회 위원 구성과 역할: 선거활동을 위한 사전행보, 교무위원 선출-부장,주임교사 선임

- 운영위 활동의 범위에 대한 다양한 생각: 교원위원, 학교장, 지역위원,학부모위원, 선생님.


1. 평가 

- 잘한 일들 : 새로운 일들의 기획과 집중, 교육위원선거에서 무력함(제도안 활동), 학부모 주관 행사나 해결 노력(학군조정, 세미나, 축제), 사전 학부모측과 설명 조율. 평가

- 잘 진행되지 않거나 되짚어봐야 할 일들: 지역위원 인선, 성적순 배치, 교수학습비, 수익자부담분 운영에 관한 사항들

 - 아쉽거나 다시한번 시도해볼 일들


2. 활동 폭? 가능한 활동?

- 제도안-제도곁-제도밖의 시도들(기획만들기...)

- 제도안에 있는 기본적인 관성 및 여론의 전환? (피라미드조직..)

- 주체의 문제: 우리가 가진 그물망: 전교조(소수) - 사회단체-간접적 네트워크(그룹별): 모니터링 및 확산체계구성 - 홍보네트워크는?

 - 기획을 하거나 자문을 받을 사회단체들은? (도서관운동. 한살림운동. 대안학교...)

 


3.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가능성/현실적 여건/타지역 사례/진전이 없는 이유들

- 의미있는 시도들: 학부모운영위원 모임은 대전시 단위가 유효한가?

 


4. 신성동_활동 초점은? 참여의 범위? 구조적 문제점?

- 과제 - 일상성과 새로운 관점 제시를 위해 학습-해결책 제시: 외부적 성과도 중요하지만 실질적 활동--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문제제기하고 새로운 시도를 이끌어내야

- 어디까지 개선시킬 수 있는가? 운영위원의 구성_변화

- 수익자부담금 늘릴 것인가? 줄일 것인가? 공동모색의 시도는 할 수 없는가? 교수학습비는 어떻게 확보하고 늘릴 것인가? 관리의 주체를 학부모회나 타그룹으로 넘길 수 있는가? --> 재정, 운영에 대한 부분은 한 학교만이 아니라 공통된 운영관리문제이므로, 공동해결방안 - 관리나 참여주체 형성(학부모회 활성화와 연관) 모색, 주기적 각인시키는 역할이 진행되어야(현재 주체로서는)


5. 왜? 참여하게 되었나? 하고 싶은 일들은 무엇인가?

- 제도안(학교측의 우려): 보신주의적 성향, 학교 외 단체와 공동기획을 하거나 독자적 모색은 하지 않으려는 경향

- 구조적인 문제에 어떻게 균열을 낼 것인가? 인권의 문제, 비판-참여기능, 친환경의 문제를 학교에서 학부모 일상으로 가져올 수 있는가? 사회단체별로 공동기획할 수 있는 요소를 제안하거나 시도해볼 수 없는가? 운영위의 학생 참관이나 학교문제에 대한 참여?

- 무엇을, 왜, 어떻게 하여야?


참고자료

01 

1. 앨범 소위에서 업체 설명회 열어서 신중을 기해 제작 업체를 선정했다. 그 업체는 성의껏 앨범을 제작해 주어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모든 아이들 사진이 다 잘 나왔다며 모두 만족해 했다 .DVD에 작은 문제가 발생하여 업체에서는 다시 제작해서 학생들에게 발송해 주겠다고 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진관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2. 강당 건립을 위해 학부모회와 함께 바자회 열고, 교육감, 구청장, 국회의원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한 상태다. 학교측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일이지만 워낙 예산 규모가 큰 사업이라 성사되기 만만치 않다.

3. 급식소위에서는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공정하고 신중하게 납품업체를 선정했고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꼼꼼하게 검수를 했다. 납품되는 식품은 신선하나 맛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는 60%가 만족하는 정도로 시험 기간에는 급식을 먹지 않고 집으로 오는 아이들이 많다. 2007년 예산에는 급식비 중 식품비의 비가 58%로 교육청 권장 70%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고 타 중학교에 비해서도 많이 적은편이다. 행정실에서는 식품비 비율을 높이기 위해 급식비 인상이 불가피 하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학생수가 비슷하고 급식비가 100원 더 저렴한 ㄷ여중은 식품비가 70%인 경우를 봐서 학교 급식비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것 같다.

4. 제주도 졸업여행 답사에 처음으로 학부모 위원이 참가하여 숙박 업체와 행정실에 연결된 고리를 끊어버렸다. 예년에 비해 더 저렴하게 숙박을 할 수 있었고 절약된 비용으로 좀 더 알찬 곳을 견학할 수 있었다.

 

02

학교에 대한 실망 그것은 곧 교육에 대한 실망이었습니다.
교장의 독단적이고 권위적인 학교운영과 언론 보도로 우리가 아는 것 같이 로비에 의한 부교재 채택과 과학기자재 구입관련 비리나 촌지 수수 등. 교사의 아이들에 대한 폭언과 심한 체벌....학교운영위원회(이하 학운위)가 있기 전의 일반적인 학교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 96년 조그만 관심과 변화의 불씨 하나 하나가 모여 학운위라는 큰 희망의 틀을 만들었습니다. 학운위가 구성되어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게 함으로써
교장의 독단적인 운영 행태에 어느 정도 제동을 걸 수 있었고, 교과서 선정이라든가 앨범, 체육행사, 수련회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서도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예산집행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학교의 예·결산이 공개되어 학교행정이 투명해졌습니다.

그러나 학교현장을 돌아볼 때 아직은 부족합니다.
모든 학교에 학운위가 구성 운영되고 있는데도 여전히 학교는 힘들게 돌아갑니다.
아직도 학운위를 육성회 수준으로 인식하고있는 학교도 있는가하면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구성원들이 학운위의 기능이나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직도 교장을 비롯한 반개혁적 집단에서 학운위의 기능과 역할을 축소하려는 움직임 때문에 학운위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따라서 학운위에 참여하는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대부분은 곳곳에서 힘의 열세를 느끼며 지식과 역할의 공유가 부족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출구가 있습니다.

학운위는 학교에서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자치의 꽃이라 할 것입니다.
아직은 관행적으로 학운위가 운영되고 있다 하더라도 보다 많은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홍보하며 모든 학교의 학운위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 일을 하는 곳이 바로 해당지역의 학운협입니다.

관악동작학교운영위원회발전협의회(관동학운협)는 학운협의 효시로 지난 98년 4월에 첫발을 내딛고 이제 명실공히 교육발전과 개혁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있습니다.
학운위원을 비롯하여 학교구성원은 물론 일반인들도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깨끗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노력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한사람의 백 걸음보다 백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소중하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회원을 위한 정기연수를 진행하며 매월 소식지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희망을 기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책임입니다.
바른 학부모가 아이들을 제대로 설 수 있게 합니다.
우리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학운협 회원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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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1

설맞이 짬독 계획을 적절히 소화해낸 것 같다. 시집 4권에 살림책 8권, 그 가운데 2권을 제외하여 천쪽정도를 느끼고 모았으니 나름대로 닷세란 기간을 다른 일도 하며 제대로 쓴 셈인 것 같다. 더구나 저자들의 맘이나 지식이나, 관점도 새롭게 볼 수 있는 재미까지 벌었으니, 흡족하다.  봄 햇살에  수락산도 탱크바위까지, 일터와 참터란 공간도 소요하며 달렸구. 틈실한 허릿살도 내렸으니 제법 알찬 새해라....

달림 070216 5K 070218 6K 수락산등반 070219 7K 070220 15K 일터-참터





벌써 봄꽃은 지난 주 피다. 화*연구소 담장, 영산화는 꽃을 지난주부터 피우더니

어젠 봄볕에 제법 동료들을 불러모았다.

멧새들도 억새에 몸균형을 맞춰

영춘화 몰려피듯 몰려있다.

 

봄하늘도 때로 눈이 시리도록 푸르기도 한데

따듯한 봄햇살에 오묘한 느낌이란 것을 아시는가?

비내리는 봄이 오기전, 황사가 오기 앞서 미리미리 몸에 퍼가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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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2007-02-21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12권?
미친거 아니예요?
내 주변엔 왜 이리 이상한 사람이 많은거예요? --;;;
ㅎㅎ

아 저 누군지 아시죠?
 

 <양주이야기>

1.  읽다보니 다시 헛갈린다. <커피와 설탕>도 그러하면, 술이야 그 곡절은 어떠할까? 그냥 술이면 좋을텐데. 역사와 취향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세태. 취향의 민주화보다 취향의 서열화와 권력?화가 이루어지는 세태는 씁쓸하다. 골프라는 스포츠가 그러하며, 와인도 서서히가 아니라 벌써 그런 축에 들어온지 오래된다. 가지수와 음용하는 법, 격과 식을 차리는 행위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나, 취향과 권력과 겉멋만 따라배우는 우리의 습속은, 이면에 대해 들려다보거나 회자시키려하지 않는다.

2. 커피 한잔에도 어둠과 씁쓸함. 술 한잔에도 그러할진데. 시류에 편승하는 책들만 난무한다. 이 책도 그러하며 이면이 베인 책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러네 저러네보다 이면이 소통되는 격과 조가 높은 술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3. 중요한 것은 술을 줄이는 일임에도 새해 벽두부터 이런 책이나 보는 습속이 제일 큰 문제거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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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와 미니는 <여우비>를 보고 있다.

그 시간, 원래 책마실하려고 했으나, 설휴업중이라

 테이크아웃커피 챙겨나와 피시방에서 이러구 있다 ㅇ

어줍잖은 어정쩡한 시간, 백화점 책방도 문닫구해서, 5시에 들이닥칠 손님 맞을 준비도 그렇구.. 그렇게 남은 시간..

피시방은 덜걱덜걱 공사중이다. 아... 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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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두고 짬과 이동을 생각해 편한 책들을 구할 요량으로 가까운 서점을 들렀다.  <총균쇠>를 읽고 있기도 하거니와 강신익교수님의 책이 살림출판사에 나온지도 이제서야 알았다. 헌데, 왠 걸 시리즈물로 의학사에 대한 책들이 여러권이다. 뜨문뜨문 읽어 지식의 단편들이 흩어져 있는데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유사한 내용들이지만, 설 준비 간간이 나는 시간, 짬을 이용해 시집과 번갈아 읽다.

 

 

  

 

 

 

 

시집도 여러권을 구했는데, 짧은 시간이라 괜찮은 시집을 구했는지 의심스럽다. 오고 가는 길 섞어 읽는데, 괜찮다. 김선우, 이병률,김경주..그리고 한권도 괜찮았는데 박...누구더라 이름이 오락가락한다.

오고가는 길이 막혀 설 느즈막히 출발하려는데, 세배돈을 챙긴 녀석들은 한달음에 귀소하고 싶은 맘인지? 저녁을 먹고 한참을 조른다. 내친 김에 새로난 길로 쏘았는데, 막힘이 없이 수월하게 왔다. 제일 편하고 빠르다. 


070221

설맞이 짬독 계획을 적절히 소화해낸 것 같다. 시집 4권에 살림책 8권, 그 가운데 2권을 제외하여 천쪽정도를 느끼고 모았으니 나름대로 닷세란 기간을 다른 일도 하며 제대로 쓴 셈인 것 같다. 더구나 저자들의 맘이나 지식이나, 관점도 새롭게 볼 수 있는 재미까지 벌었으니, 흡족하다.  봄 햇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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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7-02-19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형준 아녜요?
세배돈은 아이들이 대차대조표를 더 잘 셈한다지요^^
떡국은 잘 드시고 무사귀환한 것 같아 반가워요

여울 2007-02-19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배돈 봉투를 얼마나 만졌던지? 저녁무렵 귀가 닳아 다 헤어졌다네요. 겉봉투에 천원권 몇개...오천원권 몇개 등등 적어놓질 않나? 다음해엔 마음 적는 법을 가르쳐야 되나 봅니다. 할아버지 마음-할머니 마음... 마음 산술도 가르쳐야...넘 셈에 빠른 듯해요. ㅎㅎ. 덕분에 올 설은 편하고 여유롭게 잘 보내는 것 같습니다..여우님 늘 건강한 한해 되시구요. ㅎㅎ

여울 2007-02-21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모둠으로 일독할 만하다. <..항균제들>,<전쟁...전염병>은 아직 손대지 못하였으나, 의학사에 대한 <몸의 역사> <의학사상사><  >, 저자의 관점에 따라 미세한 차이는 있으나, 분기점에 있는 대가들은 고스란히 추려진다. 추려진 대가를 보는 관점은 저자의 시각에 따라 역시 조정을 받게 되는데, 현재를 보는 시각이나 관점에 따라 독자들이 달리 방점을 찍고 보면 될 것 같다.  강신익저자의 <몸의 역사>가 한눈에 쉽고(먼저 봐서인가?) 중복해서 읽으며 차이가 나타나 개념이나 중심이 흐려졌는데, 중복해서 몇권을 더 보니, 차이와 방점이 좀더 세밀해졌다.(지금처럼 겉읽는 습관, 읽을 수록 모호해진 것은 이런 습관을 들이지 않은 이유도 있거니와, 덜 읽어서 이기도 한 것 같다.)

<사상의학>도 이제마의 글을 쉽게 표현해놓아 좋았고, 체질을 잊어버려라라는 지적이 맘에 든다. 한의학-동아시아에 대한 고민이 공통적으로 배여있어, 한꺼번에 일독하면 시간이나 관점도 줄이는 효과가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