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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2007-09-06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사분이 워낙 내공이 대단한 분이라 들어볼 만합니다. 멀리 계신분들은 아카데미 자료실의 자료를 참고하셔도 좋구요. 강독을 권합니다. 가까이 계신 분들을 참석해보시면 의미있는 자리가 될 듯해요. 무료입니다. 단체간에 각출하여 강사비는 마련하였구요.

이잘코군 2007-09-06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슬람 이야기만 나오면, 이 분이랑 외대 교수님이랑 두 분이 항상 거론되더라고요. 거의 두 분이 국내에서 이슬람계열은 다 잡고 계신가봅니다.

여울 2007-09-06 13:47   좋아요 0 | URL
전문가가 너무 없는 것이 현실인 듯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더군요. 초등학교도,의무교육과정에 제도적으로 들어가 있지 않으면 더욱 더 간극이 커질 듯 하더군요. 바뀐 현실에 제도가 너무도 늦게, 아니 변화조차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문화체험이나 교육으로도 여러 문제점을 초동에서 줄일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영어, 불어 이런 쪽으로 학생들이 몰리는 대학현실도 한몫 한 것이겠지요.

2007-09-07 12: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07 14: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1. 역사의 가장 큰 화해는 전두환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화하고 있는 아픔을 마음 속으로 가져가고 나누는 일일 것이다.

 2. 공수부대원도, 시민도, 그 당시 학생들도 언론에 세뇌되어, 다 빨갱인 줄 알았고, 공부는 하지 않고 데모만 하고, 북한이 쳐들어온다는 세뇌와 데마고그에 포로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그 마력에 헤어나지 못해, 전사모 회원들은 다 거짓이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허상을 외운다.  현장에 있어서만 그것이 빨갱이도, 북괴가 사주해서도 아니라는 것을 어렴풋이, 점점 선명하게 느낄 뿐이다.

 3. 역사의식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주입한다고 되는 일도 아닐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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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7-09-05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흠...

2007-09-05 1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파란여우는 진실일까? 2007-09-05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만화 박정희], [만화 전두환]도 있는데 말에요.
요즘 애들, 만화 좋아하면서 왜 이런 만환 안볼까요?
재미없어서 그런건지, 에로티즘이 빠져서 그런건지.

여울 2007-09-06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삭스님,속삭인님,여우님 궁금해요. 동시대를 이렇게 가족마저도 엇갈려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부모-자식 간에도 접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나아질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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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1. 고양된 느낌, 운영진들도 그 가운데 하나이지만, 리더들의 문제는 여전히 보인다. 노빠에서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상황의 유사성에 그대로 자리를 대체한 것일까? 민*당이 뜨면, 될 것 같으면 그리로, 뭐가 될 것 같으면 그리로.. 기본적인 활동이나 관점이 생활인에 착근해있지 않는 사람들의 그림자는? 순방향의 역할은 현재지점에 수긍하지만, 우려스러움이 동시에 보인다. 우연히 상황이 왔고, 고양시키는 역할밖에 하지 못하는, 그 와중에 힘을 얻어보는 것이 속내인 사람들... 전취될, 전유될 가능성, 질곡이 느껴지는 것은 지나친 선입견인가? 사회단체활동가들이 이 몫을 할 수 있고 해나가겠지만, 역시 선거올인분위기에서 얼마나 거품을 걷어내며, 활동의 한발자욱을 딛게 할 수 있을까? 해낼 수 있을까?

2. 좋아하는 후보에 전적인 양도라? 주체이기를 포기하는 습속이 보이는 것은 아닐까? 또 휩쓸려 좋아하는 후보가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당연히 맞을 것이라는 오류의 흔적. 한미에프티에이, 성장지상의 맹점, 경영에만 머물러있다는 지적이 일견 올바르다. '살자'와 '놀자'의 패러다임이 없으면 지속성도, 거품이 걷힌 뒤, 할 일, 황망함이 뒤쫓을 것 같아 우려스럽다.

3. 그런면에서 사회활동가분들의 적극적인 개입이 무게중심을 바르게 가져가지 않을까 싶다. 좋아하고 따르는 것은 자유지만, 현실과 맹점의 간극을 살피지 않으면 오로지 감당을 해야하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아닐까? 결국 제 몫이다. 생활인,민중,국민,민초들의 삶을 코디한다는 관점을 잃고?, 시선을 놓치고 위만 바라보다간 그 역시 똑같은 학습효과을 눈으로 보면서도, 실수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똑같은 실수를 밥먹듯이 한다. 중심에 서있는 '자신'이 없는 것은 아닐까?  20대 많은 친구들은 5.18과 8.15를 구분하지 못한다. <화려한 휴가>를 보고 사실인지 허구인지 분간을 못한다. 아니 관심이 별로다. 정치의식과 역사의식은 부유하고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은 아닐까?

4. 상황에 의탁하는 '우리'만 만들고, '혼'도 의탁하는 분위기, 뭔가 될 것 같다는 분위기는 되어도, 안되어도 마찬가지다. 현실을 바꾸어가는 것이 아니다. 달라지는 것은 별반없다. 정치대리인만 키울 뿐인 것은 아닐까? 의탁하고 혼을 파는 사람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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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 모임약속,술약속 전혀없음.  아니 평일에 시간이 나질 않아 일터를 제외한 모임은 일요일 저녁이 온전하였고, 그나마 회의때 정리작업을 병행하지 않으면 곧 리듬을 놓쳐 일이 더디어지기 일쑤였다. 그래서 한차례 습관들였던 것은 회의하며 정리하거나, 회의한 뒤 그날 모임흔적을 마치는 것이었다. 그것도 몇년 인이 박히고, 몸이 그리 즐겨하지 않으며 뱉어내었다. 그 뒤로는 흔적을 꼼꼼이 토해내는 작업이 많이 뻘줌해졌다.

그냥 생각하거나, 멍?하는데 몸을 맡겨버린다.  일터도 왠만하면 월요일 저녁 약속을 잡지 않기에 모임약속을 월요일이 많이 잡게 된다. 이 시간마저도 일터가 비집고 들어오기 일쑤. 어쩌란 말이야. 그나마 토요일 오전만이 온전한 모임을 위한 시간으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 지금의 현실.

그런 와중, 몇차례 잊어버리고 모임을 가던 길에, 아차 아니지란 시행착오를 몇차례. 어제 온전히 시간이 났다. 술도, 모임도 없는 온전한 시간. 일주일이란 간격에 모임회수와 강도, 그리고 몸이 지치는 정도를 이제서야 착오를 거듭해 이제서야 느낀다. 몸의 상태와 마음의 상태, 그리고 그 거리, 간극.

확인해본 결과, 일요일은 마음의욕과 몸상태는 차이가 났다. 쉽게 달림을 즐기려고 했는데, 그렇지 않다. 세세히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관심도, 마음도 거기에 가 있어야 하고, 지나치게 마음이 가 있으면, 어김없이 시간이란 축은 뱉어내고 질리게 만든다. 은은함이란 스스로 즐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은 들어갔다나오는 일이 없고서, 온전히 느끼지 않고서는 제대로 즐길 일이 없다. 그림에 관심이 가고서야 꽃도, 꽃잎도, 나뭇잎도 조금씩 선명해지며 들어오기 시작한다. 떨어져 있으면 보이지 않는다. 들을 수 없다. 제대로 알 수도 없다.

어제, 가는 마음, 오는 마음이 다르다. 며칠 휴식이 몸상태를 많이 올려주었고, 그리 긴장하는 일도 없었기에 좀-오래도록 몸과 마음을 즐길 수 있었다. 가을 바람은 좀더 살랑거리고, 몸은 좀더 박자를 제대로 탔고, 덜 지치고...  17 k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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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어 ㅋ, 어떻게 알았지...?!!?

여울의 뇌! 이거 괜찮지 않아요. 적당한 욕심? 넉넉한 돈!, 친구와, 사랑으로 충만한 나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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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7-09-04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구석에 짱박혀있는 애들은 왠지 모냥이 불쌍해 보이는데요...

여울 2007-09-04 16:57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바뀔만도 한데, 고집 엄청세네요. ㅎㅎ

물만두 2007-09-04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참 알흠다운 뇌를 가지셨습니다^^

프레이야 2007-09-05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마당님 뇌구조도 상당히 독특해요.^^

여울 2007-09-05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혜경님, 영어이름은 밥하고 휴식만 짠뜩 들어있더군요. 쉬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