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물결에 스쳐 지나가는 것이 많은 듯하다. 현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옭죄인다. 양극화가 아니라 양양극화의 조짐. 엄연한 현실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 스태그플레이션??  응시의 시선이 깊고 오래, 작은 것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더더욱.. 진보넷 홍*이님블로그에서 퍼오다.  이노무 사회는 늘 건강도 안전도 뒷전이다.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돈(성장)인가? 건강하고 안전해야 돈도 따라온다는 사실도 잊은 채, 늘 퇴행구호와 습속만 이나라정권과 경총이란 나팔수는 되풀이 한다.   건강권을 이야기하는데, 정신나간 넘들은 여전히 귀가 어찌 생겼는지 입으로 경제,갱제한다. 누구를 위한....갱제냐? 정신** **들아... 제발 너네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닌 것 같다. 너네나라로 가서 구워먹든 삶아먹든 프렌들리하든지 해라. 답답하다. 너희들을 보기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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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8-07-03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안, 이랜드, 건설노조, 축산농가몰락,저소득층 복지예산삭감 등등이 외면당했습니다.
요새같으면 정말 욕만 거칠어져서 욕쟁이국민이 될 지경입니다.

여울 2008-07-04 09:59   좋아요 0 | URL
그쵸. 전 벌써 욕쟁이국민이 되었어요. ㅎㅎ. 성격까지 변할까 두렵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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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칼럼을 보다. 왠만하면 남의 생각을 옮기기 싫어하는데 경황이 없긴 없는 모양이다. 적반하장의시대 요동치는 정국은 마음과 몸에 찰싹달라붙다. 그래서 더욱 스스로 정신도 생각도 제대로 붙어있지 않은 회의감, 뭔가 제자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나오고 든다. 열정과 생각, 아이디어들이 어디를 막론하고 큰 홍수처럼 여기저기 구석구석 차오른다. 어디쯤 스며들고, 어디를 들어갔다 나오는지도 모르겠지만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차오른 수위만이 잠깐 잠깐 감지될 뿐이다.

저 수위와 현재의 수위의 간극. 그 많은 홍수같은 열정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 어디 한 곳만 바라보는 흐름은 아닐까? 그것이 샘물이 솟아나오는 것일까? 아니며 흘러가는 강물,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방향만 확인할 수 있는 그 물결들인가?  밀물이라면, 썰물처럼 빠져나간다면 우리가 남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샘물이 솟는 그곳들은 얼마일까? 샘물의 줄기와 연결될 수 있는 실개천들은 얼마나 있을까?

접힌 곳의 의견처럼 대의정치는 이런 정황도 열정도 아이디어도 받을 시스템도 받을 역량도 없는 사막과 같다. 여전히 반감과 응징으로 사막화해 온 일상은 이런 현실을 응시하지 않는다. 현실화와 과잉된 열정의 강물 사이의 간극은 만조와 간조, 홍수와 가뭄 사이의 수위 차이다. 우리에게 정치는 죽은지 오래되었다.  4-5년만에 한번씩 투표만 하는 현실은 진보도 틈만 나면 투표하지 않는다. 제도안의 정치 영역에 있으면서도 사막 바깥의 영역과 차이를 고려하지 못한다.

어쩌면 사막화된 정치를 감싸안고 다니는 아무런 뿌리도 없는 절규만이 지금일까? 그들은 받을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하는 방법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을 움직이는 것은 그들로 인한 구조다. 그 들 뼈에 붙은 살들은 그렇게 시키는대로 하고 간다. 과잉된 열정과 의도, 아이디어도 가져갈 생각이 없다. 풀어낼 능력도 없어보인다. 시간의 함수로 낮아진 수위에 걸린 온갖 날생선들을 모조리 썩혀서 버릴 확율이 크다.

사막화된 정치란 그물이 응축된 국민의 요구도 열정도 노력도 건져낼 수도 없고, 해석하지도 못하고 풀어내지도 못한다. 어쩌다 걸린 대어들도 생선들도 가져놓을 곳도, 요리하는 방법도 몰라 썩히고 어찌할 줄 몰라 허덕일 것이다.

홍수라는 표현도 적절하지는 않겠지만, 불안이나 현실을 감안한다면 작은배에서 닻을 내리거나 내려서 어이할 것인지 생각하지 않게 하는 현실. 내가 내릴 곳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적은 상황은 아닐까? 내가 탄 배가 어디로만 향해야 되는지? 닻을 내릴 곳은 있는지? 이 곳의 작은 배들과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 이곳이 강물이 다 빠진다면, 가뭄이 닥친다면 어떤 우물이나 샘물로 시작할 것인지?

현실과 지금의 간극은 현실과 이상만큼 거리가 크다.  반감과 응징이란 뿌리로 만들어진 강물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은 아닌가? 이 큰 강물이 샘물과 청초한 시냇물이 만나 현실을 채우고 있지 않기에, 그렇지 않겠지만 말하지 못하는, 말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는, 말해야 할 곳을 찾지 못한, 말할 공간을 한번도 만들어보지 못한 우리의 동선이기때문에 주저스럽다.

현실이라는 간조기와 반감-응징으로 어이없이 만들어진 꿈같은 현실의 홍수만조 사이. 만일과 현실의 사이를 냉정하고 엄정하게 보고 생각하고 또보고 갈 수 있는 길, 할 수 있는 방법, 해야하는 것. 아니면 정말 홍수물을 샘물로 쓸 수 있는 방법이나 우리의 담수로 갈수기를 고려한 발명을 연습해보는 일도... ...관점을 석방시키는 홍수의 국면을 선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아~ 머리아프다. 촛불정당??이라도 ....... 아~. 쏠림이 없이 온전히 문화로 뿌리내리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스스로 발 딛는 곳의 연결망과 현실화에도 시선만이 아니라 고민을 두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이후 국면에 대한 말로도 연대를 위해 촛불의 간조기를 감안하고 연습해야하는 것은 아닐까? 반찬이 너무없다. 아니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해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촛불의 자양분을 현실로 내리려는, 콩나물에 물주듯이 퍼붓더라도 콩나물을 키울 수 있는 여기 발딛는 곳에 대한 생각품기를, 제 몸에 끊임없이 붓는 연습을... ...

노학자와 지식인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현실화는 반비례다. 제도권안이 할일이 가장많고 제도곁, 지금처럼 재야에서 하는 동선은 현실화와 한참이나 먼 것이 현실이다. 연습은 제도화시킬 수 있는 방법부터 거꾸로 거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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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명박 나가리 고스톱

동물사료 먹은 사슴 열끗, 돼지 열끗, 똥광 드시면 광우병 나가리
7월(돼지 열끗) 장마(집중호우)에 비약하면 대운하 나가리
민영에 꽃을 단, 미친 민영花  매화 2띠, 모란 6띠, 국화 9띠 먹으면 민영 나가리
어린 새싹 -등나무(일명 흑싸리) 4띠, 초(붓꽃) 5띠, 싸리 7띠-에  9(시간) 열끗이 나오면 0교시 나가리


2.

원빈마마가 불꽃 싸다구 날리고 싶은 인물들

어~ 청수, 이~ 메가, 한~나라, 조~ 중동   " 얼른 싸다구 같다 데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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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똘 i 共和國

조 중 동 한 쥐  너네 머리 위에 손가락으로 둥글게 한바퀴....너희들 또라이 아냐~


 뱀발

 촛불 문화제..잠깐잠깐 낙서...어 ㅇ.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지??

 오늘도 말로만 연대 뒤풀이. 신*동 뒤푸리 연대~~. 주말이 심들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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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2008-07-01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참 소에 꽃 꽂은거 제외시킴에 박수를~
사람이 미친건데 자꾸 소에게 미쳤다구.
소 입장에서 너무 억울 할 것 같애요.
경향신문 꽃 꽂은 소는 귀엽긴 해요. ㅎㅎ
 

 

아침 잠결 막내녀석이 곁에 오더니  "아빠, 미안한데요. 남은 케잌 제가 다먹었어요. 축하해요" "그래, 괜찮아.. 몇시니??"  일곱시 반이 채 되지 않았다. " 너 학교 안가냐? 왜 이리 일찍 일어났어? ". "아빤, 학교 가지 않으니까 일찍 일어나죠!!!"   "놀아야 되잖아요!!!"    허 거 억

한참 잠결인데 이번엔 딸내미가 곁에 온다..."아빠 축하해요.." 으응..." 선물 여기있어요.." 선물 포장을 뜯어보았다...미키마우스...    호 고 ㄱ...그렇지 않아도 쥐만 보면....... "감사..."

 

뱀발. 어젠 결혼기념일이었다. 헌데  퇴근말미 일터회식이 잡혀, 함께 식사하자는 약속도 파기되고, 간신히 돌아와 아침잠을 즐기려는데 녀석들의 축하성화다. 몸의 근육이 온통 술로 흐멀흐멀해진 것 같다. 밖은 비소리로 굵다. 촛불문화제 걱정이 스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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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30. 3

어느 것이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쓰레기공화국이다 가운데 말입니다. 

 

헌데 제목이 좀 뜬금없죠. 300만 땡겨달라는 소리인지? 쥐박이 아이피주소인지? 그래요. 먼저 300을 이야기해보죠. 300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아마  여러분  생각속에 감금되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들을 교과서안에서 석방시켜 교과서 밖 지금의 현실로 불러내셔야 합니다. 두번째는 무의식중에 붙어있는 지금의 시선으로 300년전을 보는 것이 아니라  300년전 현실에서 그들을 보아야 합니다. 아시겠죠. 이 두가지는 꼭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제가 현실로 불러들이는 사람은 홉스,로크, 루소입니다.

 

인간과 국가, 권리라고 흔히 쓰는 말들을 그들이 만들어내었죠. 소유권이나 지금의 법들이나 권력분립에 대한 것들부터 무의식중에 쓰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대부분의 개념어들이 이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권리라는 것도, 지금처럼 이해되고 있는 소유라는 것도 이전에는 없던 개념이었겠죠. 인간을 개체로 분리하는 것도, 그렇게 사고를 다시시작하는 것도 출발점은 그곳이었습니다. 국가도, 대의민주주의도, 대표도, 지금의 현실에 다 신세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300년 뒤인 지금을 보면, 그들이 그린 그림의 현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싶습니다. 그들이 말하던 시민정부는 있는 것인지? 정말 민의를 대행은 하고 있는 것인지? 지구의 절반은 홀로코스트처럼 가난과 굶주림에 절망해있고, 한편은 그들이 그렇게 경계했던 소유권이란 것이 생명-자유-재산을 포함한 개념이었는데, 오로지 재산, 사유권만 보장하는 법과 국가를 초월한 수탈 시스템을 보고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라는 우려입니다. 부지불식간에 소유의 기본으로 생각했던 생명과 자유나, 균질한 개념으로 생각했던 인간이나 권리가 가진자의 부귀만으로, 없는 자는 생명도 자유도 필요치 않는 지금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하는 걱정입니다.

 

그들은 이 혼돈을 보고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요? 그것에 근간한 사회계약론을 잘못 만들어냈다고 하지 않을까요? 상식도 인간도 양심도 없어진 지금의 시스템을 보고 바다의 괴물, 말한 뜻의 정반대 지점에 있는 리바이어던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어쩌면 그들은 이 후과를 보고 다시 뒤집어 생각해낼지 모르겠습니다. 소유권의 재산에 대한 비중을 현격히 줄이지 않을까 싶네요. 루소도 그랬다죠. 필요한 재산이란 것이 자신을 팔아 생계를 유지할 정도로 없게해서도 안되고, 재산으로 남의 생명을 살만큼의 재산도 갖게하면  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생명과 자유를 넣어 더욱 공고히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사유가 재산이 자본이 국가까지 삼켜버릴 줄이야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30. 그래요. 우리사회도 지난 30년. 끊임없이 몸집을 부풀렸습니다. 자본이 필요로 하는 권리와 인간과 자유만을 부풀렸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모든 권력과 힘은 재산과 돈, 자본으로부터 나온 30년입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이라 대행하는 사이. 혼자 먹고살기에도 버거운 일상. 그 정신없는 와중에 없는 자 철저히 무시당하고, 유린당하고, 가진자 더 갖게 돈도 명예도, 권력도 모두 올인하게 되는 나라가 만들어진 것은 아닐까요? 노골적으로 없는 자는 생명에 대한 권리도 없도록 틀을 만들고 있죠. 그들에겐 나라도 필요없고, 자유도 필요없고, 생명도 필요없고, 그들만을 위한 나라를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죠.

 

3. 지금,앞으로 3년. 어쩌면 300년 전 그들의 생각을 불러내어서 현실에 녹여내야 할지 모릅니다. 그들을 교과서 밖 현실로 불러내어, 아이들의 권리가 무엇인지? 우리의 권리가 무엇인지? 자유가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국가가 무엇인지? 사회주체들간의 계약이 얼마나 서로 갉아먹어 근간을 흔들리는지? 되물어야 할 것입니다. 왜 없다고 굶주리고 죽음을 선택하라고 신과 주님에서 인간을 따로 분리해내었는지? 재산에 돈에 자본에 포위되라고, 가진 자본에게 목숨까지 양도하라고 인간의 권리를 인간은 같다라고 평생을 바치진 않았을 겁니다.

 

그래요. 300년, 30년 그리고 앞으로 3년. 얼마나 철저히 민주주의가 감금당하고, 소외된자 더 소외되는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권력을 얼마나  꼭두각시가 된 그들이 철저히 무시하는지? 누구를 위해 쓰는지? 그리고 얼마나 이 사회적 비참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끊이지 않아야 되는지? 얼마나 우리의 따듯한 마음들을 연결시켜야 되는지? 얼마나 작은 손을 맞잡아야 하는지? 그들만의 법, 그들만의 제도가 아니라 우리의 제도로 만들어야 하는지? 그들만의 나라가 아니라 우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보죠. 괜찮겠죠.

 

그래요. 300년전 그들의 열정과 날카로운 이성, 현실을 바꾸려는 노력, 꿈이 아직도, 아니 더 유효하다는 마음에서 세권의 책을 권해봅니다. 홉스 <리바이어던>, 로크 <시민정부론>, 루소 <사회계약론>  될 수 있으면 해설을 읽지 마시고 원문을 읽으세요. 그래야만 충분히 감동을 받지 않나 싶군요. 즐겁고 따듯한 독서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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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삶 앞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ing
    from 木筆 2010-12-09 15:19 
    1. 어떤 이는 정의란 공리나 행복 극대화, 즉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어떤 이느 정의란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선택은 자유시장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행하는 선택일 수도 있고(자유지상주의), 원초적으로 평등한 위치에서 '행할법한' 가언적 선택일 수도 있다(자유주의적 평등주의), 마지막으로 어떤 이는 정의란 미덕을 키우고 공동선을 고민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360     2.
  2. [뉴스 U감] 110120
    from 木筆 2011-01-20 10:03 
    #1.전통시장 부근 대형마트·SSM…서울시, 치킨 등 판매제한 추진:http://bit.ly/f2rkHP 자본주의의 근간이 되는 재산권은 생명권과 한줄기라는 것을 잊은 듯,인본주의에서 출발한 것이죠. 사람이 살고 그다음 재산권보호가 있다는 것을 자꾸 잊는듯#2.성남시 348명·노원구 36명 정규직 전환 ‘통큰 결정’:http://bit.ly/eSZ51P 대학은 왜 이런 결정을 생각조차 않는가? 그렇게 매번 밀려가다보면 대학에 남거나 기대하는 것이 있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