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떨까? 일터-모임-가족-친척들 사이의 공간적 영역들 속이나,  여성-노동-통일-생태들의 인식과 실천의 영역 속에서, 그리고 겹치는 부분에서 얼마나 자유롭고 왜곡되어 있을까?  일상의 나름의 영역은 세월에 맞춰 성을 쌓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남들이 들어올 여지도, 자신의 성이 얼마나 유약한지 되돌아본 것일까? 

 

 

 

 

 

 

 

 

 

 

 

 

 

 

2. 일상의 城들간에 수로를 만들어보자. 시공간의 영역과 인식과 실천의 영역에 숨통을 틔울 길은 없을까? 남의 시각, 남의 삶, 거울들여다보기, 퍼주기, 다른 젠더로 살기, 어린이로 살기???확 뒤집기~

3. 어제 분회모임 낙서장을 되돌아보며,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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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는

몸이 익숙하다

세상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즐기고 사유하는데 자연스럽다.

 

나는

머리에 익숙하다

몸과 세상의 틈을 머리로 느끼고, 메꾸고 채우는데 허둥거린다.

 

아버지는

광부에서 경비일까지

삶의 흐름에 익숙하다. 늘 무게중심과 생각중심에 벗어나 있지 않다

 

나는

학생-회사원으로

편안함과 안락함에 익숙하다. 늘 중심을 쫓으려 허둥거린다.

 

안해-아버지-나

자전과 공전의 숲,

과도한 원심력으로 궤도이탈을 바라지 않으며... ...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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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가는 길에 짬독을 하다. 북학의 내외편은 생각보다 재미없고, 문화로보면 역사가 달라진다도 특별한 것이 없었고, 주영하선생의 중국음식 책자보다는 개인사를 더욱 관심있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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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을 다녀오다. 외가 이모부 회갑연~ 2박3일의 여행이 되어버렸다.

 회갑연이 끝나고 백숙에 걸펀한 술자리가 이어졌고, 여느 때 처럼  술자리가 익을 무렵 오늘 안주감으로 정치가 등장하였다. 예상한 바와 같이, 벌써 50-60, 칠순을 바라보시는 분들이 사실 관계 유무를
 떠나 각 현안에 대해 열정만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하겠다.
 
삶만큼이나
연륜만큼이나
가슴에 담은 열정은
이미 나이를 넘어서고 있다.
 
수구에 속고,
언론의 포로가 되더라도
그 탯줄은 이미 세상의 변화에 끊기고 말더라.
 
술자리 가운데
세월은 이미 2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대학교정을 걷고 있지만
 
수구의 흔적은 간간이 보일 뿐,
삶속에 단련된 가슴으로
그 열정으로 무뎌질 것임을... ...
......................................................................................................................................................................................
말끝으로 늘 언쟁이 남아있던 술자리는 세월만큼이나 외삼촌들이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그리고 다소 보수적인 성향의 외삼촌들의 말틈에서 정말 원하는 것이 보였다. 예전 같으면 사실관계, 억측때문에 속이 상했겠지만,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 보였기때문일 것이다. 진보? 와 보수?의 무거운 중심을 그리고 보수의 흡인력을 강하게 느낀다. 수구논객으로 들이찬 현실, 보수논객이 전무하다시피한 현실에,,,얼마나 목말라하는 것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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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동 갈치조림정식 2명2. 당구장+1명  3. 맥주집+1명  4. 소주집+0  5.맥주집+2명 6.택시

나눈이야기고리-

1.**지부장 사퇴-실무력,기획력의 부족/3개월잔여임기-재선거??, **방향에 대한 고민과 논의수준 정도.

2. 없음

3. "마약과 대마초" "성담론" 구성애 성교육의 문제점 - 사춘기=성욕의 관점은 잘못됨. 사춘기=열정으로 보아야, 대중화에는 성공했지만 편향성은 여전함. 자본주의사회의 과도한 성욕편향은 시정되어야 하고 여러 열정으로 분화되어야 함. 문명교류사에 대한 학습.

4. 공부이야기. 참**대 및 방향성에 대한 논의수준, 학습과 병행,토론문화의 부재 및 자생적 학습모임의 씨앗, 요구가 있음. 네트워킹/승-승구조 필요.사적인 이야기, 최근 노동운동 쟁점..**

5. 노**정부의 탈출구: 통일문제와 네덜란드 모델(노...)로 고민. 우*당자체-이상*의원 "자신이 우에 속할 줄 알았으나, 당내 좌편향되었음에 놀랐다"는 정도로 우향되었음. 한나라당의 몽매로 틈새는 비집고 재집권할 수는 있으나? 기본적 마인드 없음.

6. **??   . 소주 한병반쯤, 맥주 1000정도, 귀가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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