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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4-2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것들..사랑스럽고 소중한 것들!!!^^
 











앞마당의 경계를 동네약수터로 늘려본다.  언 놈/년이 발견하고 사유를 위해 제집에 옮겨 심는다면 내내 섭할 것이다.  내 앞마당의 어린 것들이 잘 크고 있는지? 때로 궁금할 것이다.  내 것을 위해 금긋기에 열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유과 공유/ 사적공간과 공적공간의 미묘한 차이... ... 예전같으면 연인을 위해, 아무도 보지 않으니 날름 캐거나, 발견을 내것으로 하기에 안달냈을텐데.  남 눈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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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엄마 2005-04-28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나가다 봄 꽃이 좋아보여 참견합니다.
양지꽃, 각시붓꽃,흰제비꽃, 청미래덩굴(망개나무라고도 해요), 떡갈나무(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 종류인 것 같은데 잎 모양이 잘 안보여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제가 알기론 그런데 틀렸을지도 몰라요~

세실 2005-04-28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1번은....음.... 2번 붓꽃만....알것 같네요.

여울 2005-04-29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개님/세실님 넘 감사..!!!

파란여우 2005-04-29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개님 백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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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27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뻐요^^

여울 2005-04-27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쁘죠^^
 

 

햇살좋은 일터 앞마당

철쭉의 붉은 향기와 홍조는

콘크리트벽을 나비처럼 넘나들고 있다.


어제의 취기로

제새끼와 제밥그릇에 중독된 사회터의 잔영만

아지랑이처럼 어른거린다.

‘우리’만 남고, ‘남’은 남인채로

‘또우리’만 남고 ‘남’은 남인채로


공단변 유채꽃밭

노오란 사회터에 비정규직은 눕는다.

도처에 눕는다. 풀처럼 눕는다. 큰대자로 눕는다.


내 시선에 들어오지 않으면 그뿐일 뿐,

내 살기도 바쁜 세상 남생각할 여유가 어디있는가?

오늘도 성에 벽돌 하나 더 올린다.

행여 남이 볼새라 마음의 벽돌하나 더 쌓는다.

행여 맘 한번 더 약해질까 모질게 눈을 질끈 감는다. 앞만보자


저 벽들 사이로 균열하나 생채기하나 나 있다면

저리 붉은 철쭉향기를 보내고 싶다. 그 붉은 홍조를 보내고 싶다.

그 붉은 향기로 들판에 널부러진 비정규직 맘 하나 훔쳐 넣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우리’에 끼워넣을 수 있다면

오늘도 콘크리트장벽으로 가서 균열을 찾고 싶다.

그 틈에 기대서서 철쭉향기를 보내고 싶다. 유채꽃의 노란 눈물을 떨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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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6

박*선 - 홍*기 전비*실장, 자*련, 국민*당 후보로 전력이 있는자인데 구청장출마를 위해 어제 한턱 쏜 모양이다.얼콰해서 우리전화에 2차도 못가고 급히 달려온 모양이다. 룸싸*계획이 있는 듯. 갈무리를 못해 아쉬워하는 듯하다. 내 성미에도 이런 부류의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닭살돋는 일이지만 운영위 일로 장단을 맞추어준다. 하지만 초반부터 남자들끼리 이야기인데부터 여성을 폄하하는 것이 몸에 베인 듯 내내 고압적 자세를 유지한다. 더구나 짧은 순간 판검사, 휘하에 명문대출신을 두고 있다 등등 자랑의 강도가 세다. 또한 옛날 잔치같은 향수, 보수적 성향도 드러낸다. 적당한 선에서 분위기와 요구하는 대답을 그 입을 통해서 말하게 하였지만, 여전히 느믈거리고 무의식중에 베여있는 여성-가부장적-패거리문화에 자연스러운 듯 몸에 밴 것과 야생성만 남은 자태가 신경거슬린다. 중부권신당을 차린다고 하겠지? 이런 부류와 다 만나다니 참....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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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5-04-27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이상해요, 저런 사람들은 자신이 거슬린다는 것 자체를 모르는 것 같아요.

여울 2005-04-27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연스럽지요. 그래서 때로 단호함, 결단, 남자다움, 통솔력이 있는 것처럼 착각을 한답니다. 여러 관계가 꼬인 후에, 끝장을 보아야 그제서야 조금씩 느끼게 되나요... 아랫목 문화의 전형이랄까?.. 나이도 같은 연배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