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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미국의 저녁
9. 레이건의 유산
10. 미국, 영광스러운 부채의 제국
11. 현대 제국의 자금조달
12. 사악한 일이 일어나다


황해문화 53. 2006 겨울

 특집: 87년 혁명, 그후 20년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저항하는 노동자 정치운동의 복원 - 홍석만

민주화 세대의 역사적 좌표 - 김정한


자급의 지혜와 지속 불가능한 미국적 삶-박혜영


1. '거머리와 숙주'/'불난집에 가구던지기?'"대마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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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6-11-20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무척 궁금했었어요

여울 2006-11-20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마린님, 어제 반틈보다 날 새고? 싶더군요. 오늘 출근이라 많이 참았습니다. 반틈 더보고 흔적, 생각 남기지요. 고진의 <윤리21> <트랜스크리틱>과 함께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marine 2006-11-24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울마당님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 중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어떤 건가요?

여울 2006-11-24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반인들을 상대로 대중적으로 쓴 책은 <트랜스크리틱>이라고 고진은 이야기하는데, 개인적으론 <윤리 21>이 얇고 보기엔 더 편했습니다.
 







훈련 : 단풍-CBS 대회 하프참가  (분류 : 즐겁게 달리기)
대청댐일원에서 1시간 35분 (14:09 - 15:44:00) 동안 21.0975km 대회참가 훈련 실시 (페이스 : 4'30"/km, 속도: 13.32km/h) M766NY 운동화 착용
1. 인근대회를 검색하다보니 가까운 곳에 대회가 있다. 어제 아*데미 모임으로 늦은 귀가, 아침 자원활동 학생들과 만남..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대회장으로 향한다. 운치도 날씨도 참 달리기 좋다. 몸도 그렇게 피곤해하지 않는 기색이다.

2. 가벼운 점심..무리하지 않기로 하고, 즐겨 달려준다. 그래도 빠른 달림이었는지 배가 고파, 두번씩 요기한다. 얕은 오르막 내리막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 10K코스를 2회전 하는 것이 맘에 걸리지만 그럭저럭 달릴만 하다. 달림이들과 함께 화이팅하며 즐겁게 주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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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진의 소설을 처음 읽었던 날의 충격을 나는 아직까지 잊을 수 없다. 그것은 아주 세밀하게 조각된 자개장을 손바닥으로 쓸어보는 기분이었다. 작지만 저마다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개미굴 속을 말끄러미 들여다보는 기분이었다. 단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의미가 되고, 문장과 문장 사이는 꿀이라도 발라놓은 것처럼 끈끈하게 이어져 있었다. 쉬 잊고 지내는 곱디 고운 우리말들이 곳곳에 건빵 속 별사탕처럼 찬란하게 박혀 있었고,  이야기는 그 자체로 이미 완전했다.

'되도록이면 마흔이 넘어 밑천 두둑한 장사꾼처럼 등장하고 싶었다'는 작가 김소진은, 늦깎이가 되리라는 꿈이 무너졌다고 투정을 부리면서도 식지 않는 필력을 자랑했다. 되돌아보면 그는 참 부지런히 그리고 열심히 써 온 작가 중의 하나다. 소설 쓰기가 어찌 부지런함 만으로 되는 것이겠는가. 어쩌면 그는 참으로 빨리도 펜을 놓아야 할 운명을 미리 직감한 것은 아니었을까..<by 오즈마>


뱀발01. 술짬과 두통으로 빈 시간들이 없다. 도서관에서 챙긴 책들을 군데군데 읽고 있다. 맘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꼼꼼이 살려내고 있는 그로부터 밀려온 지난 날들, 무너진 마당, 뒷골목을 다시 기억에서 꺼내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아이들 이름보다 하는 일들로 불려진 우리들이었다.  영세 구두집, 고물상집, 쁘로찌집, 자전거포, 사진사네, 등산기념품...땡중집, 소사집..하드집.. 그 좁은 골목길.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기억들이 조각조각 모인다. 그 구멍가겐 아저씨가  몸이 불편했었지?

뱀발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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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7 아*데미, 치기공사에프티에이 강연회뒤풀이 /점심-카톨릭대 이*희 교수님과 사회단체활동가 대학원생들과

061118 참터/지역난방 자원활동모임/대물림 모임

+; 강연뒤풀이에 참석하다. 먼저 조**와 저녁식사.  점점 내아이-주부 틀에 포섭되고...평균적 삶에 집착하거나 가로지르는 생활의 고리가 없음으로 인한 숨막힘에 대해/ 그리고, 강연회에 참석한 치기공사의 쟁점에 대한 부분이 계속 논의되고 있다는 것. 작은 단위의 이야기 나눔모임의 중요성에 대해/ 참터와 프로그램 제안...

-; 돈-골프-교회-친구-드라마 ...우리 그렇게 자연스럽게 생물처럼 일상을 덧보태고 있다. 아픔에 대해 쉽게 마취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동물적 감각들. 꼬치구이처럼, 산적처럼 꿰뚫고 있는 것은 친하다는 이유, 잘안다는 이유 하나뿐일지도 모른다. 꼬맹이들을 앉히고 동화를 읽어주고, 그림을 그리게 하고, 놀거리를 찾아주는 아이들의 기억들만이 생생하게 지탱해주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 가을이 익는다. 지난 철지난 노래들에 맘줄기를 얹는다. 가을이 탄다. 새빨갛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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