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07

ㅅㅁㅅ,ㄱㅇㅎ,ㅇㅅㅈ  - 소통과 전망, 희망연대, 전투에 대한 생각나눔. 상황-최선/포트폴리오에 대한 고민은 여전함. 동네에서 ㅇㅅㅈ 한잔 더, 밥과 활동

 

070910  참* 집행위

 +: ㅇㅅㅇ - 참* 내근시간^, ㄱㅌㄱ-파리유학 복귀(박2),ㅁㅈㅎ-논문, ㄴㅇㅎ-집행위 참가 ;--> 빈도수 늘리되 재미있을 것, 관심분야 멍석 넓게 깔기/ 노조*참* 간담회 추진/ 꾸준히 할일, 우리 네트워크로 할 수 있는 일, 공동, 캠페인으로 할 수 있는 일의 구분 제안,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해볼 것./ 친구들의 문화사, 역사에 대한 접근권, 품는 연습의 한계,논리와 데이터 설득의 차이, 자신에 대한 관대함, 열림부족.

 -; 사무국 활동력 높일 것: 단체 투어 교집합 가급적 우선시행. 참여도 하락 -- 집중포인트를 찾지 못하고 있음

* : <위험한 연금술, 유전자 조작> - 참* 과학강좌 예행/공동주최에 의한 반fta 교육기획 필요/응집(기초)* 증폭(응용) 시도해볼 적절한 시점. 무리를 하더라도 전환 필요/

/:  원자력 안전-실험실 안전: 위험도 분석, 위험도 평가(의견, 제안, 위험요소, 다른 곳에서 보는 위험평가...를 올려주세요. 반복 - 주민-시민의 시선에서 보는 안전도 평가, 보상이 아니라 안전시스템 마련이 우선, 결과가 아니라 과정중심의 모니터링, 환기, 평가 - 기관별 위험도 평가 제시--정보공개 청구 및 분석 평가도 괜찮을 듯(연대회의) -- 현재의 시기를 놓치면 불감증의 일반화에 빠지지나 않을까?

# 시민과학 투고 - 뉴스레터 어떻게 더 잘 , 힘들이지 않고~ 방법이 있을 듯.

광고에 대한 코멘트) 지역노동인터넷뉴스 제안 -<현실-자본-인력-효과>에 의문이 듦, 왜, 어떻게, 무엇을/지금까지 시도와 결과에 대한 평가는 있는 것일까? 의욕,욕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안해의 속삭임, 아니 평소에 주말을 온전히 제것으로만 썼다. 그동안 쌓인 미안한 마음으로 어머니 밭으로 아이들과 함께, 반은 꼬셔 데리고 갔다. 고추밭이 작년과 달리, 그물을 쳐놓아 피해를 막은 듯 싶다.  비가 왔어도, 제법 빠알간 고추가 농염하다. 아이들은 재미가 들려 제법 익숙하게 밭을 우왕좌왕한다. 작년에도 고추를 땄건만, 어이하는지 젬병이다. 그러다가 요령이 생긴다.

고추꼭지는 가지사이를 한차례 비틀면서 달려있다. 쉬이 떨어지지 않게 나름, 진화를 한 것일테고, 꼭지달린 것이 비슷할 듯 싶다. 그렇게 내려오는 방향으로 힘을 주어 따게 되면, 가지도 손상도 되고 제대로 딸 수도 없다. 꼭지를 쥐고 결을 거슬러 반대방향으로 따면 쉽게, 가지도 상하지 않고 딸 수 있다. 요즘 눈에 들어오는 것이 나뭇가지, 옹이, 이런 것이니 이것도 제법 눈에 들어온다. (작년까지 도대체 무엇을 본 것일까~)

그러다보니 한쪽에서 까투리가 후두둑 날아들더니 나갈 곳을 찾지 못해, 제대로 잡혔다. 일석이조 도랑치고, 가재잡고, 아이들이 신기한지 연신보고, 성질 급해 일찍 눈을 감고 있다. 마당은 선명한 원색 꽃들로 가을햇살에 눈부시다. 한 넘씩 그려 채워넣고 싶은 욕심이 한껏 생긴다. 그러다가 꿩맛까지 보고, 약속으로 자리를 뒤로 하다.

잠깐 강의장을 잠깐 들렀다가, 이것저것 챙겨, 산 그림자가 조금씩 스며들 쯤, 주로로 나선다. 천천히 허기도 목마름도 없지만, 중간 휴식시간을 많이 준 것이 착오. 약간의 간식에 덜미 잡혀, 일회전으로 끝을 맺었다. 그래도 가을바람 맛 보기가 참 좋다. 바람 결을 거스르는 맛이란, 이때가 아니고서는 맛볼 수 없다. 가을 전어가 아니라, 제 몸엔 가을달리기가 제맛이다. 보리밥에 고추 고추장에 찍어서 베어 먹는 맛이다.

예상을 깨고, 민*당 모후보가 선전, 흥행을 바란 한표가 유의미한 한표를 던진 셈이다. 다시, 한표를 일찌감치 던지고 마무리짓다.(세후보 모두 좋아한다. 단, 가점은 흥행에 두었다. 누가되는 상관은 없다.) 결을 거스르는 맛, 그래야 가을도 네 몸도, 내 몸도 신선한 맛이다. 새로운 것이 생활인에게 불쑥 다가섰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마음 속에 버무려졌으면 좋겠다.

 

 

070909  15k  간식, 사과- 떡 - 오이 - 버터치즈 한조각, 아~ 배불러 그만달리자.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달팽이 2007-09-11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비밀이었던 사실을 공개하셨네요? ㅎㅎ
저도 이번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책은 베낄 수 있겠지만, 진실과 현실은 베낄 수 없다. 

 

 늦게 두번에 걸쳐 완독하다. 백설기를 맛보기 위해 세로로 자르거나 사선으로 자르거나 수평으로 자르거나, 일장 일단이 있다. 그다지 세대란 켜로 자르는 법에 인색하다. 계층이나 계급이나 또 다른 잣대로 보는 것이 차이를 낳기 때문이다. 저자들이 20대를 전후하여 세계라는 틀로 수평으로 켜가 보이도록 드러낸 작업엔 경의를 표한다.

 

 한차례 68세대와 386을 비교한 세대관련 접근에 신선한 맛을 느꼈는데, 이런 연장에서 새겨볼만한 대목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신문기사 모니터링
신문검색(9/10이후) - 오**: 한겨레,경향,충청투데이 게시판에 포맷에 따라 올리기로
키워드 검색
- '식약청' - 한**
- '전자파' - 유**
- '나노기술' - 조**

-- 이상 공대 메카트로닉스 공학부 02학번 친구들입니다. 주제는 서로 조율,협의하여 정하게 하였습니다.

2. 영상자료 모니터링
- kbs 취재파일 4321, 추적60분 - 정**
- sbs 스페셜, 뉴스추적, 그것이 알고싶다 - 노**

-- 이상 경제 무역학부 04학번 친구들입니다. 바이오응용화학부 친구들 5명이 수학여행중이라 참석하지 못했는데 이를 감안하여 분담하여야겠네요. 일단 방송사-프로그램명,방송일,제목,피디기자를 엑셀화일로 정리하여 등재하도록 하였습니다.

3. 자료정리 -- 사무차장에게 연락을 취하여 숙제를 받도록 하였네요. 이**,이**,용** 전자전파통신전공(이름들이 많이 길어졌군요. 힘들어라) 친구들이 함께합니다. 연락주시길

4. 과학기술과 사회, 윤리의 관점에서 정보검색을 요청하였고, 크게 어긋나게 자료수집을 하지 않을 것 같아보입니다. <시민과학>도 보고싶다는 친구도 있어, 한부씩 주었습니다. 그 관점에서 정보를 검색하면 될 것이라고 하였네요. 자료정리-영상-신문기사가 서로 공통점이 있을 것이고 서로 정보를 교류해야함을 강조했네요. 도서정리도 가급적 이쪽으로 유도를 하면 좋을 듯합니다. 검색하고 자료 올리는 것을 봐서 토요일 모임을 계속할 것인지 대체할 것인지 반의반 협박하였는데, 열심히 할 듯 싶습니다. 함께 이야기나누고 정리하는데 한시간정도 걸렸고, 함께 끝냈습니다. 도장 꽝!!!

5. 미진한 것 - 전자전파통신전공 자료정리를 영상신문팀들과 맞추면 괜찮을 듯하네요. 함께사는길 목차정리도 괜찮고 전자파, 나노관련한 자료를 정리하게 하여 다른 팀들에게 관심을 보이도록 하는 것도 나을 듯합니다. 바이오응용화학부 친구들(모두 영상)인데, 적절하게 역할 분다믈 하여야 할 것 같네요.

6. 날도 좋은데 연애도 열심히, 잘 놀라고 했습니다. 금요일 술마시고 늦으면, 못나와도 좋으니 연락주고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대신 다음주 숙제를 열심히 할 것. 끝. 다들 이쁘고 귀엽고 상큼하고 발랄합니다. 똑똑하기까지 ... 가을날 이녀석들이랑 족구라도 한판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오바~~)


댓글(0) 먼댓글(1)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88만원 세대>를 읽으며...
    from 영화진흥공화국 2007-09-19 14:21 
    회사에서 맡은 연구 주제 중에 하나가 미래전략이라서 계속 이런 주제에 관한 책들을 찾아보는 중이다. 그 중에서도 최근(이 아니라 오늘 낮)에 읽은 책이 이 . 노바리 님의 블로그에서 한번 언급한 걸 읽었고 http://vedder.tistory.com/104 그 이후 어디선가 책의 내용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소개기사를 읽으면서 이 책은 꼭 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현재 우리나라의 핵심적인 구도는 개혁-보수, 민주-반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