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행 - 조부 기제사, 저녁무렵 시간을 내어 수*산을 오르다. 학교다닐 무렵 반민둥산이 가는 길마다 세월을 먹은 나무들로 도시를 보기 어렵다. 중간 쉼터 바위들도 불쑥 커져버린 나무들로 숲이 만들어져 도시 기운을 느끼기도 어렵다. 그렇게 산을 올라 용굴암을 다녀오면서 소나무에 불쑥 정이 들어 매달려 본다. 바위며 불쑥 커버린 손때묻은 나무들에게도 기대어 본다.  내려오며 이제 매달릴 수 없는 나무쭉정이 가지가 너무 올라가버려 눈물이 돈다.

2. 산을 오르내리는 길, 아니 며칠동안 생각이 자멱질이다. 신흑묘백묘론 - 사람, 조망만 하고 다가설 줄 모르는 우리들, 시각에 심취해 대중들과, 민초들, 백성들과 다른 감각으로 교감할 수 없는 불감증의 우리들, 통속과 거리를 두어 머리만 비대해진 우리들,  우리의 말초신경은 이내 마비된 것인가? 생각은 자꾸 들이밀며 나오다 들어가길 반복한다.  교감되는 사람들, 교감되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 소통되고 있는 무리는 점점 줄어들며 서로 남탓에 익숙해서 보수에서 수구로 치닫고 있는 현실들.

3.  2 생각으로 피곤하고 우울하였나보다. 기제사 뒤 제수씨의 승진시험이야기를 들었다. 나이가 들고 5년만 젊다면 지부일도 열심히 할 생각있는데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다. 할 일 없이 시간보내는 일터사람들 이해가 간다는 것이다.  몇년만 젊다면?은 이 다음에 크면?과 같은 말이라구. 보수가 아니라 그것은 수구적인 것이라구. 보수는 최소한 지켜야 할 것은 지키는 것이 보수라구. 수구적인 생각이라구.  근평방식, 승진제도, 임금피크제-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연계들로 이야기끈이 이어진다.  그 열정들이 아이들로 현실로 모두 채워지고 지치게 만든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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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반납이 늦어

 

 

 

 

4.1 <부동층의 유권자 행태분석>은 14,15,16대 선거를 분석한 자료이다. 선거일주일전 투표할 사람을 결정한 것이 모두 50%가 되지 않는다. 원인 역시 자명하다. 정치무관심이라 한다.  인물이고 정책이고 상관없이 부동층 유권자의 흐름을 형성하는 것은 정치에 대한 반감, 무관심이 깊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을 짚어낸다. 교육정도, 지역별로 차이가 없음을 인지하여야 한다.

4.2 <대화>, 애벌읽기를 하다 사서 제대로 볼 생각을 하다. 거인 앞에 왜소해지는 나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리영희선생님의 사상의 거처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뭉클하다.

4.3 <세계인권선언> ,유네스크한국위원회에서 1995년 만든 책이다. 탄생배경과 의의, 경제-사회적 권리에 대한 것이나 세부문헌을 구하기에 적절한 도서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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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을 오르내리는 길, 아니 며칠동안 생각이 자멱질이다. 신흑묘백묘론 - 사람, 조망만 하고 다가설 줄 모르는 우리들, 시각에 심취해 대중들과, 민초들, 백성들과 다른 감각으로 교감할 수 없는 불감증의 우리들, 통속과 거리를 두어 머리만 비대해진 우리들,  우리의 말초신경은 이내 마비된 것인가? 생각은 자꾸 들이밀며 나오다 들어가길 반복한다.  교감되는 사람들, 교감되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 소통되고 있는 무리는 점점 줄어들며 서로 남탓에 익숙해서 보수에서 수구로 치닫고 있는 현실들.

통속은 오감을 필요로 한다. 그 속에 어떻게 살고 살아가는지? 나누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애환이 무엇인지? 세상은 통속을 빼고 이야기한다. 무의식의 영역으로 치부해버리고, 삶을 이야기하지 않고 옳은 것만 이야기하는 무리 역시 세상을 모르긴 마찬가지다. 그러면 통속화하자는 이야기인가?

교감의 부족으로 인한 상황인식 미비,  활동의 전망-개선의 전망은 소통될 영역이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다. 운동꿘으로, 무능함의 이미지만 가득할 뿐이라는 것이다.  운동꿘은, 통속에 절은 그야말로 입으로만 말하는 운동권만 남아있다는 이야기다.  원칙과 대의때문에 모든 것을 다 없어진 젊음이 아니라 현실도 하나도 모르고, 말도 되지 않는 헛 소리로 일관하거나,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해가 되지 않은 철부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향유하고 누릴 뿐, 현실의 변방을 누비는 룸펜같다는 이야기다.

생산력 발전을 위해 흰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가리지 말고 잡아야 할 것은 오히려 우리가 아닌가? 사람 맘도 모르고 사람맘도 못잡는,  기댈 곳 없는 허전한 마음만 줍는 우리는 아닌가? 어렵고 힘든 삶이나 전망이나, 고통을 나눌 맘들은 왜 그토록 빗겨가고 내 팽겨치면서, 혼자 도도한 척만 하는가? 세상 물정 하나 모르는 양반들처럼...

계급에 상관없이 오피니언리더들을 만나고 교감하고 통속에서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없이, 때만 되면 남탓만하고, 의식없는 민초들 이야기만 하며 제 얼굴에 침뱉지 말고....... 부지런히 삶을 소통해야하는 것은 아닌가? 접촉점도 없이, 접촉 공간을 이야기하는 것이 지나친 도취에 빠진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접촉점 10년, 접촉선 20년, 접촉면 30년, 접촉공간 40년, 100년 그래도 늦지 않은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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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나는 내 설명이, 사회주의를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들, 또 편견을 가지고 사회주의를 대했던 사람들을 사회주의 진영으로 넘어오게 하지는 못했을지라도, 적어도 설득시켰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나는 사회주의가 위대한 문화적 운동이기를, 끊임없이 지속되는 운동이기를, 그 운동이 거대한 정당으로 결집되고 노동자들 사이에서 사회적 계몽을 확산시키고, 국민 경제의 필요에 대한 이해를 일깨우고, 사회가 사회주의적 진보의 도정에서 더욱 전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파악해야만 하는 수단의 성질에 대한 이해를 일깨움으로써 전체를 위한 최선의 것을 낳도록 영향을 미치는 그런 운동이기를 희망한다.


한국 시민운동의 현장에서 활동하며 고민하는 저자가 지난 해 5월부터 3개월 동안 독일을 누비며 인터뷰한 기록을 담았다. 풀뿌리 운동의 진수를 보여주는 할머니운동가에서 바이체커 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시민운동가들을 만나서 그들의 삶과 활동의 현장을 살펴본다.

 


제8장 ?꿈은 다시 이루어진다?(2006월드컵)

월드컵 특수 수혜자들 | ?2002 월드컵 그 후 1년? | 다시 돌아온 월드컵의 계절 | ?월드컵, 또 열광하고 싶다? | ?오버 좀 하고 살자? | 자세히 읽기: 이동통신사가 이끄는 ?애국의 계절?

맺는말: ?월드컵 광란?을 어떻게 볼 것인가?

축구의 정치적 이용 | ?놀이하는 인간? | 놀이에 목숨 거는 민족 | 스포츠 애국주의의 한국적 특성 | 스트레스 해소에 한맺힌 사람들 | 한국의 부화뇌동 구조 | 각자 기죽지 말고 원 없이 놀자



과학은 얼마나 가치중립적인가? 사회구성적인가? 

 

 


생명계는 자기생성적 네트워크이다. 조직적으로는 경계 내에서 닫힌 구조이지만 에너지와 물질의 흐름에 언제나 문을 열어놓고 있는 구조이다. 이처럼 생명을 시스템적으로 이해할 때, 생태계의 기본원리로부터 지속가능한 인간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조직원리를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카프라는 강조했다


 


책은 민족문제연구소장 임헌영과의 대담 형식으로 씌어졌다. 2000년 말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집필 활동이 힘들게 된 상황에서 수 차례 구술과 기록을 반복하며 2년 가까이 작업한 끝에 완성한 것. 대담자 임헌영은 이 '대화'에서 선생의 70년 삶의 줄거리를 국면 국면 마다에서 상기시켜주고, 주요한 역사적 문제들을 이끌어내어 비판적 토론을 이끄는 역활을 맡았다.

두 사람의 '대화'는 항일 시대에 겪은 조선인으로서의 체험에서 시작해, 개인적 행복과 사회적 책임 사이에서 갈등했던 청년기를 거쳐, 마침내는 시대의 고민을 자신의 고민으로 일체화시킨 '지성인'으로서의 삶의 산 지난 70년 간의 이야기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펼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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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대중문화'를 형성하는 사람들의 심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유행을 좇고, 문화를 소비하는 대중적 감수성의 기원은 1930년대이다. 당시 자본주의 문화가 대박을 기원하며 도박에 빠지고, 그렇게 번 돈으로 백화점을 드나들며 유행을 따르는 문화를 만들었다.

그렇게 식민지 조선의 사람들은 근대와 만났고, 그러면서 조금씩 변해갔다. 식민지 시대에 발표되었던 문학작품들과 대중잡지에 실린 짤막한 글들을 살펴나가면서, 저자는 그 변화의 근저에는 여러 대중매체들을 통해 형성되기 시작한 '대중적 감수성'이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한다.
1. 자본주의적 상품경제는 유행과 대중매체를 통해 끊임없이 욕망을 표준화한다. 그리고 상품의 소비를 통해 표준화된 욕망을 충족시키도록 요구한다. "1930년대 경성사람들도 백화점 진열장 앞을 오기만하면 이 유행균의 무서운 유혹에 황홀하여 걸음것기를 잊고 정신이 몽롱화하여 다 각각 자기의 유행세계를 설계하려"들었던 것이다.
 
1.1 백화점을 진정으로 소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소수일 뿐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소수들이 만들어 내는 욕망의 표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값싼 세일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욕망을 대리 충족할 뿐이다. 김기림은 ' 갖고 싶은 것이 무수하게 번식하고 또 그 자극이 쉴 새 없이 연달아 오니까 거기 따라서 사람들이 욕망의 창고에는 빈 구석만 늘어갈 수 밖에 없다.
 
2. 과도기사회, 노름은 결국 무사태평하고 열정적인 이 사람들의 신앙, 지식, 관심, 야심을 지배하기에 이른다. 그들은 달라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다. 때문에 그들은 사회의 주변부에서 영원한 아이로서 보람 없이 살아가게 되고, 그리하여 우연놀이는 습관이자 제2의 천성이 된다.
 
3. 유행은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다가와서 어느 틈엔가 욕망을 설득하여 거기에 추종하게 만든다. 논리적이거나 이성적인 방식으로 계몽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지의 형태로 우리의 감각 속에 각인되는 방식으로 욕망을 설득한다. " 유행이란 참말 이상한 힘을 가졌습니다. 사람으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금욕케 하고 자율적으로 인고케 하는 점에 있어서 공승이나 목사의 설교 이상의 힘을 가졌으며 사회생활을 규제하고 관리하는 점에 있어서 여하한 법률보다도 더 우세의 힘을 가졌습니다."
 
3.1 그것은 상품의 형태로 우리에게 꿈과 함께 주입되며, 유토피아나 신분상승, 달콤한 낭만 등의 환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는 마침내는 우리 모두를 일정한 삶의 패턴으로 포섭하게 된다. 원재 자본이라는 것이 공간적으로도 끝없이 시장을 창출해가지만, 삶의 미세한 영역 하나하나에서도 시장을 만들어낸다. 유행은 사람의 외양만을 바꾼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자아까지도 변모시킬 만큼 놀랍고도 무서운 힘을 발휘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4. 1930년대의 영화와 잡지는 사진에서 비롯한 이와 같은 이미지의 힘을 당시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 내적인 자아를 강조하던 전통은 따라서 더 이상 힘을 발휘할 수 없었다. 부단히 변화하는 표면의 세계가 주도건을 잡게 되고 외양의 본질을 지배하게 되는 시기의 도래를 가져온 것이 바로 영화와 잡지 였던 것이다. 이 매체들은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통한 삶의 패턴을 제시하면서 사람들의 내면을 바꾸어 놓았던 것이다.

 

 

 

 

 

2.


한국 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날로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변화무쌍한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을 설명하고 이에 적응하는 법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중국인과 한국인의 다른 문화와 사고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한국인이 할 수 있는 투자방식과 형태, 실제 중국 투자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 방법 등을 설명했다.
 
수많은 관광객과 기업들이 중국을 드나들며, 시행착오 이전에 가장 악랄하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많은 것 같다. 우리식 사고도 좋겠지만, 그 무수한 실패의 이면에는 나무만 보려는 무지와 우월의식이 깔리고 있는 것 같다.  경제적, 사회적 권리에 대해 무지에 가깝게 생활하다가 기본적인 조건이 우리와 같겠거니 생각해서 무리를 많이 일으키는 모양이다.
 
2.1 기본임금 외에 약 44%에 해당하는 각종 사회보험비가 있다는 것도 고려하지 않는 경우나, 근로시간이 주당 40시간을 초과하지 못하며 매일 1시간(특수원인인 경우 매일 3시간, 매월 36시간 초과 불가)내에 가능하며, 연장할 때는 50-300%의 추가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해고도 까다로우며 16세 미만 아동공을 채용할 수 없다.
 
2.2 토지도 공개념으로 그 취득, 운영이 만만치 않다는 점 등, 기본적인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 벌어지는 실패가 한 둘이 아닌 것 같다.
 
무지에다가 경제적, 사회적 감수성이 제로인 상태로 일을 해온 우리는 그야말로 더 남기기 위해 악랄한, 경제적으로 낮다고 해서 모든 것을 낮추어보는 하대까지 겹쳐, 바보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는 모양인 것 같다.

 3.

  '대중적 감수성' 저자의 표현에 공감한다. 우리사회가, 우리나라 사람의 삶의 왜곡의 출발이 어떻게 뿌리를 이루는가에 대해서도 맘이 간다.  삶의 패턴을 바꾸어놓은 그 '대중적 감수성'을 좀더 대상을 달리해보자.

서울쥐와 시골쥐처럼, 지방에서 생활한 친구들은 '서울'에 대한 길들여진 그리움이 있다. 그 바람들어간 마음은 삶의 나이테만큼 커지고 있다. 시골-서울의 간극/ 중소도시-대도시의 간극에 현실과 무관한 대중적 감수성이 웃자락 자양분이 충분히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가서 돌아올 수 없다. 중독이다.

다음은 어린이의 시선으로 보자. 휘황찬란한 현실과 매체의 무자비한 융단세례는 본질적으로 올곧은 무의식을 형성할 수 없다. 시간의 테두리를 따라 점점 자판기처럼 사람기계는 탄생하고 길러지는 것은 아닐까?

중국/만주의 조선족이 우리를 보는 시선, 화려한 융단에 넋을 빼앗겨버렸다. 이미지의 추동에 자신이 갖고 있는 것, 없는 것, 부족한 것이 구별이 되지 않는다.

 

4.

4.1  중국 사업이나 아시아권 사업에 성공하려면, 시스템과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 인권에 대한 감수성 ----> 돈만 밝히는 관점으론 사업에 성공할 수 없다. 더 더욱 중국에선. 한류를 빙자하거나 빙자해서, 문화적-경제적 파병(월남파병처럼)을 부채질하는 기본적인 시스템으론 시장이 어느정도 성장하는 시점에서 왕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한 30년 해 먹고, 그 다음엔 우리의 야만성만 기록되지 않을까?

4.2 동북아의 허브를 자임한다면 성장론자들은 다시 한번 우리의 빗나간 수준을 재점검해야 한다. 인권 백지상태의 현실이 도리어 우리에게 칼이 되어 돌아올 수 있음을 말이다.

4.3 우리 사회는 온통 모든 힘을 다 동원해 '대중적 감수성'만 교육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제도적인 '경제적,사회적 감수성' 제로의 교육때문에 부풀은 풍선처럼, 풍선 속에 오로지 돈만 불어넣다가 '뻥' 터져버릴 것 같아. 한 50-60년 해먹다가,  손가락질 받는 나라는 되지 않을까?

4.4 그런면에서 어쩌면 정신없이 부나비만 쫒은 중국이 훨씬 안정되고 나아질지 모른다. 등소평의 흑묘백묘의 논리가 백년이듯, 백년지계로 경제적-사회적 감수성의 근저에서 자리잡는다면, 또 다시 조공을 바치면서 눈치나 살피게 될까봐 두렵기도 하다.

4.5 근거 박약한 이야기임. 넘 고민하지 마삼. 불감증과 감수성에 온통 신경이 가 있어 자꾸 무리한 표현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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