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발. 후원회를 하지 않으려다, 재정이 녹록치 않아 하고싶은 일들이 빵구똥꾸 될 지경이네요. [본드부는 7살]의 경매 구력을 살려 재미난 하루 만들어보려구요. 우량펀드상품과 꼭펀드 상품소개는 먼댓글에 있어요. 보시고 웃어주시면 감사. 관심가져주시면 또 감사. 웃다가 투자하시면 대~박!! 입니다.  어느 덧 짙은 가을이네요. 이런 저런 일들로 블로그에 파리날리게 했군요. 당분간은 그래도 좀더 놀량입니다. 책보는 일까지 숨죽이지는 않았어요. 더 근질거릴 때까지 참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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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세작렬펀드] 투자설명서
    from 木筆 2012-11-09 15:33 
    『허세작렬 펀드 』투자가이드 ver. 0.0 대한민국 최초, 인문펀드 출시, 세상의 색다른 맛을 보여주는 펀펀드!대선공약보다 더 자극적인 실무공약이 이 속에 있다!당신과 당신 집구석을 홀라당!! 당신의 이웃과 당신의 삶터를 훌러덩!! 바꾸는 펑펀드!-------------------------------------------- 피피티 01목차 01. 유의사항 02 모집내용 03 펀드개요 04 펀드헤드라인 05 운용계획 1, 2 --------
 
 
 

 

한그루

 

너를 품는 나날
오늘도
지나는 길
마음에 닿는다
어제보다
달아올라
귓볼마저 발그레해진 너를 본다

 

한그루-두그루-천그루

 

마음숲에
너를 들인다
그제는 왼편 천번째 빨간네가 간질간질
재채기할 듯 쿵쾅거렸다

열번째전날은 윗편 천번째녀석이
붉으락바스락 꼼지락 거렸다

 

그리고 이렇게 색의 노래가 짙어져
아마 내내일 해가 가장 높이 날 쯤
 어느새
 끓어버려
 붉다못해 타버린 녀석이 있겠지
마음그물을 박차고 나가 뚫어넘치겠지

 

나도 네겐 한그루

 

네마음에 바스락 붉그락
설렘같이
물드는 나날
마음이 조금씩 점멸하며 너에게로 다가선다

 

너에게도 그그제날  노랑은 익고
초록은 가고
오늘 빨강에 더 빨강잎 하나

 

너에게 나도 한그루 한그루 백그루


까만밤을 지나

이제
붉어 더 타들어갈 곳이 없다

 

막다른 붉음
환호처럼
열려
세상도너도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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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의 진보]란 책을 꺼내듭니다. 내키지 않는 책을 권한 건 아닌지 조심스럽군요. 상재샘, 이책은 문지문화원 사이와 이음출판사가 공동기획했던 인문특강 ‘지금-여기의 진보: 2012년 진보를 다시 묻는다’를 강연이후 새로 모은 따끈한 겁니다. 소설책 같이 쭉쭉 읽히지도 않고, 또 지금 선거 국면이기에 예기치 않은 각오도 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이렇게 권해봅니다.

 

 

 

사람이아니무니다.

 

성공해야 되는 걸까요?

꿈은 꼭 있어야 되는 건가요?

어떻게 사나요? 물으면 다들 '그냥그냥 살아요'라고 답합니다. 그냥그냥 살죠. 대부분은 성공하지 않아도 살죠. 그런데 사람도 아닌 취급을 받잖아요. 상위 10%로가 아닌 이유로, 꿈이 없다는 이유로, 정규직이 아니라는 이유로인해 목이 없는자, 보이지 않는자, 열외자는 사라미아니무니다. 세상은 성공과 자기계발에 발목잡혀 있어 정작 성공도 열려 있지 않고 서로 성장도 할 수 없지 않나요.

 

 

책을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수면위로 떠오르더군요. 아마 앞으로 십년동안 노동이 자본에 버금가도록 회자되지 않는다면 이땅은 희망이 없을지도 몰라요. 하종강샘은 굴곡되어 생략되어버린 우리 근대사를 언급하면서 말하더군요. 유럽, 하물며 미국도 노동권을 주장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유독 이땅에서는 금기어가 되어버렸다고 말에요. 실업계 학생들에게도 노동권 교육을 시킬 엄두도 내지 못한다는 사실. 선생님도, 경찰노조도 군인노조도 노동자가 당연한 삶임에도 부끄럽고 얘기조차 못하는 나라라고 하더군요. 홍세화대표는 노동을 오르내리지 않는 이상, 진보는 갈 길을 잃었다고 봐야 한다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배제된 자의 민주주의'의 재구성을 말합니다. 진보는 죽었다고 봐야 한다고 말입니다.

 

 

자본주의는 길을 잃었나요?

 

우리는 어디에 서 있나요? 소비자인가요? 취향의 깊이에 더해서 하나하나 꼼꼼함이 스며드는 소비자로서 권리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택광샘은 쾌락만 추구하도록 세팅되어 있어 노무현도, 이명박도, 안철수도, 문재인도 우리가 소비하고 있는 소비재로 보는 것은 아닌가 반문합니다. 알맞은 상품에 대해 소비자의 까칠함이나 기호만 반문할 뿐이지 정작 소비자를 넘어서는 자신에 대한 뿌리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합니다. 성장, 성공, 자본주의의 정상회복을 그 후보들에 기대어 투영하는 것은 아닌가? 정작 자신에게 칼을 들이대고 있는 사회의 본질적인 문제는 정작 회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고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러면에서 팬으로 자족하고 소비민주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는 근본한계를 가져 삶의 입장에서 물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 욕망과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할 때, 민심의 급속한 이반은 설령 돌이키지 못할 사태를 가져올 수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의 파고에 휩쓸리는 경제적인 위기가 연동될 때이거나, 구체적인 행정 등 현실화시키는 능력이 떨어질 때 그 상품들은 값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은 아닐까요? 어이가 없는 현실 속에서 정상적인 자본주의만 원한다는 점도 긍정적인 점은 갖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순간 대부분 표준시민은 위로만으로 위무되며 정상화에만 목이 말라 삶의 민주주의를 건드리지 않는 신보수주의 정향을 갖게 된다고 지적한다는 점에서 일리있다고 여깁니다.

 

 

강남좌파가 아니라 신신좌파라는 시론을 시인 심보선샘은 펼칩니다. 특정지역, 특정입장에서 진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투쟁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삶과 행복을 향한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유럽의 신좌파, 생활에 근거한 강남좌파를 넘어서 희망버스같이 불안의 시대를 넘어서는 삶의 기반을 다시 만드는 지점을 잘 살펴야 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주체의 형성과 '조직없는 조직화'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공간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장석준샘은 ‘녹색사회주의’를 내세웁니다. 화석연료의 시대의 말미 자본주의는 더 이상 발전을 할 수 없는 근거를 유럽과 여러나라의 경험들을 이론적, 정치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에너지 민주주의를 비롯한 본질적인 변화에 착근하여 국가적인 해결에 머무는 국가주의가 아닌 '사회'에 방점을 두고 사회주의의 의미를 재정립하여 살펴보아야 한다는 점에서 귀를 기울일만 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진보가 삶을 묻지 않을 때, 시간을 자장으로 넣지 못할 때, 얼마나 무기력하며, 끊임없이 저기에서 소멸해 갈 수밖에 없다라는 점을 여러 측면에서 조명하거나 시도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이성, 이론과 이념의 때를 과도하게 뭍히면서 그것이 마치 새로운 것처럼 주장하게 되고 마는 현실을 우려합니다. 좀더 근원적인 질문을 생태 문화적으로 해봐야 하며 삶의 뿌리에 접목시킬 것을 요구하는 듯 보입니다.

 

 

상재샘, 지역은 어느새 저기에 물든 것은 아닌가요? 대전에는 저기로 향하는 중앙과 흐름을 쫓는 것은 아닌가요? 삶과 진보의 안부를 묻거나, 일상의 공유나 지역의 마음땅에 서로 키우거나 자라게 하는 이곳만의 색다른 진보의 삶경험은 없나요? 모두 제도안만 기웃거려 정작 정치의 공간에 착근하려는 싹들은 잘리운 건 아닌가요? 제도밖과 곁은 진보들이 넘나들 교두보는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제도밖만 고집해 비정치적인 삶을 은연중에 우리는 주장하는 것은 아닐까요?

 

 

지금-여기의 진보는 무엇으로 시작해야 하나요? 아무것도 없음, 공유할 것이 아무것도 없음밖에 공유할 것이 없다는 사실에서 출발해야 하나요? 진보도 삶도, 일상도 한번 되묻고 싶어져 불쑥 책을 내밉니다.

 

뱀발.  따로따로 적힌 글들을 읽다보니 다른 듯하면서도 하나로 모아진다. 예술의 정치를 다시 이론적으로 탐하는 것도 그렇고, 학생들의 상황을 수용자 1,2,3으로 다루는 것도 그렇다. 인정투쟁이나 제도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삶'을 탐하기에 반갑다. 자본주의의 결을 벌리기에는 만만치 않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유럽의 3백년의 피가 이렇게 압축되어서 여기에 솜사탕처럼 내리지 않을거다. 자본주의 이후의 삶에 대한 배수진을 친다는 각오로 임하거나 설계하지 않으면 무르춤, 어이없이 무릅을 꿇고 말 것이다. 박상훈샘의 최근 레디앙 인터뷰에 보태 그 가슴의 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탐색해야 할 것이다. 한마디 한걸음 모두 피를 요구할지도 모른다. 세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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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KiHYmkIaqLw(권순훤)

   달빛이 똑똑 떨어진다. 약한 듯, 마른 듯...단속적으로..

 

http://www.youtube.com/watch?v=Tc0adcAKWrc&feature=player_detailpage(임현정)

   좀더 습기 머금은 달빛. 달빛과 달빛 사이, 닿을 듯 닿지 않는다.

 

3.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hXmSkcH0y9w(아비)

 

4. http://www.youtube.com/watch?v=H8LFGXQfYW8&feature=player_detailpage(요하네슨)

   마음과 가슴으로 번지는 울림이 크다. 달빛사이와 사이가 부드럽고 우아하다.

 

5. http://www.youtube.com/watch?v=T1i_2HYmJkA&feature=player_detailpage (기타연주)

 

6. http://www.youtube.com/watch?v=vG-vmVrHOGE&list=AL94UKMTqg-9BeZ-zZZdfoZFRkRMmxEUs4&feature=player_detailpage(백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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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고 더 시끄러운 민주주의로 나아갈 수 있는가?

 

자본가의 끝이 우리 모두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과거 아르헨티나의 국가부도가 그 사실을 증명한다. 자본의 교환가치가 중단된 그곳에서 새로운 삶이 등장했다. 자본주의가 무너진다고 해서 우리 삶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는 자각이 중요하다. 국가 부도가 우리 삶의 부도는 아니다. 삶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자본이 우리 삶을 소외시키는 소비자 민주주의에서 벗어나서 자본을 소외시키는 삶의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 159

 

 

안철수란 달콤한 사탕

 

대중이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까닭은 자본주의를 혐오하기 때문이라기보다, 그 자본주의가 제대로 작동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증상을 즐기는 주체는 증상을 없애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증상에서 계속 즐거움을 얻기를 바란다.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쾌락의 평등주의는 이런 심리에서 구조화한다. 지속 가능한 쾌락의 평등주의에 대한 요구가 안철수 현상을 가능하게 만든 원인인 것이다.(중략)

 

안철수에 대한 지지는 주권에 대한 요구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논리를 되풀이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통해 주체화한 '표준시민'이 대중의 욕망으로 흘러넘쳐 과잉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성 정당 정치의 한계를 비판하는 측면도 내포한다. 안철수 현상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따라서 안철수라는 개인에 대한 지지 표명이라기보다, 이를 통해서 표출되는 기성 정당 정치에 대한 부정이다. (중략)

 

안철수 현상의 배후에 드리워져 있는 것을 근본적으로 새로운 질서에 대한 갈망이라고 예단하는 것은 그렇게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 오히려 안철수 현상을 통해 대중이 말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자신들에게 즐거움을 부여한 질서를 유지해달라는 것이다. 안철수라는 멘토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의 모습은 이런 분석을 뒷받침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150-152

 

안철수 현상을 문화적인 것이라고 파악한다는 것은, 안철수를 둘러싼 모순적 상황 자체야말로 본질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대중이 위험한 정치를 요구하면서 안전한 안철수를 선택하는 모순이 여기에서 발생한다. 정치는 세상의 질서를 바꾼다는 점에서 위험한 것인데, 안철수라는 안전한 개인을 통해 이것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모순적인 것이다. 자기 삶의 개선을 요구하면서 좀 더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해가기보다, 안철수라는 '좀더 합리적인 존재'에게 자신의 이성을 기탁해버리고자 하는 현상이 곧 안철수 신드롬의 본질인 것이다.  149

 

안철수 현상은 기존에 한국 사회에서 되풀이해서 나타났던 메커니즘의 반복처럼 보인다. 자신보다 더 높은 합리성을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존재에게 자신의 합리성을 교정해주기 바라고,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는 태도가 여지없이 드러나는 것이다. 안철수 현상은 대중 스스로 자신의 주권을 주장했다는 점에서 정치적인 것이긴 하지만, 자유에 대한 요구로 나아가지 않았다는 점에서 급진적인 정치라고 보기는 어렵다. 149-150

 

 

쾌락의 평등주의

 

소비자 주권의 평등, 쾌락의 평등주의는 '평등의 고원'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노동자와 시민 사이를 구분하고 비정규직과 정규직을 나누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이 쾌락의 평등주의이다. 고원은 일정한 높이를 전제한다. 그 높이에 도달하지 못하는 주변은 고원의 평등주의에서 배제된다. 솟아오른 고원의 평등에 집착하면서도, 주변과 고원 사이에 조성되어 있는 근본적인 불평등에 대해 눈 감는 것이 바로 쾌락이 평등주의이다.

 

 이 평등주의는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고원에 올라올 것을 주문한다. 고원에 거주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뒤에야 비로소 개인은 하나의 시민으로 주권을 획득한다. 물론 여기에서 정치는 주권에 대한 요구로부터 더 나아가 주권과 자유의 분리를 도모하는 것이다. 주권과는 다른 자유를 주장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공통적인 것에 대한 요구이고, 이를 통해서 급진적인 정치가 발생한다.

 

 

  뱀발. 1. 두 책의 이택광 문화비평가의 글을 본다. 중간계급이 갖는 합리성이나 정치적 긍정성이란 부분까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박권일이 얘기한 '표준시민'은 그 속성상 자기계발과 성공이 내면화된 존재이다. 국가와 정부, 정치에 대한 역할을 하지만, 기본적인 한계는 자본주의에 착근한 소비자로서 주권, 그 소비자 민주주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2. 그런 존재의 시선은 정상적인 질서와 안전을 요구하는 수준이지, 노동자, 비정규직 이땅의 루저를 삶의 동반자로 살펴볼 수 있는 안목자체가 없다는 점에서 삶의 민주주의로 전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노무현에 실망하고, 이명박에 열광하던 이들이 그들이라는 것, 자본주의의 정상성 회복에 대한 열망이라는 점에서 보수적이다라고 한다.

 

3. 소비자민주주의 확 다가서지 않아 재질문을 해본다. ' 소비자 민주주의가 공공성의 영역에 관심이 없고 사적인 공간으로 획일화한다고 했는데, 현재 대중들이 놓치고 있는 것은, 소비자로서 요구를 하고 고객으로서 만족을 얻는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공적인 문제점은 남는다고 여기는 것인가? 예를들면 돈이없고, 성공할 실력이 없는 존재는 여전히 그대로인 상황에서 개선의 여지가 없는데, 이런 부분은 보이지도 않고 드러날 수도 없다는 얘기인가? 소비자의 시선에 팔할의 그들의 권리나 삶의 개선은 눈에 띄지도 않는다는 얘기인가? 이렇게 소비자에 꽂히는 민주주의라면 정치의 기능을 정상적 시장기능의 회복정도로만 여길 수 있다는 점인가? 시장에 만족할 뿐, 본질적인 사회란 접점으로 들어갈 수 없다. 그 입문이 왜곡될 소지가 큰 것이 장점이자 한계라는 것인가?'

 

4. 문재인이란 달콤한 사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행여 오해 마시라. 자유는 떨어지지는 않는다. 심거나 만들거나 키우거나 이다. 사람들이 바뀌지 않았다. 여전히 지금 그자리이다. 정치가 정말 필요한 시점이다. 저기로 제대로 가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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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0522
    from 木筆 2014-05-23 12:12 
    1. 정몽준지지자를 발견하다. 박원순은 왜 싫은게 아니다. 주는게 없이 미운거다. 반값 대학교 무상급식 그냥 싫다.고 솔직해서 고마웠다. 40대후반 50대초반. 그냥 좋거나 싫다. 우리 정치의 수준이 목에 걸려 숨이 막힌다. 합리적 보수의 수준이 여기다. 아니 양심적인 새누리지지자 여기까지인가. 무상급식도 세금 돌려막기라고 ᆞᆞ 세월호로 바뀌지 않는다. 속내까지 ᆞᆞ ᆞ 박원순 고맙다 잘해라. 투표로 지지자를 바꿀 수 없다. 투표라도 하지 않으면 고맙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