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6-13  

깐따삐야님,
서재 인연 감사합니다. 서재 2.0 에서도 계속 뵙고 좋은 소통이 있기를 기대해요. 또 뵈어요 :) 체셔 드림.
 
 
깐따삐야 2007-06-15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적응 중인데요. 제가 적응이 좀 느려서. 흠...^^ 그러나 소통은 계속되리.ㅋ
 


레와 2007-05-09  

삐야님~ 삐야님~ 깐따삐야님!!
제가요, 님께 [독서문답] 바톤을 넘겼어요~ 으흐흐.. 제 서재에 문답이 있으니 참고 하시고 답변해 주셔요. 기대기대. ^^*
 
 
 


레와 2007-05-03  

똑똑 - 。
혹시, 리포트 자료가 우리 깐따삐야님을 잡아먹어 버린 거예요?? 내 이녀석을!!! -.-^ 제가 구해드리러 갈까요??!! 요즘, 통 - 안보이시길래요.. 아웅..
 
 
깐따삐야 2007-05-05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마음만 바빴어요. 능력 부족으로.ㅋ 오늘도 날씨가 넘 좋네요. 멋진 사진 많이 찍으셔서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레와 2007-04-16  

삐야님~
점심 드셨나요? 여긴 비가 와요. 그리고 바람도 꽤나 날카롭구요.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지만, 그래도 저 밖을 걷고 싶답니다. 차한잔 하세요. 달콤한 차로..^^
 
 
깐따삐야 2007-04-16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아침을 늦게 먹었고 점심 생각은 별로 없네요. 방금 코코아 한 잔 마셨어요. 여기도 비가 오고 살짝 쌀쌀해요. 저는 요즘 놀러갈 궁리만 한답니다. 숙제도 많은데 마음은 들썩들썩~ 뭔가 신나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레와 2007-04-17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릇파릇한 색들이 지천이예요~
그에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저도저도요.
주말 계획을 월요일에 다 짜버렸어요. 으하하~
아.. 주말이 5일이고, 평일이 2일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헤헤..:)

소풍가요~♪
 


마태우스 2007-04-02  

안녕하세요
저도 제가 마징가제트인 줄 알았나봐요 너무 혹사해서 병이 찾아왔겠지요... 이제부터 건실하게 살께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꾸벅.
 
 
깐따삐야 2007-04-07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부터라도 건강 잘 챙기세요. 마태우스님의 건강은 알라딘 마을의 평화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