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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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호 2018-09-04  

안녕하세요. 깐따삐야님. 문학동네 마케팅팀입니다.^^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100자평 써주신 글 읽고 감동해서 글 남겨봅니다. 저희가 sns 채널에서 도서 소개할 때  깐따삐야님이 써주신 100자평과 닉네임을 써도 될지 허락을 구해봅니다. 허락해주신다면 좋은 책 알리기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확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깐따삐야 2018-09-05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얼마든지요. 덕분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고병호 2018-09-05 11:08   좋아요 0 | URL
깐따삐야님 감사합니다^^/
 


캣니스 2013-05-28  

안녕하세요?

한동안 뜸했던 알라딘의 서재를 <위대한 개츠비> 서평 읽어보다가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개츠비 서평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깐따삐야 2013-06-03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요즘 고전이 붐이네요. 영화도 책도. 꽤 오래 전에 쓴 리뷰인데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레와 2010-01-04  

 

내가 닮고 싶은 글쓰기의 표본, 깐따삐야님!! ^^ 

2010년 새해에는 깐따삐야님과 좀 더 친해지고 싶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깐따삐야 2010-01-04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새해부터 과찬이시네요. 레와님.
꽤 오랜 시간 이 공간에서 댓글 주고받으며 지내와서 저는 이미 레와님과 친한 사이 같아요. 앞으로 더 재미있게 지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잘잘라 2011-01-26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깐따삐야님 안녕하세요?
다락방님 서재에서 '이젠 추위에 익숙해지셨죠?'에 급분노하셨다는 댓글 읽고 급공감해서 들렀다가 김태원 심사평에 급추천 급호감 급즐찾.. 별거 다 하고 갑니다.

깐따삐야님 글에서 쪼롱쪼롱또로로로로졸졸~~ 얼음 밑으로 물흐르는 소리가 나는것 같아요. 편안하고 따뜻합니다.

깐따삐야 2011-01-28 12:07   좋아요 0 | URL
SBS 아침 뉴스였을 거에요. 지금 한파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렸는데 기상캐스터로서 그게 할말이랍니까. 여기가 무슨 시베리아도 아니고 익숙해질게 따로 있지. 아, 다시 생각해도 화나요.

좋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종종 뵈어요. 닉네임이 좋네요.^^
 


L.SHIN 2009-06-04  

  안녕, 깐따님~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깐따님의 이미지 사진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저런 방..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머리가 복잡할 때 마다 시원한 바람과 바다 소리
  들을 수 있게.. 

  잘 지내고 있죠? ^^

 
 
깐따삐야 2009-06-08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오랜만이어요. 잘 지내셨어요? ^^
결혼하고, 학교 옮겨서 적응하고,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서재활동도 뜸해지고. 아쉽긴 한데 피곤한 몸이 안 따라주고... 그러네요.

그때 예쁜 선물도 주시고 형님은 저를 여러번 기쁘게 해주셨는데 저는 핑계만 대고 있네요. 에휴~ 그래도 가끔씩 들르는 이곳은 좋은 사람들이 많은, 변함없는 휴식처이자 사색의 공간입니다. 잘 지내시고 가끔 연락 주셔요.^^
 


미미달 2009-01-02  

깐따삐야님 무슨 일 있으신가요? 보고파요. ㅇㅅㅇ 

이렇게 새해가 밝았는데 말이죠. :-)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ㅡ^

 
 
깐따삐야 2009-01-02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미달님, 저 아무 일도 없는데요? 결혼했다고 하면 믿으시려나 몰겠네. -_- 그나저나 우리 미미달님이야말로 뭔 일 있으신 건 아니죠? 잘 지내길 바래요.^^

이렇게 새해가 밝았으니 미미달님도 새 마음, 새 기분으로 한해 시작 잘하구요. 저도 그럴게요. 올해엔 서재 활동도 더 열심히 하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엠블럼 유효기간이 1년이라더군요. 부럽~

방문해줘서 고맙고 반가워요. 미미달님도 새해 복 많이 받구요. 이제 더 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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